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에 대해 알아볼게요!!!!



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논란에 일침 "할 말을 잃었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입 했다는 소식에 반응을 보였다.
  2. 23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청와대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3. 청와대는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바로 해명을 내놨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23



靑 "비아그라, 해외순방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 시사포커스

  1. ▲ 청와대는 23일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아그라’를 구입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갔을 때와 같은 순방에 대비해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2.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청와대는 23일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아그라’를 구입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아프리카 고산지대에 갔을 때와 같은 순방에 대비해서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3.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아그라가 발기부전 치료제긴 하지만 고산병 치료제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12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은 고산병 때문에"해명…네티즌 "어처구니 없다", 문화뉴스

  1. [문화뉴스] 청와대가 지난해말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구입한 것에 대해 고산병 치료를 위해 구입했다고 해명하면서, 고산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 고산병 치료에는 산소캔이나 이뇨제인 '다이아목스' 등이 사용된다.
  3. 비아그라 또한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고산병 치료제 중 하나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22



표창원, 비아그라 고산병 해명에 반박 "정식처방 아니야", 디지털타임스

  1.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캡처 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해명에 반박 "고산병 정식처방 아니야"비아그라 구매에 대한 청와대의 고산병 해명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정식 치료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표창원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료전문가들은 고산병 치료 내지 예방을 위해 호흡개선효과가 있는 '아세타졸아마이드'를 주로 처방한다고 한다"면서 '아세타졸아마이드'의 효능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약뉴스의 2012년 기사를 공유했다.그는 "일부 산악인 등이 비아그라를 대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처방은 아니라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다.
  2. "(그러나) 실제 복용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도 덧붙였다.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 백승훈
  4. monedie.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373570


응급의학과 의사, “고산 간다며 비아그라 달라한다” 갸우뚱…무슨 의미?, 동아일보

  1. [동아닷컴].
  2. 청와대가 지난해 말 구입한 비아그라는 고산병을 대비한 것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이틀 전 비정상 회담에 출연한 응급의학과 의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비아그라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비아그라의 원리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그래서 심장병에도 쓰고 고산병에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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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문화뉴스 시사포커스 디지털타임스 동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현웅 법무 "고영태 귀국한듯…소재파악 노력", 뉴스1

  1.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2016.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준식 교육 "필요하다 인정되면 梨大 즉시 감사"(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이정우 기자 =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7일 박근혜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의 신변과 관련해 "지금 아마 해외에서 귀국한 것으로 안다.
  3. 소재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고씨와 차은택 감독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돈다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다만 그는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은 저희가 (신변확보가 어렵다)"고 했다.김 장관은 최씨 딸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등 특혜 의혹에 대해 이대 총장을 수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그 문제에 관해서도 관련한 모든 사안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대 학사운영 및 입시부정과 관련, "사안을 조사하고 있는데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즉시 감사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smith@▶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0141



[아주동영상]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순실 게이트, 통상의 방식으론 수습 불가능”,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통상의 방식으로 사태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 원 지사는 이날 연사로 나서 “박근혜 대통령께 이 자리를 빌어 고언을 드리고 싶다”면서 “국정에 선출과 정당성이 없는 사람이 개입했으니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3.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72017006



원유철, 싱크탱크 창립…"정권 재장출에 온몸 던지겠다", 아주경제

  1.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개최한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세미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원유철 의원실].
  2.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분류되는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자신의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원' 창립식을 열고 사실상 대권 도전의사를 밝혔다.
  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소위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보면 원유철 의원만한 지도자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정권창출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고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4259949



심상정 “박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맞아, 통치권 내려놔야”, 폴리뉴스

  1. 정의당은 가장 먼저 최순실게이트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며 “특검으로 범죄의 전모를 소상히 밝히고 사법적 판단을 확정하는 일은 당연히 진행되어야 한다.
  2. 지금 상황은 각론에 불과한 특검으로 사태해결을 할 수 없다”며 “최순실 게이트는 민주화 이후 최악의 헌정유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심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있었던 측근비리나 국정농단 사건과는 차원을 달리한다”며 “국민의 위임을 받지 않은 자가 외교안보현안에서 대통령의 일정까지 통치행위 전반을 감독했다.
  3. 호가호위가 아니라, 대통령이 꼭두각시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심 대표는 “대통령의 최순실 의존에 사교(邪敎) 영향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신정(神政)에 놀아난 것이냐며 격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탄핵과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725


野 "최순실 신병 확보가 우선" vs 與 "태블릿 입수 과정 수사 먼저", 법률신문

출처: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5239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 요구 수준 이상의 조치 취해야”, 아주경제

  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2.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3. 원 지사는 “국민들이 요구하기 전에 권력이 먼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심의 심판은 강도가 높아진다”며 “지금은 정권과 정당을 걱정할 수준을 넘어 국가의 안위가 걱정되는 단계까지 왔다”고 성토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5911982


김무성 “최순실, 귀국 안하는 것은 역적”,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 김 전 대표는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최씨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그러는 것은 역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그는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히고, 고백을 하고 죄가 없으면 괜찮은데 죄가 있으며 벌을 받아야 한다.
  3. 그러면서 ‘대통령도 추가적인 소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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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뉴스1 법률신문 폴리뉴스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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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에 대해 알아볼게요!!!!



