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술술 이야기하더라", '자폭' 녹음파일 이렇게 나왔다, 오마이뉴스

  1. 노 부장은 당시 "최 검사에게 진정성을 느낀" 뒤, 곧바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 전화를 걸었다"라고 말했다.
  2. 노 부장과 최씨의 통화는 고 전 이사가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3. 노 부장은 "최 검사가 '목소리만 듣게끔 해달라'라고 부탁"으로, "영태, 영태의 친형이 옆에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오산의 모처에서 최씨와 통화했다"라고 떠올렸다."(내가) 스스로 전화한 게 아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6253



[머니S포토] 우병우 반복된 답변에 고개돌린 김성태,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5차 청문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의 반복된 답변에 김성태 위원장이 고개를 돌리고 있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20655



노승일 "차은택 법적조력자, 우병우가 소개",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bluesoda@newsis.com【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차은택의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이고 이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소개시켜줬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3. 차은택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란 얘기를 들었다"며 "김기동을 우 전 수석이 소개시켜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68988



최순실없는 ‘맹탕’청문회…“강제구인法 추진해야”, 이데일리

  1. - 최순실 등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끝내 불출석’- 출석 증인은 모르죄 답변일관…의혹검증 한계- “위증·증언거부·불출석 관련 처벌수위 높여야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최순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청문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최순실 증인은 불출석했다.
  3. 이날 청문회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요청한 18명의 증인 중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조여옥 전 청와대 경호실 간호장교 2명만 출석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08777


우병우 청문회 분위기 왜 이러나... 정동춘·노승일 필담까지, 국제신문

  1.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가 내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2. 오후 질의 중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참고인들 자리 배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K스포츠재단 관계자인 정동춘 전 이사장과 노승일 전 부장이 쪽지를 주고받았기 때문이다.손 의원은 김성태 위원장에게 즉각 자리를 옮겨줄 것을 요구했다.손 의원은 "두 사람이 끝없이 쪽지를 나누며 필담을 주고받고 있다"고 지적했고, 김 위원장은 이를 받아들여 두 사람의 자리를 조정했다.한편 5차 청문회는 시작 때부터 이완영 이만희 등 위원들의 위증 지시 의혹과 관련해 여야간 고성이 오가는 등 파행을 빚었다.
  3. 김민주 기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22.99002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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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이데일리 국제신문 오마이뉴스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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