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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파이팅 하세요!'…청문회 방문한 박지원 원내대표, 더팩트

  1.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김경진, 이용주 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2. hany@tf.co.kr사진부 photo@tf.co.kr.

Source: 더팩트



'황금주머니' 금설화, 결국 한석훈 곁에 있겠다는 약속하는데…(28회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1. '황금주머니' 금설화, 결국 한석훈 곁에 있겠다는 약속하는데…(28회 예고) /사진=MBC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 방송캡처 ('황금주머니' 김지한(진이한)) 12월 22일(목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28회에서 한석훈(김지한 분)은 기억상실로 인해 오해로 만들어진 운명적인 인연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2. 한편 윤준상(이선호 분)은 첫 번째 게스트는 자신이 정하겠다는 방송 출연 조건을 내세우며 금설화(류효영 분)를 곤란하게 만든다.
  3. 한편 120부작으로 꾸며진 ‘황금주머니’는 김지한(한석훈 역), 류효영(금설화 역), 이선호(윤준상 역), 손승우(배민희 역), 안내상(금정도 역), 오영실(김추자 역), 홍다나(금두나 역), 백서이(금세나 역), 유혜리(사귀정 역), 이용주(배민규 역) 등의 배우들이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를 그려낸다.차윤호 기자 gen100@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이완영 "박영선도 만났는데 왜 나만 불륜이냐", 미디어오늘

  1. [국정조사] 이완영 청문회 돼버린 우병우 청문회… 야당 의원들 '위증교사 의혹'에 집중, 사퇴 요구도[미디어오늘 차현아 기자]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중 위증교사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사퇴 요구가 빗발쳤다.
  2. 또한 박 의원은 “정 전 이사장이 아무 것도 모르는 이완영, 최교일, 이만희 의원에게 사주했느냐, 아니면 의혹처럼 세 의원이 정동춘 이사장에게 얘기하고 박 과장이 (청문회에서 태블릿PC관련 내용을) 얘기함으로써 위증 교사를 했느냐가 논란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3. 이완영 의원으로부터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받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Source: 미디어오늘



박범계 "최순실 국조 5차 청문회는 물타기", 천지일보

  1.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2일 “새누리당 김성태 특위원장과 일부 의원들의 파행적 협의에 의해 우병우·조여옥 청문회가 물타기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이날 박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위증교사 건은 우병우, 조여옥 청문회 못지않게 중요하다.
  3. 그러면서 “하지만 지난 20일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전체회의에서 의결로 포장해 박헌영·정동춘·노승일 등 참고인이 우병우·조여옥 증인 옆에 앉는 코미디가 목격됐다”고 말했다.

Source: 천지일보


우병우 청문회, '위증 교사' 의혹 초반 진통, 아이뉴스24

  1. 이만희·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씨 측근과 만나 청문회 증언을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조특위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노승일 부장, 박헌영 과장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으나 당시 회의에 불참한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2. 국조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하지 않은 지난 번 전체회의에서 방망이도 두드리지 않고 의결로 포장해 정 이사장, 노 부장, 박 과장 등이 우 전 수석 옆에 앉는 코미디 같은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 그러자 김 위원장이 나서 "위증 교사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해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했고, 김경진·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 이사장과 노 부장, 박 과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진상을 밝히는 게 국조특위가 할 일이라고 판단, 참고인으로 채택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Source: 아이뉴스24


윤소하 의원 "이완용 아니 이완영, 발음이 자꾸…", 에너지경제

  1. ▲윤소하 정의당 의원(사진)이 ‘최순실 청문회’ 위증교사 논란에 휩싸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언급했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최순실 청문회’ 위증교사 논란에 휩싸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언급했다.22일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5차 청문회가 열렸다.
  2. 이 자리에는 증인 18명 중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영옥 대위 2명만 출석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은 위증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이곳 청문회장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박 의원은 "이러한 주장은 제 개인 주장만이 아니라 저희당 의원들과 김경진·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의 공통된 인식이고 주장"이라고 밝혔다.이에 윤소하 정의당 의원 역시 "새누리당 이완영 간사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분명히 해석하고, 그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윤소하 의원은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을 언급하며 "이완용, 아니 이완영.
  3. 발음이 자꾸 그렇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윤 의원은 이완영 의원에게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고 압박했다.한편 이날 5차 청문회 출석이 예정돼 있었던 최순실씨 등 11명의 증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홍기택 등 5명의 증인은 심지어 불출석 사유서 제출하지 않아 무단 불출석했다.

