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대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최종 탄핵 결정할 헌법재판관 '성향·임기'가 관건, 포커스뉴스

  1. 헌재가 결정을 내릴 때까지 국가원수로서 박 대통령의 권한은 정지된다.탄핵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려면 헌재 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재판관 9명은 국회, 대법원장, 대통령이 각각 3명씩 지명·선출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심판에는 재판관의 정치적 성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부 재판관의 임기도 조만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 역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2. 2016.07.28 이승배 기자 photolee@focus.kr◆ '탄핵 열쇠' 쥔 헌법재판관…보수 6·중도 1·진보 2재판관 9명을 정치적 성향으로 구분해보면 보수 성향 6명, 중도 성향 1명, 진보 성향 2명으로 구분된다.
  3.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입구에서 건물이 보이고 있다.2016.12.09 이승배 기자 photolee@focus.kr◆ '임기만료 코앞' 2명…추가 사퇴하면 무산 가능성도그러나 헌재에 주어진 180일 동안 박한철 헌재소장과 이정미 재판관이 임기를 마쳐 변수로 예상된다.

Source: 포커스뉴스



[탄핵가결]헌재로 넘어온 탄핵…최대 변수는 재판관 2인 임기, 이데일리

  1. 헌재 재판관은 국회 청문회를 통과해야 한다.
  2. 황 총리가 대통령 대신 헌재 재판관을 새로 지명해야 한다.
  3. 그러나 박 대통령 복심인 황 총리가 지명한 재판관이 여소야대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Source: 이데일리



조원진 '장미꽃 거부한 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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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정의당 심상정,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찬성 할 것 “주저 없이 국민 명령 수행할 것”, MTN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에 찬성하겠다고 밝혔다.심상정 대표는 9일 비상대책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2. 오늘 오후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합니다.
  3. 저희들을 여의도로 보낸 고양과 창원의 시민들, 그리고 시민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위대한 국민들, 그리고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 앞에, 저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할 것임을 엄숙히 밝힙니다”라고 찬성의 뜻을 밝혔다.끝으로 심상정 대표는 “대한민국의 운명은 저를 포함한 300명 국회의원들의 손에 전적으로 맡겨져 있습니다.

Source: MTN


박근혜의 78.2%와 노무현의 78.2%, 오마이뉴스

  1. 그래서 더더욱, 헌법재판관들의 탄핵안 심판에 촛불민심이 미치는 영향력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2. 두 전 재판관은 '촛불민심'이 분명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심판하는 헌법재판관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3.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시작부터 끝을 모두 촛불민심이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Source: 오마이뉴스


[탄핵안 표결 ‘운명의 날’] 어느 역사에 이름을 올리겠습니까, 경향신문

  1. 국민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할 국정은 몇몇 민간인과 그들에게 부역한 자들만을 위한 것으로 전락했습니다.
  2. 아래 300명의 국회의원들은 ‘불의를 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오늘 국민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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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경향신문


어느 역사에 이름을 올리겠습니까, 경향신문

  1. ㆍ불의를 보거든…정의를 생각하라■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대한민국의 운명 가를 300인강길부 강병원 강석진 강석호 강창일 강효상 강훈식 경대수 고용진 곽대훈 곽상도 권미혁 권석창 권성동 권은희 권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수 김경진 김경협 김관영 김광림 김광수 김규환 김기선 김도읍 김동철 김두관 김명연 김무성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삼화 김상훈 김상희 김석기 김선동 김성수 김성식 김성원 김성찬 김성태 김성태 김세연 김수민 김순례 김승희 김영우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용태 김재경 김정우 김정재 김정훈 김종대 김종민 김종석 김종인 김종태 김종회 김종훈 김중로 김진태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태흠 김학용 김한정 김한표 김해영 김현권 김현미 김현아 나경원 남인순 노웅래 노회찬 도종환 문미옥 문진국 문희상 민경욱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남춘 박대출 박덕흠 박맹우 박명재 박범계 박병석 박선숙 박성중 박순자 박영선 박완수 박완주 박용진 박인숙 박재호 박 정 박주민 박주선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박찬대 박찬우 박홍근 배덕광 백승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영교 서청원 서형수 설 훈 성일종 소병훈 손금주 손혜원 송기석 송기헌 송석준 송영길 송옥주 송희경 신경민 신동근 신보라 신상진 신용현 신창현 심상정 심재권 심재철 안규백 안민석 안상수 안철수 안호영 양승조 어기구 엄용수 여상규 염동열 오세정 오신환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유철 원혜영 위성곤 유기준 유동수 유민봉 유성엽 유승민 유승희 유은혜 유의동 유재중 윤관석 윤상직 윤상현 윤소하 윤영석 윤영일 윤재옥 윤종오 윤종필 윤한홍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군현 이동섭 이만희 이명수 이상돈 이상민 이석현 이양수 이언주 이완영 이용득 이용주 이용호 이우현 이원욱 이은권 이은재 이인영 이장우 이재정 이정미 이정현 이종걸 이종구 이종명 이종배 이주영 이진복 이찬열 이채익 이철규 이철우 이철희 이춘석 이태규 이학영 이학재 이해찬 이헌승 이현재 이혜훈 이 훈 인재근 임이자 임종성 장병완 장석춘 장정숙 장제원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전희경 정갑윤 정동영 정병국 정성호 정세균 정양석 정용기 정우택 정운천 정유섭 정인화 정재호 정종섭 정진석 정춘숙 정태옥 제윤경 조경태 조배숙 조승래 조원진 조응천 조정식 조훈현 주광덕 주승용 주호영 지상욱 진선미 진 영 채이배 천정배 최경환 최경환 최교일 최도자 최명길 최연혜 최운열 최인호 추경호 추미애 추혜선 표창원 하태경 한선교 한정애 함진규 홍문종 홍문표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홍일표 홍철호 황영철 황주홍 황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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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MTN 오마이뉴스 뉴스1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정준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이제는 개헌의 촛불을 들 때” vs “대통령 담화, 촛불에 기름 부어”, tbs 교통방송

