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범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정호성 "朴대통령, 최순실 신뢰하고 많이 상의했다", 뉴시스

  1.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은 26일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신뢰하고 잘 아는 분이고, 많이 상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2.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 위원인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 전 비서관을 비공개로 접견한 뒤 이같이 전했다.
  3. 정 의원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최순실에 대해 "굳이 공식적인 직함은 없고 뒤에서 박 대통령을 도와주는 사람이라 김기춘이나 우병우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Source: 뉴시스



안종범 "朴대통령에 포괄적 지시받고 대기업 모금", 뉴시스

  1.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 scchoo@newsis.com "최순실 연관된 것인지 몰랐다"【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26일 '비선 최순실'과 공모해 대기업에 거액의 모금 출연을 강요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통령에게서 포괄적인 지시를 받고 대기업 모금이나 각종 경제적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3. 안 전 수석은 그러나 자신이 최순실과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최순실과 연관된 것인지는 전혀 몰랐다"고 적극 부인했다.

Source: 뉴시스



[속보] 정호성 "대통령이 최순실 신뢰해 많이 상의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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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TN



특검, 내일 '문형표·정관주·안종범' 소환...청와대 '삼성 합병' 개입 추궁, BBS NEWS

  1.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2.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특검이 내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소환합니다.
  3. 특검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 압수수색 등 그동안 확보한 수사기록을 토대로 문 전 장관에게 삼성 합병 과정에서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추궁할 계획입니다.박준상 기자  amuronae@naver.com<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BBS NEWS


최순실-안종범-정호성, '비공개 면담 청문회서 대통령 지시 입 열었다!', 더팩트

  1.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입열었다 국정농단의 중심인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이 26일 국회 국정특위 위원들의 비공식 국정조사에서 발언했다.
  2. 또 "대통령이 결정했고 나는 이행했다"는 발언을 했다.26일 국회 국조특위 위원들은 두 조로 나눠 최순실이 있는 서울구치소와 안종범, 정호성이 수감중인 남부구치소에서 비공개 청문회를 진행했다.
  3. 최순실은 김기춘과 안종범 수석에 대해 여전히 모른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더팩트


국조특위, 수감동서 최순실 신문…의혹 부인, KBS 뉴스

  1.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6차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도 최순실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불참한 가운데, 특위 위원들이 직접 수감동을 직접 방문해 최 씨를 신문했습니다.
  2. 최순실 씨 신문 현장을 촬영할 지를 놓고 위원들과 구치소 측이 이견을 보이면서, 신문이 늦어졌습니다.
  3. 김한정(국정조사특위 위원/민주당) : "최순실 씨는 자기는 그런 아이디어 내지 않았다고 부인을 했고요." 특히 태블릿 PC에 대해서는 굉장히 분명하게 답변했다고 위원들은 전했습니다.

Source: KBS 뉴스


최순실, 의혹 전면부인 "종신형 각오"…딸 얘기엔 눈물(상보), 뉴스1

  1. 이어 최씨는 "2012년 태블릿 PC를 처음 봤고, 그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하 의원에 따르면 최씨는 김상률 전 교육문화 수석과 김종덕 문체부 차관이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차은택씨가 최씨에게 소개해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2. 김한정 민주당 의원은 최씨에게 "미르·K스포츠 재단대한 설립 아이디어를 누가냈냐"고 심문하자 최씨는 "자기는 그런 아이디어 내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3. 안 의원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의 딸인 정유라씨의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특히 정씨의 이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서 "내 딸은 이대에 공정하게 들어갔다"고 항변했다.

Source: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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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더팩트 뉴시스 BBS NEWS YTN KBS 뉴스 뉴스1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정호성"에 대해 알아볼게요!!!!



