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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차 최순실 청문회’…너도나도 불출석, “알맹이 빠진 청문회” 지적도,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최봉석 기자]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15일 4차 청문회에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특위 관계자는 14일 정 전 실장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여러 방식으로 접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며 "내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최순실 태블릿 PC'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또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은 이날 오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당시 문건 유출자로 지목된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정유라 씨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도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2.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도 줄줄이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이를 포함해 이날 오후까지 출석대상 증인 30명 중 10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낸 상태다.이에 따라 핵심 증인들이 빠진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반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특위 관계자는 전했다.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도 출석할 전망이다.이 밖에 증인들도 청문회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이 역시 단정하기 어렵다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도 출석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장시호 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나올 수 있다.최봉석기자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내일 4차 '최순실 청문회'…정윤회 불출석할듯(종합2보), 연합뉴스

  1. 특위 관계자는 14일 정 전 실장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 또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은 이날 오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3. 반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특위 관계자는 전했다.

Source: 연합뉴스



정윤회·박관천·박재홍 불출석하나…4차 청문회도 맹탕 우려, 뉴시스

  1. 핵심증인 불출석으로 김 빠질까 우려【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정윤회 문건 사건과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승마 특혜 의혹과 이화여대 특혜 의혹 등을 다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등 핵심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또 한번의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2.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은 '청년해외봉사 프로그램 차 우간다 쿠미대 방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3.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와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Source: 뉴시스



'비선실세'뿐 아니라 '비선의료진'도 존재했다, 금강일보

  1.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답변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2.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와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비선 의료진’임을 확인시켜 주목받았다.
  3.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행방이 묘연한 7시간 규명을 위해 열린 이날 청문회에선 김상만 전 자문의와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 ‘보안손님’이었음이 밝혀졌다.

Source: 금강일보


청문회 피하는 증인들 '핑계도 각양각색', MBN

  1. 【 기자 】 청문회 핵심은 '증인'입니다.
  2. 3차 청문회에도 핵심 증인들의 불참은 속출했습니다.
  3.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Source: MBN


"이성한 조작으로 안 몰면 다 죽어"...최순실 녹취 공개, YTN

  1. [앵커] 최순실 씨가 독일에서 귀국하기 직전 지인을 통해 국정 농단 사건 관련자들에게 대응 방법을 세세하게 지시한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2. [최순실 녹취 (박영선 의원 공개) : 그러니까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이게 완전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것(태블릿 PC)을 훔쳐서 이렇게 했다고 몰아야 하고….] 그러면서 국정농단 의혹을 증폭시킨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최순실 녹취 (박영선 의원 공개) :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도 아주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했고, 이렇게든 저렇게든 하지 않으면… 안 시키면 다 죽어.] 최 씨의 전화 녹음 파일을 입수해서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최 씨와 누가 나눈 대화 내용인지는 4차 청문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YTN


[‘최순실 국정조사’ 3차 청문회] 청문회 내내 "머리손질 왜?" "무슨 시술?" "멍 자국은?",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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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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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MBN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YTN 한국경제TV 연합뉴스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3차 청문회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청문회 끝나고 박영선 의원 찾아간 김기춘 전 비서실장 (사진), 위키트리

  1. 이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은 '정윤회 문건'을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앞에서 공개했다.
  2. 정윤회 문건 첫째 장에는 최순실 씨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어 박영선 의원은 "정윤회 문건 첫 문장에 등장하는 것이 최순실이다.
  3. 박영선 의원 압박 질문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착각했다"고 진술을 바꿨다.

Source: 위키트리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시청률, KBS>SBS>MBC…JTBC 유료가구 기준 3%,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대한 관심이 방송사별 생중계 시청률로도 이어지고 있다.
  2. 8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부터 KBS1에서 생중계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5.0%였다.
  3. 같은 시간 MBC에서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라는 타이틀로 생중계된 해당 방송의 시청률은 1.6%였으며, SBS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ource: 티브이데일리



국조특위 3차,4차 청문회 증인 대거 채택...출석 여부에 관심, 엑스포츠뉴스

  1. 특히 핵심 증인인 최순실 씨가 불축석하면서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라는 비난을 받았다.
  2. 국회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는 14일 예고된 3차 청문회에 모두 16명을 증인을 채택했다.
  3. 이날 증인으로는 최순실씨 전 남편으로 지난 2014년 비선실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이 출석해 이번 박근혜정부 비리의혹과 관련 집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엑스포츠뉴스



[최순실 청문회] 부실 질문·김기춘 모르쇠 일관, 의혹 해소는커녕 '후퇴'…14일 3차 청문회, 스타서울TV

  1.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김 전 실장은 최순실에 대해 "만난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고 되풀이 했다.
  2. 특히 김종 전 차관은 7일 청문회에서 "김 전 실장 소개로 최순실 씨를 만났다고 검찰에서 진술하지 않았다"고 말해 김 전 실장을 통해 최순실을 만났다는 기존의 입장마저 번복했다.
  3. 고 전 이사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최순실이 박 대통령에게 옷과 가방을 건네고 그 비용을 대납해줬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스타서울TV


3차 청문회,세월호 7시간 의혹 풀어질까…간호장교 2명·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등 16명 증인채택, 글로벌이코노믹

  1. /뉴시스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4일 열릴 제3차 청문회에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2명등 1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2. 국조특위에서 채택된 3차 청문회 증인은 청와대 의무실 간호장교를 거친 신보라 대위와 조여옥 대위를 포함해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청와대 의무실장, 김영재 원장, 김상만 원장, 차광렬 차움병원 총괄회장 등이 대거 채택됐다.
  3. 증인으로 출석하는 신보라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등의 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의료시술 의혹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국정농단 청문회 탄핵투표 후 일정 재개… 5차 청문회도 추가, 국민일보

  1.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의 답변을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쳐다 보고 있다.
  2. 앞서 국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는 14일 3차 청문회, 15일 4차 청문회를 예고했고, 청문회 불출석 증인 전원 및 포스코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5차 청문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다음주 열릴 3차 청문회에서는 모두 16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3. 윤전추·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석해 최순실씨의 대통령 의전 개입 등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4차 청문회에서는 모두 30명의 증인이 채택됐는데 최순실씨 전 남편이자 지난 2014년 비선실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정윤회씨가 출석한다.

Source: 국민일보


3차 청문회 일정...'우병우 최순실' 나오나? "나올 때까지 한다", 한국스포츠경제

  1. ▲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 씨/사진=연합뉴스.
  2.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3차 청문회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 일부 의원들은 우병우, 정유라, 최순실 씨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출석할 때까지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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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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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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