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병우, 노무현 수사 당시 발언 부인… 뭐라고 했다기에?,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발언을 부인했다.
  3.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2009년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이인규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홍만표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기획관 등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다.우 전 수석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을 독대하며 "노무현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우 전 수석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이 같은 발언을 언급하며 '노 전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정했다.한편 우 전 수석은 이날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는가'라고 질문하자 "존경한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20578



"'법률 뱀장어' 우병우, 레이저 눈빛 여전… 구속수사 해야"… 박지원, 특검에 촉구, 이뉴스투데이

  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구속수사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구속수사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3.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구속수사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576



[포토]5차 청문회, ‘굳은 표정의 우병우’, 뉴스웨이

  1. 제 5차 청문회.
  2.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3.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5차 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22214115579511



증인선서,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롯한 증인과 참고인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 2016.12.22 uwg806@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08441


박영선 “우병우, 김주현-안대근 수시로 통화…수사·인사 개입 증명하는 대목”,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박영선 의원 페이스북 캡처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대검 김주현 차장, 법무부 안대근 국장과 필요할 때 수시로 통화했다”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언을 지적하며 “우병우 증인의 수사, 인사 개입을 증명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병우 전 수석과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날 청문회에서 박영선 의원은 “(김주현 대검 차장, 안대근 법무부 검찰국장과) 얼마나 자주 통화했느냐”고 물었고, 우병우 전 수석은 “필요할 때마다 통화했다”고 답했다.이에 박 의원은 “그 게 바로 증거”라면서 “김주현, 안대근 통해서 검찰을 통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2. 그러자 우병우 전 수석은 “김주현도 대검 차장 간 후에는 통화한 적이 없다”면서 “법무부에 있을 때는 통화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우병우 전 수석은 ‘군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장성 진급 같은 이야기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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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뉴스웨이 이뉴스투데이 동아일보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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