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하태경 의원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밖에 없어…본질은 탄핵 교란 작전”, 아시아경제

  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29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 하 의원은 이날 있었던 박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비판했다.이날 하 의원은 “충격적이었다.
  2.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며 최순실이라는 나쁜 사람을 잘 몰랐고 관리를 잘 못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임기단축 얘기를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다”고 말했다.이어 3차 대국민담화에서 하야나 퇴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박 대통령에 대해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 밖에 없다.
  3. 그런 사람은 같이 탄핵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1297



"6차 집회 나가자"·"사과했는데 매정하다"…박 대통령 담화 반응,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
  2. 사진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민원인들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뉴스화면을 통해 보는 모습.
  3.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담화를 ‘시간 끌기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퇴진 언급에 반가워하거나 동정하는 의견도 있었다.박 대통령 담화에 포털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아이디 vz1****는 “요약 - 탄핵할테면 해보든가?”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이디 321j****는 “담화를 생방송으로 본 내가 한심하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901000898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4


김의성 “박근혜 대국민담화, 개헌 얘기하는 자는 나의 적”, 스포츠경향

  1.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개헌이 탄핵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2. 새누리당과 야권의 군소 대권 주자들은 탄핵을 넘어 개헌까지 추진을 밀고 있다.
  3. 반면 야권을 비롯한 야권 대선 주자들은 먼저 탄핵안을 처리한 후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6328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박사모 "냉정 찾자…국회로 갈 것", 포커스뉴스

  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 집단 '대한민국 박사모(박사모)'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냉정해지자'며 회원들을 다독였다.박사모의 정광용 중앙회장은 29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박사모, 얼음같은 냉정을'이라는 제목의 공지 글을 게시했다.정 회장은 공지를 통해 "모든 공이 국회로 넘어갔다"며 "이제 여야 정치권의 아귀다툼이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얼음처럼 냉정해져야 한다.
  2. 박사모 게시판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국가 백년대계를 그리는 토론이 장이 돼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같은 날 오후 정 회장은 <포커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국민담화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3.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국회로 뛰어가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박사모 회원들은 다들 격앙된 상태라고 전했다.정 회장은 "단돈 1원도 챙기지 않은 대통령을 허위와 루머로 끌어내리는 이런 나라가 도대체 어디에 있냐"면서 "몇 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모는 앞으로 국회로 가 박사모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 회장은 야당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꼼수'라 규정하며 계속 탄핵을 추진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야당이 '깽판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900165021963


참여연대 “대통령 담화 꼼수…국회 즉각 퇴진 결정…과도내각”, 로이슈

  1. [로이슈 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는 국민들의 즉각 퇴진 요구를 외면하고 시간 끌기 하겠다는 꼼수”라면서 “국회는 즉각 퇴진 결정하고 조기 대선 위한 과도내각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 참여연대는 “대통령이 자신의 진퇴를 여야 결정에 맡기겠다는 것은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탄핵 절차를 회피하려는 시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3. 참여연대는 “국회는 즉각적인 대통령 퇴진과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대통령을 포함한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라는 전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29170930852238101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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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투데이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관련 두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2. 이날 박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면서 "어느 누구라도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8422



朴대통령, “국민에게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것 사과…劍조사에 특검도 수용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1.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2.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3.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86312&thread=11r03



박지원 ‘대통령, 대국민담화 또 해야 할 상황 올 것’[포토], 민중의소리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한 후 “국민의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한 내용이였다”면서 “조만간 대국민담화를 또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2.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3.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5094.html



朴대통령 지지율 5%…역대 대통령 최저치 경신, 뉴스웨이

  1.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사과와 검찰 조사 수용 입장을 밝히는 ‘대국민 담화 발표’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TK 10%, 60대 13% 불구 호남 0%, 20·30대 1%.
  3.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13%의 지지를 보낸 반면 20대와 30대는 1%에 머물렀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10411292082576


[전문]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임할 각오" '대국민담화', 일요신문

  1.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3.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 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108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국정은 지속 의지`…수습 간단치 않을 듯,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를 수용했지만, 국정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사태 수습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2. 향후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가 사태 수습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담화에서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며 “국민이 맡겨준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 원로와 종교 지도자, 여야 지도부와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는 야당 반발과 국민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2선 후퇴 없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책임총리 역할은 인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미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임 총리 후보자에게 국무위원 임명제청권 등의 권한을 주겠다고 한 전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앞으로 여야 관계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향후 국정 수습 방안은 가늠하지 힘들다는 분석이다.
  3.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까지 합의한 야권이 대통령의 사실상 2선 후퇴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다.양종석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545744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다",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에서 갖가지 소문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로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최순실 관련해 친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인정했다.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과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다.
  2.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개인사들을 챙기는 일조차 마땅치 않아 오랜 교류를 해온 최순실씨의 도움을 받게 됐고 교류하게 됐다”며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춘 게 사실”이라고 시인했다.박 대통령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추진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님을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며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며 “저도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최순실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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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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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딸 정유라도 사전에 문서 받은 듯..박근혜 탄핵 목소리 더 거세지나?, 아주경제