검찰이 밝힌 최순실 국정 농단 실태...손 안 뻗친 곳이 없다 [종합], 스포츠동아

  1. 검찰이 밝힌 최순실 국정 농단 실태...손 안 뻗친 곳이 없다 [종합]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군림해 온 최순실의 범죄사실을 밝혔다.검찰은 20일 오전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기소를 발표하고 기소 내용을 설명했다.
  2. 먼저 검찰은 최순실과 안종범 등이 미르-K스포츠 설립 당시 직권남용과 강요 등을 통해 전경련 회원사들에게 출연금을 내도록 한 혐의를 밝히면서 “재단의 주요 임원이 최순실의 추천대로 정해졌음에도 전경련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처럼 창립총회 회의록을 조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검찰은 최순실이 더블루K 매니지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포스코에게 펜싱단을 창설하게 하여 매니지먼트 계약을 독점하도록 한 것은 물론 현대차를 상대로는 최순실의 지인이 운영 중인 흡착제 제조 업체에 11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도록 강요한 사실 등도 공개했다.또한 플레이 그라운드를 설립한 후 현대차에게서는 62억원의 광고 일감을 몰아주도록 강요하고 KT 역시 68억원의 광고 수주를 하도록 강요한 사실도 알려 충격을 더했다.이런 가운데 최순실은 KT의 인사 등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최순싱과 차은택이 이 모씨와 신 모씨를 KT에 추천해 각각 전무와 상무보로 채용되도록 한 것.한편 검찰은 이날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에 박근혜 대통령이 공모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불소추 특권에 따라 기소하지 못하지만 앞으로도 엄정한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마무리 했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520757



[전문] 檢,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중간 수사결과 발표…“朴 대통령 수사 계속 진행할 것”, 스포츠경향

  1. 대통령과 단독 면담한 삼성그룹 등 9개 대기업 회장과 김종덕 전 문화체육부장관,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등 다수의 관련자를 소환조사하여,‘미르·케이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의혹’에서 발단되어 최순실과 안종범 등이 연루된 각종 비리 의혹과 최순실과 정호성이 연루된 청와대 문건유출 의혹 등을 확인하였습니다.그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수사 중에 있고, 김종 전 문화체육부 2차관,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 전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에 대하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황입니다.특별수사본부는 오늘 기소하는 3명의 범죄사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에 대하여, 대면조사를 거듭 요청하였으나 결국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수사한 진술증거, 업무수첩, 휴대전화 녹음파일 등 광범위한 증거자료를 종합하여 최순실 등 3명을 구속기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오늘 기소하는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에 대한 공소사실 요지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 이사장 등 주요 임원은 전경련이나 출연기업이 아니라 최순실의 추천대로 정해졌음에도, 전경련에서 추천한 것처럼 창립총회 회의록도 허위로 작성되었습니다.케이스포츠 재단 역시 안종범 등의 일방적인 지시로 출연 기업과 전체 모금액수 등이 정해졌고, 이사장 등 주요 임원이 최순실의 추천대로 정해졌음에도, 전경련에서 추천한 것처럼 창립총회 회의록이 허위로 작성되었습니다.다음은, 롯데그룹과 관련된 피고인 최순실과 안종범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범죄사실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 현대차그룹과 관련된 피고인 최순실과 안종범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범죄사실입니다.피고인 최순실, 안종범은 직권을 남용하여 현대차그룹을 상대로, 최순실의 지인이 운영하는 흡착제 제조·판매사인 KD코퍼레이션이 현대차그룹에 11억원 규모의 납품을 할 수 있도록 강요하였습니다.또한, 직권을 남용하여 현대차그룹을 상대로 최순실이 사실상 운영하는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에 62억원 규모의 광고를 주도록 강요하였습니다.다음은, 포스코 그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강요미수에 대한 범죄사실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피고인 최순실, 안종범은 포스코 계열사인 광고업체 포레카를 인수한 컴투게더 대표를 상대로 포레카의 지분을 양도하도록 강요하다 미수에 그쳤고, 포스코를 상대로 직권을 남용하여 포스코 펜싱팀을 창단하도록 하고 최순실이 운영하는 더블루케이가 펜싱팀의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약정하도록 강요하였습니다.케이티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범죄입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1758