  1. ◑ 김종배 :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권오중 전 수석은 평가를 하셨는데, 정준길 변호사는?▷ 정준길 :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2. ◑ 김종배 : 문자 투표는 안 될까요?▷ 정준길 : 이 문자 투표는 안 돼요.
  3. ◑ 김종배 : 우리 정준길 변호사, 야권에게 하실 말씀 있을 것 같습니다.

Source: tbs 교통방송



탄핵~개헌 연계론 놓고 새누리 또 '세포분열', 뉴데일리

  1. 이에 대항하기 위해 탄핵과 개헌을 연계하는 게 바람직한지를 놓고 새누리당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이다.새누리당 비박계의 임시 지도부 격인 비상시국회의의 핵심 구성원인 황영철 의원과 하태경 의원은 개헌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탄핵과 개헌을 연계하는 것처럼 비쳐서는 안 된다며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황영철 의원은 28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게 국민들의 생각인데, 특정 차기 대권주자의 사심 때문에 (개헌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도 "(탄핵과 개헌을) 조건을 건다고 하면, (개헌특위 설치를) 안 들어주면 탄핵 일정에 동참을 못하겠다는 것인데 우리와는 선이 다르다"고 못박았다.하태경 의원도 이날 교통방송라디오에 출연해 "나도 내각제 지지자이긴 한데, 탄핵 끝나고 (개헌)하면 되지 않느냐"며 "탄핵에 개헌 불순물을 섞으려고 하면 국민들이 좋게 보겠는가"라고 반문했다.이는 비박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의 입장과도 비슷하다.
  2.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탄핵 절차는 그대로 진행돼야 한다"면서도 "다시는 최순실 사태와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왕적 권력구조를 바꾸는 개헌은 개헌대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반면 여권 일각에서는 친문호헌패권세력이 비박계의 협력을 얻어 일단 탄핵소추안을 의결하고나면, 개헌특위 설치에 응하지 않고 '버티기'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의원총회에서 "야당이 제안한 (12월 2일 혹은 9일이라는) 탄핵 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탄핵절차 협상 권한을 일임해준다면 그 입장을 정리해 두 야당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도 그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내년 초에야 개헌특위를 출범하기로 구두 선에서 약속이 돼 있는데 그 전에 급박하게 탄핵소추안부터 먼저 처리돼버리면, 친문호헌패권세력에게 개헌특위 출범을 강제할 수 있는 '협상의 지렛대'가 없어진다는 것이다.27일 열린 비상시국회의 총회에 참석한 원외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도 이와 같은 우려의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정준길 위원장은 이날 총회에서 "탄핵이 통과되면 대통령권한대행은 현상을 유지하는 역할만 할 수 있으므로 헌법개정안을 발의할 수 없어 정부가 발의하는 개헌은 불가능하다"며 "결국 국회에서 개헌 추진을 해야 하는데, 눈앞에 대통령이 다가온 민주당 친문 세력이 과연 개헌 추진을 찬성하겠는가"라고 물었다.그러면서 정준길 위원장은 "탄핵 이후의 개헌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어떻게 (개헌) 추진이 현실화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비상시국회의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야권은 어떤 형태로든 탄핵소추안의 처리 이전에 개헌특위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경계 심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28일 오후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간의 회동이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정진석 원내대표가 '탄핵과 개헌특위를 함께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제안했다"며 "박지원·우상호 원내대표는 (내년 1월 1일부터 개헌특위를 가동한다는) 합의사항을 서두르고 싶으면 탄핵 '이후'에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정진석 원내대표가 '탄핵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면서도 "개헌특위에는 핵심이 있는 게 아니고, 지금은 탄핵절차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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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데일리



