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근"에 대해 알아볼게요!!!!



[속보] 조인근 전 청와대 기록비서관 "부분적인 표현만 바꾸는 수준이었다",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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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274



[속보] 조인근 전 비서관 "대통령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어", 미디어펜

  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7개월 전까지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조인근 전 비서관은 28일 기자들에게 "박 대통령의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다"고 밝혔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최순실에 관해)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사석에서 연설문 수정이 되었다고 보도되었는데 사실과 다르다"라고 지적했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기자들의 거듭된 유도성 질문에 재차 "연설문이 바뀐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2. ▲ [속보] 조인근 전 비서관 "대통령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어"/사진=연합뉴스.
  3.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856



[속보] 조인근 전 청와대 기록비서관 "불필요한 오해 살 것 같아 언론접촉 피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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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유출 파문 입장 밝히는 조인근 전 비서관, 뉴스1

  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닷새간 잠적해 왔다.
  2. 2016.10.28/뉴스1phonalist@news1.kr▶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61585


취재진에 둘러싸인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뉴스1

  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닷새간 잠적해 왔다.
  2. 2016.10.28/뉴스1phonalist@news1.kr▶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61586


조인근, "최순실 언론 통해 알아… 연설문 수정 의심 안했다", 경인일보

  1.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연합뉴스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인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은 28일 "최순실 씨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연설문을 중간에 손을 댔다는 의심을 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3.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3시께 여의도 증권금융 사무실 출근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온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지난 25일 이후 조 전 비서관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그는 지난 25일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가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조 전 비서관은 이날 입장 발표에 대해 "청와대와 일절 교감은 없었다"고 운을 뗀 뒤 "최순실씨는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그는 연설비서관 재직 시절 최종 연설문이 달라진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설문이 이상하게 고쳐져 돌아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8010009459


조인근 "연설문 수정 의심 안해…최순실 모른다",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변휘 기자] [(상보)]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 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
  3. 2016.10.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28일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로, 언론보도를 보고 최순실을 알게 됐다"며 "연설문이 고쳐져 돌아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현재 재직 중인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 중간에 연설문에 손을 댔다고 의심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이런저런 자료를 대통령께 드리면 크게 연설문이 고쳐져 돌아온 적은 없었다"며 "연설문의 최종본이라는 것은 결국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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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미디어펜 뉴스1 경인일보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jtbc 최순실 연설문"에 대해 알아볼게요!!!!



靑, 이틀째 "경위 파악중"…최기훈 "함부로 입장 못낼 것", 고발뉴스

  1.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 열람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이틀째 “경위를 파악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2.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카드’로 묻힐 뻔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보도로 다시 힘을 받게 됐다.
  3. 진짜 블랙홀은 개헌이 아니라 최순실이 되고 있다”며 “박근혜표 개헌은 그리 힘을 못 받을 것이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5



손석희 '뉴스룸','최순실 연설문' 단독보도 덕 봤다…시청률 '껑충', 문화뉴스

  1. ▲ 뉴스룸 손석희 ⓒ JTBC제공.
  2. [문화뉴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평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 앞서 '뉴스룸'은 지난달 12일 경주 지진 당시 특보가 시청률 4.82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이슈에 따라 큰 폭의 시청률 변화를 보여왔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89



‘jtbc 뉴스룸’ 최순실 의혹 보도에 시청률 최고!! 역시 손석희, 국민들 엄지 척, 서울경제

  1. ‘jtbc 뉴스룸’ 최순실 의혹 보도에 시청률 최고!! 역시 손석희, 국민들 엄지 척 jtbc ‘뉴스룸’이 최순실 관련 의혹 보도를 진행해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JTBC 뉴스룸’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283%를 기록, 23일 방송된 2.663%에 비해 1.62%P 높아졌다.jtbc 뉴스룸의 손석희는 최근 논란이 되는 최순실 연설문 개입 의혹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jtbc 뉴스룸 측은 최순실의 PC에 들어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의 파일이 확인됐으며, 연설 전에 최순실에게 전달돼 수정된 정황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방송 후 손석희 앵커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 한 누리꾼은 ‘JTBC 뉴스룸’ 최순실 씨 박 대통령 연설문 수정 의혹 관련 기사에 “존경합니다.
  3. 손석희 앵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한편, 뉴스룸은 지난달 12일 경주 지진 당시 발 빠르게 뉴스 특보를 진행, 시청률 4.826%를 기록했다.[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5444



검찰 '최순실 사용 정황' 태블릿 PC 확보…파일 분석, 뉴스1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는 JTBC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25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2. 사진은 최 씨의 컴퓨터에 저장된 박 대통령 연설문 등.
  3. (JTBC 캡처) 2016.10.25/뉴스1JTBC 전날 검찰에 제출(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들어갔다.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사건 수사팀은 25일 "전날 저녁 JTBC로부터 삼성 태블릿 PC 1개를 받아 파일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또 "태블릿에 들어 있는 파일에 대해서는 수사 단서로 삼을 부분이 있으면 수사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JTBC는 전날 최씨의 컴퓨터에 담긴 파일 200여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박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시점 이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JTBC는 2014년 3월 박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문이 실제 발표 시간인 3월28일 오후 6시40분 하루 전인 27일 오후 7시20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4137


박근혜 연설문 최초 작성자는 조인근, 최순실에 건넨자는 정호성? “연설문 전담하다 돌연사임 이유는?”, 환경TV

  1.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두문불출 하고 있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감사로 재직 중인 한국증권금융에 이틀째 출근하지 않고 있다.조 전 비서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언론과의 접촉도 피하고 있다.
  2. 연설문 유출 시점인 2012년 12월~2014년 3월 연설기록비서관은 조인근 전 비서관이었다.
  3. 한편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연설문을 건넨 사람이 정호성 제1부속실 비서관이라는 중앙일보 인터넷판 보도 내용이 24일 삭제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정호성 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JTBC 뉴스룸이 입수한 44개 파일 중에는 국무회의 자료 외에도 드레스덴 연설문 등 다양한 문서가 포함돼 정호성 비서관만 개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반면 이번 연설문 수정 의혹이 커지면 청와대가 이름이 거론된 정호성 비서관 ‘꼬리자르기’로 사태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최순실 연설문 수정 의혹 보도 이후 청와대 참모들은 지금까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일부 청와대 참모들이 심야에 긴급회의를 벌였으나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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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고발뉴스 문화뉴스 뉴스1 서울경제 환경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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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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