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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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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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아시아엔 서울경제 중앙일보 스타서울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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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유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가 실세? "정유라 출석인증도 위조'", 국제신문

  1.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짜 실세는 최 씨의 조카 장유진 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 2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 씨는 최순실의 언니 최순덕의 딸"이라며 "이 분이 가장 실세로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본다.
  3.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당장에라도 장유진 씨라는 분을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또 "지난 국정감사 마지막 날 이 분에 대해 공개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132615



장유진이 누구길래…안민석 의원 “최순실 대리인 역할, 긴급체포해야”, 스포츠경향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 언니 순덕씨의 딸 장유진씨를 실세로 지목하며 긴급체포를 주장했다.
  2. 안민석 의원은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장유진씨가) 최순실씨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
  3.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으면 장유진씨를 긴급체포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052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육계 이권 개입 의혹,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출처 =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년새 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6월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재단의 회장은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허승욱 씨며 이사진에는 동계 스포츠 스타 출신들이 포함돼 있다.
  2. 하지만 센터의 실질적인 설립과 운영에는 장씨가 개입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2015년(1억9900만원), 2016년(4억7700만원) 예산을 문체부에 신청하고 교부받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는 최씨의 4촌 조카로 학창시절 승마 선수로 활약하며 1990년대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동계 종목과 관계가 없는 장씨가 센터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것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이 기존의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스키협회와 겹친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또 별 다른 실적이 없던 단체에 문체부가 7억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이에 대해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유명 선수 출신들이 동계 종목에 유소년을 키우면서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과 엮어서 해보겠다고 한 것”이라며 “정부 예산도 함부로 막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문체부 관계자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이었다는 주장이 있어서 우리도 확인하고 있지만 서류상이나 드러난 부분에서 그런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규혁 감독도 26일 기자들과 만나 “재능기부 차원에서 좋은 일이라 동참하고 있을 뿐 위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6543



안민석 의원, "최순실 조카 장유진(장시호)씨가 가장 실세, 긴급체포 해야", 경기일보

  1.  ▲ 사진=연합뉴스‘비선실세 최순실 파문’과 관련, 최씨의 조카가 논란의 한가운데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7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와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씨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장씨는 최씨의 바로 위 언니의 딸로, 지금은 '장시호'로 개명을 한 것 같다"며 "장씨는 최씨와 가장 긴밀히 연락하는 사람이자,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이와 관련, 안 의원실 관계자는 "장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에 있을 때 이화여대의 학적관리를 대신 해주는 등 대리인 역할을 해 왔다.
  3.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며 "게다가 장씨는 지금 한국에 있으니, 우선 장씨를 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9864


'최순실 조카' 장유진은 누구?…한 때는 승마 유망주, 문화뉴스

  1. 최순실씨 조카 장유진은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이다. .
  2. 특히 장유진은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의혹이 크다.
  3. 현재 장유진은 최순실 파문이 불거진 후 주에 있는 고급빌라를 비우고 잠적한 상태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35


최순실 조카, 스포츠법인 세워 나랏돈 7억원 지원 받아, 뉴스1

  1.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 © News1(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새로운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로부터 7억원 가까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 동계 종목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는 승마선수 출신의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설립 후 곧바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았다는 점에서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2361162


최순실 조카 '제2의 실세' 의혹… 정부 지원, 차은택 연결고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전 장유진)씨의 실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최순실씨의 조카이자 정유라씨의 사촌언니인 장시호씨는 승마 선수 출신으로, 정유라씨가 승마선수가 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 2의 실세' 의혹이 제기된 것은 그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다.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7천만원의 예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집행됐다.빙상의 경우 유소년 선수 8명과 지도자 4명이 일본에서 약 20일간 전지훈련을 하면서 1억 4천800만원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빙상계에서는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이면 성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으로도 충분한 규모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석연치 않은 설명으로 의혹을 키웠다.2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역시 "실세는 최순실 조카"라고 말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민석 의원은 "입학특혜 의혹을 받는 청담고 관계자와 최씨가 만난 적이 있다"며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그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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