"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태민 최순실 부녀, 이름 개명 몇번이나? '술렁', 민중의소리

  1. 박근혜 대통령 하야 논란의 중심인물 최태민 최순실 부녀는 특이하게도 수차례 이름을 개명한 바 있다.
  2. 특히 딸 최씨는 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원래 이름은 최필녀로 알려졌다.
  3. 딸 최씨는 총 두 차례 이름을 개명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607.html



‘썰전’ 이재명 시장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 굿판 뒤죽박죽 떠올라”...왜?, 헤럴드경제

  1. (사진=방송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썰전’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일침을 던졌다.
  2.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 등장해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3. 이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했던 것을 두고 일각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사주를 받아 굿을 벌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culture@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341



박근혜 대통령 부산 방문 행사장, 뒷자리 텅텅 비어, 민중의소리

  1.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에서 좌석의 상당수가 채워지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2. 박 대통령은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3. 한편, 이날 행사장 인근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부산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606.html



[썰전] 이재명 “박대통령, 최순실 마음에 운명 맡기고 있어… 친박이 정권개입 몰랐다? 정치 그만둬야",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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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80325


박대통령 이사장 지낸 영남대도 시국선언 대열 동참, 포커스뉴스

  1. 영남대학교 정문.
  2. <사진제공=영남대> (경산=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었던 영남대학교도 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한다. 학생들의 서명을 통해 학생들의 뜻을 모아가고 있는 '영남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단'은 31일 오전 11시 대학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800090544546


썰전 이재명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 굿판' 떠올라...수사대상에 넣어야", 민중의소리

  1. '썰전'에 출연한 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세월호 참사도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내놨다.
  2. 이 시장은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를 상기시키기도 했다.
  3. 진실을 알려 달라"고 이번 사태와 세월호 참사 간에 연관 관계에 대해 의심하기도 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596.html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들 수치감 느껴, 여야 중립내각 구성해야", 스타데일리뉴스

  1. [S포토+] 박보검, '심쿵 미소'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2. [S포토+] 박보검, '귀도 참 잘생겼지'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3. [S포토+] 박보검, '해가 떴나'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출처: 스타데일리뉴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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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중도일보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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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윤평중 칼럼] 신돈의 나라, 라스푸틴의 왕국,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막장극 앞에 국민 심정 갈갈이 찢기고 國格은 시궁창에 추락해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 사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총체적 혼돈이다.
  2. 최순실 사태의 핵심은 도대체 최순실이 어떤 존재이기에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 자체를 사유화했느냐는 것이다.
  3. 최순실은 '한국의 라스푸틴' 최태민을 훨씬 넘어섰다.박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국기 문란 행위의 장본인으로 전락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561



대학가 "박 대통령 탄핵" 분노의 외침, 인천일보

  1.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가와 시민단체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하는 대자보를 바라보고 있다.
  2.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
  3.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084



"정권퇴진" 인천서도 잇단 시국선언, 인천일보

  1. ▲ 2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천 지역연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인천지역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했다.
  3. 인천 청년유니온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130



박근혜 하야 위기 초래 최순실,특정 종교세력 비호 하에 도피 중일 가능성, 아주경제

  1. 박근혜 하야 위기를 초래한 최순실 씨는 아직도 도피 중이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정 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위기까지 초래한 최순실 씨가 현재 특정 종교 세력의 비호 하에 도피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이에 따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나라가 신정 국가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고 이로 인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22147164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촌극,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하야.
  2. 사진=연합뉴스 tv 캡처"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나서부산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펼친 대학생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아 연행을 포기하는 촌극이 발생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이날 박 대통령이 벡스코 광장에 등장하자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려다가 경찰에 무력으로 제압당한 뒤 경찰차에 올랐다.하지만 경찰은 '학생들에게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했냐'는 시민들의 지적에 이들을 급히 순찰차에서 내리도록 했다.미란다 원칙은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경찰이 기본적으로 알려야 하는 의무 조항으로, 이에 따르지 않는 체포는 위법에 해당한다.이에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고 체포한 4명을 훈방조치 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미신고 집회를 진행한 혐의로 해운대 경찰서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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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716


"박근혜 하야” 외친 대학생 6명 체포, 라디오코리아

  1.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 앞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   오늘(27일) 오전 11시 3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대학생 6명이 대통령 하야 등을 외치는 등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3.   이 가운데 2명은 대통령 하야 등을 주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2개를 펼치려다가 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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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인천일보 중부일보 조선일보 라디오코리아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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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출연 이재명, SNS에 최순실 의혹 전달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라니", 아주경제

