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에 대해 알아볼게요!!!!



추미애,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제안 “아직 답 오지 않아”, 쿠키뉴스

  1.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했다.지난 12일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100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촛불집회 이후, 정국 수습을 위한 담판 성격의 긴급 회담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관계자는 “추 대표가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해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을 통해 제안했다”며 “양자 회담 형식의 담판 성격으로, 아직 답은 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추 대표는 지난 12일 촛불집회에서 확인된 민심 이후, 주말 대응책을 고심해 오다 중진회의 등을 거쳐 13일 밤 우상호 원내대표와의 조율 후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로 최종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추 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영수회담 제안 취지에 대해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난국에 대한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해야 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청와대는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한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개최하고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연국 대변인은 촛불집회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어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으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한편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91명은 같은 날 국회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김무성 전 대표는 박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검토할 시점이 됐다”며 “헌법의 최종적 수호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위배했기 때문에 법률적 요건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jjy4791@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8551



秋 “與 대표 자리 연연해 제외···제1 야당 대표-대통령 면담 제안”, 서울경제

  1. 秋 “與 대표 자리 연연해 제외···제1 야당 대표-대통령 면담 제안”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박근혜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외하고 제1야당 대표와의 독대 형식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아침 제1 야당 대표로서 청와대에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만남이 필요하다고 긴급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 대해 “제대로 민심을 전달해야 하는데 내분에 열중하고 있고 자리보전에 연연하고 있다”며 “당·정·청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상황에서 제1 야당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설명했다.추 대표는 “봇물처럼 터진 민심을 보며 그간 절제와 인내를 해왔다”며 “이제 절제와 인내를 성숙 된 민주주의와 민주역량을 통해 사회를 바로 서게 해야 한다는 기로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영수회담을 통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3. 추 대표는 “대통령을 만나서 모든 것을 열어놓고 허심탄회하게 민심을 전하면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단 추 대표는 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 대표를 영수회담 대상자에 포함하지 않고 회동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7282



박지원 "100만 촛불···朴 3차 사과에는 질서있는 퇴진 일정 포함돼야", 서울경제

  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사과문에는 질서있는 대통령 퇴진 일정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연합뉴스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사과문에는 질서있는 대통령 퇴진 일정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박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 대통령 3차 사과문에는 광화문에서 타오른 100만의 평화적 촛불시위를 대통령이 보셨기 때문에 반드시 질서있는 퇴진 일정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1차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상향식 결정에 의거, 당론을 박 대통령 퇴진으로 결정했다”며 “그 퇴진에는 하야와 탄핵이 함께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7281



추미애 양자회동 형식 영수회담 제안, 박지원 “저의 의심 돼” 반발, 동아일보

  1. [동아닷컴]추미애(사진) 양자회동 형식 영수회담 제안, 박지원 “저의 의심 돼” 반발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다른 야당과 상의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일방 제의한 데 대해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야권 공조는 어떻게 하고 국민의 염원대로 야권의 통일된 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추 대표는 이날 오전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 양자회동 형식의 긴급회담을 열자"고 영수회담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추 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제안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난국에 대한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해야 된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 영수회담을 제안했던 청와대는 추 대표의 영수회담 역제안과 관련, "여러 형식이 있을 텐데 우리가 영수회담을 제안한 상황이니 결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자회담 제안이 왔고,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나오면 바로 바로 연락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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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추미애 단독 영수회담' 제안 검토 중,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청와대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양자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수용 여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추 대표로부터 제안이 왔다.
  2. 청와대는 민주당과의 단독 영수회담을 수용할지, 의제를 무엇으로 할지 등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추 대표가 박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하야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정 대변인은 "회담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아울러 박 대통령이 권한대행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2선후퇴를 추진 중이라는 관측에 대해 "대통령이 국정 정상화를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3.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 탄핵이 공론화된 데 대해서는 "국회에서 나온 얘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한편 정 대변인은 '통일대박'이란 정부 슬로건이 최순실씨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로, 최씨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94357


추미애 대표,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요청, KBS 뉴스

  1. 추미애 대표, 朴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요청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84201


비대위 중 이야기 나누는 박지원·유성엽, 천지일보

  1.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성엽 사무총장이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이날 박 위원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느닷없이 한광옥 비서실장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양자회담으로 결판내자고 했다”며 “야권의 통일된 안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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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기혐의 박근령, 검찰서 수사중, 조선일보

  1. 특별감찰관실은 지난달 박씨도 직접 불러 조사했다고 한다.
  2. 박씨는 감찰관실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3. 검찰은 아직 박씨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04438



이석수 특감, 7월 박근령씨 사기혐의 고발, 동아일보

  1. 박 씨를 가까이서 돕는 인물인 A 씨도 박 씨와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 따라서 아직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특별감찰관이 박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에 비춰 박 씨가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3. 한편 청와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씨를 고발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4



[단독]특별감찰관실, 감찰자료 무더기 폐기… 무슨 정보 담겼나, 동아일보

  1. 문서는 4mm 너비의 칼국수 면발 모양으로 파쇄돼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의 개인 정보부터 특별감찰관의 감찰 활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까지 포함돼 있었다.
  2. 폐기 문서에서 확인된 개인 정보 상당수는 박 대통령의 친인척과 관련된 것이었다.
  3. 폐기 문서에는 감찰1, 2팀 등 특별감찰관실 내부 조직과 직원 이름이 적힌 조직도도 있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98346



[단독] “집사람 빚만 8억…생활비는 박지만 회장 쪽 도움 받아”, 중앙일보

  1. [중앙포토]23일 검찰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21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과 그의 지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2. 박 전 이사장에 대한 감찰을 끝내는 날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는 얘기다.
  3. 특별감찰관실에서 박 전 이사장을 이미 사무실로 불러 조사도 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38803


