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태민 최순실 부녀, 이름 개명 몇번이나? '술렁', 민중의소리

  1. 박근혜 대통령 하야 논란의 중심인물 최태민 최순실 부녀는 특이하게도 수차례 이름을 개명한 바 있다.
  2. 특히 딸 최씨는 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원래 이름은 최필녀로 알려졌다.
  3. 딸 최씨는 총 두 차례 이름을 개명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607.html



‘썰전’ 이재명 시장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 굿판 뒤죽박죽 떠올라”...왜?, 헤럴드경제

  1. (사진=방송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썰전’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일침을 던졌다.
  2.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 등장해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3. 이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했던 것을 두고 일각에서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사주를 받아 굿을 벌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culture@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3341



박근혜 대통령 부산 방문 행사장, 뒷자리 텅텅 비어, 민중의소리

  1.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에서 좌석의 상당수가 채워지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2. 박 대통령은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3. 한편, 이날 행사장 인근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부산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606.html



[썰전] 이재명 “박대통령, 최순실 마음에 운명 맡기고 있어… 친박이 정권개입 몰랐다? 정치 그만둬야",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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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80325


박대통령 이사장 지낸 영남대도 시국선언 대열 동참, 포커스뉴스

  1. 영남대학교 정문.
  2. <사진제공=영남대> (경산=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었던 영남대학교도 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한다. 학생들의 서명을 통해 학생들의 뜻을 모아가고 있는 '영남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단'은 31일 오전 11시 대학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800090544546


썰전 이재명 "세월호 참사, '사이비 교주 굿판' 떠올라...수사대상에 넣어야", 민중의소리

  1. '썰전'에 출연한 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세월호 참사도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내놨다.
  2. 이 시장은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를 상기시키기도 했다.
  3. 진실을 알려 달라"고 이번 사태와 세월호 참사 간에 연관 관계에 대해 의심하기도 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596.html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들 수치감 느껴, 여야 중립내각 구성해야", 스타데일리뉴스

  1. [S포토+] 박보검, '심쿵 미소'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2. [S포토+] 박보검, '귀도 참 잘생겼지'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3. [S포토+] 박보검, '해가 떴나' (비프루브)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박보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비프루브 매장에서 열린 '비프루브' 런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출처: 스타데일리뉴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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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스타데일리뉴스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중도일보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정부 강력비판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야, 하야 혹은 탄핵해야 한다..., 전자신문

  1. 본인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서 행사하고 있는 중대한 국가 통치 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한테 맡긴 셈이다.
  2. 그러면서“5천만만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겠나 대통령의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 국가사회에, 국민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의 형식적 권한도 박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 정치공학이 아니라 국민을 믿고 대통령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또한 “국민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너무 계산하고 할 게 아니라 일단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해석했다.마지막으로 “조기에 이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하야 혹은 탄핵”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한편 이날 ‘썰전’은 최순실 사태를 다루기 위해 긴급녹화를 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2301



JTBC 썰전, 최순실 게이트에 '올 단두대·막장' 쓴소리, 메트로신문

  1. ▲ JTBC '썰전'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 전원책은 "최순실 게이트.
  3. 이어 "최순실의 PC에서 발견된 파일은 국가 기밀이 많다"라며 "'별것 아닌 사람들'이 그 의사결정에 큰 힘을 발휘했다면 그걸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하느냐.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2800001



'썰전', 최순실 게이트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6.1%', 스포티비스타

  1. ▲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썰전'.
  2.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3. 이는 지난 20일 방송이 나타낸 4.4%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스포티비스타: http://star.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472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 전에도 들었다"…시청률 6.1% 고공행진, 스포츠투데이

  1. 이번 ‘썰전’은 추가 녹화한 것으로 전원책 유시민,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이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특히 이날 이재명 시장은 '썰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전에 들은 얘기가 (박근혜 대통령이)합리적인 사람들과 의논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이야기한다든지 하는 분들과 교감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거였다.
  2. 통상적인 국민의 언어가 아니지 않냐"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 거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3. 또 이재명 시장은 "이번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대통령이 하야하는 것,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서 권한을 정지 시키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807105355861


'썰전' 긴급녹화, 시청률 대폭 상승..최순실 게이트의 나비효과, 비즈엔터

  1.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JTBC '썰전' 이재명 이준석(사진=jtbc)'썰전' 긴급녹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도를 입증했다.
  2.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1.7%p 대폭 상승한 수치다.이날 '썰전'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 녹화분이 담겼다.
  3.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청년창업재단,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게이트로 번지나?'에 대해 전원책 유시민 등 출연진은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지 않았으며, 긴급녹화로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는 스케줄 상 김구라만이 참여해 이재명 이준석 등과 전화연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2%를, KBS2 '해피투게더'는 4.8%를 기록했으며 MBC '미래일기'는 1.6%로 자체 최하위 시청률을 나타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990


