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윤평중 칼럼] 신돈의 나라, 라스푸틴의 왕국,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막장극 앞에 국민 심정 갈갈이 찢기고 國格은 시궁창에 추락해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 사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총체적 혼돈이다.
  2. 최순실 사태의 핵심은 도대체 최순실이 어떤 존재이기에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 자체를 사유화했느냐는 것이다.
  3. 최순실은 '한국의 라스푸틴' 최태민을 훨씬 넘어섰다.박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국기 문란 행위의 장본인으로 전락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561



대학가 "박 대통령 탄핵" 분노의 외침, 인천일보

  1.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가와 시민단체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하는 대자보를 바라보고 있다.
  2.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
  3.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084



"정권퇴진" 인천서도 잇단 시국선언, 인천일보

  1. ▲ 2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천 지역연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인천지역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했다.
  3. 인천 청년유니온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130



박근혜 하야 위기 초래 최순실,특정 종교세력 비호 하에 도피 중일 가능성, 아주경제

  1. 박근혜 하야 위기를 초래한 최순실 씨는 아직도 도피 중이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정 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위기까지 초래한 최순실 씨가 현재 특정 종교 세력의 비호 하에 도피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이에 따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나라가 신정 국가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고 이로 인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22147164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촌극,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하야.
  2. 사진=연합뉴스 tv 캡처"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나서부산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펼친 대학생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아 연행을 포기하는 촌극이 발생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이날 박 대통령이 벡스코 광장에 등장하자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려다가 경찰에 무력으로 제압당한 뒤 경찰차에 올랐다.하지만 경찰은 '학생들에게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했냐'는 시민들의 지적에 이들을 급히 순찰차에서 내리도록 했다.미란다 원칙은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경찰이 기본적으로 알려야 하는 의무 조항으로, 이에 따르지 않는 체포는 위법에 해당한다.이에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고 체포한 4명을 훈방조치 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미신고 집회를 진행한 혐의로 해운대 경찰서로 이송했다.
  3.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716


"박근혜 하야” 외친 대학생 6명 체포, 라디오코리아

  1.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 앞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   오늘(27일) 오전 11시 3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대학생 6명이 대통령 하야 등을 외치는 등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3.   이 가운데 2명은 대통령 하야 등을 주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2개를 펼치려다가 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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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인천일보 중부일보 조선일보 라디오코리아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경북·경남에서도 “박근혜 퇴진하라” 봇물, 민중의소리

  1.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2. 26일 경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는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26일 경남시민사회단체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구자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726.html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박 대통령, 퇴진해야", 오마이뉴스

  1. ⓒ 윤성효'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야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2.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의 근간을 허문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3.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의 권한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최순실에게 위임하라고 하지 않았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198



원격의료 등 박근혜표 정책, 추진 동력 상실하나?, 메디파나뉴스

  1. 이에 원격의료 등 청와대 차원에서 추진했던 정책의 추진동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렇지만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음에도 이어지는 관련 의혹으로 정상적 통치가 사실상 어려우며 레임덕에 시달리는 상황에 접어들 전망이어서 원격의료 입법화는 더욱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커졌다.
  3. 최근 사태로 사실상 레임덕이 본격 시작된 박 대통령 입장에서 기존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행할 동력이 상실됐고 공직사회 장악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원격의료 등 정책 향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3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의당 "내각 총사퇴, 중립내각에 권한 이양", 레디앙

  1.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2. 그러나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반드시 국정조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정의당은 첫째,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박근혜 게이트가 되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4142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시사포커스

  1.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2.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3.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 정권’에서 살았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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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민중의소리 메디파나뉴스 오마이뉴스 레디앙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재명 “박근혜 탄핵” 허깨비가 지배한 나라, 일요신문

  1. [일요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을 몰아넣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2. 이재명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준비해야”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304



이재명, 박근혜 탄핵 독려 "스스로 하야 안 한다면..자존심 상해" '사이다 발언 눈길', 제민일보

  1.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제시했다.
  2. 이 가운데 방송 이후 그가 SNS에 "국가시스템을 스스로 파괴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3. 국가시스템을 거스르는 범법행위를 스스로 인정했으니 야권도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658



野 '하야 요구', 與마저 '책임론'... 박근혜 물러나나, 국제신문

  1.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야권이 스스럼없이 대통령 '탄핵'과 '하야'를 거론하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마저 박 대통령의 책임론을 언급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2. (하야하지 않고) 버티면 결국 탄핵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의당 이정미 의원도 SNS를 통해 박 대통령 탈당을 요구했는데, 이는 최순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뒤 박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가해진 공식적인 하야 요구다.이 의원은 SNS에 "'순수한 마음'으로 하야를 요구합니다"라는 종이팻말을 든 사진도 함께 찍어 올렸다.새누리당 내부에서마저 '탈당' 등 책임론이 공개적으로 흘러나온다.
  3.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탈당이 대통령의 최소한의 도리"라며 "특검을 시작하면 정말 성역없는 엄격한 수사가 돼야 한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111700



