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령 차단한 최태민, 사이비 교주의 전형,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태민과 최순실, 최순득 일가의 진실을 추적했다.이날 최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뒤에 숨어 여러 재단을 좌지우지 했다.
  2. 그는 재단 직원들에게 박근혜 이사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한 제보자는 “(최태민이) 시대가면 변하면 여러분은 전부 청와대로 들어갈 사람이다”란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한편 제작진은 전형적인 사이비 교주의 수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3. 약한 감정을 이용해 믿음을 갖게 할 것, 재산 편취를 위한 가족 관계를 끊게 할 것, 올가미를 씌워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할 것 등이었다.실제 동생인 박근령 등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없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8428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 "최태민이 근화당 운영 제안…자금 13억", 스타서울TV

  1.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가 최태민에게 제안 받았던 일을 밝혔다.
  2. 이날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이 ‘근화봉사단을 위시해서 70만 명이 전국에 퍼져 있으니 이거를 조직을 움직여줘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3. 한편, 당시 육영재단 직원은 “최태민 측근들이 여성 최초로 아마 자네들 이사장이 대통령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일 행적…“추천받고 일제순사”, 서울신문

  1. 최태민은 무려 일곱 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6명의 부인이 있었다.
  2. 제작진은 해당 기록을 근거로 조사에 나섰다.일제강점기 최태민은 순사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3. 그런 예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해방 후 최태민의 개명에 대해 박 실장은 “일제강점기에 악질적으로 고등경찰을 했던 사람은 개명을 많이 한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7496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박근혜·육영수에게 최면술로 접근…최태민 아들 "박정희 시절, 청와대 들락날락..., 뉴스핌

  1.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최면술로 접근했다.
  2.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와 육영수 여사에게 최면술을 시도한 것으로 전했다.
  3. 하지만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범접할 수 있었던 최면술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600008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에 접근…‘오래된 인연’, MBN

  1. 최태민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2007년 최태민 문제를 폭로했던 김해호는 “최태민이 과연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뭘로 사로잡았느냐.
  3. 최태민에게는 딱 교리는 없었지만 사람들을 꾈 수 있는 좋은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5349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 홀렸나, 엑스포츠뉴스

  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최태민이 최면술의 대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2. 최태민은 당초 육영수가 꿈에 나타나 딸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3. 또 과거 한 언론은 최태민이 육영수 여사 서거 전 TV에서 최면술과 관련해 관심을 표해 그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전파를 탔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77090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병 고쳐준다 신문 광고...사이비 교주 전형", 국제신문

  1.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다뤘다.
  2. 이날 방송은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독재정권기까지 변신의 귀재로 생존을 이어오다 권력에 기생해 부를 쌓아온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태민은 일본 순사로 활동했다.최태민은 독립 활동을 위해 밀정이 되어 일제 순사가 됐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시험도 안 보고 (순사로) 추천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일제에 충성도가 높았다는 단적인 증거다"라고 설명했다.이후 그는 일본 순사에서 불교 승려, 사이버 무속인, 중학교 교장, 목사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했다.그는 사이비 무속인으로 활동할 때는 한 신문사에 "병을 고칠 수 있다"고 광고를 내기도 했다.이후 최태민은 '구국'을 명분으로 재단을 만들고 그 재단을 통해 기업에 모금을 강요했다.
  3. 미르와 K스포츠재단 모금 방법과 흡사하다.일반 국민들에게서도 돈을 헌납 받고 그 돈을 모두 관리했다.당시 모금을 담당했던 보건소 관계자는 방송에 출연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모금을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6.990022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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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뉴스핌 엑스포츠뉴스 국제신문 서울신문 TV리포트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허화평"에 대해 알아볼게요!!!!



허화평 “박근혜, 최태민의 정식적 포로···주술의 덫에 걸린 것”, 서울경제

  1. 허화평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최태민의 정신적 포로”라고 주장했다.2일 TV조선은 10.26 직후 최태민 씨의 횡령 사기 혐의를 조사하고 강원도에 격리시킨 5공 실세 허화평 전 의원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그는 최태민과 박근혜와의 관계에 대해 “그거는 남녀 관계라기보다 권력관계”라며 “정신적 포로다.
  2. 최태민의 사기성 있는 주술에 덫에 걸린 것은 포로가 된 거다.
  3. 최태민이 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거다”라고 증언했다.이어 최태민 씨에 대해서는 “사기로 돈, 이득을 취득했다”며 “여자관계가 아주 복잡했다”고 말했다.최태민 씨가 1975년 편지를 보내 ‘현몽’을 내세워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라고 본다”며 “편지 세 번을 썼고, 그건 사실로 확인된 것 같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12111