양동안 교수 "박근혜 하야촉구? 마녀사냥..스스로 결정할 일"(JTBC 밤샘토론), 스포츠투데이

  1. 그렇기에 그것을 컨트롤하기 위해 법치국가에서 법의 최고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것은 법률의 최고성을 무시하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양동안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5% 미만이 되면 사임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면 사임을 해야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면서 "하야나 사임은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이것을 촛불을 들고 나온 국민들의 선동정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법으로 결정 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한 국민들은 무엇이 되냐.
  2. 지금 국민들이 '하야하라'는 것이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다"며 "'국민은 개 돼지'라고 막말한 공무원과 다르길 바란다"고 맞섰다.그러자 양동안 교수는 "민심이 국민의 뜻이 되려면 정당한 법 절차를 받은 것만이 민심이다"며 "지금 민심은 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여론조사 상의 민심이다.
  3. 그것을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김은애 기자 ent@stoo.com.

Source: 스포츠투데이



[단독] 욕먹는 자리…나서는 변호인 없어 재직 때 참모가 맡아, 중앙일보

  1. 대통령의 변호사.
  2. 한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과 같은 대구 출신으로 재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다.
  3. 이 재판이 끝난 뒤 한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노 전 대통령이 비자금 장부를 파기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 법정에서 적잖이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Source: 중앙일보


JTBC ‘밤샘토론’ 양동안 “대통령에 예의를” VS 최강욱 “국민에게 먼저 예의를”,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사진=JTBC)JTBC '밤샘토론'에서 양동안 교수가 "대통령을 조사할 때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야 한다"라고 한 것과 관련 최강욱 변호사가 "대통령이 국민에게 예의를 보여야 한다"며 응수했다.
  2. 25일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대통령, 탄핵이 답인가'를 주제로 양동안 한국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정준길 변호사,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최강욱 변호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이날 양동안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5% 미만이 되면 사임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면 사임을 해야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며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양동안 교수는 이어 "하야나 사임은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이것을 촛불을 들고 나온 국민들의 선동정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민심이 잘못됐을 때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법에 모든 걸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민심과 정치적 잘못은 법률이 재단할 것이다.
  3. 그것을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양동안 교수는 또 "대통령을 조사할 때는 그 직위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대통령과 참모진의 대응 실수가 있었다.

Source: 비즈엔터


'JTBC 밤샘토론' 양동안 "박 대통령 혐의 미확인… 민심 무조건 올바른 것 아냐", 경인일보

  1. 양동안 교수 /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JTBC 밤샘토론' 양동안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반대했다.25일 오후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피의자가 된 대통령, 탄핵이 답인가?"라는 주제로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정준길 변호사, 최강욱 변호사가 출연해 토론을 나눴다.이날 양동안 교수는 박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는 최 변호사의 지적에 "위반을 했다는 혐의가 있는 것이지, 위반을 했다고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법치국가에서 위법사실에 대해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확인이고, 미확인 상태로 사람을 벌주는 것은 중세의 마녀사냥이다"라고 반발했다.이어 "지금 진보 측 논객은 전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사실로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며 "민심이란 것이 무조건 올바른 것이 아니라 잘못될 수도 있고, 특히 국민들의 감정이 격앙됐을 때 잘못되기 쉽다.
  2. 그렇기에 그것을 컨트롤 하기 위해 법치국가에서 법의 최고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노 대표는 "시민의 뜻을 폄하 하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라고 해서 사표를 쓴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양동안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5% 미만이 되면 사임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면 사임을 해야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며 박 대통령의 하야나 사임은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촛불을 들고 나온 국민들의 선동정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Source: 경인일보


