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과 연인? 프로포폴 주사 놓는건…", 한국스포츠경제

  1. 최순실을 태블 PC 같은 걸 사용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2. ▲ "처음엔 내가 최순실 태블릿 PC를 독일에서 주웠다고 보도됐다.
  3. 최순실이 만들어 달라는 것만 열심히 만들어 줬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차은택·김종덕·송성각·靑수석들, 한팀으로 국가를 난도질", 조선일보

  1. 차은택씨는 장관과 청와대 수석 인사는 물론 민간 기업인 KT의 인사 및 광고에 개입한 사실을 자백했고,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최씨를 사실상 보좌하며 문화·체육계에서 권력을 휘둘렀다.
  2. 장씨는 수십억원대 돈을 지원받은 경위에 대해 "지원서와 계획서를 만들어 김종 전 차관에게 냈다"며 "(어떤 과정으로 지원 결정이 났는지는) 제가 추측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검찰 조사에서도 세 차례에 걸쳐 말씀드린 것 같다"고 했다.차은택씨는 이날 국정조사에서 "2014년 최순실씨 요청을 받고 문체부 장관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추천했는데 관철이 됐다"고 했다.
  3. 그러면서 "차은택 전 본부장이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판을 다 짰으며, 수시로 그 판을 건들지 말라는 명령을 상부로부터 들었다"며 "제가 일이 절차 없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드린 의견이 결국 무시됐고, 그런 것들에 대해 제가 반감을 갖거나 해서 나가라고 한 게 아닌가 한다"고 했다.

Source: 조선일보



여명숙 "원칙행정 하다가 좌천된 분은 그 소통관… 아프리카 내전 지역으로 발령돼", 금강일보

  1. 여명숙 "원칙행정 하다가 좌천된 분은 그 소통관… 아프리카 내전 지역으로 발령돼".
  2.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의 부조리를 보고한 국가정보원 직원이 좌천됐다고 주장했다.
  3. 여 위원장은 또 문화창조융합본부의 부조리에 대해 김종덕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조치를 건의했지만, 김 장관은 "차은택은 내가 오래전부터 같이 있었던 수십 년 된 제자라 버릴 수 없다"고 말하며 반대했다고 전했다.

Source: 금강일보



“최순실·대통령은 동급, 공동정권이라 생각”, 중앙일보

  1. [사진 오종택 기자]최순실씨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7일 최씨의 비선실세 역할 및 국정 농단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했다.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차씨는 이날 “2014년 최씨의 요청으로 장관과 수석을 몇 분 추천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증언했다.
  2. 하 의원이 “거의 최순실-박근혜 공동정권이라고 생각했겠네요”라고 질문하자 “최근에 와서 특히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 입에서도 ‘최순실의 힘’을 입증하는 증언이 잇따랐다.
  3. 청문회 증인 가운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시종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Source: 중앙일보


여명숙, 국정원에 의혹 제기했다가…"박근혜와 차은택은 한통속" 폭로!, 스타서울TV

  1. 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외압을 폭로한 가운데 여명숙 전 본부장이 국정원에게 보냈던 의혹 제기 메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2. 7일 청문회에서 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외압을 폭로했다.
  3. 박근혜 정부의 핵심 사업인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인 여명숙 씨를 물러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다.

Source: 스타서울TV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산회…14~15일 3·4차 청문회 예정, 포커스뉴스

  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2016.12.07 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최순실 국조특위)'가 개최한 2차 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 개의해 차수변경을 거쳐 자정께 산회했다.김성태 최순실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산회를 앞두고 "위원들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했음에도 높은 국민적 기대를 충족하기엔 성과가 많이 부족했다"며 특히 증인 청문 과정에서 반성과 자성보다는 '모른다'는 목소리가, 잘못을 사죄하기보다는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다시는 이런 국정농단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씨와 일부 증인들은 국회 모욕죄로 국민과 함께 단죄할 것"이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정조사장에 참석해 준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라 평가했다.또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내용 중 일부가 진실임이 그래도 확인됐다"며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등의 육성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순실씨가 연설문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2016.12.0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전날(6일) 재벌 총수를 상대로 1차 청문회를 가졌던 최순실 국조특위는 이날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 비선 측근들을 국회로 불러 청문했다.2차 청문회에는 고영태‧차은택씨를 비롯,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종욱 KD 코퍼레이션 대표·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현 스포츠안전재단사무총장)·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정현식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장시호는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동행명령장 발부에 따라 이날 오후 청문회에 출석했다.하지만 최순실을 비롯, 최씨의 언니 최순득·우병우 전 민정수석·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홍기택 전 산업은행회장·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유진룡 전 장관은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끝까지 출석을 거부했다.최순실 국조특위는 오는 14일~15일 3·4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 아울러 16일은 대통령 경호실·차움의원·김영재의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19일은 최순실 등 불출석 증인에 대한 5차 청문회를 실시한다.

Source: 포커스뉴스


"권력서열 최순실>박근혜"…고영태·차은택 증언에서 드러난 '최순실정권', 머니투데이

  1. '박근혜-최순실 공동정권'을 실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영태 전 이사와 차은택 전 단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최씨가 박 대통령보다 권력서열이 높다는 시중의 시각에 동의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2. 고 전 이사는 "기사나 정보를 봤을 때도 그렇고 차은택 감독을 (최씨에) 소개해줬을 때 진행되는 일들을 봤을 때 그렇지 않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통해 최씨가 청와대에 회의 자료 등을 전달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3. 차 전 단장은 처음에는 최씨를 신뢰하기 힘들었지만 최씨가 소개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고서 최씨가 상당한 영향력이 있음을 실감했다.

Source: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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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한국스포츠경제 포커스뉴스 머니투데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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