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해외 정상 통화 내용도 보고 받아", 포커스뉴스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최근 불거진 '최순실 연설문 사전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전날 불거진 청와대 연설문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 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됐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3. 2016.10.25 포커스포토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비선실세 국정개입 논란의 중심에 선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과 나눌 통화 대담 내용도 미리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jtbc는 이날 "최씨 파일에 담긴 호주 총리와의 통화 참고자료라는 문건은 당시 길라드 호주 총리와 통화하기 14시간 전에 최씨가 받았다"며 "파일 작성자를 확인해보니 외교통상부였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해당 파일의 작성자 아이디는 외교통상부인 'MOFAT'이었는데 해당 언론사가 외교부의 여러 문서들을 다운받아 살펴보니 이 같은 아이디가 있었다.또한 최씨의 파일 가운데는 취임 기념 우표 발행도 있었는데 이 파일의 작성자는 우정사업본부를 뜻하는 'kpost200'9로 명시돼 있었다.jtbc는 "최씨 파일에 있었떤 문건들이 정체불명의 문건이 아니라 정부, 청와대 관계자가 수정하거나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뒷받침"이라며 "(다만) 부처에서 바로 최씨에게 갔는지 어느 누군가를 통해 갔는지는 (검찰이)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500212013037



JTBC 또 폭탄, 박 대통령 내일 또 사과할까, 미디어오늘

  1. 또한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식 업체 선정부터 대통령 우표, 도장 제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문제는 최순실씨가 이렇게 국정 전반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사과문의 해명이 거짓말이 됐다는 점이다.
  3. 박 대통령의 취임식이 2013년 2월 25일인 것을 감안하면 취임 1년이 더 지나고서도 최순실씨가 국정에 개입한 셈이된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370



[포토]해커, 승리 확실하게 지킨다,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4



[포토]나성범, 해커 멋진 투구였어,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5


박 대통령 경호원도 굽신굽신…최순실 위세 보여준 CCTV, 중앙일보

  1.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근접 경호했던 청와대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 통화를 마친 최씨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전화기로 이 남자에게 건내고 남자는 황급히 전화기를 돌려받는다.마치 자신의 손이 최씨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려는 듯 전화기 위쪽을 조심스럽게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4012


'청와대 문건 유출'로 본 '최순실 파일' 법적 문제는?, JTBC

  1. 우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단둘이 만났는데 회담 시나리오를 최순실 씨가 미리 받아봤다, 그 얘기잖아요.[기자]그렇습니다.
  2. 문제는 이 안에 외교나 안보, 경제 등과 같은 민감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겁니다.[앵커]예를 들면 어떤 거였습니까?[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회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채 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3.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 봐야 할 것 같은데요.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밝힌 것처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으로 개인적인 조언을 받는 사이에 불과하다면 최 씨가 인수위원회 비서진의 인선을 6일이나 먼저 알 필요가 있었느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앵커]지금까지 본 것처럼 민감한 외교나 안보 이런 문제들 또 기밀사항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유출이 된 건데 대통령이 개인적인 사이였다고 사과한다고 이게 다 그냥 끝나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기자]그렇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55


[친절한 프리뷰]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마지막 이별 데이트에 ‘눈물 왈칵’, 아시아투데이

  1. 0JTBC '님과 함께2'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마지막 이별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 장소는 한강공원이었다. 오나미의 로망 중 하나로 서울의 야경이 멋지게 펼쳐진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즐겼다.  오나미는 데이트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면서도 “뭔가 후회되거나 아쉽다기보다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슬픈 것 같다”며 먼저 눈물을 쏟았다. 애써 담담한 척 우스갯소리를 건네던 허경환 역시 오나미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덩달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신발을 선물한 허경환은 밑창에 조화를 붙여놓고는 “앞으로 꽃길만 걸어다니라는 의미”라고 말해 오나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오나미도 준비해뒀던 신발과 구급약 상자를 건네며 깨알같은 편지까지 낭독했다.  한편 허경환, 오나미의 이별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sg@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2500102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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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 JTBC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손석희"에 대해 알아볼게요!!!!



