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유네스코"에 대해 알아볼게요!!!!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축하 잇따라, 제민일보

  1.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가 확정되자 강애심 해녀(오른쪽)과 원희룡 지사등이 환호하고 있다.
  2. 또 새누리당 제주도당도 1일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 해녀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주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3. 이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제주해녀문화를 보호하고 전승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924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원희룡 지사 축하 메세지, 한라일보

  1. 제주해녀 문화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 이에 따라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도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제주는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문화유산의 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3. 유네스코는 30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각)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UN아프리카경제위원회센터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의결했다.

출처: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80560807552404164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됐다, 헤럴드경제

  1. 산소통없이 물질 생업나눔정신등 공동체문화 내재유네스코 등재 확정산소통 없이 물질을 하며 생업을 이어가고 노동요, 나눔정신 등 다양한 공동체 문화를 가꿔왔던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1일 0시쯤(한국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제11차 회의에서 제주 해녀문화(Culture of Jeju Haenyeo)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2. 물질 마친 해녀들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는 ‘물질’ 뿐 만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잠수굿’, 바다로 나가는 배 위에서 부르는 노동요인 ‘해녀노래’ 등으로 구성된다.▶본지 5월31일자 28면 ‘숨비소리…’참조무형유산위원회는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안전과 풍어를 위한 의식,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잠수기술과 책임감, 공동 작업을 통해 거둔 이익으로 사회적 응집력을 높이는 활동 등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3. 유네스코 등재 확정 순간이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여성의 일이 갖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해녀문화와 유사한 관습을 보유한 다른 공동체와의 소통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제주 해녀문화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물질을 하고 해양환경을 크게 훼손하지않는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62200



'제주해녀문화 인류유산 등재'…제주 각계 "환영" 일색, 뉴스1

  1. 우리 정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코자 추진해 온 '제주해녀문화'가 30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2. 무형유산위원회는 '제주해녀문화'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점, 관련 지식과 기술이 공동체를 통해 전승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3. 사진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등재가 확정된 순간 기뻐하는 우리 측 인사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424363


제주 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MBN

  1.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문화재청은 1일 “제주 해녀들의 특별한 문화를 담은 ‘제주해녀문화’가 이날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2. 이어 제주 해녀문화가 독특한 지역 문화라는 점 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게 하는 점, 관련 지식과 기술이 공동체를 통해 전승된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3. 제주 해녀문화는 물질, 해녀들의 안녕을 빌고 공동체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잠수굿, 바다로 나가는 배 위에서 부르는 노동요인 해녀노래, 어머니에서 딸이나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세대 간 전승되는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여성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종묘제례부터 판소리, 아리랑, 강강술래, 줄다리기 등 모두 19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윤복희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 게시물 논란 [오늘의 포토] 윤아 '감탄사 절로 나오는 인형 미모'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7&aid=000105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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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한라일보 헤럴드경제 제민일보 뉴스1 MBN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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