검찰, 중간수사 발표 "박근혜 대통령, 여러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 공모 관계", 브레이크뉴스

  1. 검찰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 피고인과 상당 부분 공모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으나 기소할 수 없다고 밝혔다.
  2. 이영렬 지검장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현재까지 확보한 제반 증거자료를 기반으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과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3. 한편, 검찰은 이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최순실씨에 대해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4775§ion=sc1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 헌법 불소추특권 때문, 더팩트

  1. 박근혜 대통령.
  2. 검찰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순실을 비롯한 3인의 범죄 사실사실 가운데 상당 부분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3. /배정한 기자박근혜 대통령 기소 불가? '현직 대통령이라서'[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농단 의혹에서 범죄 혐의에 상당 부분 공모 관계가 있다는 검찰 수사가 나왔으나 기소는 불가하다.검찰은 20일 미르 및 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거액을 출연하도록 압박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범) 등으로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부속비서관을 구속기소했다.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 범죄사실 가운데 상당 부분과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헌법 84조에 규정된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때문에 기소할 수는 없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4963.htm


[검찰 발표 전문]“대통령도 공모자…수사는 계속된다”, 국민일보

  1. 특수본은 오늘 최순실을 직권남용, 강요, 강요 미수, 사기 미수 등으로.
  2. 먼저 미르,케이재단 관련된 최순실-안종범의 직권남용, 강요 범죄사실 요지.
  3. 또 직권 남용해 최순실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에 60억 규모 광고 주도록 강요햇음.-다음 포스코 관련 직권남용 강요 범죄 사실 요지.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3398


檢, 朴대통령 '공범' 지목…靑 "조사 지켜봐달라",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the300]]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사실상의 공범으로 지목한 데 대해 청와대는 "변호인이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조사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결과 발표 직후 "박 대통령은 이미 검찰 수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2.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3.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는 이번주 중 대면조사로 이뤄질 전망이다.이 지검장은 이날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자료를 근거로 박 대통령이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의 여러 범죄사실에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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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더팩트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 머니투데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유영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외수 막말, 나이크클럽 향응, 성폭력피해자 2차 가해까지...유영하 변호사 쇼크, 더 험해지게 된 정국, 위클리오늘

  1. 작가 이외수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유영하 변호사와의 악연을 소개하며 "저분의 인생말로가 심히 걱정된다”는 글을 올렸다.
  2. 이외수씨는 “유영하 변호사가 어떤 양반인가 했더니…이번에 박근혜의 변호를 맡게 되었군요”라면서 유영하 변호사와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3. 한편, 유영하 변호사는 15일 최순실 사태는 어디까지나 '주변 사람'이 저지른 일이고, 모든 일은 '선의'로 추진된 일이라는 취지의 장문의 입장 발표문을 발표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25



변호인엔 '박근혜의 방탄조끼' 유영하… 대선 경선 때 최태민 대응팀으로 활동, 조선일보

  1. [최순실의 국정 농단]20대 총선 '옥새 파동'으로 송파을 출마 무산된 眞朴현직 대통령으로서 사상 첫 검찰 조사를 받게 될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유영하 변호사(54)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2. 대표적인‘친박’인사인 유 변호사는“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더라도 집무상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헌법 정신”이라고 말했다.
  3. /전기병 기자박 대통령이 유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그가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관계를 잘 안다는 점을 감안한 때문으로 보인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8834



靑 "퇴진·하야 없다", 文 "전국적 퇴진운동", 조선일보

  1. 문 전 대표는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 /이덕훈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5일 "대통령이 조건 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3. 문 전 대표와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동시에 야 3당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비상시국 기구'를 구성해 대통령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문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우선 대통령이 조건 없는 퇴진을 선언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8820



