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종합]친박, 권력 향유를 위한 그들의 끝없는 욕심…'여의도판 십상시', 스페셜경제

  1.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근혜 정권 하에서 권력의 정점을 누린 친박계를 향해 한나라 붕괴를 초래한 십상시에 비유하곤 한다.
  2. 이는 비주류에게 당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신들의 모임을 만들기로 한데 이어 당내에서 박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출당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
  3. 이는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을 방기하고, 정권 막후에서 권력을 향유했던 친박계에 ‘여의도판 십상시’라는 오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것.

Source: 스페셜경제



친박, 촛불 민심 보고도 '최후의 반격' 개시, 프레시안

  1. 다 알았지' 발언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유 전 원내대표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정책·메시지 총괄 담당으로서 이명박 캠프 쪽에서 제기된 '최태민 의혹'을 "추악한 정치 공작"이라며 적극 방어했던 일도 끄집어냈다. 이 최고위원은 "2011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박근혜 대표를 배신하지 않는 유승민'이라고 발언했고, '최태민 보고서' 유출에 대해선 '용서할 수 없는 추악한 정치 공작'이라고 맹비난했다.
  2. 이런 분이 과연 요즘 같은 행태를 할 자격이 있느냐"며 "박근혜 정권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연기) 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인 김 전 대표, 유 전 원내대표는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그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한다.
  3. 새누리당은 이제 이 두 분과 함께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회의를 마치고서는 기자들을 만나 '탈당할 의지가 없는 유 전 원내대표를 출당시킬 방침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도 했다.

Source: 프레시안



친박 지도부 "김무성·유승민, 탈당 거부시 출당시키는 수밖에",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박소연, 고석용 기자] [[the300]"비시위, 당 공식기구도 아냐…탈당 촉구 적반하장"]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조원진, 이장우 최고위원 등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 /사진=뉴스1새누리당 친박계 지도부는 12일 비박계 핵심인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출당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이장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박계 비상시국회의가 친박계 8명이 당을 떠나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그동안 당 공식기구도 아닌 사람들이, 당을 파괴하고 분열시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다.이어 "도리어 오늘 최고위에서는 그동안 당을 분열시키고, 당을 파괴한 핵심 주범자인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당원들과 보수 인사들에게 씻을 수없는 상처를 줬기 때문에 두 사람은 즉시 당을 떠나라는 것이 공통적인 말이었다"고 전했다.그는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이 탈당을 거부할 경우 출당 조치 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스스로 탈당하지 않는다면) 당에서 출당시키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박소연, 고석용 기자 soyunp@mt.co.kr.

Source: 머니투데이



새누리당 분당 초읽기, 서로 "나가라", 아이뉴스24

  1. [이영웅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자중지란에 빠진 새누리당이 분당의 길로 치닫고 있다.
  2.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12일 서로를 청산의 대상으로 규정하며 탈당을 촉구했다.친박계는 전날 대규모 심야회동을 갖고 비박계 공세에 맞설 '혁신과통합연합' 발족을 예고했다.
  3. 반면, 비박계는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8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발언 수위를 높였다.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비상시국회의는 성명을 통해 당 지도부 즉각 사퇴 및 대대적 인적청산을 요구했다"며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은 먹던 밥상을 엎고 쪽박까지 깨는 인간 이하의 처신을 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인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은 한마디로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며 "대통령 탄핵을 사리사욕을 위해 악용하는 막장 정치의 장본인"이라고 맹비난했다.이 최고위원은 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이 탈당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당에서 출당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충분히 출당조치 검토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비박 "친박모임, 보수재건 반대하는 세력이 사당화" 비박계는 이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좌장 최경환, 맏형 서청원 의원을 '친박 8적'으로 규정하며 탈당을 촉구했다.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이날 대표·실무자 연석회의를 갖고 "전날 친박 의원들이 모여 혁신과 통합이라는 모임체를 만들었다"며 "혁신과 통합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혁신과 통합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채 당을 국민으로부터 떠나게 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친박 세력의 모임은 사실상 보수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세력들이 모여서 정치 생명을 연장하게 하는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고 덧붙였다.비상시국위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새누리당이 보수의 재건을 이뤄낼 수 있도록 친박계 지도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친박 주동세력인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 의원, 촛불민심을 우롱한 김진태 의원 등 8인은 당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유승민 의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친박계 의원들이 어제 모여 회동하는 모습은 국민에 대한 저항"이라며 "당의 입장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이같은 행동은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아이뉴스24