  1. 28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에 자신이 했던 발언을 기사화한 뉴스와 함께 '최순실 대포폰 4대 사용.
  2. 현재 이재명 시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3. 이어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고 말한 이재명 시장은 "권위를 이미 상실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11333160



'썰전' 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개인의 문제 아냐… 박근혜 대통령 결단 내려야", 경인일보

  1. 썰전 /JTBC '썰전' 방송 캡처'썰전' 유시민 작가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긴급 녹화를 진행,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다뤘다.이날 해외일정 차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부터 특종까지 많은 일이 생겼다.
  2. 박근혜 대통령은 형식적인 변명 기자회견이었다.
  3. 이 사태를 수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최순실씨 개인의 문제를 넘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대로 계속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무리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에 맞는 결단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결단의 내용이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통령과 측근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형태로는 남은 임기를 정상적으로 끌고 갈 수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8010009390



‘썰전’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 “최순실 친분 알았지만 국정농단 상상 못해” 한숨, 헤럴드경제

  1.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한 구상찬 전상해총영사가 박근혜 대통령은 바른 말 하는 측근들을 멀리한다고 폭로했다 (사진='썰전' 방송 캡쳐)[헤럴드경제 문화팀]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가 JTBC ‘썰전’과 전화 인터뷰에 응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2.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는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었다가 멀어진 인물이다.
  3.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바른 말 하는 측근을 멀리 한다”며 “그때 당시 올라오는 정책들을 반대했던 분들이 많았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209



'썰전' 이재명, "정치는 국민의 것 …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야", 국제신문

  1. 이재명은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인내해줄 수 있다.
  2.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 모두에게 수치감을 준다.
  3. 이어 이재명은 "정치가 정치인들의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것"이라며 입을 연 뒤 "계산할 것 없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는 게 맞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010122


박근혜 하야, 옳지 않다?···"새누리, 피해자 코스프레", 문화뉴스

  1. [문화뉴스]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대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새누리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2.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최순실 PC'알려진 태블릿PC를 두고 최순실 씨의 것이 아닐 수 있다며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두둔하고 나섰다.
  3.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지켜 준 정치적 자궁은 새누리당이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4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중부일보

  1. ▲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 <사진=JTBC '썰전' 캡처>'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에 일침 "최순실 감독·빅근혜 대통령 주연·새누리당 조연"'썰전'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침을 남겼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전화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재명 시장과 전화 연결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2. 이재명 시장은 "그야말로 막장드라마"라고 비판하며 "이번 사안은 너무 저급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 막장드라마"라고 말했다.이어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 조연이다"라며 "아무 관계 없는 것처럼 탈당 요구를 하고 비난에 참여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다.
  3. 국민들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계산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부정이나 무능에 대해서는 국민이 인내할 수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957


‘썰전’ 전원책 “‘최순실 게이트’ 공적 시스템 무너뜨렸다” 비판, 스포츠동아

  1.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비판했다.
  2.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다뤘다.
  3. 이어 전 변호사는 "최순실에게서 발견된 파일은 연설문 외에도 국가기밀이 많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5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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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국제신문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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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중립내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野 '특검·인사 개편'…대권주자 '거국내각 구성', 뉴스1

  1.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긴급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은) 당적을 버리고 국회와 협의해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라"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강직한 분을 국무총리로 임명해, 국무총리에게 국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라"고 주장했다.
  2. 그러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특검의 도입 시기에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3. 민주당은 당론으로 특검을 결정하고 신속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당은 검찰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보며 추후에 특검 도입을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0327



황교안 총리 "거국중립내각, 말 잔치 될 수도… 신중히 판단해야", 경인일보

  1.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황 총리는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해황교안 국무총리가 '최순실 비선실세 파문'과 관련 비상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황 총리는 27일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국중립내각 구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질문을 받고 "거국내각이 갖는 함의가 있다"며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일이, 국정이 잘 진행되겠는가, 아니면 그저 말 잔치가 되고 말지 않겠는가 하는 여러 걱정이 있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거국내각 문제에 대해선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며 "우리나라를 시험의 대상으로 할 수 없지 않느냐"며 전날에 이어 회의적 입장을 재확인했다.그는 다만 "제 진퇴에 관해서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말씀드렸다"며 '거국내각 등의 논의에 총리의 거취 문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말했다.황 총리는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제기된 지난 25일 이후 대통령을 면담한 바 있느냐는 질문에는 "면담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국민이 많이 놀랐고 걱정이 많다고 생각하며 (상황을) 엄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개헌 추진에 대한 정부 입장에 대한 질문에는 "정부가 주도할 수도 있고 국회가 끌어갈 수도 있다"며 "지금 상황에서 정부는 정부대로 준비하고, 국회는 국회대로 특위를 만들어 같이 논의하는 게 좋겠다고 대통령은 말씀하셨다.
  3. 정부는 넓은 국정의 일환으로써 개헌에 관한 준비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7010009295



