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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진, 체감했다는 반응들...“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타이밍이 맞아” “조사 좀 제대로”, 데일리한국

  1. (사진=기상청 홈페이지)신안에서 지진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6시 26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km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반도에서 경주지진 이래에 전국 각 지역에서 지진 일어나고 있는데 땅의 지질 조사가 시급한 시점입니다.
  2. 기상청 관계자가 하루빨리 움직였으면 좋겠네요”(샤이****), “아 경주지진 이후로 뭘 한 거냐고.
  3. 흑산도 쪽에 지진, 그거 때문에 잠이 또 깼다”(Rea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611/dh20161106071528139020.htm



신안 지진, 실제로 느꼈다는 반응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꿈이 아냐" "제대로 조사하길", 미디어펜

  1.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신안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해 네티즌들의 불안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의하면 6일 오전 6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아 경주지진 이후로 뭘 한 거냐고.
  2. 아 답답하다”(dksr****)라며 걱정했다.또 다른 네티즌들도 “강한 바람인줄 알았는데 지진이었네요.
  3. 신안군에서 지진이라니.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3565



전남 신안서 규모 3.5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아시아투데이

  1. 0전남 신안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 / 사진=기상청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전남 신안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6일 오전 6시 26분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00710017



전남 신안 흑산면 해역서 규모 3.5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 아시아경제

  1. 기상청 "육지에서 먼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 기상청은 6일 오전 6시26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사진=기상청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6일 오전 6시26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한편 지난 9월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한 여진은 6일 오전 6시 기준 총 513회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3703


광주시 홈페이지 확 바뀌었다…21개 사이트 정보·재미, 뉴스1

  1. 개편된 광주시 홈페이지 © News1(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시 홈페이지와 어린이 시청 홈페이지 등 21개 사이트가 대국민 접근성 강화와 정보의 다양성, 수집의 편리성에 초점을 두고 새롭게 개편됐다고 5일 밝혔다.시 홈페이지는 기존 메뉴별 이용률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시정 소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2. 최신 흐름에 맞게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위젯바를 설치해 이용의 편리성도 높였다.특히, 시민들이 주로 찾는 연관 메뉴를 분야별로 통합해 5개 대메뉴로 단순화하고 최근 구축된 민원통합시스템 '바로응답'과 연계해 모든 종류의 민원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3. 어린이 시청 홈페이지는 미래 행정 수요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면 개편해 재미와 정보가 넘치는 온라인 놀이터로 재구성했다.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주기 위해 '우당탕탕 아이쿠', '두다다쿵' 등 광주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광주를 소개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과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 등 다양한 주제를 웹툰으로 제작해 이해를 높이는 데 힘썼다.이밖에도 소방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총 19개 직속기관과 사업소의 홈페이지도 대표 홈페이지와의 통일성을 위해 디자인과 기능을 개편했다.김재철 시 참여혁신단장은 "본청과 사업소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시정에 쉽게 참여하고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어린이 시청 홈페이지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을 만큼 콘텐츠 구성과 디자인이 탁월하다"고 말했다.being@▶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5502


전남 신안 규모 3.5 지진… 피해 없을 듯,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전남 신안 규모 3.5의 지진 발생.
  2. /자료=기상청6일 오전 6시 26분께 전남 신안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이며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3. 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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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머니S 아시아투데이 미디어펜 아시아경제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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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 지진 발생, 이뉴스투데이

  1. 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제주도에 이어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3. 앞서 2일 오전 3시 1분쯤에도 제주도 제주시 동쪽 32km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773



경주 2.3 규모 지진 발생…오늘만 3번째 여진, 쿠키뉴스

  1.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경북 경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36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2.3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지난 9월12일 지진의 여진으로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3시46분과 10시2분 경주 지역에서 각각 2.1과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루에만 3차례 여진이 일어난 것이다.
  2.  한편, 지난 9월 지진 이후 이날까지 여진이 511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soyeon@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5921



경주서 규모 2.6 지진 또 발생…네티즌 “제법 크게 쿵 했어요”, 아시아경제

  1. 사진=기상청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경북 경주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2. 510번째 경주 여진이다.3일 오전 10시 2분경 경주시청에서 남남서쪽으로 9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다.
  3.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우려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경주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증폭되고 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313



공포70주년 日평화헌법, 아베 개헌 의욕에 '흔들', 연합뉴스

  1. 개헌세력 국회 3분의 2차지, 사상 첫 개헌안 발의 가능성헌법 9조 개정에는 반대 여론이 우세…시기·방법 저울질(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3일로 공포 70주년을 맞은 현행 일본 헌법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개헌 시도에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 일본 정계에서는 개헌 항목으로는 여러 사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전쟁과 무력행사를 포기하고 군대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헌법 9조 개정 여부가 특히 주목된다.2016년 10월 23일 자위대 열별식에서 부대를 사열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점령군이 강요한 헌법' 주장…개헌론 불 지피기 일본의 개헌 찬성론자들은 1946년 11월 3일 공포된 현행 헌법이 70년이 지나면서 시대에 맞지 않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헌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3. 특히 아베 총리가 개헌의 핵심으로 여기는 헌법 9조에 개정에 관해서는 역시 개헌세력으로 분류되는 연립 여당 공명당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98432