'밤샘토론' 양동안 "언론이 선동 중...법 절차 밟지 않으면 민심은 여론조사일뿐", 국제신문

  1. 25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피의자가 된 대통령, 탄핵이 답인가?'라는 주제로,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정준길 변호사,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최강욱 변호사가 출연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토론했다.   (사진=JTBC)이날 양동안 교수는 "대통령을 무기력하게 만든 것은 당신들 같은 사람이다.
  2. 혐의는 미확인 됐는데 미확인 된것을 주구장창 비판하니까 식물 대통령이 된 것이다"라며 반대 측 노회찬 대표와 최강욱 변호사를 비판했다.이어 "확인 된 후에 무슨 일을 해야 된다.
  3. 여론 조사상에 나타난 것은 참고용이다.끌어 내리고 싶으면 국민 투표라도 대통령에게 실시하라고 제안해야 한다"며 야당의 역할을 주장했다.노회찬 대표는 이에 대해 "국민들을 뛰쳐 나온 것은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Source: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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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경인일보 tbs 교통방송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중앙일보 비즈엔터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웃음 해명, "울어도 모자랄 때" vs "말 그대로 NG컷", 스포츠한국

  1. 민경욱 전 대변인이 웃음 해명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
  2. 사진=민경욱 블로그.
  3. 민경욱 웃음 해명글이 올라온 뒤에도 온라인상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도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방송 직후 네티즌은 공분을 드러냈고, 민 전 대변인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하지만 민경욱의 웃음 해명글이 게재된 후에도 온라인상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611/sp20161129020013137040.htm



민경욱 웃음 해명했지만…보고-지시 맞지 않는 시간 차 어쩌나?, 헤럴드경제

  1.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 집무 내용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민경욱 전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 상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전화를 언제 받았는지 의문이다.또한 같은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3.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집무 내용에 오류 투성인 가운데 민경욱 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 중 “난리 났네”라는 말과 함께 환한 웃음을 보였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305



민경욱 웃음 해명,당시 브리핑도 의혹 투성이“해경청장에 전화 중에 브리핑한 셈”, 아주경제

  1. 이후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지시 내용을 언론에 브리핑했다.
  2. 해경청장의 동선을 보면 과연 전화를 언제 했는지 의문인데 더 신기한 것은 동일한 시각 10시 30분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해경특공대 투입 지시’라고 언론에 발표했다는 것이다.
  3. 이러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웃음 해명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는 가운데 당시 브리핑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9011220979



민경욱, 블로그 통해 웃음 논란 해명… "비신사적 편집", 천지일보

  1.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 도중 웃음을 보인 장면에 대해 “비신사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2. 앞서 지난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민경욱 의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브리핑을 준비하면서 “난리 났다”며 웃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파 논란이 일었다. .
  3. 민 의원은 “발표 당시 반복된 실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상황으로 인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을 비롯한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194


민경욱 웃음 해명 “비신사적 편집”···네티즌 “혼이 비정상이네”, 서울경제

  1.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도중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2. 해당 영상에는 민 전 대변인이 브리핑 중 “난리 났다”고 말한 뒤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담겼다.
  3. 이어 그는 “당시 저는 오전 10시 30분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는 중이었다”며 “보도 장면은 카메라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같은 부분을 자꾸 틀려 혼자 말을 한 부분과 옆에서 웃는 기자를 따라서 웃는 장면이었다”고 해명했다.이에 네티즌은 “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사람이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지?? 그러니...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지~~(soo3****)”,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 상식밖이야(sol0****)”, “저 인간 뇌가 있나 없나 쪼개보고싶다(pop1****)”, “kbs9시뉴스 앵커도 했었다니ㅋㅋㅋㅋ(hivi****)”, “혼이 비정상이네 저 인간(onev****)”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6386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 중부일보

  1. VIDEO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영상 포함)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탐사보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대응과 박근혜 대통령 지시 사항 등을 검증했다.
  2. 박 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30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에서는 같은 시각 해당 지시 내용을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 중 "난리났다" 말한 뒤 크게 웃어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특히 민경욱 의원은 오전 10시30분 브리핑 중간 "난리났다"고 말한 뒤 크게 웃음을 지었다,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이었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지적했다.
  3. 이어 "(민 의원이) 편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지만 청와대가 참사에 안이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번 방송은 세월호 대응에 무능했던 청와대와 그 시스템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28일 민경욱 의원은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3872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웃음 논란 "라면에 계란 넣어먹은 것도 아닌데" 발언 재조명, 국제신문

  1.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에서 웃는 모습이 JTBC에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 전 대변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민경욱 전 대변인은 2014년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2.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30분 열린 청와대 공식 브리핑 비공개 영상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면서 웃었다.
  3.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측은 28일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9.99002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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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국제신문 천지일보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아주경제 스포츠한국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민경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경욱 “NG 장면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 해명했지만…, 스포츠경향

