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에 대해 알아볼게요!!!!



부산 달맞이 고개에도 100억대 최순실 여동생 부부 건물, 서울신문

  1. [서울신문]국정농단 중심에 선 최순실의 여동생 부부가 서울 강남 일대의 요지뿐 아니라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도 상가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상가건물은 앞에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맑은 날에는 멀리 쓰씨마섬(대마도)의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는 등 해안 경치가 매우 뛰어난 곳에 자리잡고 있다.
  2. 하지만 건물 안내판에는 6층짜리 건물로 표기돼 있다.국정농단 중심에 선 최순실의 여동생 부부가 소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상가 빌당.
  3. 이어 올해 9월 30일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이 퍼시픽에스앤씨를 합병하면서 이 건물의 최종 소유주가 됐다.국정농단 중심에 선 최순실의 여동생 부부가 소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상가 빌당 입구.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0226



최순실 제부 경영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확산… 인기 아동복 블루독·밍크뮤 등 만들어, 경인일보

  1. 최순실 아동복.
  2. 최순실 제부 서동범 대표 운영 서양네트웍스 불매 운동 확산.
  3. /서양네트웍스 '서양몰' 홈페이지 캡처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제부가 대표로 있는 (주)서양네트웍스의 고급 유아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다.이들 브랜드는 모두 서양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브랜드로 검찰의 긴급체포 명령이 떨어진 최 씨의 여동생 최순천씨의 남편이 서동범 씨가 대표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1991년 서양물산으로 시작한 서양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만 1800억 원으로 국내 아동복 업계에서 최고 위치에 있다.현재는 홍콩 최대 무역회사인 리앤펑에 매각된 상태이지만 서동범 대표는 2대 주주로서 30%가량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양네트웍스가 최씨 일가의 소유 기업으로 알려지자 국내 유명 육아 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매 운동을 하자는 글이 수시로 올라고 있다.특히 일부 육아 맘들은 "비싸지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 사 입혔는데 비리 가족에 돈을 대준 셈이다다",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식을 전하자", "비리 일가에서 만든 옷이 얼만 좋았을까?"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 다른 네티즌은 "블루독 홍보 당시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직계 후손인 서동범이 대표로 있다는 기사를 접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결국 최씨 일가의 좋은 일만 한 것같아 기분 나쁘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한편 서양네트웍스는 최고 우량기업 이자보다 싼 이자로 대출을 받았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1010000266



최순실 제부 회사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최씨 일가 배 불려준 것 기분 나쁘다”, 서울경제

  1. 최순실 제부 회사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최씨 일가 배 불려준 것 기분 나쁘다”‘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제부가 대표로 재직 중인 서양네트웍스에 대해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이 확산중이다.지난 10월 31일 세무당국에 따르면 최순실씨의 여동생 최순천 가족이 운영하던 회사가 세금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 특히 서양네트워크(대표 서동범)가 아동복 브랜드로 유명한 밍크뮤, 블루독, 알로봇, 래핑차일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육아맘들 사이에서 “은근 비싼 브랜드였는데 최씨 일가 소유의 옷이었냐.
  3. 절대 사지 말자”는 반응이 나왔다.각종 sns에서는 서양네트웍스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난 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서양네트웍스 관련 소식도 자세히 전해졌다.실제로 한 네티즌은 “블루독이 홍보에 나설 때, 서재필 박사의 직계 후손인 서동범이 대표로 있다면서 독립운동가 후손이 만드는 고급 아동복이 블루독이라는 기사를 접했는데 최씨 일가의 배만 불려준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이외에 최순천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에 대해서도 불매 운동이 확산중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756



속속 드러나는 최순실 일가 재산…형성 과정은 의문, JTBC

  1. [앵커]최순실 씨가 본인 및 딸 정유라 씨 명의로 서울 강남과 강원도 평창, 그리고 독일에도 부동산 등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습니다.
  2. 5억이 넘는 고급 빌라로, 외부인의 출입을 관리하는 사설경비 시스템이 별도로 설치됐습니다.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지난 2012년 이 빌라를 매입해 별장으로 활용했습니다.
  3. 이 건물의 주인은 최순실 씨 여동생의 남편 서모 씨.서 씨는 1991년 설립한 유아, 아동복 업체 '서양 네트웍스'의 대표로 이 곳에 입주한 7개 매장 중 6개도 이 회사에서 운영 중입니다.이밖에도 최순실 씨의 집과 가까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두 자매와 가족 명의의 수천억 원대의 부동산이 모여있는 것이 밝혀져, 재산 형성 과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6120


"불매운동 동참" 최순실家 운영 아동복 기업에 등 돌리는 엄마들, 베이비뉴스

  1.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국정논단 혐의로 긴급체포된 최순실 씨의 일가족이 유명 아동복 기업의 대주주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유명 육아맘카페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확산 중이다.
  2. ⓒ베이비뉴스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이 구축된 고급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처지에 놓였다.이들 브랜드는 모두 주식회사 서양네트웍스가 운영 중으로, 현재 검찰의 긴급체포 명령이 떨어진 최순실 씨의 제부 서동범 대표가 경영 총괄을 받고 있다.1991년 서양물산으로 시작한 서양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만 1800억 원으로 국내 아동복 업계의 최고 위치에 서 있다.
  3.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이 주 키워드로,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는 글부터 “아직 모르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으니 소문내자”는 글까지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 육아맘은 “요즘 뉴스를 보면서 너무 기운이 빠진다.

출처: 베이비뉴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611011431116620003308&categorycode=0010


서양네트웍스 아동복 불매운동 "최순실 일가 회사", 에너지경제

  1.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최순실 일가 회사"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제부가 대표로 재직 중인 서양네트웍스에 대해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 (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제부가 대표로 재직 중인 서양네트웍스에 대해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3. 이외에 최순천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에 대해서도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7045


'최순실 아동복' 서양네트웍스, 연매출이 무려 1800억원이라고? '경악', 민중의소리

  1. '최순실 아동복'으로 잘 알려진 최순실 일가의 회사 서양네트웍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3. 인기 브랜드인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 각 브랜드 별 제품군은 매우 다양하며, 가격대는 상·하의가 5~6만원대부터 12만원대, 점퍼는 2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3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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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서울신문 민중의소리 서울경제 베이비뉴스 에너지경제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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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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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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