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길라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러려고 길라임 역 맡았나” 하지원 SNS 폭주,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박근혜 대통령이 가명 ‘길라임’으로 차움 의원을 내원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배우 하지원의 SNS가 폭발 직전이다.
  2.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을 연기한 하지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것.
  3. “지못미 하지원” 원조 길라임 하지원을 위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청와대에서 열린 한복패션쇼에서 하지원과 박 대통령과 찍은 사진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837718



박근혜 길라임, 차움병원 가명 사용에 김현정 PD "길라임씨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조선일보

  1. /김현정PD SNS 캡처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 김현정 PD가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가명 '길라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길라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이다.김현정 PD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수사는 최대한 늦게, 가능한 서면조사로 원한다는 청와대… 길라임 씨,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2. 확실합니까? 오늘 아침 오프닝은 이것으로 정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15일 JTBC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차병원그룹의 건강검진센터 차움의원을 이용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차움병원 관계자는 "병원직원들 사이에 박 대표(박 대통령)가 길라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며 "당시 차움 원장님이 그렇게 쓰면 안 되고 실명으로 기록해야 한다고 해서 그 이후부터는 다 바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차움병원의 VIP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VIP 회원권은 1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8929



박준면 남편, SNS 통해 실검 언급 “1위에서 하야하지 못 할까”,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박준면 남편 정진영 SNS 캡처(사진=SNS)가수 겸 배우 박준면의 남편 정진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2. 그 자리는 래퍼 박준면 자리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라임' ,'이란 시리아' 등의 검색어에 이어 '박준면'이 검색어에 올라있다.
  3. 박준면 남편 정진영은 현재 헤럴드경제 소속 기자로 이들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5575



김동완, 박근혜 대통령 길라임 논란에 “천송이도 쓴 것 아니냐”, MBN

  1.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2. 김동완의 인스타그램은 전날 보도된 ‘박근혜 대통령 가명’과 관련된 것이다.
  3. 15일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진료를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48444


박근혜 대통령, '길라임' 가명 사용해 차움 VIP 이용 의혹 제기, MTN

  1.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 병원을 이용하며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다는 JTBC 보도가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JTBC ‘뉴스룸’은 15일 박 대통령이 2011년 초부터 차움병원에서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이용하며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다고 보도했다.
  2. '길라임'은 2010년 말 방송됐던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여주인공(하지원 분) 이름이다.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의 VIP 회원권은 1억5000만원이 넘지만 가명을 사용하며 수납을 안했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됐다.특히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가명으로 차움을 방문했다는 증언이 나왔고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항상 동행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3.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 역시 자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차움 측은 "박 대통령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가명으로 이용한 건 맞지만 그 이후에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하지만 보건복지부가 확보한 최순실 씨 자매의 차움 진료기록부에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이나 '안가' 뿐만 아니라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처방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차움의원을 계열사로 둔 차병원은 지난 5월 복지부로부터 체세포 복제배아연구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는 등 정부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온다.(사진:JTBC ‘뉴스룸’)[MTN 온라인 뉴스팀=임소현 기자(issue@mtn.co.kr)].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1609220667790


'길라임'으로 폭발했다, '권위·신뢰 상실 박근혜' 풍자, 노컷뉴스

  1. 차움의원 가명으로 공짜 이용 의혹…"이러려고 길라임했나" 등 패러디 봇물[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박근혜 대통령이 차병원 계열의 차움의원 VIP 시설을 이용하면서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썼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 온갖 풍자가 넘쳐나고 있다.1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유력 대선주자였던 지난 2011년 차움에서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주로 이용했다.
  2. 박 대통령은 차움을 이용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3. 길라임은 당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연기한 여주인공 이름이다.특히 박 대통령은 가명으로 각종 VIP 시설을 이용하면서 수납도 하지 않았으며,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가명으로 차움을 방문했다는 증언과 정황이 나왔다.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SNS 등에 이와 관련한 다양한 풍자 글과 이미지를 올리며, 이미 국가 수장으로서의 권위와 신뢰를 상실한 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박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2차 대국민 담화에서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든다"고 말한 것에 착안한 패러디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895413


길라임 논란 탓?…라디오에 '시크릿 가든' OST 강제 소환,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지난 2010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가 다시 강제 소환 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가명 '길라임'으로 차병원그룹의 고급 병원 차움 의원을 이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길라임'이 여주인공이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회자되고 있는 것.테이는 지난 15일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엔딩곡으로 '시크릿 가든' OST 김범수의 '나타나'를 선곡했다.이어 박정아는 16일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서 첫 곡으로 '시크릿 가든' OST 포맨의 'Here I Am'을 틀었다.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 의원에서 가명 '길라임'을 사용해 VIP 시설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2. 또한 박 대통령이 최순실 씨 명의를 통해 차명으로 약을 처방받았다는 의혹까지 전해지면서 온 국민이 충격에 휩싸였다.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사진 | 드라마 시크릿 가든 공식 포스터▶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네이버 포스트 '패션왕'과 함께 센스 UP!▶놓치면 후회할 인기 무료만화 보기[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68&aid=0000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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