정청래 “엽기적인 그녀들의 국기문란”, 기자협회보

  1. 오늘의 말말말"최순실 게이트, 청와대 비서진 쇄신해야"-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필요하다면 특검까지 해서 모든 것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하고, 우병우 수석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진도 빨리 쇄신해서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북돋아줘야 한다며 한 말.
  2.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 사건에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또다른 증거들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정치권과 국민 모두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3.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서 "대통령의 사과는 국민들의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며 "비정상화된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실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참으로 미흡했다"고 말했다.

출처: 기자협회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3668


이재명 시장, 朴대통령 겨냥 “통치권한을 사이비 교주 딸에게…무당통치국으로 전락했다”, 아시아경제

  1. 최순실은 고(故) 최태민 목사의 딸로 아버지의 영적 능력을 물려받은 유일한 자녀로 알려져 있다.
  2. 최순실은 최태민을 통해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비선 실세'로 현재는 독일에서 숨어 지내고 있는 상황.
  3. 현재 최순실을 둘러싸고 미르 ·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 박 대통령 연설문 유출 등 각종 의혹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이다.이어 그는 “책임지고 대통령은 하야(사퇴)해야 한다”, “야권은 탄핵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5859


이재명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 준비해야”, 민중의소리

  1. 이재명 성남시장은 26일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이 시장은 "헌정파괴 국정 문란, 통치시스템 파괴, 국가위기 초래에 책임지고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며 "권위와 지도력을 상실한 대통령이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모두의 불행이자 위험"이라고 질타했다.
  3. 그는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대통령 권한을 양도하고 하야할 것을 요구한다"며 "국가 시스템 파괴 범법 행위는 대통령이 자백했으니 야권은 탄핵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699.html


이재명, 손기정 사진 올린 이유… "일제강점기 시즌 2? 다시 나라를 되찾아야 합니다", 조선일보

  1.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정국을 비판하고 나섰다./이재명 인스타그램 캡쳐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정국을 비판하고 나섰다.이재명 시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 후 시상대에 서있는 손기정 선수의 사진을 올리면서 “월계수로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선수의 이 사진이 새 국정교과서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2. 해시태그(특정 주에에 대한 글임을 알리는 # 표시)에는 ‘친일’, ‘변장한 왜놈들’, ‘반드시’, ‘심판’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이 시장은 26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전말이 속속 드러난 데 대해 “국가 시스템을 대통령이 파괴하고 국민이 맡긴 최고 통치 권한을 사이비 교주의 딸에게 넘긴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야권은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헌정파괴 국정문란, 통치시스템 파괴, 국가위기 초래를 책임지고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며 “야권은 탄핵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인터뷰에 출연해서도 “이런 정도라면 이미 대통령의 권위도 상실하고 지도력과 직무 수행 능력도 의심된다”며 “저는 이게 무슨 원시부족국가, 샤머니즘이 지배하는 신권통치국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자존심 상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고) 계속 버티고 미적거려도 결국은 탄핵 국면으로까지 가게 될 것”이라며 “(그때는) 야권에서도 마지막 부분, 최종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탄핵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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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일요신문 기자협회보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아시아경제 제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딸 정유라도 사전에 문서 받은 듯..박근혜 탄핵 목소리 더 거세지나?, 아주경제

  1.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이 사전에 최순실 씨에게 유출됐음이 밝혀져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어머니인 최순실 씨와 함께 사전에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등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박근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정유라 씨도 최순실 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수정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6012357329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조, 용서할 수 없다, 뉴스타운

  1. 최순실에 대한 초점을 개헌으로 돌려보려는 얄팍한 술수인 것이다.
  2. 하지만 최순실이라는 열차는 개헌으로 정지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3. 개헌에 대한 박근혜 발언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1



최순실은 누구인가…박근혜 대통령과는 40년 인연, 금강일보

  1. 최 목사가 숨진 이후 최순실 씨는 항상 박 대통령 곁을 지켰다.
  2. 최 씨는 박 대통령이 정치권에 입문한 이후에도 박 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았다.
  3. 최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 역시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02



최태민 누구? 육영수 여사 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편지 보냈다, 스타서울TV