#하야ㆍ퇴진하라…대학가 시국선언 확산, 헤럴드경제

  1. 이대 총학은 2012년 대선 당시 박 대통령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것을 비꼬며 ‘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라는 시국선언문을 공개했습니다.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비선실세 최순실의 자녀가 이화여대에 부정입학하고, 온갖 비상식적인 학사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했다”며 “최순실을 둘러싼 권력형 비리의 실체가 이제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국기문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서울대 총학생회 역시 박 대통령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2. 책임 지지 않는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사진=성균관대 교수 20여명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교수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 총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한편 교수사회도 시국선언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3. 이어 경북대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내고 “비선 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은 봉건시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민주공화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흔들고 있다”며 “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지고 하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43172



靑 인적 쇄신, 다음주 실시될 듯…'최대 효과' 낼 방안 모색,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박근혜 대통령 (사진=윤창원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주 중으로 청와대 인적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들은 정권 출범 이래 계속 야권의 표적이었다.최순실씨에 대한 청와대 문건 사전 유출에 대해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거짓말한 이 실장도 책임지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 리얼미터의 일일 여론조사 변동치에서 국정지지율이 17.5%까지 추락하기도 하는 상황에서 근본적 해법이 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청와대 개편은 본질적으로 대통령 자신이 연루된 최순실 국정농단의 책임을 참모에게 전가하는 게 된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8183


[전영기의 시시각각] 거국내각으로 위기 헤쳐 나가자, 중앙일보

  1. 문제는 새 대통령이 뽑힐 때까지 14개월의 미래다.
  2. 대통령의 리더십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유일한 대안처럼 보이는 건 거국중립내각이다.
  3. 박 대통령이 이런 선택을 할 경우 국회는 ‘거국중립내각 지원특별위원회’같은 것을 만들어 새 총리에게 힘을 실어주면 된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654638


[여당] 박 대통령 지지율 10%대로…거국내각 요구 빗발, JTBC

  1. 오늘 한겨레 칼럼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안종범 수석을 '안 선생'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2.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독일에 있다는 최순실 씨는 오늘 한 언론에 변명만 잔뜩 늘어놨습니다.
  3. 최 씨와 대통령에게 정말 묻고 싶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599


[뉴스1번지] '최순실 의혹' 전방위 확산…어디까지 진실인가, 연합뉴스TV

  1. 그런 가운데 최순실 씨는 독일 현지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건강문제 때문에 당장 귀국하기는 어렵다고 밝혀 논란을 더욱 촉발시켰습니다.
  2.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에도 불구하고 최순실씨 의혹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3. 이메일로도 전달하지 않았다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직접 만나 전달하지는 않았는 뜻일까요? 그런 가운데 최순실씨가 독일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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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연합뉴스TV JTBC 중앙일보 뉴스1 노컷뉴스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경북·경남에서도 “박근혜 퇴진하라” 봇물, 민중의소리

  1.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2. 26일 경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는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26일 경남시민사회단체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구자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726.html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박 대통령, 퇴진해야", 오마이뉴스

  1. ⓒ 윤성효'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야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2.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의 근간을 허문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3.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의 권한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최순실에게 위임하라고 하지 않았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198



원격의료 등 박근혜표 정책, 추진 동력 상실하나?, 메디파나뉴스

  1. 이에 원격의료 등 청와대 차원에서 추진했던 정책의 추진동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렇지만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음에도 이어지는 관련 의혹으로 정상적 통치가 사실상 어려우며 레임덕에 시달리는 상황에 접어들 전망이어서 원격의료 입법화는 더욱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커졌다.
  3. 최근 사태로 사실상 레임덕이 본격 시작된 박 대통령 입장에서 기존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행할 동력이 상실됐고 공직사회 장악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원격의료 등 정책 향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3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의당 "내각 총사퇴, 중립내각에 권한 이양", 레디앙

  1.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2. 그러나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반드시 국정조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정의당은 첫째,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박근혜 게이트가 되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4142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시사포커스

  1.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2.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3.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 정권’에서 살았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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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민중의소리 메디파나뉴스 오마이뉴스 레디앙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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