‘헬스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발탁 “최순실이 관여”, 매일경제

  1. [사진출처 = MBN]청와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된 윤전추 행정관의 발탁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TV조선은 보도했다.이날 TV조선은 지난 2014년 11월3일 한 의상실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2. 영상 속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휴대전화기를 전달하기 전 휴대전화 화면을 옷으로 닦아 전달했고, 통화가 끝난 후 최씨가 건넨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받는 모습을 보였다.또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최씨가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 최씨의 심부름을 했다.윤 행정관은 여배우 전지현, 한예슬씨 등 유명 연예인의 운동 헬스트레이너로 2014년 8월 청와대 3급 행정관으로 발탁되면서 논란이 일었다.청와대는 윤 행정관의 역할 논란 관련 “여성 대통령에게 필요한 여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3. 개인 트레이너 역할은 청와대 내 보직에 없는 일”이라며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문제도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 헬스클럽의 VIP 전담 트레이너였고, 최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일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4889



靑 행정관들, 청와대 오가며 최순실 심부름꾼으로 '전락', 서울경제

  1. 출처=TV조선 ‘뉴스쇼 판’ 캡처청와대 일부 행정관들이 외부인에 불과한 최순실씨를 따라다니며 수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2. 2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뉴스쇼 판’에서 최씨와 청와대 행정관들이 등장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3. 윤 행정관은 최 씨의 발언에 따라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를 하고 옷들을 보여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004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최순실도 고객이었다? "한때 7~8억 원에 거래되던 VIP 회원" 깜짝, 폴리뉴스

  1.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2. 한 매체에 의하면 윤전추 행정관이 모 헬스클럽 VIP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당시 고객 중인 최순실도 있었다.
  3. 최순실의 등록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VIP 고객 명부에는 56년생 최순실의 이름이 확인됐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514



대통령 패션 총괄한 최순실, 그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靑 행정관들, 아시아경제

  1. 최순실 씨와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 사진=TV조선 '뉴스쇼판' 방송화면 캡처[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공식석상 의상에 깊이 관여한 것이 TV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2. 26일 TV조선 '뉴스쇼판'은 최순실씨가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전반을 담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영상에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의상의 시안을 직접 정하며 의상실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나온다.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의 손길이 닿은 의상들을 G20 정상회의,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등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입었다.또 TV조선이 공개한 다른 영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여성인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등장한다.영상에서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씨의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3. 최순실씨의 지시에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하는 등 최씨의 지근거리에서 깍듯이 모시고 있다.한편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 2013년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5628


[런치리포트]최순실 게이트, 머니투데이

  1.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2. 이 문건이 작성되고 유포된 배경에 양쪽의 파워게임이 개입됐다는 말도 돌았다.박 경정은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대한민국 권력서열'에 대해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 박 대통령이 3위"라고 말했다고 한다.'최순실-전경환' 자녀 승마 특기 닮은꼴…역대 측근 실세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선실세' 논란에 휩싸인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원고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3.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2680


최순실 국정 농단,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이 보조, 스포츠경향

  1. 이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포착됐다.‘TV조선’은 25일 2014년 11월 3일 최순실이 초록색 재킷과 푸른색 재킷 두 벌을 직접 검수하며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영상을 고개했다.
  2. 의상실에 머물렀던 이영선 행정관은 최준실에게 온 전화를 대신 전달하고 음료수를 책상에 정렬하는 등 심부름을 도맡는 행동을 보였다.TV조선 방송 화면 갈무리청와대 입성 과정부터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진 바 있는 윤전추 행정관도 의상실을 방문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3.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옷을 직접 펼쳐 보였고 최순실이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의 행동을 했다.윤전추 행정관의 이력은 헬스 트레이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673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VIP회원권은 한때 7~8억에 거래 "고객 중엔 최순실도", 그린데일리

  1. 20일 한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를 엮어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2. 해당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이 VIP 전담 트레이너로 일했던 모 헬스클럽 VIP 회원 명부에서 최순실의 이름을 확인했다.
  3. 전직 헬스클럽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전추 씨가 근무할 당시 최순실 씨가 VIP 회원으로 헬스클럽을 이용한 것은 확인된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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