‘법률 호위무사’ 9년… 진박중의 진박, 동아일보

  1. [동아일보][朴대통령 검찰조사 진통]朴대통령 유일 변호인 유영하2008년 총선 유영하 지원 2008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군포시 유영하 후보(앞줄 오른쪽)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당시 한나라당 전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을 호위하듯 팔을 감싼 채 걷고 있다.
  2. 유 후보 오른쪽은 당시 박 전 대표의 수행비서였던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
  3. 이어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지내면서 이명박 후보 측이 제기한 최태민·최순실 씨 관련 의혹 등을 막아내는 역할을 했다. 2008년 총선에서도 낙선한 유 변호사는 2010년 당 최고위원이던 박 대통령의 법률특보를, 2012년 대선에서 박 대통령의 ‘네거티브 대응팀’을 각각 맡았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462


[뉴스분석]檢조사 하루전 연기… 민심 불지른 대통령, 동아일보

  1. 유 변호사는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데다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할 필요가 있으니 박 대통령의 검찰 조사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말했다.
  2. 박 대통령 측은 검찰이 모든 의혹을 수사한 후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쳐 ‘최순실 특검’ 전에 박 대통령이 검찰의 조사를 받을 것인지도 불투명해졌다.
  3. 16일이 어렵다면 17일도 가능하다”며 신속한 대면조사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검찰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 측이 검찰 조사 일정을 ‘관련자 수사가 마무리된 이후’로 늦추려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472


유영하, 박근혜 대통령 '누님'이라 불러…호위무사로 나서다, 스타서울TV

  1. 유영하 변호사는 스스로 '박근혜 호위무사'를 자처한 진박 인사다.
  2. 15일 TV조선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를 소개하며 그가 박 대통령을 '누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했다.
  3. 유영하 변호사와 박 대통령의 인연은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452


朴대통령 변호인에 유영하 선임, 인천일보

  1.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유영하(55·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 유 변호사는 이날부터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한다.
  3. 검찰은 늦어도 16일까지는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유 변호사와 청와대는 준비할 시간이 촉박하고 이후 수사 진행상황에 따라 박 대통령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조사 시일을 가급적 다음 주 이후로 늦추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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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인천일보 스타서울TV 동아일보 조선일보 위클리오늘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유영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朴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과거 군포시장 뇌물사건 변론···'이번에도 같은 논리?', 서울경제

  1.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가 선임됐다.
  2. /연합뉴스검찰 수사를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가 과거 뇌물 사건 피의자의 변호를 맡아 성공적인 판결을 끌어낸 전력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3.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2009년 뇌물,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노재영 전 군포시장의 형사 사건을 맡아 변호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8347



[유영하 변호사 기자회견] "대면조사 필요하더라도 최소화해야"(속보), 머니S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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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927



박 대통령 측 "검토시간 줘야"…검찰 "내일까지 조사해야", 아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비선실세'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2.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15일 검찰에 선임계를 내면서 조사 일정을 미뤄달라고 요구했으나 검찰은 계획대로 16일까지는 조사를 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3.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내일까지는 (박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저희들은 지금이라도 내일 한다면 준비는 돼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을 못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15151929076



[속보]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원칙적으로 서면조사 바람직",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원칙적으로 서면조사 바람직"[속보]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원칙적으로 서면조사 바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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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0521


[유영하 변호사 기자회견] "서면 조사가 바람직"(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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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925


[유영하 변호사 기자회견] "검찰 사실관계 확인 뒤 대통령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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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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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머니S 서울경제 중부일보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안종범"에 대해 알아볼게요!!!!



‘몸통’부터 체포ㆍ구속…빨라지는 검찰 시계, 중앙일보

  1.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검사장)가 31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를 긴급체포하면서다.검찰은 48시간 이내에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2. 최씨의 경우 11월 3일 오후 11시 47분이 ‘귀가’와 ‘구속’의 갈림길이 된다.여론 등을 감안하면 이변이 없는 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당초 검찰은 최씨를 이번 수사의 마지막 단계로 남겨 놓았다.
  3. 또 국민적 비난 여론이 높은 사건에서 법원이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할 경우 비난의 화살이 법원으로 쏠릴 수 있어 영장발부는 의외로 쉽게 결정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검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최장 20일간 구속상태에서 최씨를 조사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9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대상에서 빠진 우병우, SBS 뉴스