  1. 민경욱, 세월호 당일 웃음 브리핑 논란에 해명“단순 방송 NG 장면이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현장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행적을 분석했다.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진행된 공식 브리핑 영상이 공개됐다.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영상 갈무리영상 속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 앞서 “난리났다”는 말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 영상이 촬영된 당일 오전은 세월호가 선수만 남긴 채 뒤집힌 상황이었다.방송 이후 누리꾼은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저런 인간이었을줄은” “청와대 개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 논란이 일자 28일(오늘)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었다”며 “긴장이 되니 몇 번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난리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3. 이같은 해명에도 누리꾼은 “피눈물은 고사하고 웃음이 나오냐” “이걸 해명이라고 하냐”등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2985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세월호 당시 발언 '논란', 이뉴스투데이

  1.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은데 대해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말한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3. 앞서 민경욱 전 대변인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컵라면을 먹은 것에 대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 먹은 것도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746



'세월호 웃음' 민경욱 해명, '악의적 편집이다!', 더팩트

  1. 민경욱 세월호 웃음 브리핑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며 웃음을 터트린 과거 영상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JTBC방송 캡쳐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하며 미소[더팩트│임영무 기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 하는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린 상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월호 참사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선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웃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됐다.
  3. 민경욱 의원의 이같은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공개된 영상은 현 시국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누리꾼들은 "거기서 웃음이 나오나요?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사람도 아니다", "민경욱의 웃음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악마를 본듯하다", "국회 청문회에 이분도 포함시켜야"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민경욱 의원은 이같은 보도에 NG부분의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며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995.htm



‘난리났다’ 웃음 논란 민경욱, 세월호 당시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등 수차례 구설, 동아일보

  1.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인 2014년 5월 일부 청와대 출입기자와 점심을 먹던 중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의 일당이 100만∼150만 원이고, 시신 한 구를 인양하면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2. 당시 민간 잠수사들은 수난구호법에 따라 종사명령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정부와 일당 등에 관해 구체적 계약을 맺지 않았다.민경욱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사들이 마지막 한 명을 수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것이고, 가능하다면 정부가 인센티브를 통해 잠수사들을 격려해주길 희망할 것이라는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3. 한편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모습을 내보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2630


민경욱 전 靑 대변인, 세월 참사 당일 브리핑 중 '웃음' 논란,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동이 재조명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면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께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는 도중 "난리 났다"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다.해당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기 전 모습으로 알려졌다.한편, 해당 영상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텔레비전 카메라 앞 브리핑을 하면서 자꾸 틀려서 혼잣말을 하는 상황"이라며 "긴장이 되니까 몇 번을 틀렸고 그래서 혼잣말로 '(자꾸 틀려서) 난리 났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민경욱 의원은 "이 장면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서 전형적인 NG컷"이라며 "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 | JTBC 방송화면▶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214925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다이브

  1. 민경욱은 세월호 당일 브리핑에서 미소를 지었다.
  2.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3. 해당 영상에는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오전 10시 30분경 취재진에게 박근혜 대통려의 지시사항을 전하며 “난리 났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보였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1/%eb%af%bc%ea%b2%bd%ec%9a%b1%ec%9d%80-%ec%84%b8%ec%9b%94%ed%98%b8-%eb%8b%b9%ec%9d%bc-%eb%b8%8c%eb%a6%ac%ed%95%91%ec%97%90%ec%84%9c-%eb%af%b8%ec%86%8c%eb%a5%bc-%ec%a7%80%ec%97%88%eb%8b%a4/


"난리났다" 세월호 참사 당시 웃음 논란 민경욱, 정치 입문한 계기 보니…김기춘에 설득 당해? "공직 선망,..., 스타서울TV

  1. 그러니까 탁구를 좋아하는 분이다.
  2. 한편, 지난 27일 방영된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민 전 대변인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했던 브리핑 장면을 내보냈다.
  3. 이 장면에서 민 전 대변인은 브리핑 중간에 “난리났다”라고 말한 뒤 소리를 내며 웃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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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스포츠서울 비주얼다이브 스포츠경향 이뉴스투데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현웅"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민정수석 사의 표명, 매일경제

  1. 김현웅 법무부 장관 [출처=연합뉴스]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했다.23일 조선일보는 김 장관과 최 수석은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대통령이 형사 사건 피의자로 입건되고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난 2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박 대통령은 사표 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순실씨와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한 검찰의 입장을 정리해 다시 밝힐 계획이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2207



최재경 민정수석·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의 표명, 스타뉴스

  1. 최재경 민정수석 /사진=뉴스1.
  2. 뉴스1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 수석과 김 장관은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3. 김현웅 법무부 장관(왼쪽) /사진=뉴스1.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72530