Source: 에너지경제


"이완영 나가라" "위증교사는 정치공작"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 국민일보

  1. 22일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가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청문회 '사전모의' 논란으로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다.이날 청문회는 이 의원이 참고인 채택을 주장한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노승일 전 부장, 박헌영 전 과장이 출석해 논란이 됐다.이들 참고인이 우병우 전 수석과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양쪽에 착석하면서 야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참고인을 (증인 옆에) 앉혀놓고 뭘 하자는 거냐.
  2.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증인선서를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3.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질타했다.김성태 위원장은 일단 참고인으로 부른 정동춘 전 이사장과 노승일 전 부장, 박헌영 전 과장 좌석을 우병우 전 수석 및 조여옥 전 간호장교 뒤쪽으로 재배치했다.박범계 의원은 그러나 "김성태 위원장과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의 파행적인 협의에 의해 우병우, 조여옥 청문회가 물타기가 되고 있다는 강력한 심증을 굳혔다"고 비난했다.박 의원은 이어 "이완영 의원은 간사 자격은 물론이고 이곳, 신성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위원의 자격도 없다.

Source: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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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글로벌이코노믹 천지일보 미디어오늘 아이뉴스24 에너지경제 국민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이임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임순·서창석, 3차 청문회서 엇갈린 진술···‘누가 위증했나?’, 서울경제

  1. 이임순 교수/사진=연합뉴스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 대표와 알게 된 경위에 대해 상반된 진술을 했다.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은 김영재 원장이 서울대병원 교수직에 위임된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2. 장 의원의 질문에 서창석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로부터 김영재의 아내 박채윤 대표가 갈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3. 김영재 원장도 “서창석 원장과 바로 알게 된 사이이며 소개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이에 장 의원은 “서창석 병원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누군가가 박채윤씨를 도와달라고 해서, 이임순 교수가 피임생식보건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부탁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와 관련해서 전화한 적이 없다.

Source: 서울경제



[3차 청문회] 장제원 의원, 이임순 통화 의혹 부인에 분개 "위증하지 마세요", 비즈엔터

  1. 이에 이임순 교수는 전화 사실을 부인했고, 장제원 의원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서창석 교수에게 "뭐라고 전화 받으셨냐"라고 다시 물었다.
  2. 이에 서창석 교수는 "김영재 부인 문제로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두 사람의 증언이 엇갈리자 새누리당 김성태 위원장은 이임순 교수에게 "증언대로 나오시라"라고 했고, 장제원 의원은 다시 질의를 시작했다.
  3. 장제원 의원은 "서창석 증인이 위증하고 있는 겁니까"라고 다시 물었지만, 이임순 교수는 "그건 제가 알 수가 없다"라면서 "그 관련돼서 전화한 적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장제원 의원은 "아직도 거짓말 하시겠어요?"라며 황당해했고, 이임순 교수는 "전화한 적이 없습니다.

Source: 비즈엔터



[3차 국회 청문회] 우병우·정유라 아들 받은 이임순, 서창석 교수 '모르쇠'… 진위는?, 이뉴스투데이

  1. 14일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의 진위 파악을 위해 열린 제 3차 국회 청문회에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과 정유라씨의 가족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실을 폭로했다.
  2.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14일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의 진위 파악을 위해 열린 제 3차 국회 청문회에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과 정유라씨의 가족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실을 폭로했다.
  3. 앞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는 과거 정유라씨가 치료를 받은 이래로 약 10여년 가량을 알고 지낸 것으로 드러났으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과는 약 25년 정도 알고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이임순, 장제원 추궁에 위증논란 "서창석 원장은 김영재를 이임순 통해 소개 받았다는데 본인은 끝까지 부인..., 조선일보

  1. '최순실 3차 청문회'에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가 위증 논란에 휩싸였다./국회방송 캡처‘최순실 3차 청문회’에서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가 '최순실의 단골 의원'인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 대표를 알게된 경위를 놓고 상반된 진술해 위증 논란에 휩싸였다.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은 김영재 원장이 서울대병원 교수직에 위임된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장제원 원장은 "서 전 주치의가 김영재 원장과 박채윤 대표를 알게된 것이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 소개였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 교수에게 사실 여부를 추궁했다.증인으로 출석한 이 교수는 "사실이 아니다.
  2. 소개한 적 없다"고 부인했고 김영재 원장도 "서창석 원장과 바로 알게된 사이이며 소개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서 전 주치의는 "이임순 교수의 소개를 받은 게 맞다"고 말했다.서 전 주치의는 소개를 받을 당시 김 원장의 부인인줄 몰랐지만 '박채윤 대표'라고 소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답변을 들은 장 의원은 이 교수에게 "서창석 증인은 거짓이 아닌 것 같다.
  3. 이 증인이 누군가를 통해 박 대표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평소 막역한 서 증인에게 부탁한 게 아니냐"고 추궁하며 위증논란을 제기했다.하지만 이 교수는 계속해서 “서창석 원장을 모르고 전화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답변하는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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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서 서창석·이임순 엇갈린 증언, 라포르시안

