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증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영선 '김기춘 거짓말' 제보한 주식갤러리에 인증샷…"이젠 주식도 대박나세요", 중부일보

  1. ▲ 사진=주식갤러리 캡처박영선 '김기춘 거짓말' 제보한 주식갤러리에 인증샷…"이젠 주식도 대박나세요"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트 '주식갤러리'에 인증샷을 남겼다.박영선 의원은 8일 "안녕하세요.
  2.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주식갤러리에 글을 올렸다.해당 글에서 박 의원은 "디씨 명탐정 갤러리 / 주갤! 여러분의 용기가 세상을 바꿉니다.
  3. 글 밑에는 박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직접 들고 웃고 있는 사진도 첨부됐다.박 의원은 지난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2차 청문회에서 주식갤러리 유저들의 제보를 받고 '최순실의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위증을 밝혀냈다.주식갤러리가 제보한 영상은 2007년 7월 19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 영상으로 최순실 씨 이름이 언급됐다.

Source: 중부일보



고영태, 해명 없으면 위증죄 … "JTBC 취재진 만났다", 국제신문

  1. "취재진을 만난 적이 없으며, 최순실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영태는 청문회 내도록 취재진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2. 지난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고영태는 "취재진을 만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3. 해당 청문회가 끝나기 전 입장을 바꿨기 때문에 위증죄를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하지만 고영태는 청문회가 끝나기 전까지도 취재진을 만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에 위증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

Source: 국제신문



[전문가 칼럼] '조기 대선',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한가, 데일리한국

  1. 각각의 시기에 따라 차기 대선 후보들의 유불리는 확연히 구분된다.먼저 대통령의 즉각 퇴진으로 대통령 선거를 내년 2월말에 치르는 경우다.
  2. 지지율 상으로 분석할 때 ‘속전속결형’으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유리한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국민의당은 아직 호남에서조차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고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한 당내 인물이 안 전 대표밖에 보이지 않는 등 전반적인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워 보인다.조기 대선이 내년 2월경 실시되는 ‘속전속결형’이 된다면 문 전 대표와 이 성남시장의 입가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다음은 ‘벚꽃엔딩형’이다.

Source: 데일리한국



보수집회 일당 15만원 논란, 자유청년연합 “15만원 줄 능력 없다”, 서울경제

  1. 자유청년연합에서 집회 참여 인원을 모집하며 일당 15만원을 주겠다는 글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한겨레 신문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저희 단체가 9일날 광화문 집회를 한다고 기사를 썼다.
  2. 이는 명백히 저와 저의 단체를 명예훼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앞서 한겨레신문은 이날 “6일 오후 6시께 자유청년연합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공지]촛불집회 불온세력 자유청년연합의 이름으로 심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는데, 글을 보면 ‘우리 모두 횃불을 들고 이번 주(12월 9일) 불온세력들의 대갈통을 날려버립시다’, ‘일당 15만원에 유경험자만 모신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며 보수단체 사이트에 시위대 모집글이 올라와 논란을 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이에 장 대표는 “저의 단체 사이트에 글 올린 사람의 아이피를 조사했다”며 “글 쓸 곳이 ‘암스테르담’이라고 나온다.
  3. 이런 팩트도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쓴 한겨레는 각오해라”고 말했다.또한 장 대표는 “한겨레 신문의 허위 거짓보도로 제 전화가 불나고 있다.

Source: 서울경제


'주식갤러리 때문에' 말 바꾼 김기춘, 청문회 위증죄 적용 가능한가?, 헤럴드경제

  1. 주식갤러리 유저들의 증거 제보로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위증죄 처벌을 받지 않는다.[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주식갤러리 유저들이 제공한 증거로 인해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 청문회 위증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국민 관심이 크다.
  2. 그렇다면 청문회 중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 위증죄 적용을 할 수 있을까? 결론은 적용할 수 없다.
  3. 청문회 진행 중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법률적 지식을 토대로 즉각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Source: 헤럴드경제


고영태 위증 성립될까?…'뉴스룸' 심수미 "고영태와 만났다", 스포츠한국

  1.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가 '위증죄 논란'에 휩싸였다.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논란을 반박하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이날 손석희 앵커와 함께 등장한 심수미 기자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입수하게된 경위를 설명하던 중 "10월 5일 고영태를 만났고, 6일부터 모스코스 등 최씨의 차명회사 의혹 보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는 지난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취재진을 만난 적 없다"고 증언한 고영태의 주장과 모순되는 부분.
  2. JTBC의 반박 방송으로 인해 해당 발언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만약 심수미 기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고영태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밝힌 증언은 위증이 되는 상황.
  3. 위증죄가 성립된다면 고영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Source: 스포츠한국


'청문회 스타' 고영태 위증 논란… 네티즌 "누군가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건 뒤통수 맞지", 이뉴스투데이

  1. 청문회 스타 고영태가 위증 논란에 휩싸이자 네티즌들의 각자의 생각을 담아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유세아 기자] 청문회 스타 고영태가 위증 논란에 휩싸이자 네티즌들의 각자의 생각을 담아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3. 고영태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Source: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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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국제신문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한국 이뉴스투데이 중부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안민석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신동빈 회장 " K스포츠재단 70억원 지시한 적 없다", 서울파이낸스

  1. 검찰 공소장 적시 내용과 엇갈린다고 이 의원이 지적하자, 신 회장은 "검찰 공소장을 직접 보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2. 이날 신 회장은 일자리 창출도 약속했다.
  3. 이에 대해 신 회장은 "한국 기업이다"라고 대답했다.

