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현웅 법무 "고영태 귀국한듯…소재파악 노력", 뉴스1

  1.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2016.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준식 교육 "필요하다 인정되면 梨大 즉시 감사"(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이정우 기자 =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7일 박근혜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의 신변과 관련해 "지금 아마 해외에서 귀국한 것으로 안다.
  3. 소재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고씨와 차은택 감독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돈다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다만 그는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은 저희가 (신변확보가 어렵다)"고 했다.김 장관은 최씨 딸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등 특혜 의혹에 대해 이대 총장을 수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그 문제에 관해서도 관련한 모든 사안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대 학사운영 및 입시부정과 관련, "사안을 조사하고 있는데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즉시 감사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smith@▶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0141



[아주동영상]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순실 게이트, 통상의 방식으론 수습 불가능”,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통상의 방식으로 사태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 원 지사는 이날 연사로 나서 “박근혜 대통령께 이 자리를 빌어 고언을 드리고 싶다”면서 “국정에 선출과 정당성이 없는 사람이 개입했으니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3.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72017006



원유철, 싱크탱크 창립…"정권 재장출에 온몸 던지겠다", 아주경제

  1.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개최한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세미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원유철 의원실].
  2.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분류되는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자신의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원' 창립식을 열고 사실상 대권 도전의사를 밝혔다.
  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소위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보면 원유철 의원만한 지도자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정권창출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고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4259949



심상정 “박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맞아, 통치권 내려놔야”, 폴리뉴스

  1. 정의당은 가장 먼저 최순실게이트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며 “특검으로 범죄의 전모를 소상히 밝히고 사법적 판단을 확정하는 일은 당연히 진행되어야 한다.
  2. 지금 상황은 각론에 불과한 특검으로 사태해결을 할 수 없다”며 “최순실 게이트는 민주화 이후 최악의 헌정유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심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있었던 측근비리나 국정농단 사건과는 차원을 달리한다”며 “국민의 위임을 받지 않은 자가 외교안보현안에서 대통령의 일정까지 통치행위 전반을 감독했다.
  3. 호가호위가 아니라, 대통령이 꼭두각시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심 대표는 “대통령의 최순실 의존에 사교(邪敎) 영향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신정(神政)에 놀아난 것이냐며 격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탄핵과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725


野 "최순실 신병 확보가 우선" vs 與 "태블릿 입수 과정 수사 먼저", 법률신문

출처: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5239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 요구 수준 이상의 조치 취해야”, 아주경제

  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2.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3. 원 지사는 “국민들이 요구하기 전에 권력이 먼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심의 심판은 강도가 높아진다”며 “지금은 정권과 정당을 걱정할 수준을 넘어 국가의 안위가 걱정되는 단계까지 왔다”고 성토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5911982


김무성 “최순실, 귀국 안하는 것은 역적”,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 김 전 대표는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최씨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그러는 것은 역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그는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히고, 고백을 하고 죄가 없으면 괜찮은데 죄가 있으며 벌을 받아야 한다.
  3. 그러면서 ‘대통령도 추가적인 소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3129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뉴스1 법률신문 폴리뉴스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팔선녀"에 대해 알아볼게요!!!!



구운몽속 '팔선녀'까지 등장... 최순실 "소설...처음 듣는 말", 스포츠조선

  1. 화면캡처=TV조선'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전방위에 걸친 특종 보도와 폭로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팔선녀'의 실재 여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2.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기인 최순실씨가 비선 실세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정을 농단해왔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SNS 등을 통해 미르, K스포츠재단과 관련 각계 인사 8명이 모인 '팔선녀'라는 비밀 비선 친목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3. 최순실씨는 2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팔선녀는 소설이다.처음 듣는 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06682



팔선녀·태블릿·비선실세 얽히고설킨 '최순실'...금소원 '고발', 화이트페이퍼

  1. ▲ 금융소비자원이 최순실씨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2.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대통령 연설문이 담긴 '태블릿 PC' 발견과 더불어 온 나라를 벌집으로 만들고 있는 최순실씨를 금융소비자원이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3. 금소원은 "금융위는 산하의 금융정보분석원이 최순실 일가와 미르·K스포츠재단 등의 자금거래 내역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정수연 기자  yhouse206@whitepaper.co.kr .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97