김현웅 법무장관 "지금 상황서 사직이 도리"… 사의표명 (속보), 신아일보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752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민정수석, 갑자기 이런 선택한 이유,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법이슈] 김현웅(57)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54) 민정수석이 23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장관과 최 수석은 이날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이 형사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한편 검찰의 수사에도 대응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22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장관과 최 수석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이 의결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으며 박 대통령은 사표 수리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수석은 지난달 30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2. issueplus@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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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스타뉴스 신아일보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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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검"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16일 검찰조사 거부, 폴리뉴스

  1. [폴리뉴스 정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에 대해 모든 의혹이 정리된 이후에라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저희가 준비가 되면 당연히 응할 수밖에 없지만 물리적으로 어제 선임됐다”며 “이 사건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검찰의 16일 조사방침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건건이 조사받아야 한다면 의혹 해소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며 “검찰은 사실 관계를 대부분 확정한 뒤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
  3. 좀 더 숙고하고 깊이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검찰의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시기 연기를 주장했다.또 그는 검찰의 대면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서면조사를 원하지만 부득이하다면 대면조사를 해야 한다면 받겠다”고 했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3856



유영하 변호사 일문일답…"내일 조사 물리적으로 불가능", 연합뉴스

  1. 유 변호사는 "어저께 변호인으로 선임됐다"면서 법리검토를 위해서 내일 조사는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2. -- 검찰 조사 다 끝난 다음에 마지막에 오겠다는 것인가? ▲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3. -- 대통령 입장이냐? ▲ 변호인 의견이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24948



'최순실 특검법' 조사기간 120일…향후 일정·대상 관심, 뉴스핌

  1. [뉴스핌=장봄이 기자] 여야가 박근혜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특검법 통과에 합의한 가운데 특별검사 임명 등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특검법이 시행되면 박 대통령은 최장 14일 이내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야당이 합의로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 두 명 가운데 한명을 임명해야 한다.
  3. 자신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것이다. .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15000260



"이정희를 특검으로" 네티즌들 '강추' …채동욱·윤석열도 주목, 뉴시스

  1. 네티즌들 "정치인, 검찰 다 못믿겠다"며 지지【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을 특별검사 후보로 정치권에서 여러 인사들이 거론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이정희(47)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단연 두드러진다.
  2. 채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검찰총장에 임명됐다가 3개월만에 사임한 인물이다.
  3. 당시 검찰은 국정원 대선 관련 댓글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0801


이정희 SNS “독재 회귀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 구출해 달라”,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방송화면 캡처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특별검사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국회에서 17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검 적용 법안이 여야 3당의 합의로 통과될 예정이다.이번 특검팀은 검사보 4명, 파견검사 20명, 수사관 40명 등으로 구성된다.최순실 게이트 특검에는 야당인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합의한 2명의 특별검사 후보를 정하면 이 중 1명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이는 현행 특검법(상설특검법)과는 달리 정부나 여당의 목소리를 원천 차단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국민은 박 대통령의 저격수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를 특검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앞서 변호사 출신 이정희 전 대표는 진보정당을 이끌어 대선 후보에 오른 적 있다.
  2.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패배를 위해 이 자리에 나섰다”며 박 대통령에게 돌직구를 던져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박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2014년 헌정 사상 최초로 ‘내란음모’ 사유와 ‘위헌 정당’으로 분류돼 정당 해산했다.이러한 이유로 일각에서는 그의 행적을 지적하며 이정희 전 대표가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정희 전 대표는 과거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는 것이 나와 당의 판단이자 선택”이라며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가 하면,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 정부’로 지칭하는 등 ‘종북 발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러한 행적을 근거 삼아 일부 누리꾼들은 이정희 전 대표가 온라인에서 특검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한편, 이 전 대표는 2014년 SNS에 남긴 마지막 글에서 “독재 회귀를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출해내 주십시오”라며 “비판 세력을 제거하고 말살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자체를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 주십시오”라고 적었다.이어 이 전 대표는 “모든 것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자신의 포부와 목표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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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뉴시스 폴리뉴스 연합뉴스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재정의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황교안 총리와 '눈싸움' 벌인 이재정 의원은 누구? 74년생 민변 변호사 출신 워킹맘, 부산일보