경주 또 지진…규모 2.3 “오늘만 두 번째”, 한국경제

  1. 경주 지진 (사진=기상청) 3일 오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께 이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0시 36분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2. 이는 지난 9월 12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3일 11시 10분 현재 기준,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은 총 512회로 1.5 이상 3.0 미만의 여진은 최근 1시간 동안 3회가 기록됐다.앞선 지난 2일 오전 3시 1분께 제주도 제주시 동쪽 32㎞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3. 기상청 관측 이래 제주도 내륙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후 4번째다.“”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9165


경주서 또 지진…2.3 규모 510번째 여진, 디지털타임스

  1.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또 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3일 새벽 규모 2.1 지진에 이어 오전 10시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또다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은 지난 9월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됐다.경주에는 이날 새벽 3시 46분께에도 경주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발생한 바 있다.한편 금까지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510차례이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여진은 모두 19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 장윤원기자 cyw@dt.co.kr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SNS 바로가기확바뀐 디지털타임스 연예·스포츠 섹션 바로가기<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9&aid=0002370148


“15분만에 동탄까지…흔들림 여전” 지하 40m 달리는 고속철도 매력, 헤럴드경제

  1. 개통 한달 앞둔 수서SRT 타보니한 달 뒤 수서고속철도(SRTㆍSuper Rapid Train)가 개통된다.
  2. 이날 수서역을 출발한 SRT는 승강장을 떠나자마자 지하 터널로 진입했다.
  3. 일단 SRT 선로는 철도설계기준에 따라 전 구간을 규모 6.0의 지진에 견디는 1등급으로 시공됐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14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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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8 지진] 경부선 일부 구간 열차운행 2시간 지연, MBN

  1. 사진= 연합뉴스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의 잇따른 지진으로 경부선 대전 이남 구간을 지나는 상·하행 열차 운행이 2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철도 안전관리 시행세칙 상 지진대응 매뉴얼에 따라 38개 열차에 대해 정차 지령을 내렸습니다.이들 열차는 다시 매뉴얼에 따라 지진 황색경보 지역은 시속 90㎞, 적색경보 구간은 시속 30㎞로 운행했습니다.대전∼영동, 김천∼동대구 구간이 시속 90㎞, 동대구∼노포 구간은 시속 30㎞, 노포∼부산 구간은 다시 시속 90㎞로 운행했습니다.이로 인해 경북 칠곡에서 부산 인근 노포 구간의 열차 운행이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가량 지체됐습니다.호남선 공주∼용등 구간도 황색경보가 내려져 시속 90㎞로 운행했습니다.코레일은 서행으로 인해 상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승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특별 임시열차를 운행했습니다.코레일에 따르면 경부선 열차의 정차와 서행은 철도 안전관리 시행세칙 상 지진대응 매뉴얼에 따른 것입니다.지진대응 매뉴얼은 코레일의 지진감지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지진이 감지되거나 기상청이 진도 5.0 이상의 지진 기상특보를 발령했을 때 가동됩니다.최대지반가속도(gal)가 65gal 이상이면 운행 중인 열차는 정차해야 합니다.이날 처음 발생한 규모 5.1 지진은 308gal에 해당됐습니다.65gal 이상의 진동이 감지된 구간은 적색경보(시속 30㎞ 운행), 65gal 미만은 황색경보(시속 90㎞ 운행)를 발령합니다.지진 규모에 따라 KTX의 경우 최초열차는 시속 30㎞ 이하로 기관사가 앞을 주시하며 운행하는 '시계운전'을 하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시속 90㎞ 이하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일반열차는 첫 열차가 시속 30㎞ 이하로 '주의운전'을 하고, 이상이 없으면 뒤따르는 열차는 시속 65㎞ 이하로 운행하게 됩니다.관제실의 지령에 따라 열차가 정차한 뒤에는 시설과 전기, 신호 등 관계 직원들이 함께 열차에 타고 검측기기 등을 동원해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는지를 살핀 뒤 이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정상운행 조치를 합니다.지난 7월 울산 앞바다 지진 발생 당시에도 일부 열차가 매뉴얼에 따라 서행했습니다.코레일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코레일은 홍순만 사장을 중심으로 일부 사무직 직원들을 제외하고 시설, 차량, 전기직 등 사실상 전 직원이 비상근무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전국적으로 철도노선의 구조물, 전차선, 궤도 등에 대해 이상 여부를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하고 있습니다.코레일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순회점검 결과 선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계속 이상 유무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 다시 한 번 정밀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19913