  1. ▲ 최태민 박근혜 대통령 / 사진 = SBS.
  2.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인연은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3. 앞서 박 대통령은 최태민 목사와는 1975년 인연을 처음으로 맺은 걸로 전해진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90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전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발언보니?, 스타서울TV

  1. ▲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사과/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유승민 대통령 사과 전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고 말한 가운데 야권과 여권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25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최순실을 통한 대통령 연설문 개입 사실을 시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사과 발언이 최순실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한 불법 여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안됐다"고 밝혔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089


손석희, JTBC 뉴스룸서 "최순실 의혹은 취재한 내용만 보도 … 판단은 시청자께서", 국제신문

  1. 손석희 앵커가 최근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최순실 씨에 대한 보도로 'JTBC 뉴스룸'을 시작했다.손석희는 25일 'JTBC 뉴스룸' 1부를 시작하며 "10월 25일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2.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청와대 회의자료 등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했다는 JTBC의 어제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였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3.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손석희는 매일 거르지 않던 앵커 브리핑까지 생략하며 최 씨와 박 대통령의 비선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손석희는 2부를 시작하며 늘 "앵커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며 각종 시사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놓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011948


'탄핵'을 외치는 여론 속 '박 대통령 사과', 사전녹화로 알려져…박원순 "국민 무시한 녹화 사과", 문화뉴스

  1.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사전녹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3.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를 도왔다"며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 있다"고 연설문 유출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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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문화뉴스 금강일보 뉴스타운 국제신문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禹사퇴, 靑참모진 교체, 국조, 특검…최순실 직격탄 與 선택은, 뉴스1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3. 다만 야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일방적 사과'라고 비판하고 있어 새누리당 지도부의 선(先)검찰 수사 주장은 탄력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360



여야, 최순실 연설문 열람 의혹 "朴대통령 소명해야", 금강일보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철저한 수사는 물론 박 대통령의 소명을 촉구했다.
  2.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언론 보도에 제기된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3. 박 수석부대표는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어서 실제로 수정된 연설문을 박 대통령이 읽었다면 최 씨가 쓴 연설문을 대통령이 대독한 것”이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누가 있나, 대통령은 이 부분을 직접 해명하고 소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62



野 '순실 개헌' 질타 속 시민사회계 朴 대통령 개헌 공론화에 냉담, 금강일보

  1.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연합뉴스.
  2. 야권은 박 대통령의 개헌 공론화를 ‘측근(최순실) 비리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카드’로 규정, ‘순실 개헌’이라 지칭하며 평가절하하고 있고, 시민사회계도 “측근 비리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경실련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에 의한 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면 전환용 개헌을 중단하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안희정 "최순실 사태에 국민들 심각한 모욕감 느껴", 뉴스1

  1.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6.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차기 대선 후보군에 거론되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선실세 의혹' 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따뜻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지사는 2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수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국민들은 따뜻하고, 수용하고, 대화하는 그런 대통령을 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제가 (박 대통령)취임때부터 일관되게 주문한 것이 딱하나 있다.
  3. 세월호 건도 마찬가지인데 대화하면 되는 것을 광화문 콘크리트 바닥에 유족들을 그리 놔둬야만 하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와 고통을 (대통령이)안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에게는 우병우·최순실과 같은 인해장막이 없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는 "인해장막은 측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55359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경인일보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의혹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 /연합뉴스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과 관련한 자료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대리통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3.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최순실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를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자료를 검토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을 감싸기에 급급했다"며 "국민을 철저히 우롱한 회견이며 일곱 문장의 눈가림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8375


비박계 김용태 의원 "박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여당 내부 첫 탈당 요구,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진인 김용태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인 최순실 씨와 각종 연설문을 상의해왔다고 인정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2.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여야가 특검 도입을 합의하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대통령이 당적 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 "여야 지도부는 즉각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아울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물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의 전원 퇴진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최순실 사태를 축소 규정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은 참담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민적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즉각 사과하라"고 주문했다.김용태 의원은 앞서 25일 오전 8시50분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92


[여당] 대통령발 개헌론에 '찬물'…새누리 전전긍긍, JTBC

  1. 오늘 여당 발제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그리고 '최순실 파일'의 파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어제 이른바 '최순실 파일'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개헌'이란 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진 마당에 무슨 개헌 논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이른바 '최순실 파일'은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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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뉴스1 경인일보 부산일보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朴 "최순실 도움 받았다" 1분44초 '녹화 사과'…노종면 "내용도 거짓말 가능성", 고발뉴스

  1. 박 대통령은 이날 사전 녹화된 긴급 담화에서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 홍보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 취임 후 유출 의혹에 대해선 박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뒀다”고 말했다.
  3. 이어 박 대통령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놀라고,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9