  1. 장제원 의원은 이임순 교수를 상대로 "서창석 전 주치의가 김영재 원장과 박채윤 대표를 알게 된 것이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 소개였다고 밝힌 바 있다"고 사실 관계를 물었다.
  2. 이 교수는 "(박채윤 대표를)소개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반면 서창석 전 주치의는 "이임순 교수의 소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3. 그러자 서창석 병원장은 "김영재 원장과 박채윤 대표가 갈 것이라는 전화를 2015년 4월쯤 (이임순 교수로부터)받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과)통화한 적이 없다. 박채윤 씨를 전혀 모른다"고 맞받았다.

Source: 라포르시안


“피멍 자국, 시술한 사람은 없다”…3차 청문회서 필러 의혹 집중 질의, 헤럴드경제

  1. - 손혜원 의원 “의료용 가글, 필러 시술 때 많이 사용” 주장[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피멍 자국 선명한데, 시술한 사람은 없다”14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3차 청문회에 의원들은 증인으로 참석한 의료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필러 수술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2.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등이 증인선서하고 있다.
  3. 오른쪽 부터 김영재 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4.12.14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등이 증인선서하고 있다.

Source: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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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3차 청문회] 김영재 원장 “朴 대통령, 2014년 2월 처음 봤다” 보안손님 인정?, 헤럴드경제

  1. (사진=채널A 캡처)[헤럴드경제 법이슈=이경호 기자] 최순실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로 박근혜 대통령 성형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이 보안손님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던 사실을 인정했다.
  2. 그는 청와대에 왜 들어갔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 "처음 (청와대에) 갔을 때 얼굴에 흉터가 있었다"며 "감각이 없다고 한 번 봐달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밤에 청와대에 들어간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번 들어간 적 있다"며 "2014년 2월 연락을 받아서 들어갔다"고 답했다.
  3. 하지만 김 원장은 박 대통령 얼굴 성형 시술 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김영재 원장 "필러 시술 누가 했는지는 몰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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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장에 껌?...김성태, 김영재에 "지금 씹고 있는게 뭡니까?", 국제신문

  1. 김 원장이 청문회에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뭔가를 씹는듯한 행동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김 원장은 "입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2. 김 위원장은 김 원장에게 "의원들의 질문이 불편한가.
  3. 무언가를 씹는 태도는 매우 안 좋다"고 지적했다.

Source: 국제신문



박근혜 비선 의사의 의료사업 특혜 놓고 진실공방, 비즈니스포스트

  1.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서 원장에게 “누구 소개로 김영재를 알았느냐”고 질문하자 서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소개로 김영재 원장과 봉합사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를 알게 됐다”고 대답했다.
  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영재 원장에게 “이임순 교수를 아느냐”고 질문했고 김 원장은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다.
  3. 박 의원은 “이 가운데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김 원장과 이 교수에게 “최순실씨에게 지침을 받은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Source: 비즈니스포스트


"최순실 측근 회사 지원 거부하자, 靑이 사표 압력", 프레시안

  1.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출석한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김영재 성형외과 의사의 아내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의 중동 진출에 대한 압박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자, "복지부 인사 담당자가 제게 찾아와서 '청와대의 뜻이니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2. 정기택 전 원장은 재직 시절 김영재 원장의 부인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을 중동에 진출시키라는 압박을 받았지만, 해당 회사가 해외 진출 평가 기준에 미달돼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 "안종범, 최순실 측근 회사 만나고 해당 회사 중동 진출키로"와이제이콥스메디칼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정황도 추가로 나왔다.

Source: 프레시안


[최순실 청문회] 서창석 "저는 태반주사 본 적 없다", 한국스포츠경제

  1. 서창석 병원장: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서창석: 김상만 증인이 쓴거는 탯줄을 포함한 것이 있고, 또 다른 것은 일부만 가지고 갱년기 치료 용으로 쓰는것이 있습니다.
  3. 김경진 의원: 아니 엉뚱한 소리말고요.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김영재 "청와대 5번 정도 방문..아내와도 한번 갔다", 스타뉴스

  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에 5번 정도 출입했으며 아내와도 함께 한번 출입했다고 말했다.
  3.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재 원장은 "청와대에 5번 정도 출입을 했다.

