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재정, 황교안 향해 "뱀 드는 것보다 더 소름끼치고 끔찍해"…오방색 끈 '흔들', 스타서울TV

  1. ▲ 이재정 황교안 / 사진 = SBS 비디오머그.
  2.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3. 이 의원의 맹공을 받은 황교안 총리는 "대통령이 (샤머니즘 정치 지적에) 사실이 아니라 했고, 그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872



오방끈 흔들며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 무슨 말했나, 위클리오늘

  1. 또 황 총리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서도 "총리는 검사가 아니다.
  2. 그러자 이재정 의원은 달력과 끈을 들고 황 총리가 쪽으로 걸어가 황 총리가 서 있던 연단에 놓고 돌아섰다. 
  3. 황 총리는 달력과 끈을 쳐다보며 "이거 뭐하는 겁니까"라고 발끈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09



野 ‘세월호 7시간·대통령 탄핵’ 파상공세, KBS 뉴스

  1.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7시간 공백 의혹 등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2. 야당 의원들만 질문에 나선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3.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 : "하시면서 뭐하셨습니까?" 황교안(국무총리) : "할 일이 많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할 일이 많다는 답변이 어딨습니까!" 최순실 씨의 재산과 관련해 김현웅 법무장관은 검찰 수사에서 불법적인 재산이 드러나면 법에 따라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정아연기자 (niche@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83750



이재정 의원, 황교안 국무총리에 오방끈 전달…"우주의 기운 돈다, 소름끼친다", 중부일보

  1. 무슨 얘기인지 아냐? 부지불식간에 우주의 기운이 들었는데 작년 12월에 의원실에 배포된 달력이다.
  2. 달력에 들어간 게 우주의 기운 설명하는 오방무늬다.
  3. 오방색 철학에 우주의 기운이 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749


다시 도마 오른 '박 대통령 7시간 행적', YTN

  1. 그러니까 그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기록, 사실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그 보고기록을 보게 되면 대면보고는 거의 없었고 주로 전화로 보고한 것으로, 유선보고를 한 것으로 돼 있고 이런 부분들이 좀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보니 여러 가지 의혹들이 결국은 다 사실로 밝혀지더라.
  2. 그렇다면 그 당시 불거졌던 여러 가지 의혹들, 그러니까 세월호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된 여러 가지 괴담들도 결국은 사실이 아닐까하는 그런 쪽까지 지금 얘기가 진행이 된 것이죠.
  3. 물론 저런 대포폰을 사용했다라는 의혹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마는 안민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야당 의원으로 충분히 국민들이 인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에 이런 얘기도 했었죠.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30397


오방색 끈과 달력 전한 '사이다 발언' 이재정 의원 "나는 국민이고 국민의 대표다", 문화뉴스

  1. 이재정 의원이 황 총리에게 던진 돌직구 발언은 지금 이 시각까지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 이 의원과 황 총리 간 언쟁은 바로 다음 이어졌다.
  3. 이 의원이 황 총리에게 다가가 오방색 끈과 자료를 건넸기 때문이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09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지역 6개 대학과 ‘예비대학’ 업무협약 체결, 국민일보

  1. 경기도교육청은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오산지역 6개 대학과 ‘경기도 예비대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수원과학대학교 박철수 총장, 수원대학교 박진우 부총장, 신경대학교 남완 총장, 오산대학교 배영희 평생교육원장, 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 한신대학교 김상욱 학생처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종문 교육장, 화성지역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우리 교육이 수능시험을 목표로 정답을 만들어내는 교육을 해왔다”며 “석차와 등급으로 학생을 나누고 경쟁시키는 것은 반교육적이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자기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며 “대학과 고등학교, 교육청이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찾는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예비대학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학 총장들은 “왜 공부하는지,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예비대학의 취지에 공감한다” “우리나라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화답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첫 예비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날까지 총 57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다.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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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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