실시간 이슈 '허화평'은 누구인가?, 컨슈머타임스

  1. 허화평은 12.12 쿠테타 당시 전두환,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의 회원이었다.
  2. 12.12 쿠데타와 5.17 비상 계엄 당시 허삼수, 허문도, 장세동 등과 함께 전두환의 최측근 자리에 있었다.
  3. 같은 해 12월 신군부를 중심으로 한 12.12 사태에 가담했으며 1980년 5·17 비상 계엄에도 참여했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18



허화평 “최태민, 朴대통령에 생애 가장 성공적 사기쳐”…1970년대 공천개입도?, 동아일보

  1. [동아닷컴]TV조선 방송 화면 전두환 정권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전 의원이 최순실 씨의 부친 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과거 ‘정신적 포로’로 잡은 것이라며 “최태민이 생애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허화평 전 의원은 지난 3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최태민의 사기성 있는 주술 덫에 걸린 포로가 된 것”이라며 “최태민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것은 본인의 권력의지가 있어서 그랬다.
  2. 최태민이 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4일에는 최태민 씨가 1970년대 말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국회의원 공천에도 개입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1979년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씨 조사 보고서에는 새마음봉사단 사무총장을 지낸 신 모씨가 최태민 씨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청해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공천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있던 최태민 씨가 돈을 받고 공천에까지 관여했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허화평 전 의원은 “중정에서 올라온 최의 비행 사실, 사기와 월권에 대한 그것을 토대로 사실을 확인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895



‘전두환 심복’ 허화평 “박근혜, 최태민의 정신적 포로”, 전자신문

  1. 사진=TV조선 ''강적들'' 방송 캡처일명 ‘5공 실세’로 불렸던 허화평 전 의원이 폭로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허 전 의원은 지난 2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에 대해 "남녀 관계라기보다 권력관계로, 정신적 포로”라며 “최태민의 감언이설에 포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통령이)최태민의 말에 넘어간 것은 본인의 권력의지가 있어서였다”며 “최태민 생애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덧붙였다.허 전 의원은 전두환과 함께 12ㆍ12 쿠데타에 참여해 정권을 찬탈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6051


허화평, "최순실 원수는 전두환"...'박종진 라이브쇼' 출연, 국제신문

  1. 이날 허 이사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와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2. 허 이사장은 전두환 대톨령에게 추징금을 받아낸 계기를 추측하며 "최순실이 전두환 대통령을 싫어했다.
  3. 자신의 아버지를 사기꾼으로 만들어 쫓아 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허 이사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4.99002191553


허화평 "최태민, 박근혜 상대 생에 가장 성공적 사기 쳐", 더팩트

  1. 허화평,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관계 폭로.
  2. 허화평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과 관계에 대해 밝힌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3. 최태민이 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허화평 전 의원은 최태민에 대해 "사기로 돈, 이득을 취했다"며 "여자 관계가 아주 복잡했다"고 증언했다.허화평 전 의원은 '최태민이 1975년 현몽을 내세워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로 본다"면서 "편지 세 번을 썼고, 그건 사실로 확인된 것 같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2888.htm


[TV조선 단독] 최태민, 朴 통해 공천에도 개입했다, TV조선

  1. [리포트]1979년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씨 조사 보고서입니다. 새마음봉사단 사무총장을 지낸 신모씨가 최씨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청해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공천을 받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2. 새마음봉사단은 최씨가 주도해 설립했고 박 대통령이 총재를 맡고 있었습니다. 신씨가 대학 운영자인 남편을 내세워 상당한 액수의 돈을 최씨에게 바쳤다는 내용도 있습니다.당시 박 대통령을 등에 업고 전횡을 일삼았던 최씨가 돈을 받고 공천에까지 관여했다는 겁니다.
  3. 또 보고서에는 최씨가 당시 현직 국회의원의 부인으로 새마음봉사당 서울지구에 근무했던 40대 여성에게 남편의 공천 문제로 접근했던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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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동아일보 더팩트 컨슈머타임스 TV조선 국제신문 서울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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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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