Source: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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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국제신문 스타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헤럴드경제 프레시안 뉴스1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백선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백남기 사인 외인사였어도 부검 필요", tbs 교통방송

  1. 따라서 저는 진단서 작성지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배 : 네, 그래요.
  2. 예를 들어서 만일 외인사라고 했다고 하면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김종배 : 아닙니까?▷ 이윤성 : 네, 병사라고 했다고 해서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3. ▶ 김종배 : 네, 하나만 더 여쭙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2&seq_800=10177360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1.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견동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열린 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 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백씨 사망진단서 관련 특별위원회 기자회견의 골자는 한마디로 "'병사' 기재는 주치의의 재량으로 외부에서 강요할 수 없으며 부검의 필요성은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였다.
  3. 특별위원회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도 "직접사인에 '심폐정지'를 기재한 것, 원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을 기재하고 사망의 종류는 '병사'라고 한 것은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01117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경찰 "부검 필요" 입장 계속, JTBC

  1. [앵커]강버들 기자,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해보자면 이런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2. 당초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됐을 때 이 결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에 굉장히 관심이 쏠렸었는데, 결국 뭐냐면 주치의가 '아니다, 이건 병사다'라고 얘기하면 특별조사위원회 측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얘기가 돼버리고 말고, 이런 와중에서 특별조사위원장은 '나라면 외인사라고 했겠다'라고 했으니까.
  3. 그럼 특별조사 위원회 의견은 외인사이고, 주치의는 병사인데,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 쓸 수밖에 없으니까 '병사'다, 이렇게 된다는 얘기인가요?[기자]네, 사망진단서를 쓰는 사람도 주치의고, 사망진단서에 대한 책임도 주치의가 집니다.의료기관이 쓰거나 할 수 없는 겁니다.그래서 특위에서는 수정 권고를 하지 않았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3068



[전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관련 입장, 쿠키뉴스

  1.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약 6일전부터 시작된 급성 신부전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고칼륨증이 단시간에 걸쳐 빠른 속도로 진행하였고 급성신부전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아 결국에는 고칼륨증에 의한 급성 심폐정지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2. 여기서 기술한 심폐정지는 의협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에서 금기시하는 모든 질병으로 사망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심장마비, 심장정지, 호흡부전, 심부전과 같은 사망진단명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직접적인 사인인 고칼륨증에 의한 심폐정지는 급성신부전의 체외투석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시행되었다면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만약에 고 백남기 환자분이 급성 경막하출혈후 적절한 최선의 치료를 시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하게되었다면 사망진단서의 내용은 달랐을 것이며 그런 경우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로 표기하였을 것입니다. 4. 고 백남기 환자분의 치료 및 진단서 작성 관련하여 어떠한 형태의 외압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8403


이윤성 위원장, "서울대 입장은 외인사라고 봐도 된다", 국제신문

  1. 손 앵커는 "(특조위의) 다른 교수들의 의견 역시 이윤성 위원장의 입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라고 해도 괜찮습니까?"라고 이 위원장에게 질문했다.이에 이 위원장은 "괜찮습니다"라며 짧고 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손 앵커는 "뜻밖의 답변이다.
  2. 하지만 이 위원장은 "네"라며 다시 짧게 답했다.손 앵커는 이어 "그럼 백선하 교수의 의견은 병사, 백선하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가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3. 이 위원장은 이 질문에도 긍정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003.99002210537


[포토] 백남기농민 사망진단서 특조위발표, 한겨레

  1. [한겨레]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가 땀을 닦고 있다.
  2. 사진 이정아기자 leej@hani.co.kr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왼쪽)가 브리핑 종료 뒤에도 쏟아지는 질문을 듣고 있는 주치의 백선하 교수를 지켜보고 있다.
  3.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남기 농민의 빈소 들머리에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5842


백남기대책위 "서울대병원 가망없는 백씨 '병사' 만들어", 뉴스1

  1.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씨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을 당시 오히려 응급의는 '가망이 없었다'라고 판단을 내렸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선하 교수가 찾아와 수술을 하겠다고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 투쟁본부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1월14일 오후 6시56분쯤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오후 7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3. 이날 투쟁본부는 의료진이 가족들에게 백씨의 상태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1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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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시스 tbs 교통방송 국제신문 쿠키뉴스 JTBC 뉴스1 한겨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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