버티는 최순실 “신경쇠약 걸려 비행기 못 타, 지금은 귀국 못 해”, 민중의소리

  1. 지금 너무 지쳤다”며 “여기에서 우리가 살고자 했는데 여기까지 기자들이 와 우리를 범죄자로 만들어놨다”고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3. 최 씨는 자신의 행위를 ‘신의’ 때문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76.html



팔선녀, "최순실이 팔선녀면 정윤회는 버림받은 나무꾼…2016년에 샤머니즘 정치라니 구운몽같아" 네티즌 비...,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팔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8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만들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순실 씨가) 비밀 모임인 '8선녀'를 이용해 막후에서 국정 개입은 물론이거니와 재계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엽기적인 보도마저 나오고 있다"며 "이렇게 무직자가 외교, 안보, 행정, 인사까지 개입하면서 국정을 좌지우지해온 나라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을 것"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낮의 대통령은 박근혜, 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정치권에서는 '8선녀'라고 알려진 여성 기업인, 재력가, 교수 등 구체적인 인사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거론되는 명단에는 대기업 여성 임원, 한 대기업 오너의 아내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최씨의 측근이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최근 언론에 "최씨가 주제별로 여러 개 비선 모임을 운영했다"고 증언하면서 '8선녀' 의혹도 커지고 있다.최 씨의 '8선녀' 모임 논란에 네티즌들은 "문고리 3인방과 팔선녀를 찾아서~실시간 절찬상영중~(kiki****)", "팔선녀가 강림한 청와대~~~(veri****)", "모임 이름도 참.
  2. 뭐 칠공주파는 유치하기라도 하지 '팔선녀'는 그야말로 사이비 종교집단 냄새가 푹푹(ge****)", "구운몽이야ㅠㅠ?(Hun****)", "나중에 교과서에도 실리겠지? 8선녀..샤머니즘 정치.
  3. 그런데 막 2016년이고(nea****)", "8선녀가 현세에서 뜻을 펴기 위해 다루는 아바타 ㄹ혜...(MegaThund****)", "10상시에 8선녀까지...그럼 정윤회는 버림 받은 나무꾼이니?(ysch****)", "8선녀ㅋㅋ귀여니 소설에서나 볼수있는 이름아니냐ㅋㅋㅋㅋㅋ(Erato****)" 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71


[이유식의 시선] 질서있는 '최순실 게이트' 관리의 전제조건, 뉴스1

  1. 더욱 참담한 것은 최순실이라는 ‘법외 밀실권력’이 인사 외교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자행해온 갖가지 비리와 의혹을 넘어 사실상 대통령 박근혜를 ‘기획’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도, 당사자는 ‘꼼꼼하게 챙겨보고자 했던 순수한 마음’이 빚은 실수 정도로 해명하며 국민들에게 그 설명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사과문의 기조로 볼 때 이번에도 대통령의 말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민들은 어리석음을 더하게 될 형국이다.
  3. 더구나 아직 ‘최순실 게이트’의 전모는 드러나지 않았고 대통령과 최씨가 의혹을 부인하면 진실에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8784


비선 조직 팔선녀 사실이라면...어디서 유래했나, 국제신문

  1. 국정을 농단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관련해 '팔선녀' 비선조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팔선녀는 원래 '구운몽'에 등장한다.
  3. 구운몽에 등장하는 팔선녀는 정경패 이소화 진채봉 가춘운 계섬월 적격홍 심요연 백능파 등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1518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몸 아파 지금 못들어가”, 헤럴드경제

  1.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최 씨는 ‘최순실 사태’의 촉발점이 된 미르 및 K재단에 대해서도 “절대 자금 지원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 “(돈을)유용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항변했다.최 씨가 시인한 의혹은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것뿐이다.
  2. 이명박 대통령 면담 내용이나 외교안보 관련 문서를 봤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최 씨는 박 대통령에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3. 죄송하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2810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화이트페이퍼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뉴스1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세계일보"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해명'과 판박이 최순실의 '눈물 해명', 노컷뉴스