[5.8강진] 역대 최대 지진 충북서도 감지…"아파트 전체 흔들려", 노컷뉴스

  1. [청주CBS 장나래 기자]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이번 지진으로 경주에서 무려 200km 이상 떨어진 청주에서도 진도 4가 감지됐다.
  3. 청주시 율량동의 한 아파트 주민 B(53)씨도 "진동으로 인해 물이 쏟아져 놀랐다"며 "특히 두 번째 지진은 아파트 전체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2981



문화재청 "'경주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큰 피해 없어…날 밝으면 석굴암·첨성대 등 정밀조사", 이투데이

  1. ▲12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인해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떨어졌다.(사진제공=문화재청)12일 오후 7시44분과 오후 8시32분 잇따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1,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해 경주시와 그 일대의 문화재는 육안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이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12일 오후 11시 현재 불국사 대웅전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문화재청은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3417



<규모 5.8 지진> 오릉 기와 일부 탈락,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12일 지진 발생 직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시와 문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탈락하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 사진은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탈락한 모습.
  3. 2016.9.13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631


기상청 "여진 91회 발생…언제 멈출지 확신 못해", 뉴스1

  1.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 과장이 경북 경주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 규모의 지진을 설명하고 있다.
  2.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5.1의 첫 번째 지진(전진)은 12일 오후9시44분쯤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규모 5.8의 두 번째 지진(본진)은 약 50분쯤 후인 오후 8시32분쯤에 발생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277791


최대규모 지진 발생, 불 밝힌 국민안전처, 뉴시스

  1.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13일 새벽 정부세종2청사 국민안전처 청사의 불이 밝혀져 있다.
  2. 2016.09.13 ppkjm@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467168


[종합]코레일, 첫차 정상운행 계획…서울행 막차 새벽 2시 도착예정, 뉴시스

  1.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진 발생으로 차질을 빚은 열차 운행을 13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2. 전날 오후 7시44분께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서행 운행하던 열차는 현재 정상속도를 회복 중이다.
  3. 부산행은 새벽 1시30분께 정상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46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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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뉴시스 이투데이 뉴스1 노컷뉴스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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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류, 현재까지 '전송 불안정'…카카오측 "원인 파악 중",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카카오톡이 오늘(12일) 오후 7시 50분경부터 현재까지 전송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2일 오후 8시 현재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일부 지역의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이 불가능하거나 수신 속도가 평소보다 더딘 상황이다.
  2. PC버전 카카오톡도 마찬가지다.이날 오후 7시 44분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데이터 폭증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카카오 관계자는 "지진의 영향인지, 다른 원인이 발생한 것인지 현재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 울산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사진=카카오톡 제공▶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192876



원안위 "1차 지진 원전 안전...더 강력 2차 지진 확인 안돼", 국민일보

  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관련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 관계자는 “특히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경우도 지진값이 0.0615g(가우스)로 관측돼 설계 지진 0.2g에 못미쳐 원전 안전 운영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오후 8시 32분 54초에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점에서 2번째로 발생한 지진의 경우 규모가 5.8로 더 강력해 인근 원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35511



[경주지진 사진] 영남지역 고교, 야간자율학습 중단, 공감신문

  1.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2. 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3. 12일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도 불통돼 사용자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출처: 공감신문: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



경주 규모 5.8 지진, 역대 가장 강력한 지진…"해일 가능성없어"(속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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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3185


경주 지진 신고 1만 3천건(상보), 이데일리

  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오후 7시44분)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0여분만에 규모 5.8(오후 8시 32분)의 추가지진이 발생하며 신고가 폭주했다.1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만 3146건에 이르렀다.
  2. 건물 안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안전처 관계자는 “원자력 발전소가 정상 가동 중이고 공항에도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피해 상황을 계속 접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지현 (ljh423@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29913


경북 경주서 한반도 역대 최대 규모 5.8 강진 발생(종합), 노컷뉴스

  1. '비명 지르며 거리로'...전국서 진동 감지에 '공포'[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사진=트위터 캡처)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에서 진동이 감지되는가 하면 여진과 통신 장애까지 잇따랐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한반도 관측 이해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 울산시 남구 무거동에 사는 박모(63)씨는 "거실에 누워 TV를 보고 있는데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잠깐 동안 엄청난 공포를 경험했다"며 "강한 진동 이후 약한 진동이 몇 번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하고 휴대전화 통화도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3. (사진=트위터 캡처)부산 전역에서도 진동에 놀란 시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오는가 하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의 소란이 발생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2931


경북 경주 규모 5.8 지진 추가 발생, 관측 사상 최대 규모, 뉴스1

  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경북 경주 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5.8 규모의 지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규모 2차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 이번 지진은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되게 됐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27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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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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