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다음 청문회 일정, '팥없는 팥빵' 신세 벗어날까, 위클리오늘

  1. 최순실을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시키지 못하면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2. 안 나오면 최순실 정유라 두 모녀를 위한 별도의 5차 청문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3. 국조특위는 최순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

Source: 위클리오늘



이규혁 청문회 출석 예정, 모른다 잡아떼던 장시호와의 재회? 특혜의혹 밝히나···, 서울경제

  1. 이규혁 청문회 출석 예정, 모른다 잡아떼던 장시호와의 재회? 특혜의혹 밝히나···오는 15일 최순실 씨 일가와 측근들로부터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가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다.이규혁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때 조카 장시호가 주도한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이하 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이다.지난해 6월 영재센터는 빙상·설상 종목의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은퇴 선수들의 일자리 창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동계 스포츠 붐 조성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 또한,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졌을 때 처음에는 장시호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다가 나중에 선후배 사이였다고 밝혔으며 이후 둘이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을 추정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국회 ‘최선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장시호는 “과거 이규혁에게 김종 전 차관보다 윗선을 알고 있다는 말을 했느냐”라는 장제원 새누리당 질문에 “말한 적 있다.
  3. 윗선은 최순실”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날 청문회에 장시호의 소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두 사람의 재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서울경제



최순실 청문회 '혹시나 했지만 역시', 내일신문

  1. 최순실 국조특위가 6~7일 이틀에 걸쳐 청문회를 개최했지만 국민들의 기대에는 한창 못미친다는 평가다.
  2.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종료 | 8일 새벽 전날부터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종료 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증인들이 청문회장을 떠나고 있다.
  3. 국조특위는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 씨,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을 증인으로 합의했다.

Source: 내일신문



“이규혁 15일 청문회 소환”, 한 때 ‘절친’ 장시호와 재회할까?, 동아일보

  1. 앞서 이규혁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때 조카 장시호가 주도한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이하 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 또한 영재센터 협력사로 장시호 소유인 스포츠마케팅 회사 누림기획의 지분도 일부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3.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졌을 때 처음에는 장시호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다가 나중에 선후배 사이였다고 밝힌 바 있다.

Source: 동아일보


이규혁, 거짓 해명에 올림픽 6회 출전 퇴색, 더팩트

  1. 이규혁 신화에서 '위기의 남자'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 직후 장시호를 모른다고 해명했다.
  3. 무엇보다 이규혁은 영재센터에서 일한 배경에 대해 '재능기부'라고 강조했지만, 장시호가 차명으로 설립한 '누림기획'에서 자금을 수수하는 등 석연찮은 정황이 드러났다.아울러 장시호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함께 추진했던 이규혁에게 김종 전 문화부 차관보다 '윗선'(최순실 씨)을 안다는 말을 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규혁은 15일 열리는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다.bdj@tf.co.kr.

Source: 더팩트


"이규혁은 왜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을까"···스포츠계 특혜 의혹, 국제신문

  1. 또 영재센터 협력사로 장시호 소유인 누림기획의 주식을 다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논란이 일자 이규혁은 "모르는 사이"라고 논란을 일축시켰지만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친분이 드러났다.
  2. 이규혁은 지난달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사실을 밝혔다.
  3. 이규혁은 "장시호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 것이냐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거지'라고 들었다"며 "저의를 모르겠다"고 전했다.이에 다움주 열릴 청문회에서 두 사람의 진실공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동현 에디터.

Source: 국제신문


‘3차·4차 청문회’ 출석 이규혁, 네티즌들 차가운 반응 “응원한 것 후회돼”, 브릿지경제

  1. 청문회에 출석 예정인 이규혁을 향한 네티즌의 차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열릴 예정인 4차 청문회에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을 비롯해 국조특위는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 씨,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총 30명이 증인으로 채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켈*** 이규혁 응원한 시간이 너무 후회된다” “njiy**** 이규혁 스포츠토토빙상단 감독 해임하라” “jma1**** 이규혁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kati**** 둘중 하나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2. 진실은 하나니까” “bbob**** 이규혁이 한건 했다.
  3. 최순실이 김종 차관보다 높다는 말 끌어냈네 비선실세 확인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ource: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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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위클리오늘 국제신문 서울경제 브릿지경제 내일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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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아시아엔 서울경제 중앙일보 스타서울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유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가 실세? "정유라 출석인증도 위조'", 국제신문