  1.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11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에서 질문 내내 황교안 총리와 각을 세웠다.이 의원은 "작년 12월 의원실에 배포된 달력이다.
  2. 뱀을 드는 것보다 더 소름끼친다"며 오방무늬 설명이 있는 문체부 제작 달력과 오방끈을 황 총리 앞의 단상에 직접 던지듯 가져다 주었다.그러자 황 총리는 "뭐 하는 것이냐"고 발끈 항의하며 "대통령이 (샤머니즘 정치 지적에) 사실이 아니라 했고, 그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순간 두 사람은 10초 이상 '눈싸움'하는 모습을 연출했고 이 영상은 SNS 등을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황교안 총리와의 질의에서 시종일관 사이다 발언을 이어간 이 의원은 74년생으로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배지를 달았다.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한 이 의원은 대구경북을 텃밭으로 하는 새누리당이 아닌 더민주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처장 출신으로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과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청구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다.존경하는 인물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고 있으며 현재 세살배기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3. 이재정 의원의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게 없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2000021



황교안, 오방색끈 건네는 이재정 의원에 '지금 뭐하는 겁니까' 발끈, 국제신문

  1.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2. 이후 이재정 의원은 황 총리에게 다가가 오방색 끈과 자료를 건넸다.
  3. 기다리겠다"고 말하자 이 의원과 황 총리 사이에선 10여초 간 신경전을 벌였다.질의 처음에는 황 총리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서 이재정 의원은 "총리는 검사가 아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12.99002062433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성형 시술 의혹은 유언비어",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 목적의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를 청와대가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당시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 집무를 했다며, '7시간 의혹'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강조했습니다.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사고 당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이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7시간, (당시 비서실장인) 김기춘 비서실장도 어디 있었는지 모른다고 지금까지도 얘기하고 있습니다."청와대는 당시 박 대통령이 청와대 내에서 정상적으로 집무를 수행했고, 외부인의 청와대 방문도 없었다면서, 유언비어라고 반박했습니다.[정연국/청와대 대변인]"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 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습니다."그 시간 동안 박 대통령은 15차례 상황 보고를 받았고, 이 사실은 이미 지난해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재판 결과 등에서 확인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정연국/청와대 대변인]"세월호 사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15차례에 걸쳐서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았습니다."또 당일 12시 50분엔 고용복지수석이 대통령에게 전화 보고를 하기도 했고, 의혹을 받은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이 당시 골프장에 다녀온 영수증 등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악의적인 의혹 부풀리기 보도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2. MBC뉴스 박성준입니다.박성준기자 (glory@imbc.com)[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697152



野, 朴 대통령·최순실 의혹 '맹공'…세월호 7시간 추궁·탄핵 주장도, 더팩트

  1. 野, 朴 대통령·최순실 의혹 '맹공'…세월호 7시간 추궁·탄핵 주장도
  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황교안 총리에게 세월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따져 물었다.
  3. 송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숨기기 위해 해양경찰을 해체했다"며 "세월호 사건 직후 박 대통령이 해경 개혁을 발표한다고 해서 개혁안을 준비해놨는데, 국무회의 의결도 없이 해체 발표가 나왔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3913.htm


안민석 "장시호 대포폰 6대 중 1대 대통령에 줬다", 매일신문

  1. 야당은 최순실 씨 조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포폰을 줬다는 주장과 최순실 씨 핵심 측근 3인방, 서울중앙지검장 인사 개입설 등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을 적극 제기하며 청와대와 정부를 압박했다.
  2. ◆민주당 "최 씨 조카가 대통령 대포폰 줬다" 의혹 제기
  3. 안 의원은 최 씨의 조카인 장시호(장유진으로 개명) 씨가 대포폰을 개설해 박 대통령에게 줬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5332&yy=2016


野, ‘최순실 3인방’ 인사개입ㆍ 우병우 사단ㆍ세월호 7시간 전방위 맹폭, 한국일보

  1. 최씨 뿐만 아니라 최씨 측근 3인방의 인사개입에다 ‘세월호 7시간’ ‘우병우 사단’ 등의 의혹을 쏟아내며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다.새누리당이 불참해 야3당 의원들만 질의에 나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 현안 질문’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그동안 인사에 개입한 ‘3인방’이 있다”며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의 부인 전성빈씨,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 부인 전영해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씨를 지목했다.
  2.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 등을 통해 대리처방을 받아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보건복지부와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가 사용한 6대의 대포폰 중 하나를 박 대통령에게 줬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만약 대포폰을 썼다면 국정농단을 은폐하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72406