특별감찰 1호는 禹 아닌 박근령…靑 "禹 이외 고위직 없어", 금강일보

  1. 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후 첫 감찰 대상자는 당초 알려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23일 확인됐다.[관련 기사 -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2. 이날 한 일간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다른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으나, 우 수석과 박 전 이사장 외에 또다른 인물에 대한 감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 즉, 이 특별감찰관은 박 전 이사장에 대해 1건, 우 수석에 대해 2건 등 총 3건의 감찰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상황이다./연합뉴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133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씨 사기 혐의 고발…검찰 수사, KBS 뉴스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21일 박근령 전 이사장에 대해 1억 원 사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3. .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54266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에 박근령 덮으려고 음모론 부상, 국제신문

  1.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씨와 배우 엄태웅이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앞다투고 있다.   (사진제공=키이스트)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인 음모론'이 또 제기됐다.
  2.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엄태웅 관련 보도로 덮기 위함이 아니냐는 것이다.박 전 이사장의 혐의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억대의 자금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 박 전 이사장은 2007년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한편 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연예인 사건이 터졌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824.990020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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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동아일보 국제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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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석수 특감, 朴 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 혐의’로 고발, 비주얼다이브

  1.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검찰에 고발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 23일 검찰과 특별감찰관실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의뢰 전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대검찰청에 사기혐의로 고발했다.
  3. 박근령 전 이사장은 이전에도 육영재단과 관련된 사기혐의로 기소되어 한 차례 벌금형을 확정 받은 바 있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08/%ec%9d%b4%ec%84%9d%ec%88%98-%ed%8a%b9%ea%b0%90-%e6%9c%b4-%eb%8c%80%ed%86%b5%eb%a0%b9-%eb%8f%99%ec%83%9d-%eb%b0%95%ea%b7%bc%eb%a0%b9-%ec%82%ac%ea%b8%b0-%ed%98%90%ec%9d%98%eb%a1%9c/



박근령, 첫 특별감찰 대상자…우병우 수석은 두 번째, MBN

  1. 박근령, 첫 특별감찰 대상자…우병우 수석은 두 번째박근령 / 사진=연합뉴스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후 첫 감찰 대상자는 당초 알려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23일 확인됐습니다.검찰 등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이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지난 18일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등의 의혹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우 수석은 두 번째 특별감찰 사례가 됩니다.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감찰 대상자는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또는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습니다.이날 한 일간지는 이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운 다른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한 감찰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으나, 우 수석과 박 전 이사장 외에 또다른 인물에 대한 감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와 관련, 정연국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관련 2건에 대해 감찰을 공식 개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습니다.특별감찰관실측도 "해당 보도는 통계가 잘못 알려져서 비롯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 특별감찰관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착수한 감찰 건수, 수사의뢰 건수, 고발 건수 등에 관한 통계자료를 제출하면서 우 수석에 대한 감찰 결과를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과 가족회사인 '정강'에 대한 횡령·배임 의혹으로 나눠서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와 관련해 우 수석 본인의 감찰 결과 2건 중 1건이 '또다른 고위 인사'에 관한 감찰 결과로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즉, 이 특별감찰관은 박 전 이사장에 대해 1건, 우 수석에 대해 2건 등 총 3건의 감찰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상황입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10353



이석수 특감관 고발 1호, 사기혐의 박근령 전 육영재단이사장, 위클리오늘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으며,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이첩된 것으로 알려졌다.
  2. 특별감찰관은 감찰결과에 따라 혐의가 명백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검찰총장에게 고발을 할 수 있다.
  3. 한편, 검찰은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된 우 수석과 감찰 내용 누설의혹으로 고발된 이 특별감찰관에 대한 수사를 23일 중 배당하고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81



[왁자지껄]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뭘 덮으려고" "가족들 어쩌나" "마녀사냥 안돼",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2. 23일 연합뉴스가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성폭행이고 뭐고 마사지업소에 갔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네(wi*****)" "와~~~ 이미지 한방에 훅~~ 가는구나.
  3. 이날 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823125546813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기 혐의로 고발, 아시아투데이

  1. 일본 동영상 사이트 출연한 박근령0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62)이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이 사건은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해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가 수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2.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토지·개발·건설과 관련된 비리를 맡아 수사하는 부서로 박 전 이사장이 이와 연관된 사기 혐의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박 전 이사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전 이사장은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현행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감찰 대상자는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과 대통령비시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고, 특별감찰관은 범죄 행위가 명백해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고발을 한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23010012253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기 혐의...이석수 특별감찰관 고발, 국제신문

  1.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첫 감찰 대상자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라 박 전 이사장이었던 셈이다.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2. 23일 검찰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3.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이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말 우 수석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지난 18일 직권남용과 횡령·배임 의혹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우 수석은 두 번째 특별감찰 사례가 된다.박 전 이사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전 이사장은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 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돼 작년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823.99002125913


이석수, 박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혐의로 검찰 고발, 폴리뉴스

  1. 검찰 등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특별감찰관법 19조에 따라 범죄 혐의가 명백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검찰총장에게 고발하도록 돼 있는 규정에 따라 박 전 이사장을 고발했다.
  2. 이 감찰관이 박 전 이사장 사기혐의를 입증할만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는 의미다.이 감찰관은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3. 지금까지 특별감찰관제도 도입 후 우 수석이 첫 감찰대상자로 알려졌으나 박 전 이사장이 이보다 앞서 이 감찰관의 감찰대상이 돼 고발조치 당한 것이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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