  1.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짜 실세는 최 씨의 조카 장유진 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 2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 씨는 최순실의 언니 최순덕의 딸"이라며 "이 분이 가장 실세로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본다.
  3.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당장에라도 장유진 씨라는 분을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또 "지난 국정감사 마지막 날 이 분에 대해 공개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132615



장유진이 누구길래…안민석 의원 “최순실 대리인 역할, 긴급체포해야”, 스포츠경향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 언니 순덕씨의 딸 장유진씨를 실세로 지목하며 긴급체포를 주장했다.
  2. 안민석 의원은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장유진씨가) 최순실씨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
  3.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으면 장유진씨를 긴급체포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052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육계 이권 개입 의혹,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출처 =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년새 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6월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재단의 회장은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허승욱 씨며 이사진에는 동계 스포츠 스타 출신들이 포함돼 있다.
  2. 하지만 센터의 실질적인 설립과 운영에는 장씨가 개입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2015년(1억9900만원), 2016년(4억7700만원) 예산을 문체부에 신청하고 교부받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는 최씨의 4촌 조카로 학창시절 승마 선수로 활약하며 1990년대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동계 종목과 관계가 없는 장씨가 센터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것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이 기존의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스키협회와 겹친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또 별 다른 실적이 없던 단체에 문체부가 7억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이에 대해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유명 선수 출신들이 동계 종목에 유소년을 키우면서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과 엮어서 해보겠다고 한 것”이라며 “정부 예산도 함부로 막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문체부 관계자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이었다는 주장이 있어서 우리도 확인하고 있지만 서류상이나 드러난 부분에서 그런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규혁 감독도 26일 기자들과 만나 “재능기부 차원에서 좋은 일이라 동참하고 있을 뿐 위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6543



안민석 의원, "최순실 조카 장유진(장시호)씨가 가장 실세, 긴급체포 해야", 경기일보

  1.  ▲ 사진=연합뉴스‘비선실세 최순실 파문’과 관련, 최씨의 조카가 논란의 한가운데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7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와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씨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장씨는 최씨의 바로 위 언니의 딸로, 지금은 '장시호'로 개명을 한 것 같다"며 "장씨는 최씨와 가장 긴밀히 연락하는 사람이자,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이와 관련, 안 의원실 관계자는 "장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에 있을 때 이화여대의 학적관리를 대신 해주는 등 대리인 역할을 해 왔다.
  3.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며 "게다가 장씨는 지금 한국에 있으니, 우선 장씨를 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9864


'최순실 조카' 장유진은 누구?…한 때는 승마 유망주, 문화뉴스

  1. 최순실씨 조카 장유진은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이다. .
  2. 특히 장유진은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의혹이 크다.
  3. 현재 장유진은 최순실 파문이 불거진 후 주에 있는 고급빌라를 비우고 잠적한 상태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35


최순실 조카, 스포츠법인 세워 나랏돈 7억원 지원 받아, 뉴스1

  1.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 © News1(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새로운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로부터 7억원 가까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 동계 종목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는 승마선수 출신의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설립 후 곧바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았다는 점에서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2361162


최순실 조카 '제2의 실세' 의혹… 정부 지원, 차은택 연결고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전 장유진)씨의 실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최순실씨의 조카이자 정유라씨의 사촌언니인 장시호씨는 승마 선수 출신으로, 정유라씨가 승마선수가 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 2의 실세' 의혹이 제기된 것은 그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다.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7천만원의 예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집행됐다.빙상의 경우 유소년 선수 8명과 지도자 4명이 일본에서 약 20일간 전지훈련을 하면서 1억 4천800만원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빙상계에서는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이면 성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으로도 충분한 규모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석연치 않은 설명으로 의혹을 키웠다.2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역시 "실세는 최순실 조카"라고 말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민석 의원은 "입학특혜 의혹을 받는 청담고 관계자와 최씨가 만난 적이 있다"며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그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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