野, 최순실 게이트·세월호 7시간 행적 등 추가 의혹 맹폭, 서울신문

  1. [서울신문]“홍기택 부인·현명관 부인·우병우 장모, 최씨·대통령 인연으로 인사개입” 주장 현명관 부인 “崔 몰라… 명예훼손 고려” 송영길 “해경 해체에도 최순실 관여… ‘세월호 7시간 의혹’ 숨기려는 의도” 법무 장관 “불법 땐 최순실 재산 몰수”‘최순실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11일 열린 국회 긴급 현안질문에서는 야당 의원들의 추가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졌다.텅 빈 새누리 의원석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긴급현안질문’에서 새누리당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 사태의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최씨가 임명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2. 박 의원은 “김 전 차관의 누나가 최씨 자매와 친분이 있다”며 최씨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지는 않았다.
  3.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박 의원은 또 “최씨와의 친분, 혹은 대통령과의 관계를 이용해 인사에 개입한 ‘3인방’이 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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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MBC 뉴스 매일신문 국제신문 서울신문 부산일보 한국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재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재정, 황교안 향해 "뱀 드는 것보다 더 소름끼치고 끔찍해"…오방색 끈 '흔들', 스타서울TV

  1. ▲ 이재정 황교안 / 사진 = SBS 비디오머그.
  2.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3. 이 의원의 맹공을 받은 황교안 총리는 "대통령이 (샤머니즘 정치 지적에) 사실이 아니라 했고, 그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872



오방끈 흔들며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 무슨 말했나, 위클리오늘

  1. 또 황 총리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서도 "총리는 검사가 아니다.
  2. 그러자 이재정 의원은 달력과 끈을 들고 황 총리가 쪽으로 걸어가 황 총리가 서 있던 연단에 놓고 돌아섰다. 
  3. 황 총리는 달력과 끈을 쳐다보며 "이거 뭐하는 겁니까"라고 발끈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09



野 ‘세월호 7시간·대통령 탄핵’ 파상공세, KBS 뉴스

  1.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7시간 공백 의혹 등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2. 야당 의원들만 질문에 나선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3.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 : "하시면서 뭐하셨습니까?" 황교안(국무총리) : "할 일이 많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할 일이 많다는 답변이 어딨습니까!" 최순실 씨의 재산과 관련해 김현웅 법무장관은 검찰 수사에서 불법적인 재산이 드러나면 법에 따라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정아연기자 (niche@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83750



이재정 의원, 황교안 국무총리에 오방끈 전달…"우주의 기운 돈다, 소름끼친다", 중부일보

  1. 무슨 얘기인지 아냐? 부지불식간에 우주의 기운이 들었는데 작년 12월에 의원실에 배포된 달력이다.
  2. 달력에 들어간 게 우주의 기운 설명하는 오방무늬다.
  3. 오방색 철학에 우주의 기운이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749


다시 도마 오른 '박 대통령 7시간 행적', YTN

  1. 그러니까 그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기록, 사실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그 보고기록을 보게 되면 대면보고는 거의 없었고 주로 전화로 보고한 것으로, 유선보고를 한 것으로 돼 있고 이런 부분들이 좀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보니 여러 가지 의혹들이 결국은 다 사실로 밝혀지더라.
  2. 그렇다면 그 당시 불거졌던 여러 가지 의혹들, 그러니까 세월호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된 여러 가지 괴담들도 결국은 사실이 아닐까하는 그런 쪽까지 지금 얘기가 진행이 된 것이죠.
  3. 물론 저런 대포폰을 사용했다라는 의혹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마는 안민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야당 의원으로 충분히 국민들이 인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에 이런 얘기도 했었죠.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30397


오방색 끈과 달력 전한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 "나는 국민이고 국민의 대표다", 문화뉴스

  1. 이재정 의원이 황 총리에게 던진 돌직구 발언은 지금 이 시각까지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 이 의원과 황 총리 간 언쟁은 바로 다음 이어졌다.
  3. 이 의원이 황 총리에게 다가가 오방색 끈과 자료를 건넸기 때문이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09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지역 6개 대학과 ‘예비대학’ 업무협약 체결, 국민일보

  1. 경기도교육청은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오산지역 6개 대학과 ‘경기도 예비대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수원과학대학교 박철수 총장, 수원대학교 박진우 부총장, 신경대학교 남완 총장, 오산대학교 배영희 평생교육원장, 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 한신대학교 김상욱 학생처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종문 교육장, 화성지역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우리 교육이 수능시험을 목표로 정답을 만들어내는 교육을 해왔다”며 “석차와 등급으로 학생을 나누고 경쟁시키는 것은 반교육적이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자기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며 “대학과 고등학교, 교육청이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찾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예비대학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학 총장들은 “왜 공부하는지,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예비대학의 취지에 공감한다” “우리나라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화답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첫 예비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날까지 총 57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다.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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