  1. <앵커>검찰은 청와대 인물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도 들어갔습니다.
  2. 안종범 전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출국을 금지했는데, 우병우 전 수석은 출국 금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 금지 조치한 사실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습니다.두 사람이 피의자 신분임을 사실상 밝힌 겁니다.그동안은 현직 청와대 비서진에 대한 수사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 못했다는 방증입니다.안종범 전 수석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자금 모금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정호성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한 청와대 문건 유출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돼왔습니다.검찰은 두 사람의 혐의 입증을 위한 자료와 관련 진술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최순실 씨 국정 개입 의혹 사건과 직접적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 관계자는 "문고리 3인방 비서관 중 나머지 두 사람인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의 경우 최 씨와 관련된 부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0592



검찰, 최순실 '긴급체포'…안종범·장호성 조사 방침, 포커스뉴스

  1. 국정농단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 2016.10.3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검찰이 간밤에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긴급 체포했다.
  3.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죽을 죄를 지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10006124408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 이번 주 검찰 소환,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이들의 출국을 금지했습니다.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곧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전재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금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안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에 개입하고, 검찰 수사로 궁지에 몰린 SK와 롯데가 추가로 기금을 내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안 전 수석은 관련 의혹은 부인하고 있고 최순실 씨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관리하던 정호성 전 비서관은 태블릿PC에 담긴 자료와 청와대 서류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조태진/변호사]"청와대 문건 유출에 정 전 비서관이 개입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다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공산이 큽니다."검찰은 문건이 어떻게 청와대 밖으로 유출됐고, 어떤 경로로 최 씨에게 전달됐는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사표 수리 하루 만에 청와대 전 핵심 인사들의 출국 금지조치가 내려지면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MBC뉴스 전재홍입니다.전재홍기자 (bobo@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91942


'최순실 쇼크'에 정치인 테마주 '기승'…文-非朴'급등'·潘 '급락', 서울파이낸스

  1. '최순실 쇼크' 여파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증시는 연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관련 테마주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 이처럼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물론 향후 정국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는 분위기를 타고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정치인 테마주들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3. 이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고려산업은 장초반 7%대 하락 후 20%대 상승 반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결국 전 거래일과 같은 5980원에 거래를 형성했다.

출처: 서울파이낸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51


검찰 “우병우·안종범 이번주 소환 계획”, 채널A

  1. 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두하면서 우병우, 안종범 두 전직 청와대 수석들의 앞길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두 사람 모두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이철호 기자입니다.[리포트]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방치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채널A 취재진은 우 수석의 해명을 직접 듣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지만,[현장음]"(우병우) 수석님 안에 안 계신가요?""…."우 수석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만 "우 수석이 집에 없다"고 답했고, 14시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아내 이모 씨의 귀가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A 씨 / 아파트 경비원]"언제 마지막으로 보셨던 거에요?" "며칠 됐어."미르, K 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으로부터 강제 모금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출국 금지당한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도 자취를 감췄습니다.[현장음]"언제쯤 나가셨어요?" "아침 일찍 나갔어요."안 전 수석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지만 관련 증언이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이제는 '민간인'이 된 두 사람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채널A 뉴스 이철호입니다.영상취재 : 윤재영 홍승택영상편집 : 손진석.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9&aid=0000114491


"거국중립내각 제안 대통령 탈당이 먼저", 무등일보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이 우선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야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노림수”라고 강조했다.
  2. 박 위원장은 이날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거국중립내각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당적을 보유한 채 지금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김종인, 김병준, 이런 분들이 총리가 되면 새누리당 총리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탈당을 선언할 경우 거국중립내각을 “검토해 볼 만하며 이 경우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79260005067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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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무등일보 중앙일보 포커스뉴스 MBC 뉴스 SBS 뉴스 서울파이낸스 채널A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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