이장우 의원, 인스타그램 첫 번째 사진 어떤 의미 담겼나?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불교닷컴

  1. ▲ 사진 = 이장우 인스타그램.
  2.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첫 번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 이장우 의원은 2015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사진을 겢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Source: 불교닷컴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막장정치 장본인…당 나가라”, 뉴스웨이

  1.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
  2. 사진=새누리당 제공.
  3.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을 주도한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 대해 12일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맹비난했다.

Source: 뉴스웨이


친박계 ‘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에 비박계 ‘최순실의 남자들’로 응수, 스포츠경향

  1. 새누리당 친박계가 김무성·유승민 의원과 결별을 선언한데 이어 비주류 회의체제인 비상시회의는 12일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에 대해 탈당을 요구했다.비상시국회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들이 탈당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황 의원은 이들 8인에 대해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규정했다.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 대표자 실무자 연석회의에서 참석 의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권호욱 선임기자비상시국회의는 또 친박계가 ‘혁신과통합연합’ 모임을 결성한 데 대해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모임 해체와 친박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앞서 친박계는 현역 의원만 5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공식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유승민 의원과 결별을 선언했다.
  2. 친박계는 지난 11일 시내 모처에서 대규모 심야회동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경욱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3. 이 회동에는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의원 등 원외 인사 없이 현역 의원만 40명이 참석했고,다른 친박 의원 10명은 모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Source: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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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머니투데이 스페셜경제 뉴스웨이 아이뉴스24 스포츠경향 프레시안 불교닷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최경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주진우 "친박 좌장 최경환, 박 대통령 돈은 최순실이 대신 챙겼다", 이투데이

  1.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는 최경환 의원이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 전 “(박 대통령은)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라는 내용의 탄핵 부결 호소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반박 의견이 제기됐다.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이날 "박 대통령은 최순실이 대신 돈을 챙고 재단으로 돈을 챙겼다"고 반박했다.
  2. 주 기자는 이어 "최경환 의원님이 롯데에서 챙긴 50억원은?"이라며 반문했다.앞서 친박 핵심 최경환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입장문을 배포하고 “혼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 탄핵은 막아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이어 “대통령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믿기 어려운 일들이다.
  3. 지금도 국가와 국민을 방치하고 최순실 일가를 챙겨주려고 했다는 비난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탄핵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Source: 이투데이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금강일보

  1.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2.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연합뉴스.
  3. 헌법재판소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을 강일원(57·14기) 헌법재판관으로 정하고, 박 대통령에게 16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Source: 금강일보



[탄핵가결] 헌재 탄핵심판절차 시작...박 대통령 직무정지·황교안 대행체제, 여성신문

  1.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2.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표차로 가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3. 오후 7시를 기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체제가 시작됐다.