손석희 앵커, 새신랑 시절 동안+훈훈 비주얼 '눈길', 시사위크

  1. ▲ 손석희 앵커.
  2. 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특유의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3. 손석희 앵커의 매끈한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32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4%대 껑충, 세계일보

  1.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최순실의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 보도 이후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4.28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 '뉴스룸'은 전날인 23일 방송분이 2.663%, 17일 방송분은 3.611%를 기록하는 등 3%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이날 '뉴스룸'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을 미리 받아본 정황을 보도한 이후 시청률은 4%를 돌파했다.
  3. 이는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로, 종편 뉴스가 시청률 4%를 넘는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09673



최순실 손 거친 연설문, 북한 자극 표현 빠져, 오마이뉴스

  1. 최씨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 붉은 글씨 30곳, 실제 연설에서 20곳 바뀌어[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최순실씨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드레스덴 연설문.
  2. ⓒ JTBC최순실씨의 손을 거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에서 북한 자극 표현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3. <오마이뉴스>가 최씨 사무실의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과 박 대통령의 실제 연설을 비교한 결과, 붉은 글씨로 된 북한 자극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070



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 한국경제TV

  1.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연설 시기에 대한 의문부호를 던졌다.손석희 앵커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시간을 통해 “주말 내내 故 백남기 씨의 죽음과 부검을 두고 국민과 공권력의 대치가 있었다”며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으로 말문을 열었다.손석희 앵커는 “물대포 앞에 산산조각이 난 강화유리와 1.2톤 벽돌들, 대체 저 위력에 사람이 견딜 수 있었을까”라며 “유일무이한 합법적인 폭력은 '공권력'.
  2. 적어도 그 날, 국민들이 목도한 공권력의 행태는 마치 구약성경 속 무소불위의 괴물 '리바이어던'처럼 고삐 풀린 폭력으로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주말 내내 부검을 두고 이어진 대치는 국가와 시민사회가 만들어낸 모순의 현장”이라면서 “영장을 받았으니 집행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고선 유가족들 사이에 그 어떤 타협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들며 “최순실, 정유라,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그리고 백남기… 대통령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사실 많았다.
  3. 국민들의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는 전제에 동의하더라도 '갑자기 지금 왜?'라는 자문이 그 전제에 앞선다면, 앞으로 있을 길고 긴 시간, 개헌을 위한 토론과 합의의 지난한 과정은 얼마만큼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마지막으로 “최순실, 미르, K스포츠, 백남기… 그리고 개헌.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4828


[XP이슈]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올킬', 엑스포츠뉴스

  1. 지난 24일 방송된 '뉴스룸'은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단독 보도를 전했다. .
  2. 이날 '뉴스룸'에서는 최 씨의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고 분석한 후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먼저 받아 수정한 흔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3. 또한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최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연설문 관련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5422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폭로 ‘한방’...개헌 정국 일거에 반전, 헤럴드경제

  1. (사진=뉴스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의혹을 폭로하며 개헌 정국을 일거에 반전시켰다.
  2. 지난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의 개인컴퓨터 파일에서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3.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들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상반기에 걸쳐 작성된 것으로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연설하기 전 최씨에게 전달됐다.일부 문건은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거나 붉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1270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고영태 보도, 컴퓨터 파일 정황때문”…정진석 “머리 들 수 없어..., 환경TV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사전 수정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정계가 출렁이고 있다.24일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 측이 공개도 안 된 일부 청와대 핵심 문건을 수정한 정황도 포착했다”며 “최순실 씨가 받은 파일을 단순히 수정만 한 건지, 아니면 이를 누군가에게 다시 건넸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또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가 ‘최순실 씨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나.
  2.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했더니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말했다.JTBC 뉴스룸은 이날 “최 씨가 무려 44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며 이는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또 “최 씨의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200여 개의 파일 대부분이 청와대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연설문을 비롯한 대통령 발언을 모두 보관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직접 소명하시고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며 부동산 관련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수사를 보고 거취 결정하겠다’는 한가한 말씀하실 때가 아니다.
  3. 당장 물러나라”고 요구했다.또 정 원내대표는 “뉴스를 보면서 차마 머리를 들 수 없었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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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시사위크 엑스포츠뉴스 환경TV 오마이뉴스 세계일보 한국경제TV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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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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