'썰전' 시청률 최고치 달성...출연자들 "내각 사퇴 한 목소리", 국제신문

  1. JTBC '썰전'이 시청률 최고치를 달성했다.
  2.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썰전'의 시청률은 6.132%로 집계됐다.
  3.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역대 시청률 최고치다.   사진.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28.99002071944


'썰전' 이재명 시장 "박근혜 대통령, 점쟁이에게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 있었다",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2. 10월 27일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유시민 작가·전원책 변호사·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재명 성남 시장 등의 의견이 전파를 탔다.
  3. 국가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것인데 대통령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7174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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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메트로신문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스포티비스타 비즈엔터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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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라"에 대해 알아볼게요!!!!



[영상] 박근혜 대통령에 시위한 대학생 입 틀어막은 경찰, 적절성 논란, 국제신문

  1. 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학생들에게 경찰이 행한 '과잉 경호'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27일 부산 벡스코를 방문한 박 대통령을 상대로 일부 대학생들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날 유튜버 '뭐라카노'가 찍은 현장 영상을 보면, 대학생 6명은 오전 11시35분께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며 "박근혜 하야하라, 최순실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과잉 경호 논란은 경찰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남학생들은 경찰과 경호원의 제지 속에 현수막을 빼앗겼고 제압돼 끌려나갔다.영상에서는 경찰이 이들을 차로 끌고 가는 과정에서 누군가 "(차로) 밀어넣어.
  2. 일단 밀어넣어"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여경들은 한 여학생을 둘러싸고 연행하려는 과정에서 해당 여학생이 "하야하라"는 구호를 계속해서 외치자 아예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곁에서 지켜보던 한 시민이 "학생들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느냐"고 질문한 뒤에야 경찰은 6명 중 4명을 풀어줬다.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경찰의 이 같은 행태를 두고 '대통령의 심기 경호'라고 지적했다.오 국장은 "학생들은 무기를 소지하지도 않았고 물리적 위해를 가하려는 움직임도 없었다.
  3. 경찰이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도 못할 만큼 급박한 상황은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오 국장은 이어 "학생의 입을 막았다는 것은 대통령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틀어막기 위한 '심기 경호'에 불과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45935



팔선녀, 우병우 아내가 핵심 멤버? 최순실 재계 손 뻗친 비결이…,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이석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주도했다는 비밀모임 '팔선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최순실씨는 '팔선녀'를 통해 국정 개입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3. 최순실씨가 '팔선녀' 인맥으로 국정은 물론 재계까지 손을 뻗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40



"박근혜 하야하라"…부산서 기습시위 대학생 2명 연행,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7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지방자치 박람회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 / 사진 = 뉴스1'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을 겪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3. 이들은 박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외치며 관련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펼쳤으나 결국 경찰에 저지됐다.27일 오전 11시40분쯤 A씨(21) 등 대학생 6명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지방자치 박람회 기념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박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며 기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며 "최순실 구속(수사)하라"거나 "살인경찰 물라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63726



박근혜 정치고향 TK 경북대 교수들 "대통령 하야하라" 시국선언, 영남일보

  1. 경북대 홈페이지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시국선언이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27일 경북대 일부 교수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정을 파탄시킨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2.  경북대 교수 50명과 비정규 교수 38명이 뜻을 함께 했다는 '민주주의를 사수하고자 하는 경북대 교수 일동' 명의로 발표된 이날 성명에서, 이들은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등과 관련된 각종 비리와 대통령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사전 유출 등 '최순실 게이트'는 민주적 통치 체제의 기본을 무너뜨린, 경악을 금치 못할 국기 문란 사태"라고 밝혔다. 이어 "비선 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은 봉건시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민주공화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3. 이들은 "이 모든 국정농단과 국기 문란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못박으면서 "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인 박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지고 하야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보다 앞선 26일 오후에는 대구시 중구 2·28 공원앞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하야가 답이다!"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027.990011523535448