Source: 여성신문



탄핵 후폭풍 새누리당 친박 비박 '마이웨이' 선언, 일요서울

  1. [일요서울ㅣ홍준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12월9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이 정지됐다. 청와대는 일단 ‘수용’의 뜻을 밝혔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을 기각시켜 명예로운 퇴진을 하는 데 전념할 전망이다. ‘탄핵 핵폭탄’을 맞은 새누리당은 자중지란이다. 비박계는 친박계에게 정계은퇴 압박까지 할 태세다. 반면 친박계는 탄핵 찬성파인 비박계가 나가라는 입장이다. 반면 야권은 조기 대선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헌재의 심판이 나오기 전이라도 박 대통령의 ‘하야’나 ‘조기 퇴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대한 압박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바야흐로 ‘포스트 탄핵’, ‘포스트 박근혜’ 정국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 야권은 지난 총선에서 여소야대로 만들어준 민심에 따라 이번 탄핵안 통과로 그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를 동력삼아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조기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있다.
  3. 이럴 경우 민주당 문재인, 제3지대 후보, 그리고 신당 반기문, 친박당 후보 4자 구도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Source: 일요서울


탄핵안 표결 불참한 친박 최경환 "당선시켜주면 전관예우 발휘해 예산 따올 것" 황당 발언, 제민일보

  1. 친박 최경환, 표결 불참 (사진: YTN 생중계).
  2. 새누리당 친박으로 분류돼 오던 최경환 의원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했다.
  3. 이 가운데 친박 최경환 의원은 회의장을 떠나 표결에 불참했다.

Source: 제민일보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뭐가 급해서 안달인가” 호소문 돌린 최경환 ‘나홀로 불참’, 경향신문

  1. 친박 좌장 최경환 의원은 “뭐가 급해서 대통령을 빨리 끌어내리고 죽이지 못해 안달이란 말인가”라는 호소문을 돌렸다.야 3당도 동시다발로 회의를 열고 탄핵 의지를 다졌다.
  2. 야당 의원들은 ‘탄핵 장미꽃’을 들었다.
  3. 당원 대통령 탄핵을 앞둔 여당 의원들 표정은 침통했다.

Source: 경향신문


'탄핵안 표결 불참' 친박 최경환 "당선만 시켜주면 전관예우 발휘할 것" 발언으로 뭇매 맞기도…, 뉴스타운

  1. ▲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안이 가결됨에 따라 모든 직무를 정지당한 상태다.
  2. 최경환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투표를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다.
  3. 한편 친박 최경환 의원은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당내 입지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Source: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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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여성신문 일요서울 이투데이 뉴스타운 제민일보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이완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친박 이완영 "김선일씨 피랍때 노무현 대통령도 관저에 있었다",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친박계 이완영 의원은 5일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4년) 이라크 무장단체가 우리 국민을 납치했던 김선일 사건 당시 본관이 아닌 관저에서 머물렀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전체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저에 머물렀다는 논란과 관련해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이같이 말했다.한 비서실장은 이에 대해 “정확하게 듣진 않았지만 대충 그런 얘기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등 기관보고에 앞서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뉴시스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도 미르·K스포츠재단의 강제 모금 의혹에 대해 “대통령 단임제가 시행된 이후 역대 정권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이와 유사한 비리가 있었다”며 “(김대중 정부 때) 늘 의혹을 갖고 있는 핵 개발 세력에 4억5000만 달러도 나갔다”고 했다.당시 이 의원은 “노태우 정권부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 등 역대 정권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최측근 비리가 나왔다”며 “김대중 정부에서도 100억원, 아태재단에 213억원, 이희호 여사가 명예총재였던 사랑의 친구에는 90억원”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대통령과 측근 세력이 잘못했다고 해서 그 반대쪽 세력이 완전히 정의로운 세력이냐.
  2. 정의로운 세력으로 둔갑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우리는 지금 가치 체계가 전도되는 이상 현상을 보고 있다”고 했다.[한상혁 기자 hsangh@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국조서도 다른 길 가는 친박·비박, 경향신문

  1. ㆍ비박계 “국조 핵심은 세월호 7시간” 진상규명 요구ㆍ친박 정유섭 “대통령 7시간 노셔도 돼” 도 넘은 엄호“감초주사, 누가 맞았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5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위 2차 기관보고에서 청와대가 구입한 감초주사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2. 정유섭 의원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현장 책임자만 잘 대응해주면 대통령은 7시간 노셔도 된다”고 말했다.
  3. 정 의원은 이어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위한 공세지 세월호 7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ource: 경향신문



