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종합]친박, 권력 향유를 위한 그들의 끝없는 욕심…'여의도판 십상시', 스페셜경제

  1.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근혜 정권 하에서 권력의 정점을 누린 친박계를 향해 한나라 붕괴를 초래한 십상시에 비유하곤 한다.
  2. 이는 비주류에게 당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신들의 모임을 만들기로 한데 이어 당내에서 박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출당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
  3. 이는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을 방기하고, 정권 막후에서 권력을 향유했던 친박계에 ‘여의도판 십상시’라는 오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것.

Source: 스페셜경제



친박, 촛불 민심 보고도 '최후의 반격' 개시, 프레시안

  1. 다 알았지' 발언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유 전 원내대표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정책·메시지 총괄 담당으로서 이명박 캠프 쪽에서 제기된 '최태민 의혹'을 "추악한 정치 공작"이라며 적극 방어했던 일도 끄집어냈다. 이 최고위원은 "2011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박근혜 대표를 배신하지 않는 유승민'이라고 발언했고, '최태민 보고서' 유출에 대해선 '용서할 수 없는 추악한 정치 공작'이라고 맹비난했다.
  2. 이런 분이 과연 요즘 같은 행태를 할 자격이 있느냐"며 "박근혜 정권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연기) 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인 김 전 대표, 유 전 원내대표는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그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한다.
  3. 새누리당은 이제 이 두 분과 함께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회의를 마치고서는 기자들을 만나 '탈당할 의지가 없는 유 전 원내대표를 출당시킬 방침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도 했다.

Source: 프레시안



친박 지도부 "김무성·유승민, 탈당 거부시 출당시키는 수밖에",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박소연, 고석용 기자] [[the300]"비시위, 당 공식기구도 아냐…탈당 촉구 적반하장"]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조원진, 이장우 최고위원 등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 /사진=뉴스1새누리당 친박계 지도부는 12일 비박계 핵심인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출당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이장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박계 비상시국회의가 친박계 8명이 당을 떠나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그동안 당 공식기구도 아닌 사람들이, 당을 파괴하고 분열시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다.이어 "도리어 오늘 최고위에서는 그동안 당을 분열시키고, 당을 파괴한 핵심 주범자인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당원들과 보수 인사들에게 씻을 수없는 상처를 줬기 때문에 두 사람은 즉시 당을 떠나라는 것이 공통적인 말이었다"고 전했다.그는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이 탈당을 거부할 경우 출당 조치 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스스로 탈당하지 않는다면) 당에서 출당시키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박소연, 고석용 기자 soyunp@mt.co.kr.

Source: 머니투데이



새누리당 분당 초읽기, 서로 "나가라", 아이뉴스24

  1. [이영웅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자중지란에 빠진 새누리당이 분당의 길로 치닫고 있다.
  2.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12일 서로를 청산의 대상으로 규정하며 탈당을 촉구했다.친박계는 전날 대규모 심야회동을 갖고 비박계 공세에 맞설 '혁신과통합연합' 발족을 예고했다.
  3. 반면, 비박계는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8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발언 수위를 높였다.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비상시국회의는 성명을 통해 당 지도부 즉각 사퇴 및 대대적 인적청산을 요구했다"며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은 먹던 밥상을 엎고 쪽박까지 깨는 인간 이하의 처신을 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인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은 한마디로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며 "대통령 탄핵을 사리사욕을 위해 악용하는 막장 정치의 장본인"이라고 맹비난했다.이 최고위원은 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이 탈당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당에서 출당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충분히 출당조치 검토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비박 "친박모임, 보수재건 반대하는 세력이 사당화" 비박계는 이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좌장 최경환, 맏형 서청원 의원을 '친박 8적'으로 규정하며 탈당을 촉구했다.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이날 대표·실무자 연석회의를 갖고 "전날 친박 의원들이 모여 혁신과 통합이라는 모임체를 만들었다"며 "혁신과 통합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혁신과 통합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채 당을 국민으로부터 떠나게 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친박 세력의 모임은 사실상 보수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세력들이 모여서 정치 생명을 연장하게 하는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고 덧붙였다.비상시국위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새누리당이 보수의 재건을 이뤄낼 수 있도록 친박계 지도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친박 주동세력인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 의원, 촛불민심을 우롱한 김진태 의원 등 8인은 당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유승민 의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친박계 의원들이 어제 모여 회동하는 모습은 국민에 대한 저항"이라며 "당의 입장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이같은 행동은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아이뉴스24


이장우 의원, 인스타그램 첫 번째 사진 어떤 의미 담겼나?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불교닷컴

  1. ▲ 사진 = 이장우 인스타그램.
  2.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첫 번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 이장우 의원은 2015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사진을 겢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Source: 불교닷컴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막장정치 장본인…당 나가라”, 뉴스웨이

  1.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
  2. 사진=새누리당 제공.
  3.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을 주도한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 대해 12일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배반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맹비난했다.

Source: 뉴스웨이


친박계 ‘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에 비박계 ‘최순실의 남자들’로 응수, 스포츠경향

  1. 새누리당 친박계가 김무성·유승민 의원과 결별을 선언한데 이어 비주류 회의체제인 비상시회의는 12일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에 대해 탈당을 요구했다.비상시국회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들이 탈당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황 의원은 이들 8인에 대해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규정했다.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 대표자 실무자 연석회의에서 참석 의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권호욱 선임기자비상시국회의는 또 친박계가 ‘혁신과통합연합’ 모임을 결성한 데 대해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모임 해체와 친박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앞서 친박계는 현역 의원만 5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공식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유승민 의원과 결별을 선언했다.
  2. 친박계는 지난 11일 시내 모처에서 대규모 심야회동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경욱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3. 이 회동에는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의원 등 원외 인사 없이 현역 의원만 40명이 참석했고,다른 친박 의원 10명은 모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Source: 스포츠경향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머니투데이 스페셜경제 뉴스웨이 아이뉴스24 스포츠경향 프레시안 불교닷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