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용서구하며 울먹..."이러려 대통령했나 자괴감", BBS NEWS

  1. 최순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들에게 다시 머리를 숙이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는 모두 본인의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271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 "국민 삶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 네티즌들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대국민통..., 조선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TV조선 방송 캡쳐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국민사과를 하고 정국 수습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4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퇴진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다.이어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
  2. 무엇으로도 국민 마음을 달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했다.박대통령은 최순실의 도움을 받은 이유에 대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다”고 설명해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내기도 했다.박 대통령의 담화문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담화야? 감성팔이지(bom1****)", "그러려고 대통령한거 맞잖아요(tlfl****)", "뭔 놈의 담화에 질의응답이 하나 없어(wsgo****)", "뭘 잘못했는지는 왜 말을 안하지(nado****)", "대국민 담화가 아니라 대국민 통보네(rptd****)", "우리가 잠 못자게 만들었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prol****)", "이번엔 또 누가 써줬냐(mswm****)"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5594



[경향포토]박 대통령, 검찰 조사 수용 입장 밝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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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40112



[경향포토]최순실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하는 박근혜 대통령,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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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통령 퇴진은 꼬리자르기, 대통령 출석 응해야", 뉴스1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 (청와대) 2016.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2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3. 또 "국정농단과 재벌과의 정경유착 문제를 국익 차원으로 옹호했지만 이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모르쇠하는 것"이라며 "일방적인 개각은 취소하고 국회가 나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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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조선일보 뉴스1 BBS NEWS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투데이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관련 두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2. 이날 박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면서 "어느 누구라도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8422



朴대통령, “국민에게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것 사과…劍조사에 특검도 수용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1.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2.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3.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86312&thread=11r03



박지원 ‘대통령, 대국민담화 또 해야 할 상황 올 것’[포토], 민중의소리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한 후 “국민의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한 내용이였다”면서 “조만간 대국민담화를 또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2.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3.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5094.html



朴대통령 지지율 5%…역대 대통령 최저치 경신, 뉴스웨이

  1.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사과와 검찰 조사 수용 입장을 밝히는 ‘대국민 담화 발표’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TK 10%, 60대 13% 불구 호남 0%, 20·30대 1%.
  3.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13%의 지지를 보낸 반면 20대와 30대는 1%에 머물렀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10411292082576


[전문]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임할 각오" '대국민담화', 일요신문

  1.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3.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 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108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국정은 지속 의지`…수습 간단치 않을 듯,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를 수용했지만, 국정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사태 수습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2. 향후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가 사태 수습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담화에서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며 “국민이 맡겨준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 원로와 종교 지도자, 여야 지도부와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는 야당 반발과 국민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2선 후퇴 없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책임총리 역할은 인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미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임 총리 후보자에게 국무위원 임명제청권 등의 권한을 주겠다고 한 전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앞으로 여야 관계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향후 국정 수습 방안은 가늠하지 힘들다는 분석이다.
  3.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까지 합의한 야권이 대통령의 사실상 2선 후퇴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다.양종석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545744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다",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에서 갖가지 소문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로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최순실 관련해 친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인정했다.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과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다.
  2.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개인사들을 챙기는 일조차 마땅치 않아 오랜 교류를 해온 최순실씨의 도움을 받게 됐고 교류하게 됐다”며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춘 게 사실”이라고 시인했다.박 대통령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추진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님을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며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며 “저도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최순실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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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뉴스웨이 아시아뉴스통신 이투데이 민중의소리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뉴스분석]후속조치 없는 사과… 파문수습엔 역부족, 동아일보

  1. [동아일보]朴대통령 “최순실 의견 듣고 연설문 표현 도움받아靑보좌체계 완비된후 중단… 국민께 심려끼쳐 송구”野 “아무것도 해명안돼… 대통령 수사-내각 총사퇴”朴대통령 95초 사과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문 등 청와대 자료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에게 전달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마음 아프게 해 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3. 하지만 최 씨가 인사와 정책 등 국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의 해명은 연설문 ‘표현’ 수정과 ‘개인적 의견’ 전달에 한정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322



"이중국적자는 대통령 안돼"…베네수엘라 대통령 국적 논란 가열, 연합뉴스

  1.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을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은 이날 의회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헌법적 신분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 의회를 장악한 야권은 마두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헌법적으로 베네수엘라 고위직에 오를 자격이 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3. 특히 선관위의 결정 이후 격앙된 야권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도 추진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78728