손혜원 "답변하지 마라" vs 한광옥 "답변해"…최순실 국조 '고성', 뉴시스

  1. 한광옥 "표현 지나쳤다…유감"【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가 5일 청와대 기관보고를 받은 가운데 한광옥 비서실장의 답변 태도로 야당 일부 의원들이 퇴장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2. 특히 손 의원이 "답변을 듣지 않겠다"고 명백히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한 비서실장은 "대답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며 강 수석을 향해 거듭 "답변해"라고 말해 논란을 야기했다.
  3. 반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손 의원 질문에 대해 답변이 궁금한 국민들이 있을 것"이라며 "한 비서실장이 명시적으로 잘못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두둔했다.

Source: 뉴시스



이완영 "노무현 전 대통령도 김선일 피랍 당시 관저 머물러", 경인일보

  1. 이완영 "노무현 전 대통령도 김선일 피랍 당시 관저 머물러".
  2. 박상일 기자.

Source: 경인일보


이완영 , 세월호 7시간을 김선일 사건에 비교..."가당치 않다", 국제신문

  1.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저에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가 김선일씨를 납치했을 때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이완영 의원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대통령이 관저에서 일하는 사례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2. 한광옥 비서실장은 "정확하게 듣지는 않았지만 대충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을 알고는 있다"고 답했다.이와 관련,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측 김경수 의원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나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세월호 사건과 우발적 사고였던 김선일 사건을 비교하는 건 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3. 김선일씨 사건 때는 긴밀하게 정부가 대응했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당시에 다 밝혔다"며 "세월호 물타기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Source: 국제신문


與친박, '탄핵표결 집단퇴장이냐·부결 투표냐' 전략 고심(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 친박계 한 핵심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비주류는 국정 혼란 수습을 위해 대통령의 4월말 퇴진 입장을 밝히도록 하는 당론 추인에 찬성까지 해놓고 이틀 만에 뒤집었다"면서 "이제는 분당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3.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전환을 밝히고 있다.

Source: 연합뉴스


이완영 "盧, 김선일 피랍때 관저에"…文측 "세월호 물타기 안돼",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현혜란 기자 =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저에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가 고(故) 김선일씨를 납치했을 때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2. 이와 관련,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나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세월호 사건과 우발적 사고였던 김선일 사건을 비교하는 건 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3. 김선일씨 사건 때는 긴밀하게 정부가 대응했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당시에 다 밝혔다"며 "세월호 물타기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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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경인일보 뉴시스 국제신문 조선일보 연합뉴스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윤상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윤상현 의원 누구? 한때 박근혜 대통령 '일요일의 남자', 국제신문

  1. 방송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 윤 의원에 대한 관심은 그가 야권과 새누리당 일각의 탄핵대오를 뒤흔든 대통령 3차 담화문의 '설계자'로 지목되면서 촉발됐다.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재선의원인 윤상현은 실제로 박 대통령과도 각별한 사이다.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 시절 박근혜의 경선 공보단장, 수행총괄단장 등 직책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데 일조했다.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그는 여당의 원내수석, 사무총장 등 곧바로 중책에 기용됐다.첫 공로는 6·4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으로 꼽히며 이어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압승 또한 그의 공로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실제로 그는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원내수석으로 활동하면서 주말도 없이 박 대통령과 머리를 맞댔던 일들을 토대로 '일요일의 남자(원내수석 51주의 기록)'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3. 김민주 기자.

