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또 다른 비선' 최순득 얼굴 사진 공개… '머리 위에 선글라스' 닮은꼴, 국민일보

  1. 사진=프라임경제 제공.
  2. 최순실(60ㆍ구속)의 언니이자 또 다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득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공개됐다.인터넷 매체 프라임경제는 25일 딸 장시호 (37ㆍ구속)씨와 함께 국정농단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최순득 씨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최순득 씨는 동생 최순실, 딸 장시호 씨처럼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올리고 연녹색 티셔츠에 푸른색 바지를 입고 있다.최순득 씨는 최태민 씨의 둘째 딸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고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사진= 프라임경제 제공.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4688



최순득 연예인, 지인 A씨 "중년 여배우와 20대 신인들도 최순득에게 현금으로 뇌물…서너포기 김장값으로 돈..., 조선일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연예인 김장 모임으로 연예가 인맥을 유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연예인 김장 모임'을 통해 연예가 인맥을 유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TV조선은 24일 "최순득이 수 년간 연예인들과 김장모임을 했는데, 서너포기 김장 값으로 돈을 받아챙겼다"고 보도했다.앞서 최순실 일가와 연예가의 '커넥션'을 처음 언급한 이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안민석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10년 전부터 연예인 자락을 쫙 만들어놨다"고 말했다.이에 TV조선은 최순득의 지인 말을 빌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최순득 씨가 김장철이 되면 서울 강남에 있는 자신의 집에 연예인들을 불러 김치를 주고 현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예인들이 이 '김장 모임'에서 최씨에게 받은 김치는 고작 서너 포기에 불과했지만, 최씨와의 친분을 쌓음으로써 정부 행사 등에서 혜택을 누리려고 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지인들은 최순득에게 돈을 건넸던 ‘최순득 연예인’ 라인은 중년 여배우부터 20~30대 신인들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1906



권력서열 0순위 ‘최순득’ 사진 공개…“선글라스는 머리에?”,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 실세’ 최순실(60ㆍ구속 기소)의 언니인 최순득 씨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2. 최순득 씨는 ‘실세 중 실세’로 손꼽히며 딸 장시호(37ㆍ구속)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워 연예계를 주물렀던 인물로 의심받고 있다.
  3. [사진출처=프라임경제]KBS는 25일 오전 ‘아침뉴스타임8’을 통해 인터넷매체 프라임경제가 제공한 최순득 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58903



장시호 "유명 가수·배우 등과 상당한 친분…이규혁과는 '20년 우정'", 한강타임즈

  1. 장씨는 유명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며 자신의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다.
  2. 장씨는 약 3주 전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다.
  3. 장씨 아들은 평소에도 F군을 친형처럼 따랐다고 한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85


유출된 청와대 기밀문건으로 드러난 ‘최순실 라인’ 실체, 일요신문

  1. <일요신문>은 최 씨에게 유출된 청와대 기밀문건 중 '인사 개입' 정황이 의심되는 파일을 정리해 이른바 '최순실 라인' 실체를 들여다봤다.
  2. 최근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로 최순실 씨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으로부터 정부의 요직 인사안을 포함한 청와대 자료 180건을 넘겨받아 ‘컨펌’한 정황이 드러났다.
  3. 이에 최 씨가 국정 인사에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는 ‘최순실 공천 개입’ 의혹도 수면위로 재부상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5801


최순실 언니 최순득 김장모임으로 연예인 인맥…'김치값으로 현금받아', 스포츠투데이

  1. 최순실 / 사진=아시아경제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순실씨(60)의 언니 최순득(64)씨가 다수의 연예인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다.
  2.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최순실 일가와 연예계 연결 고리가 구체적으로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4일 한 매체는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매해 김장철마다 유명 연예인들을 자택으로 초대, 가사도우미들이 담근 김장김치를 건네며 '김치 값'으로 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김치는 핑계일 뿐 사실 돈봉투를 주고받는 게 이 모임의 존재 목적"이라고 말했다.
  3.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행사 등 각종 특혜를 위해 연예인들이 최순득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2509292299749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압구정동 일대 최씨 일가 모르면 간첩?", SBS 뉴스

  1. 그런데 사실상 이 분들이 크게 직업이 없거든요. ▷ 박진호/사회자: 별다른 직업이 없다.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별다른 직업이 없습니다.
  2. 이 두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최순득, 최순실 씨 자매의 맏언니인 최순영 씨의 아들들입니다.
  3. 즉 최순영 씨 일가의 자제들에 대해서 좀 더 깊숙하게 취재할 계획입니다. ▷ 박진호/사회자: 오늘 서종열 기자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예.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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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강타임즈 스포츠투데이 SBS 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헤럴드경제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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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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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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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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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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