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에 대해 알아볼게요!!!!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군사정보협정 체결…박원순 “역사가 단죄할 것”,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트위터 캡처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한국과 일본의 군사정보협정 체결을 맹비난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트위터에 “치욕스럽고, 통탄할 노릇”이라며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링크했다.이어 박 시장은 “하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국민의 명령에 불복종한 죄, 역사가 단죄할 것입니다.
  2. 한민구 장관은 대한민국 국방장관이 아닙니다”라고 비난했다.한편 한일 양국은 이날 2급 이하 군사정보 직접 공유를 위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다.
  3.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GSOMIA에 최종 서명했다.이로써 양국은 북한 핵·미사일 정보를 비롯한 2급 이하의 군사비밀을 미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505



이재명,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에 “매국노 처단의 첫 길은 퇴진 탄핵”, MTN

  1.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하는 내용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된 것에 대해 “매국노 처단의 첫 길은 퇴진 탄핵”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23일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국노 처단의 첫 길은 퇴진 탄핵>”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시장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이 매국의 현장을 목격하는 마음 처참합니다”라며 “북한침공 5년전까지 일본은 한반도 침략국이었습니다.
  2. 일본은 아직도 침략전쟁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도발로 침략의사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군사적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일본은 적성국가이며, 일본이 군사대국화할 경우 가장 먼저 공격대상이 될 곳은 한반도임이 자명합니다”라며 “그런 일본에 군사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대를 공인하는 군사협정이라니..아무래도 박근혜가 아버지의 조국 일본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한 모양입니다”라고 비난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죽을 각오를 한 매국노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한편 한일 양국은 이날 서울 국방부에서 군사정보 공유를 위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사진:이재명 페이스북)[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3.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2314242515807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일본, 한반도에서 무슨일 벌일지 모른다고?, 민중의소리

  1.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일군사정보협정이 체결됐다.
  2. 정부는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로 우리나라의 안보가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3. 특히 과거사에서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일본이 군사정보의 칼날을 언제 우리를 향해 돌릴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2144.html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GSOMIA 체결···야3당 “매국 협상” 강하게 반발, 서울경제

  1. 한일 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GSOMIA 체결···야3당 “매국 협상” 강하게 반발한국과 일본이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23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는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을 대표해 GSOMIA에 서명해 발효요건에 서면통보만을 남겨놓게 되었다.GSOMIA의 체결로 한일 양국은 북한 핵·미사일 정보를 비롯한 2급 이하의 군사비밀을 직접 공유하게 되어 일본의 정보수집 위성 5기와 이지스함 6척, 탐지거리 1천㎞ 이상 지상 레이더 4기, 조기경보기 17대, 해상초계기 77개 등의 다양한 정보 자산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2. 물론 일본도 한국이 탈북자나 북·중 접경지역의 인적 네트워크(휴민트), 군사분계선 일대의 감청수단 등을 통해 수집한 대북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하지만 협정 내용과는 별개로 현재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시기상조라는 여론과 야당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정부가 협정 체결을 강행한 만큼 거센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국정운영 자격도 없는 대통령에 의한 졸속·매국 협상”이라며 협상 체결을 맹비난했으며 현재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 TV조선 화면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23302


한일, 군사정보협정 체결…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스포츠동아

  1. 한일, 군사정보협정 체결…2급이하 군사비밀 직접 공유 한국과 일본은 23일 군사정보 직접 공유를 위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다.
  2. 이로써 한일 양국은 북한 핵·미사일 정보를 비롯한 2급 이하의 군사비밀을 미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됐다.
  3. 이번 GSOMIA 체결은 일본과의 군사협력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82&aid=000052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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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민중의소리 동아일보 MTN 서울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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