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백남기 농민 사망 장례...사망 41일만, 5·18 묘역에 영면, 시선뉴스

  1. [시선뉴스] 5일,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에 맞은 뒤 숨진 고(故) 백남기(69) 농민의 장례가 민주사회장(葬)으로 거행됐다.
  2. 고인이 사망한 지 41일 만에 치러진 장례는 오전 8시 백씨가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천주교 수도자들과 유족 등 일부만 참석한 발인식으로 시작됐다.
  3. 이어 고인이 쓰러진 장소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노제가 치러졌으며 광화문 광장에서는 유족과 시민들을 비롯해 문재인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야권 대선 주자와 야 3당 대표 등 2만 여명(경찰 추산 1만 1천여명)이 참석하여 영결식이 치러졌다.

출처: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3



'그것이 알고싶다' 11년 전 돌산도 살인사건다뤄, 시선뉴스

  1. [시선뉴스] 5일(토)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1년 전 여수 돌산도에서 벌어진 참혹한 살인사건을 다룬다.
  2. 또한 자백만 있고 물증이 없었던 용의자 강 씨를 포함한 유력 용의자들에 대한 진술분석과 현장 프로파일링을 통해 11년 전 그날의 사건을 추적할 계획이다.
  3. 한편 11년 전 여수 돌산도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5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4



'그것이 알고싶다' 부검의 "기존에 찔렀던 부위 일부러 피해서 찔러", 방어흔 보이지 않는 살인 (여수 돌산..., 스타서울TV

  1. ▲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돌산도 살인 사건).
  2. ‘그것이 알고싶다’에 전문가들이 돌산도 살인 사건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3. 당시 부검의는 “어느 정도 간격을 띄어서 기존에 찔렀던 부위를 피해서 찌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831



'그것이 알고싶다' 왜 피해자에겐 방어 흔적이 없는가,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26번 용의자 그리고 끝나지 않은 추적.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1년 전 돌산도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다.11년 전 겨울 돌산도가 발칵 뒤집혔다.
  2. 족적은 270mm의 군화로 특정됐지만 그 외의 단서는 없었다.당시 경찰은 이승래 씨 살인사건 관련 무려 133명을 용의자로 두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다.그런데 사건발생 8개월 후, 경찰서에 자수한 용의자가 있었다.
  3. 바로 당시 중장비학원 학생이자 용의자리스트에 26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강 씨 였다.강 씨는 범행 동기와 도구의 유기 장소를 순순히 자백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3141


[친절한 프리뷰]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돌산도 컨테이너 살인사건 재조명 '범인은 누구?', 아시아투데이

  1. 0'그것이 알고싶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1년 전 여수 돌산도 컨테이너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미제로 남았던 11년 전 여수 돌산도 컨테이너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해본다.# 200번의 공격과 0번의 방어여수항의 밤바다를 오색 빛으로 수놓는 돌산대교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섬, 돌산도. 인심 좋고 아름다운 이 섬이 발칵 뒤집힌 건 11년 전 겨울이었다. 굴삭기 기사 이승래 씨(당시 35세)가 자신이 거주하던 컨테이너 안에서 참혹하게 숨진 채 발견된 것. 현장에는 선혈이 낭자했고, 시신에는 칼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자상이 남아있었다. 여수경찰서는 곧바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이 씨를 부검한 결과, 그의 몸에서 무려 200개가 넘는 칼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180cm가 넘는 거구의 피해자가 저항하다가 다친 흔적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한을 품은 누군가가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살해한 것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지만, 피해자는 술에 취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눈에 띄는 치명상을 입은 것도 아니었다.# 컨테이너 안에 남겨진 범인의 흔적 감식 결과 현장의 혈흔은 모두 피해자의 것으로 분석됐고, 범인이 남긴 흔적이라고는 발자국 2개가 전부였다. 족적은 270mm의 군화로 특정됐지만 그 외의 단서는 없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통화한 대상자 102명과 사건 추정시간 현장 인근에서 통화한 3885명, 돌산대교를 통과한 차량 2,134대까지 찾아내 샅샅이 수사했지만 결국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고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됐다.당시 피해자의 몸에 새겨진 200여 개 칼자국의 모양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목과 등 부위에서 확인된 자창들의 방향과 크기는 일정하고 대칭적이었으며, 겹치지 않도록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또한 시신에 남겨진 200개의 칼자국에 비해 컨테이너 내부에서 확인된 혈액의 양은 너무 적었고, 피해자는 양발 중 오른쪽 발에만 피가 묻어있는 등 당시 현장의 미심쩍은 정황은 한두 개가 아니었다.# 26번 용의자 그리고 끝나지 않은 추적당시 경찰은 이승래 씨 살인사건 관련 무려 133명을 용의자로 두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건발생 8개월 후, 경찰서에 자수한 용의자가 있었다. 바로 당시 중장비학원 학생이자 용의자리스트에 26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강 씨. 유력 용의자가 범행동기와 범행도구의 유기장소를 순순히 자백했고, 물증만 확보하면 사건이 해결되리라 모두가 생각했던 그 때, 강 씨가 돌연 진술을 번복했고, 결국 경찰은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수소문 끝에 만난 이승래 씨의 가족은 힘들었던 당시의 기억을 반추하며 ‘그것이 알고싶다’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피해자의 몸에 남아있던 200개의 칼자국과 현장에 남아있는 혈흔패턴 분석을 통해, 당시 현장상황을 재구성하고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자백만 있고 물증이 없었던 용의자 강 씨를 포함한 유력 용의자들에 대한 진술분석과 현장 프로파일링을 통해 11년 전 그날의 미스터리를 풀어보고자 한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5001103509


'그것이 알고싶다' 측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관련 제보받는다", 아시아투데이

  1. 0'그것이 알고싶다' 측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관련 제보받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5일 공식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을 알고 계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게재했다.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동안의 행적은 현재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최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박 대통령의 7시간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의 이슈를 조명하고 사건의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며 평균 8%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arkaram@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5001956379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제보받는다, 금강일보

  1.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차은택과 최태민·최순실 일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2. 또 제작진은 최태민·최순실 일가로부터의 피해사례 제보자막을 지난주 방송에서 내보낸 바 있다.
  3. 이와 관련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다룰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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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선뉴스 금강일보 아시아투데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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