기름 부은 '박근혜 사과'…야당 "국민 분노 달래기 역부족", 프레시안

  1. 추 대표는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대통령이 전혀 상황 인식이 없다"며 "대통령이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상황 인식을 하지 않으면, 최순실 한 마디에 '전쟁하자'고 하면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나라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2.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을 '개인적 관계'라며 이해해 달라는 것이 대통령이 하실 말씀이냐"고 비판했다.
  3. 그는 '인터넷에서 탄핵 등이 거론된다'는 질문에 "그런 국민 여론을 대통령이 잘 아셔야 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622



박근혜 대통령 '하야·탄핵' 야권서 제기…정국 급속 냉각, 글로벌이코노믹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에 대한 연설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사과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가 터진이후 민심이 동요되면서 야권 일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또는 '탄핵' 을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2. 박 위원장은 "'하야'와 같은 단어들이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고 취재진이 질문하자 "그 국민의 여론을 대통령이 잘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3. 조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보호용 개헌' 작전을 멈추고 국정문란에 대해 대국민사과부터 하라"며 촉구한뒤 "빙산의 일각만 드러난 '근혜순실 게이트'는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251710477283454_1/article.html



시민단체 "朴대통령 사과, 의혹해소 역부족…특검도입해야", 연합뉴스

  1. 진보·보수단체 입모아 "대통령 설명 충분하지 못해""필요하면 대통령도 수사해야" vs "사과한 것은 용기있는 자세"(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채새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자 시민단체는 의혹 해소에 충분치 못하다며 특별검사 도입 등으로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2. 시민단체는 진보·보수 성향을 막론하고 오늘 사과가 의혹이 난무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이 납득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3. 이 변호사는 "대통령 연설문을 다른 사람이 봤다는 터무니없는 일을 인정한 것은 용기있는 일이라고 평가할 수는 있겠다"면서도 "하지만 오늘 사과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7960


추미애 "대통령 상황인식 없어…감상적 유감표명 참으로 유감", SBS 뉴스

  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대로 정신 차리고 상황인식을 하지 않으면 최순실 한마디에 전쟁하자고 하면 전쟁도 벌어질 수 있는 나라 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추 대표는 오늘(25일) '최순실 파문'에 대한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대통령이 전혀 상황인식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그는 "한 달 이상 국정혼란과 헌정문란을 초래한 이 사태에 대해 대통령은 그냥 단순히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유감 표명한 것에 그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대통령의 개인 심경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2.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이며 국정은 어떻게 할 것이며 이 무너진 헌정 질서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 것인지에 대한 대통령의 엄중한 상황인식을 듣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감상적인 유감 표명에 그쳤다.
  3. 참으로 유감"이라며 "지금 이 나라는 어느 누구도 질서를 바로잡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추 대표는 "대통령은 대선 유세 때를 언급하면서 더 꼼꼼히 하기 위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양해를 구했지만, 실제 벌어진 일은 우리나라 통일외교안보의 핵심인 드레스덴 선언에까지 비선 실세가 관여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는 "인사문제에도 깊숙이 개입하고 그 인사를 어디에 배치하고 언제 자르는지까지 최순실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됐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대통령을 뽑은 멀쩡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웠는지 의아하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그는 "대통령은 어떻게 할지 대답을 내놔야 한다.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68186


실검 1위 '박근혜 탄핵'…실현 가능성은?, 노컷뉴스

  1. 바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彈劾)입니다.
  2. 박 대통령의 '최순실 의혹'은 과연 탄핵 대상에 해당할까요.
  3.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현실화하려면 헌재가 설명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7130


천정배 "상황에 떠밀려 최순실 실토 朴대통령 참 딱해", 뉴스1

  1. "탄핵 가려면 검증 필요…특검·국조 필연적 수순"(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서미선 기자 =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유출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우선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의 토대 위에서 대통령의 책임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쯤(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려면 훨씬 더 구체적인 사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것 아니겠느냐"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3. 이어 "최순실 게이트라고 볼 수 있는 비리 문제가 나왔을 때 미리 그 문제를 투명하고, 솔직하고, 비리를 엄단한다(는 자세로), 특히 제 식구 감싸기를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태도를 보여줬으면 참으로 좋을텐데 대통령이 뒤늦게 이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누가 대통령을 믿고, 앞으로 검찰이 스스로 수사하리라고 믿겠나"라며 "앞으로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 등이 필연적인 수순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ej86@▶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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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고발뉴스 SBS 뉴스 글로벌이코노믹 뉴스1 노컷뉴스 프레시안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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