  1. (사진=자료사진)전대미문의 국정농간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가 마침내 입을 열었지만,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거나 남 탓으로 일관했다.특히 최 씨는 "연설문을 받아 봤다"고 인정했지만, "대통령 당선 직후"라고만 시기를 특정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 녹화사과 해명과 상당히 일치해 두 사람이 사전 교감을 나눈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두 사람의 판박이 해명은 향후 수사에 대비한 '입맞추기'라는 해석도 낳고 있다.
  2. 최 씨는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전후 박 대통령의 마음을 잘 아니까 심경표현에 대해서 도움을 줬다"고 인정했다.최 씨는 연설문 수정여부에 대해 "대선 당시인지 그 전인가 했다.
  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이 인정한 부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인정한 짧은 그 1분 45초짜리 그 사과문의 그 범위 내에서만 최순실 씨도 인정을 했다"고 꼬집었다.하지만 최 씨는 다른 국정개입이나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하거나 '모르쇠' 또는 '남탓'으로 일관했다.미르·K스포츠재단과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신사동 최 씨 소유의 미승빌딩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87784



최순실, 이성한 사무총장 "XX 사람"이라고 표현…"협박도 하고 5억 달라고 했다",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세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2. 최순실은 26일(현지시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보고서를 매일 봤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된다.
  3. 한편 최순실 국정 개입과 관련된 77개 녹취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사무총장은 춘천 자택을 비운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085919998



김무성 "최순실, 아프다는 핑계로 귀국 거부하는 건 역적", 연합뉴스

  1.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어"(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 대해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2.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3. 이어 김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이 비선 실세 의혹에 대해 추가로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연일 언론에서 많은 일이 보도되고 있어 뭐라 이야기하기 힘들다"며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2103



최순실 태블릿 PC 명의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최순실 “난 모르는일”, 매일경제

  1. 태블릿의 내용 역시 청와대와 관련성이 확인된다.
  2. 이에 대해 최씨는 “(태블릿PC에 대해) 나는 태블릿을 갖고 있지도 않고, 그것을 쓸 줄도 모른다.
  3. 이어 “태블릿 PC 속 내용물 등을 따져봤을 때 최씨가 갖고 다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5599


靑, 청와대·내각 인적쇄신 요구에 "박대통령 숙고 중, 지켜보자", 서울경제

  1. 거국 중립내각 구성 문제엔 "드릴 말씀 없다"최순실 귀국 거부엔 "본인이 알아서 해야"최근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 인적 쇄신을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다.27일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적쇄신 범위 및 시기와 관련한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숙고하고 계신다고 했으니 지켜보자”고 말했다.
  2. 또 정치권의 거국 중립내각 구성 제안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또 정 대변인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대통령 연설문과 각종 발언 자료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자세한 것은 조사하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최씨에게 태블릿 PC를 준 사람이 뉴미디어비서관실 김한수 행정관이라는 의혹에 대해선 “대선 때 이뤄진 것 같은데, 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답했다.아울러 최씨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문제로 당장 귀국할 수 없다고 밝힌데 대해선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3. 제가 답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검찰에서도 수사를 하고 있는 부분이니 뭐가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6794


최순실 태블릿, "태블릿 쓸 줄도 모르는데 남의 PC보고 JTBC가 보도한 것 아니냐…고영태가 들고 다니던 PC..., 조선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면 부인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면 부인했지만, 인터뷰마다 그 내용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먼저 최씨와 몇 차례 통화를 했다는 지인 A씨는 지난 연합뉴스TV를 통해 최씨의 입장을 전했다.그는 "(태블릿 PC는)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조차 잘 기억하지 못한다"며 최씨의 말을 전했다.그러나 최씨는 27일 보도된 세계일보의 인터뷰에서는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태블릿 PC에 대해 "그런 PC를 갖고 있지 않고 쓸 줄도 모른다.
  2.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지인을 통해 전한 입장과는 다른 답변을 내놨다.이날 JTBC는 최씨의 태블릿 PC 소유자 명의가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으로 되어 있다고 전했다.또한 최씨는 귀국 일정에 대해서도 다른 입장을 보였다.지인 A씨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최 씨는 '국기문란'이라는 언론 보도 소식을 전해 들은 후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울음을 떠뜨렸고, "한국에 돌아가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현재 비행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신경쇠약에 걸려 있고 심장이 굉장히 안좋아 병원 진료를 받고 있어서 돌아갈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현재 최씨는 딸 정유라 씨와 손주, 사위와 함께 독일 프랑르푸르트 인근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23216


"태블릿 PC 내것 아니다"는 최순실에 검찰 한 말이, 서울경제

  1. 최순실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규명하는 데 태블릿 PC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지는 “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2. 또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3. 이어 최순실씨가 경제, 외교, 안보 등의 기밀 문서를 사전에 받아봤으며 국정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잇따라 보도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793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아주경제 서울경제 조선일보 노컷뉴스 연합뉴스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