  1.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이 사전에 최순실 씨에게 유출됐음이 밝혀져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어머니인 최순실 씨와 함께 사전에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정유라 씨도 최순실 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수정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6012357329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조, 용서할 수 없다, 뉴스타운

  1. 최순실에 대한 초점을 개헌으로 돌려보려는 얄팍한 술수인 것이다.
  2. 하지만 최순실이라는 열차는 개헌으로 정지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3. 개헌에 대한 박근혜 발언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1



최순실은 누구인가…박근혜 대통령과는 40년 인연, 금강일보

  1. 최 목사가 숨진 이후 최순실 씨는 항상 박 대통령 곁을 지켰다.
  2. 최 씨는 박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에도 박 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았다.
  3. 최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 역시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02



최태민 누구? 육영수 여사 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편지 보냈다, 스타서울TV

  1. ▲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 사진 = SBS.
  2.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인연은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3. 앞서 박 대통령은 최태민 목사와는 1975년 인연을 처음으로 맺은 걸로 전해진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90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전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발언보니?, 스타서울TV

  1. ▲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유승민 대통령 사과 전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고 말한 가운데 야권과 여권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25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최순실을 통한 대통령 연설문 개입 사실을 시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사과 발언이 최순실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불법 여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안됐다"고 밝혔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89


손석희, JTBC 뉴스룸서 "최순실 의혹은 취재한 내용만 보도 … 판단은 시청자께서", 국제신문

  1. 손석희 앵커가 최근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최순실 씨에 대한 보도로 'JTBC 뉴스룸'을 시작했다.손석희는 25일 'JTBC 뉴스룸' 1부를 시작하며 "10월 25일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2.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청와대 회의자료 등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했다는 JTBC의 어제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였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3.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손석희는 매일 거르지 않던 앵커 브리핑까지 생략하며 최 씨와 박 대통령의 비선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손석희는 2부를 시작하며 늘 "앵커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며 각종 시사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놓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1948


'탄핵'을 외치는 여론 속 '박 대통령 사과', 사전녹화로 알려져…박원순 "국민 무시한 녹화 사과", 문화뉴스

  1.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사전녹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3.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를 도왔다"며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 있다"고 연설문 유출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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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문화뉴스 금강일보 뉴스타운 국제신문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禹사퇴, 靑참모진 교체, 국조, 특검…최순실 직격탄 與 선택은, 뉴스1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3. 다만 야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일방적 사과'라고 비판하고 있어 새누리당 지도부의 선(先)검찰 수사 주장은 탄력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360



여야, 최순실 연설문 열람 의혹 "朴대통령 소명해야", 금강일보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철저한 수사는 물론 박 대통령의 소명을 촉구했다.
  2.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언론 보도에 제기된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3. 박 수석부대표는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어서 실제로 수정된 연설문을 박 대통령이 읽었다면 최 씨가 쓴 연설문을 대통령이 대독한 것”이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누가 있나, 대통령은 이 부분을 직접 해명하고 소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62



野 '순실 개헌' 질타 속 시민사회계 朴 대통령 개헌 공론화에 냉담, 금강일보

  1.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연합뉴스.
  2. 야권은 박 대통령의 개헌 공론화를 ‘측근(최순실) 비리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카드’로 규정, ‘순실 개헌’이라 지칭하며 평가절하하고 있고, 시민사회계도 “측근 비리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경실련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에 의한 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면 전환용 개헌을 중단하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안희정 "최순실 사태에 국민들 심각한 모욕감 느껴", 뉴스1

  1.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6.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차기 대선 후보군에 거론되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선실세 의혹' 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따뜻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지사는 2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수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국민들은 따뜻하고, 수용하고, 대화하는 그런 대통령을 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제가 (박 대통령)취임때부터 일관되게 주문한 것이 딱하나 있다.
  3. 세월호 건도 마찬가지인데 대화하면 되는 것을 광화문 콘크리트 바닥에 유족들을 그리 놔둬야만 하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와 고통을 (대통령이)안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에게는 우병우·최순실과 같은 인해장막이 없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는 "인해장막은 측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55359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경인일보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의혹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 /연합뉴스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과 관련한 자료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대리통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3.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최순실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를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자료를 검토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을 감싸기에 급급했다"며 "국민을 철저히 우롱한 회견이며 일곱 문장의 눈가림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8375


비박계 김용태 의원 "박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여당 내부 첫 탈당 요구,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진인 김용태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인 최순실 씨와 각종 연설문을 상의해왔다고 인정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2.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여야가 특검 도입을 합의하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대통령이 당적 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 "여야 지도부는 즉각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아울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물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의 전원 퇴진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최순실 사태를 축소 규정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은 참담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민적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즉각 사과하라"고 주문했다.김용태 의원은 앞서 25일 오전 8시50분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92


[여당] 대통령발 개헌론에 '찬물'…새누리 전전긍긍, JTBC

  1. 오늘 여당 발제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그리고 '최순실 파일'의 파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어제 이른바 '최순실 파일'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개헌'이란 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진 마당에 무슨 개헌 논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이른바 '최순실 파일'은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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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뉴스1 경인일보 부산일보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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