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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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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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현웅 법무 "고영태 귀국한듯…소재파악 노력", 뉴스1

  1.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2016.10.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준식 교육 "필요하다 인정되면 梨大 즉시 감사"(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이정우 기자 =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7일 박근혜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의 신변과 관련해 "지금 아마 해외에서 귀국한 것으로 안다.
  3. 소재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고씨와 차은택 감독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돈다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다만 그는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은 저희가 (신변확보가 어렵다)"고 했다.김 장관은 최씨 딸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등 특혜 의혹에 대해 이대 총장을 수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그 문제에 관해서도 관련한 모든 사안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대 학사운영 및 입시부정과 관련, "사안을 조사하고 있는데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즉시 감사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smith@▶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0141



[아주동영상]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순실 게이트, 통상의 방식으론 수습 불가능”,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통상의 방식으로 사태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 원 지사는 이날 연사로 나서 “박근혜 대통령께 이 자리를 빌어 고언을 드리고 싶다”면서 “국정에 선출과 정당성이 없는 사람이 개입했으니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3.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72017006



원유철, 싱크탱크 창립…"정권 재장출에 온몸 던지겠다", 아주경제

  1.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개최한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세미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원유철 의원실].
  2.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분류되는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자신의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원' 창립식을 열고 사실상 대권 도전의사를 밝혔다.
  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소위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보면 원유철 의원만한 지도자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정권창출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고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4259949



심상정 “박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맞아, 통치권 내려놔야”, 폴리뉴스

  1. 정의당은 가장 먼저 최순실게이트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며 “특검으로 범죄의 전모를 소상히 밝히고 사법적 판단을 확정하는 일은 당연히 진행되어야 한다.
  2. 지금 상황은 각론에 불과한 특검으로 사태해결을 할 수 없다”며 “최순실 게이트는 민주화 이후 최악의 헌정유린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심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있었던 측근비리나 국정농단 사건과는 차원을 달리한다”며 “국민의 위임을 받지 않은 자가 외교안보현안에서 대통령의 일정까지 통치행위 전반을 감독했다.
  3. 호가호위가 아니라, 대통령이 꼭두각시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심 대표는 “대통령의 최순실 의존에 사교(邪敎) 영향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신정(神政)에 놀아난 것이냐며 격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탄핵과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725


野 "최순실 신병 확보가 우선" vs 與 "태블릿 입수 과정 수사 먼저", 법률신문

출처: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5239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 요구 수준 이상의 조치 취해야”, 아주경제

  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2.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3. 원 지사는 “국민들이 요구하기 전에 권력이 먼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심의 심판은 강도가 높아진다”며 “지금은 정권과 정당을 걱정할 수준을 넘어 국가의 안위가 걱정되는 단계까지 왔다”고 성토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165911982


김무성 “최순실, 귀국 안하는 것은 역적”,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 김 전 대표는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최씨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그러는 것은 역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그는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밝히고, 고백을 하고 죄가 없으면 괜찮은데 죄가 있으며 벌을 받아야 한다.
  3. 그러면서 ‘대통령도 추가적인 소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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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뉴스1 법률신문 폴리뉴스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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