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채윤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임순, 김영재실 정말 개입안했나?, 위클리오늘

  1. 서창석 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전화가 왔으며 김영재 원장의 아내 박채윤 대표가 갈텐데 실 관계 문제가 있으니까 들여다보고 조치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2. 그러나 이임순 교수는 "나는 서창석 원장에게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이를 부인했다.
  3. 서창석 원장은 "김영재 원장 부인인지 모르겠지만 (이임순 교수로부터) 전화가 와서 박채윤 대표가 갈것이라고 들었다.

Source: 위클리오늘



[청문회] 서창석-이임순, 둘 중 하나는 ‘위증’, 한겨레

  1. 이 교수는 최순실 일가의 주치의다.
  2. 이 교수가 최순실씨 쪽의 부탁을 받고 김영재 원장을 서 병원장에게 소개해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3. 이 교수는 최순실 일가의 주치의로 가깝게 지냈다.

Source: 한겨레



서창석·이임순 `진실공방`…"김영재 원장 부인 누가 소개했나", 매일경제

  1.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의 부인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와의 친분을 둘러싸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서 원장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고, 이 교수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 출산을 돕기 위해 제주도까지 내려가는 등 최씨 일가의 진료를 담당했던 인물이다.14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 원장은 이 교수의 전화를 계기로 박씨를 알게 됐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이에 이 교수는 "서 원장에게 이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고, 박씨를 서 원장에게 소개해 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하지만 서 원장은 "이 교수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반박하면서 "이 교수의 소개로 박씨와 봉합사 업체 와이제이콥스를 알게 된 게 맞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날 3차 질의·응답 시간에도 서 원장과 이 교수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두 사람 중 한 명이 지금 거짓 증언을 하고 있는데 무엇이 사실인지 제대로 해명하라"고 압박했다.증인석에 앉아 있다가 청문회장 발언대로 불려 나온 이 교수는 "서 원장에게 전화한 적이 없으며 박씨도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이에 대해 서 원장은 "지난 2015년 4월 무렵 이 교수로부터 박씨가 수술용 실과 관련해 찾아갈 테니 만나봐 달라는 전화요청을 받은 것으로 분명히 기억한다"고 반박했다.
  2. [디지털뉴스국 박소현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매일경제



[판 포커스] 호통형 대질형…증인 입을 열어라, TV조선

  1. 김한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선 전이나 후나 진료한 적 없습니까? 밤에 청와대 들어간 적 없어요?" 황영철 / 새누리당 의원"김 증인! 대통령을 올해 몇 번 진료를 했는지 기억 안 난다는 게 말이 돼요!"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6일) "아이 자꾸 머리 굴리지 마세요" 하지만 완강한 부인에 막히면, 호통도 빛을 못 봅니다.
  2. 서창석 / 서울대병원장"오병희 전 원장이 저한테 요청을 했습니다" 이럴 땐 또 다시 증인을 채택해, 대질을 시작합니다.장제원 / 새누리당 의원"방금 저한테 오병희 병원장께서 서창석 병원장의 위증을 듣고 대질을 하고 싶답니다.
  3. 일단 들어보시겠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는 증인들의 입을 열 수 있는 건, 국회의원들의 철저한 자료 준비와 확실한 심문의 기술입니다.

Source: TV조선


대통령 얼굴에 손 댄 김영재 원장 누가 소개했을까…엇갈린 증언, 노컷뉴스

  1. 장제원 의원은 "서 전 주치의가 김영재 원장과 박채윤 대표를 알게된 것은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 소개였다"며 이 교수를 추궁했다.
  2. (사진공동취재단)반면 서창석 전 주치의는 "이임순 교수가 전화로 김영재 원장을 소개한 게 맞다"며 상반된 주장을 내놨다.
  3. 서창석 전 주치의는 "2015년쯤 이임순 교수가 전화를 해 '김영재 원장 부인인 박채윤 대표가 있으니 (리프팅)실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로 소개받았다"고 구체적인 증언을 내놨다.

Source: 노컷뉴스


[국조 청문회] 김영재 "이병석 원장이 崔 소개"…비선진료 집중 추궁, 아시아투데이

  1. / 사진 = 이병화 기자photolbh@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4일 3차 청문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술 의혹에 대해 추궁했다.이날 청문회에선 최순실씨 단골 성형외과인 김영재 김영제성형외과 원장에게 최씨를 소개해 준 인물이 이병석 대통령 주치의(세브란스병원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2. 또한 박 대통령이 필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영재 원장은 ‘최씨를 어떻게 알게 됐나’는 의원들의 질문에 “최씨는 이 원장이 소개해줬다”고 답했다.
  3. 보고 준비도 해야 하고, 의전도 해야 하고, 어떻게 모실지도 쉽지 않은 절차로 본다”고 말했다.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대통령 얼굴에 멍 자국이 선명한 언론보도 사진을 제시했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서창석·이임순 엇갈린 증언…누가 거짓말하나?, TV조선

  1. [앵커]서울대병원장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 부부를 어떻게 처음 만났느냐를 놓고 최순실 가족 주치의,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와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2. 이임순 / 순천향대 교수(김영재 원장하고는 잘 아십니까?) "전혀 모릅니다.
  3.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Source: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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