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남자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박이 찍은 '최순실의 남자들'은 이정현 조원진 이장우 서청원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김진태,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계 위주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2일 오전에 열린 회의에서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계 핵심 8명을 지목해 탈당을 요구했다.비상시국위 대변인인 황영철 의원은 브리핑에서 이들 8인에 대해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규정했다.황 의원은 또 "국민들은 이들이 당을 떠날 때 다시 지지를 회복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진석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재신임으로 뜻을 모았다.
  2. 황 의원은 "정 원내대표는 그간 당에서 균형추 역할을, 그리고 중간지대에서 당을 이끄는 역할을 잘 수행해왔다"며 "지금으로서는 정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하는 여러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또 친박계가 전날 '혁신과 통합연합' 모임을 결성키로 한 데 대해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모임 해체와 친박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212000099



새누리 비주류 ‘최순실의 남자들’ 이정현·조원진·이장우·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등 ...,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새누리 비주류 ‘최순실의 남자들’ 이정현·조원진·이장우·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등 8인 탈당 요구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를 방기한 일명 ‘최순실의 남자들’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새누리당 비주류 회의체인 비상시국위원회는 오늘(12일)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을 ‘친박 8적’으로 규정하며 탈당을 촉구했다.비박계 모임 비상시국위원회 대변인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어제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그리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은 당을 떠나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황영철 의원은 “당 지도부, 친박 지도부의 이정현 조원진 이장우 최고위원, 친박주동세력인 서청원,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의원, 또 국민의 준엄한 촛불민심을 우롱한 김진태, 이상 8명은 즉각 당에서 떠나주길 바란다”라며 친박 8적 명단을 발표하며 탈당을 요구했다.한편 친박(친박근혜)계가 ‘혁신과통합연합’ 모임을 결성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라며 모임 해체와 친박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2.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560826



"김무성ㆍ유승민 나가라" vs "최순실의 남자 8인, 당 떠나라"…與 분당 가시화?, 연합뉴스TV

  1. "김무성ㆍ유승민 나가라" vs "최순실의 남자 8인, 당 떠나라"…與 분당 가시화?[앵커]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
  2.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처음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주류 친박계 지도부는 비주류를 이끄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3.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 당을 떠나라고…"이어 친박계의 대규모 모임결성이 당을 사당화 하려는 술책이라고 비판하며 모임 해체와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유승민 의원도 친박계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탈당 의사가 없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주류 친박계와 비주류가 각자 선명성을 부각하며 본격적인 밀어내기에 착수하면서 이제 분당은 시간문제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31083



이정현 "유승민 등 비주류, 당대표 나가라니 가소롭고 뻔뻔", 노컷뉴스

  1. "비주류, 나에게 사과해야…21일 사퇴는 저의 약속"[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12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 (사진=박종민 기자)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2일 비주류가 자신을 비롯한 친박 핵심 의원 8명에게 당을 떠나라고 한 데 대해 "가소롭고 뻔뻔하다"며 맹비난했다.
  3. 이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에 핵심 역할을 한 유승민 의원과 비상시국위 대변인 황영철 의원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분들이 이정현보다 이 당에 와서 뭘 얼마나 했다고 감히 당 대표를 출당하라는 함부로 발표하냐"며 "가소롭다 못해 뻔뻔하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05857


최순실의 남자들, 대체 누구길래? '시끌', 민중의소리

  1. 친박계가 비박 리더격인 김무성·유승민 의원을 전면 거부하고 의원 51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발족시킬 예정인 데 대해선 "수구세력의 사당화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2. 또 친박계 모임 결성에 대해 "혁신과 통합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그 가면을 뒤집어쓴 채 당으로부터 당원과 국민들이 떠나게 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고 거부감을 드러냈다.
  3. 한편 비박계는 꾸준히 당 해체에 준하는 쇄신과 보수 혁신을 거론해왔지만, 아직 뚜렷한 노선을 확정하지 못하고 '촛불 민심'에만 의지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9668.html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전자신문 민중의소리 노컷뉴스 부산일보 연합뉴스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