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수석은 어디에? 국정조사 출석요구서 수령 안해…행방불명 돼서 어디 있는지 모른다.

" 우병우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중앙에 이재용·최태원… 野 "삼성에 질문 70% 집중", 조선일보

1. [오늘 총수 9명 국회에… 國調 제출자료로 미리 본 '최순실 청문회'] 삼성, 최순실 사태 불거지자 崔씨의 비덱스포츠와 계약 해지현대차, 대통령에 "수소차 확대" 롯데는 대형마트 규제 우려 건의재계 "최순실·우병우는 빠지고 기업인들만 전원 출석" 불만도"지난 2월 15일 서울 삼청동 인근 안가.
2. 본지가 5일 주요 그룹들이 '최순실 특위'에 제출한 자료를 입수해 분석했더니, 박 대통령은 총수들과 독대에서 미르·K스포츠 재단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문화·스포츠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형식으로 지원을 요구했고, 기업들은 "총수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 협조하겠다고 답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3.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류나 스포츠 융성을 통해 국가 경제를 돕고 싶다"고 말했고 이후 안 전 경제수석이 (주)LG 측 고위 인사와 접촉해 문화·스포츠 재단 설립 관련 총 6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LG 자료에 적시돼 있다.◇재계 "최순실·우병우 빠지고 우리만"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총수를 보호하기 위한 각 기업 대관(對官) 담당자들의 총력전이 벌어졌다.

Source: 조선일보

최순실 일가 “불출석” 맹탕 청문회 되나, 동아일보

1. [동아일보][최순실 게이트]“건강 안 좋다”며 사유서 보내… 국조특위 “동행명령장 발부할 것”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가 7일 열리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5일 제출했다.
2. 　국조특위에 따르면 최 씨 일가 3명은 각각 팩스로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 이날까지 6, 7일 예정된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증인은 최 씨 일가 3명과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 등 4명이다.

Source: 동아일보

우병우 잠적설 제기, 인척 "오랫동안 행방불명 상태"…의경 아들·아내도 집에 없다, 스타서울TV

1.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행방이 묘연하다.
2. 이에 우 전 수석이 의도적으로 장모 김모 씨와 함께 국정조사를 피하기 위해 잠적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3. 우병우 전 수석과 장모 김모씨는 장기간 집을 비워 국회에서 보낸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았다.

Source: 스타서울TV

우병우 잠적 … 인척 "어디있는지 몰라", 국제신문

1.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을 포함한 부인 이모 씨,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장남 등 자녀들도 행방이 묘연하다.   (사진 = 우병우.
2. 이에 우 전 수석이 국정조사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 출석요구서를 받지 않으면 국정조사에 출석하지 않아도 처벌할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7일 예정된 3차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에는 최순실 씨를 포함해 정유라 씨,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안종범 전 경제수석 등 다수의 핵심 인물들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Source: 국제신문

이번엔 ‘법치농단’, 우병우 전 수석의 버티기…법 허점 노렸나?, 베타뉴스

1.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
2. 통상 청문회 출석요구서의 경우 출석요구일 7일 전까지 직접 수령하지 않으면 청문회에 나오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는다.
3. 법조인 출신인 우병우 전 수석이 이런 점을 노려 출석요구서 수령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ource: 베타뉴스

우병우 전 수석은 어디에? 국정조사 출석요구서 수령 안해…"행방불명 돼서 어디 있는지 모른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우병우 수석의 행방에 대해 그의 인척이 입을 열었다. .
2. 지난 5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의 인척은 "우 전 수석이 오랫동안 행방불명 상태라 어디 머물고 있는 지 모른다"고 말했다. .
3. 우병우 전 수석은 국정조사 청문회에 장모인 김 모 씨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장기간 집을 비워 국정조사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Source: 문화뉴스

우병우의 법치농락, “썩은 법률미꾸라지” 맹비난, 헤럴드경제

1.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청문회 출석요구서 수령을 기피하고 있다.
2. [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하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3. 청문회 출석요구서의 경우 출석요구일 7일 전까지 직접 수령하지 않으면 청문회에 나오지 않아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법의 허점을 노린 우병우 전 수석의 꼼수로 해석된다.

Source: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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