‘비선실세’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 ‘최태민 목사 누구?’, 헤럴드경제

  1. 최태민 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인연은 1974년 육영수 여사 서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최태민 씨는 이후 대한구국선교단, 구국봉사단, 새마음봉사단 활동 등을 하면서 관계를 돈독히 했다.
  3. 전두환 정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육영재단 이사장 활동을 하면서도 최순실 씨와 최태민 씨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41684



박근혜 탄핵, 집회 열겠다는 글까지…"29일 광화문 광장서 탄핵 집회?", 스타서울TV

  1. ▲ 박근혜 탄핵/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집회를 열겠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3.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정탈에는 "대통령 탄핵 집회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100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 뉴스타운

  1. 박근혜가 청와대 수석회의에서 원고를 읽으면 수석들과 장관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저 여자 읽는 저 원고 최순실이 써준 것 아니야?”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보는 것은 고사하고 인간으로도 보지 않을 것이다.
  2. 오늘 박근혜가 나와서 2분 동안 사과한다는 형식으로 최순실에 의한 수렴청정 사실을 인정했다.
  3. 오늘 밤 즉시 자결하라,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나는 하루가 창피하고 하루가 불안하다. 이는 나 하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에도 여전히 실검 상위권 '탄핵' '하야' 정확한 의미는?, 국제신문

  1. 이에 탄핵과 하야에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탄핵(彈劾)과 하야(下野)는 모두 고위공직자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뜻한다.
  2. 하야는 스스로 사임 의사를 밝히고 물러나는 것인데 반해 탄핵은 위법행위를 한 공직자가 법적 절차를 거쳐서 파면되는 것이다.
  3. 탄핵은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법관과 같이 일반적인 절차로 파면할 수 없는 고위공직자가 위법행위를 했을 때 국회의 소추와 헌법재판소 심판에 의해 처벌하거나 파면하는 특별한 제도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4736


‘최순실 비호’ 점철된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정국은 ‘수습 불가’, 민중의소리

  1. '최순실 비호'로 점철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외려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
  2. 박 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짤막한 해명을 남긴 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3. 이처럼 박 대통령의 사과가 국면 전환에 실패하면서 '최순실 정국'은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6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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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뉴스타운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딸 정유라도 사전에 문서 받은 듯..박근혜 탄핵 목소리 더 거세지나?, 아주경제

  1.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이 사전에 최순실 씨에게 유출됐음이 밝혀져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어머니인 최순실 씨와 함께 사전에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정유라 씨도 최순실 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수정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6012357329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조, 용서할 수 없다, 뉴스타운

  1. 최순실에 대한 초점을 개헌으로 돌려보려는 얄팍한 술수인 것이다.
  2. 하지만 최순실이라는 열차는 개헌으로 정지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3. 개헌에 대한 박근혜 발언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1



최순실은 누구인가…박근혜 대통령과는 40년 인연, 금강일보

  1. 최 목사가 숨진 이후 최순실 씨는 항상 박 대통령 곁을 지켰다.
  2. 최 씨는 박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에도 박 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았다.
  3. 최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 역시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02



최태민 누구? 육영수 여사 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편지 보냈다, 스타서울TV

  1. ▲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 사진 = SBS.
  2.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인연은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3. 앞서 박 대통령은 최태민 목사와는 1975년 인연을 처음으로 맺은 걸로 전해진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90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전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발언보니?, 스타서울TV

  1. ▲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유승민 대통령 사과 전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고 말한 가운데 야권과 여권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25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최순실을 통한 대통령 연설문 개입 사실을 시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사과 발언이 최순실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불법 여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안됐다"고 밝혔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89


손석희, JTBC 뉴스룸서 "최순실 의혹은 취재한 내용만 보도 … 판단은 시청자께서", 국제신문

  1. 손석희 앵커가 최근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최순실 씨에 대한 보도로 'JTBC 뉴스룸'을 시작했다.손석희는 25일 'JTBC 뉴스룸' 1부를 시작하며 "10월 25일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2.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청와대 회의자료 등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했다는 JTBC의 어제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였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3.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손석희는 매일 거르지 않던 앵커 브리핑까지 생략하며 최 씨와 박 대통령의 비선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손석희는 2부를 시작하며 늘 "앵커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며 각종 시사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놓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1948


'탄핵'을 외치는 여론 속 '박 대통령 사과', 사전녹화로 알려져…박원순 "국민 무시한 녹화 사과", 문화뉴스

  1.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사전녹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3.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를 도왔다"며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 있다"고 연설문 유출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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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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