박대통령 부산 방문현장서 "하야하라" 외치다 입 틀어막히는 대학생 (영상), 위키트리

  1.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려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제압됐다.
  2. 이들은 현장에 있던 경찰 등에게 빠르게 붙잡혔다. 경찰 여러 명은 한 여학생을 번쩍 든 채 행사장 앞에서 끌고 나갔다.
  3. 여학생이 계속해서 "박근혜는 하야하라"를 외치자 한 경찰은 두 손으로 학생 입을 막았다.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9783


‘최순실 게이트’ 지역사회 부글부글, 중도일보

  1. 민주수호운동본부, “국기문란 대통령 하야 촉구”KAIST 총학, “박근혜, 카이스트 명예박사 내려놓아라”‘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대전ㆍ충남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시민사회단체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지역 74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주수호대전운동본부’는 27일 오전 11시 중구 새누리당 대전시당 앞에서 ‘국기문란 대통령 하야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이들은 “지난 25일 박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이원종 비서실장의 거짓해명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됐다”며 “박 대통령은 초유의 국정농단, 국기문란에 대해 사과가 아닌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라”고 핏대를 세웠다.이어 “최순실이라는 비선 실세가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좌지우지한 것으로 국민주권과 헌정질서를 유린한 행위로 탄핵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또 ▲최순실 구속수사 ▲청와대 비서실 및 내각 총사퇴 거국내각 구성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등도 요구했다.충남지역 74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도 한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회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박 대통령은 간신들에 의해 농락당하고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개헌과 중대한 일을 권력 실세의 비리를 감추는 정략적 수단으로 이용했다”며 “안일함과 무능함을 용서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이들은 “이번 사태로 그동안 보여준 무능과 부패, 반민주, 반노동, 반민생의 행보를 온전한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용서할 수 없는 정권에 대해 국민의 주권이 살아있는 민주공화국임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같은 날 오후 3시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부 총학생회는 장연신 학생회관 앞에서 ‘당신은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을 했다.KAIST 총학생회는 “국민이 주인 되지 않은 나라는 더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며 “헌법에 명시된 선서를 통해 헌법 준수를 외치던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하는 일을 자행하고 이에 대해 반성 또한 하지 않는다면 그는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닌 KAIST 명예박사 학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KAIST 총학생회는 “진리의 전당 카이스트에서 옳음을 배워온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카이스트 명예박사로서 자격 역시 없다고 규정한다”고 강조했다.또 “우리는 우리의 선배들이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부정한 권력과 이를 향유하는 세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면 우리의 분노를 담아 싸워나갈 것”이라고 촉구했다.
  2. 내포=맹창호ㆍ최소망 기자 mnews@.

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272031


부산 벡스코서 대학생들 ‘박 대통령 하야’기습 시위, 국민일보

  1.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대학생들의 기습 시위가 벌어졌다.27일 오전 11시쯤 박 대통령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
  2. 이어 30분 뒤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남녀 대학생 6명이 기습적으로 현수막을 펼치며 “박근혜 하야하라, 최순실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쳤다.이에 벡스코 인근 경찰들은 대학생 6명을 강제로 진압해 제1전시장쪽으로 끌어냈다.
  3. 경찰은 이들을 순찰차에 태우려고 했으나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냐”는 한 시민의 항의에 현장 연행을 포기했다.한 학생은 “세월호 사태를 넘어 이제 비선 실세까지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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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영남일보 위키트리 한국스포츠경제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국민일보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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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경북·경남에서도 “박근혜 퇴진하라” 봇물, 민중의소리

  1.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2. 26일 경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는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26일 경남시민사회단체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구자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726.html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박 대통령, 퇴진해야", 오마이뉴스

  1. ⓒ 윤성효'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야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2.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의 근간을 허문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3.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의 권한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최순실에게 위임하라고 하지 않았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198



원격의료 등 박근혜표 정책, 추진 동력 상실하나?, 메디파나뉴스

  1. 이에 원격의료 등 청와대 차원에서 추진했던 정책의 추진동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렇지만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음에도 이어지는 관련 의혹으로 정상적 통치가 사실상 어려우며 레임덕에 시달리는 상황에 접어들 전망이어서 원격의료 입법화는 더욱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커졌다.
  3. 최근 사태로 사실상 레임덕이 본격 시작된 박 대통령 입장에서 기존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행할 동력이 상실됐고 공직사회 장악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원격의료 등 정책 향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3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의당 "내각 총사퇴, 중립내각에 권한 이양", 레디앙

  1.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2. 그러나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반드시 국정조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정의당은 첫째,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박근혜 게이트가 되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4142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시사포커스

  1.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2.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3.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 정권’에서 살았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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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민중의소리 메디파나뉴스 오마이뉴스 레디앙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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