Source: 국제신문



이승환, 탄핵 반대 의원 공개한 표창원에 "아우님 최고", 마이데일리

  1.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이승환이 국회의원 표창원을 응원했다.이승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거죠! 아우님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2. 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한 글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이 명단에는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우현, 윤상현, 정우택, 정갑윤,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의원 등 16명의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최근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공연을 갖는 등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3. 특히 지난달 12일 열린 '하야 hey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공연을찾은 표창원에게 '동생'이라고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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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썰전' 유시민 "국민vs대통령 직접대결 갈 수도" 통렬한 담화문 재해석,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담화문을 통해 유시민식으로 대통령의 생각을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 1일 밤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분석하고 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3. 특히 유시민은 3차 대국민담화 내용으로 대통령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며 유시민식 분석을 내놨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썰전 유시민의 폭로, 윤상현 박근혜 대통령 아주 특별한 관계라는데...전두환 딸과 이혼한 다음, 글로벌이코노믹

  1. 2016.06 ~ 제20대 국회의원 (인천 남구을/새누리당).
  2. 2012.05 ~ 2016.03 제19대 국회의원 (인천 남구을/새누리당).
  3. 한나라당 통일안보특별위원회 위원.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썰전' 유시민, 3차 담화 아이디어 제공자 "대통령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 중앙일보

  1. 내가 이렇게 나올지 몰랐지?”라고 자신의 방식으로 분석했다.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모두 생각이 달라 국회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다며 “내 추측은 대통령 곁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준 사람이 등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2. 그렇지만 차마 공개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그러자 유시민은 “대통령에게 누나라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라고 물었다.방송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3.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을 사석에서 누나라고 부른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던 윤 의원이 그 주인공으로 지목됐다.온라인 중앙일보 박혜민 기자.

Source: 중앙일보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정청래 "정의로운 가시밭길…당신을 응원",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탄핵' 반대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한 것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원글을 게재했다.
  2. 1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표창원의원을 응원합니다.> 정의의 전사가 갈길은 불의한 평탄한 길이 아니라 정의로운 가시밭길 입니다.
  3. 범죄 피의자 박근혜 탄핵반대가 부끄럽긴 한가 보군요"라며 비난했고, 정청래 전 의원 역시 "표창원의원을 고소한다니 제정신입니까? 탄핵에 반대할거면 쥐구멍에 들어가서 조용히 계세요.

Source: 아주경제


'썰전' 전원책·유시민이 꼽은 '1분 40초' 주인공 윤상현? "박근혜 누나로 불러" '시선 강탈', 제민일보

  1. 주인공 시선 강탈 (사진: JTBC '썰전').
  2. 이날 그는 3차 대국민담화문 아이디어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거론할 수 없다"라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 아니냐"라는 물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 이 가운데 박 대통령에 사석에서 '누나'라는 호칭을 쓴 인물은 윤상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2012년 박근혜 대선캠프 공보단장에 이어 2015년에는 청와대 정무 특보를 지낸 친박 의원이며 그만큼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ource: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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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글로벌이코노믹 마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국제신문 중앙일보 제민일보 아주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민경욱 " ! 가볍게 따라잡는 최신 트렌드 뉴스입니다~!


민경욱 “표창원 질나쁜 분열책동, 명확한 근거 제시 못하면 모든 법적 조치”, 동아일보

  1. [동아닷컴]새누리당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 명단을 공개한 것에 대해 "황당한 정치 공세"라며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국회윤리위 제소를 포함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감수해야한다"고 경고했다.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원내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탄핵정국을 둘러싸고 정치적 노림수만 고려해 동료의원을 매도하려는 질 나쁜 공세다.
  2. 또 "표창원 의원이 동료의원들에 대한 심판관이라도 되는가"라며 "공개적으로 여당 의원에 대한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벌이는 표창원 의원의 무지막지한 태도에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3. 특히 "표 의원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국회윤리위 제소를 포함한 고발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Source: 동아일보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발끈'… "법적 검토 한다", 이뉴스투데이

  1. 29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민경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표 의원을 고소를 할 의향이 있음이 전해졌다.
  2.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29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민경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표 의원을 고소를 할 의향이 있음이 전해졌다.
  3. 이어 표창원 의원은 "얼마든지요.

Source: 이뉴스투데이



표창원 고소한 민경욱, SNS에 네티즌 "부끄러운줄 아시오!!!!" [왁자지껄],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박근혜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고소하자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을 남기고 있다. 
  2. 30일 민경욱 대변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표창원 의원은 정치테러를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신 발언 철회해주십시오(su****)" "머 이런 인간을 뽑았노 부끄러운줄 아시오!!!!(하****)" "본인행동에 먼저 설명하시죠.
  3. 표창원 의원이 SNS를 통해 '박근혜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하자 민경욱 대변인은 블로그에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 명단 공개라는 황당한 공세를 벌이고 있다.

Source: 아주경제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누리꾼들 "핵사이다" "이런게 국회의원", 브릿지경제

  1. 표창원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에 누리꾼들의 지지가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표창원 의원은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를 지난 30일 SNS를 통해 밝혔다.
  2. 그는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9일로 미루자는 의견 강하게 제시하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중이다”라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표창원 의원님 응원합니다.
  3. 국민만 믿고 그대로 밀고 나가세요.”(pino****) "이분도 핵사이다 인정.멋집니다."(wins****)라고 지지를 보냈다.또한 “국회의원이라면 국민들 위해 이정도 배짱 있어야지 국회의원이 국민이 반대하는 대통령 보호하라고 뽑아준 것으로 착각하나본데 국민이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라고 뽑은 머슴이 국회의원이다”(ncb1****)라고 표창원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에 감탄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두눈 부릅뜨고 명단 지켜봐야한다.

Source: 브릿지경제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를 시작으로 국회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표창원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박 일부의 주저로 12월 2일 탄핵추진에 걸림돌 생겼다고 하시는 데요, 야 3당은 2일 추진합니다.
  2.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 의원들, 제가 명단 공개합니다"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당론 법안 통과 등 일상적 국회 의결 위해서는 표 단속하고 다른 당 의원 설득하고 주고받는 타협하고 '정치'를 해야 하지만, 지금 박근혜 탄핵은 역사와 국가, 국민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소신 밝히고 찬반 투표 혹은 불참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이날(오후 4시 기준)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로 언급된 국회의원은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민경욱 의원 등 16명이다.그러나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 공개로 이름이 거명된 새누리당 의원들은 주류·비주류를 막론하고 불쾌감을 표시했다.탄핵 반대 명단 공개로 이름이 오른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표 의원의 아무런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라면서 "이런 유례없는 행동은 동료의원뿐만 아니라 양식 있는 국민의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하태경 의원도 "내가 우리 당에서 제일 먼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하태경·탄핵'이라는 키워드로 기사를 검색해봐도 관련 기사가 우르르 나온다"면서 "이는 명예훼손 감"이라고 비판했다.
  3. 표창원 의원은 현재 하 의원을 탄핵찬성으로 재분류해 놓았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민경욱, 표창원 탄핵 의원 명단 공개에 발끈 "예의도 품위도 없는 국회의원", 국제신문

  1.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자체적으로 분류했다며 공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이에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박근혜 탄핵 반대 국회의원 명단' 공개를 비판했다.
  2. 지난 30일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치테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3. 그는 "표창원 의원이 동료의원들에 대한 심판관이라도 되는가"라고 비꼬면서 "공개적으로 여당 의원에 대한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벌이는 표창원 의원의 무지막지한 태도에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민 원내대변인은 "표 의원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Source: 국제신문


표창원, 민경욱에 정면승부… "얼마든지 고소하세요" 탄핵 놓고 설전…, 매일신문

  1. 30일(어제)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누리당 민경욱 대변인께서 절 윤리위 제소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답니다.
  2. 표창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9일로 미루자는 의견 강하게 제시하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중이다”라며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다” 라 밝혔다.
  3. 이어 표창원 의원은 명단을 계속 업데이트하며 새누리당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윤상현 정우택 정갑윤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의원을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에 올렸다.

Source: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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