Source: 서울파이낸스



28년 만의 재계 청문회, 실익 없이 끝나, 메트로신문

  1. ◆"기업이 청와대의 지시 거절하기 어려워" 청문회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청와대 지시를 거절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2. 의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최순실의 존재를 언제 알았느냐"고 지속적으로 질의했고 이 부회장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3. 이 부회장이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답하자 박 의원은 "모르는게 많고 기억력도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며 "기억력이 훨씬 좋고 아는 게 많은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게 어떻겠냐"고 다그쳤다.

Source: 메트로신문



최순실 청문회-안민석, "장충기와 한달에 한번?" 이재용에 위증 의혹 제기, 국제신문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위증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 안 의원은 6일 오후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이 부회장이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을 한달에 1, 2번 만난다고 했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지적했다.장 사장은 정유라 씨와 최순실 씨에게 300억 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안 의원은 "이 회장과 장 사장이 하루에 한차례는 만나는 사이라는 제보를 들었다"며 "정 씨와 최 씨에 대한 지원은 이 부회장 지시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시종일관 300억 원대 지원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변했다.
  3. 권용휘 기자.

Source: 국제신문



정청래, "이재용 정확히 말한 것 자기 나이뿐...", 부산일보

  1.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애매한 답변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용 증인이 정확하게 말한 딱 한가지'라는 글을 통해 "68년생입니다"라고 이 부회장이 자신의 나이를 밝힌 부분을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의 질문에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르겠다"라는 말로 일관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이재용이 저렇게 기억력이 안좋다니...내가 이러려고 삼성에서 일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며 이 부회장의 태도를 비꼬았다.   또 정 전 의원은 삼성그룹이 최순실에게 300억을 지원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이재용 증인, 장충기에게 보고를 받았느냐'는 글과 함께 “300억을 최순실 측에 전달했는데 사전에 보고를 받았느냐”면서 “사후에 보고받았다면 장충기 멋대로 돈을 쓴 것이냐, 그럼 증인도 공범”이라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 달에 한 두 번 만나는 정충기로부터 300억원이라는 거액이 최순실 등 비선실세 측으로 흘러들어간 것에 대해 보고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기억에 없다”고 답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부산일보


청문회 본 누리꾼, 이재용 반복답변에 "'송구재용' 유행어 밀고 있나"...안민석 일침에 "팩트 폭력", 부산일보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질의응답에 누리꾼들이 두 사람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국회에서 진행 중인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를 생중계로 지켜보는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안 의원에 대해 "시원하다"는 칭찬을, 이 부회장에게는 "답답하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안 의원의 쏟아지는 질문에 "기억이 안난다", "잘 모르겠다", "송구스럽다"는 식의 대답을 주로 내놨다.
  2. 이를 들은 누리꾼들은 "누가 매크로 답변 입력시켰냐", "유행어로 '송구재용' '송구합니다' 밀고 있는 것 아니냐", "저런 기억력으로 어떻게 삼성을 이끄는 건가"는 일침을 던졌다. 또 이 부회장이 중간에 한 번씩 얼굴에 웃음기를 띄자 누리꾼들은 "터지는 웃음을 참는 것 같아 섬뜩하다", "국회를 포함해 모든 이를 속으론 아랫것으로 여기는 듯한 저 표정.매우 불쾌합니다", "저 웃음의 의미는 무엇이냐"며 성토하기도 했다. 반면 안 의원은 이 부회장이 성의 없는 대답을 계속하자 "50살도 안 되신 분이 동문서답 하면서 국민을 조롱하면 안 된다"고 일침을 놨다.
  3. 신입사원도 그렇게는 안 한다"고 비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 의원에게 "묵직한 팩트 폭력 좋다", "안민석 최고다", "너무 웃기고 사이다다", "예능 프로그램은 안민석 의원만큼 웃기도록 분발해라"라는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부산일보


'전경련 해체 반대합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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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파이낸셜뉴스


'전경련 해체 반대합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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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파이낸셜뉴스 부산일보 메트로신문 서울파이낸스 국제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안민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연예인, 차은택 장시호 함께 해외여행 다닌 사진 딱 결렸다는데... 주진우 안민석 이준석 김어준의 ..., 글로벌이코노믹

  1. 주진우 안민석 이준석 김어준 등이 최순실 연예인의 존재를 연일 언급하고 있다.최순실 연예인으로 "함께 해외여행 간 연예인, 함께 가라오케 다닌 연예인, 함께 땅 사러 다닌 연예인, 함께 돈 빼돌린 연예인" 등이 곧 나온다.[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최순실 연예인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2. 최순실 차은택 장시호 등 과 함께 하면서 각종 특혜와 이권을 누려온 연예인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3. 주진우 안민석 이준석 김어준 등이 최순실 연예인의 존재를 연일 언급하고 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101736194263283_1/article.html



최순실 연예인 사실이었다? 관계자 "스폰해주면 좋잖아"…연예계 쓰나미 되나,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연예인 / 사진 = TV조선.
  2.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연예인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3. 안민석 의원은 "하도 기가 막혀서 그런다"며 "구체적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716



최순실 연예인 파문…'일베' 반응 보니? "세금으로 연예계 뒷조사 하냐"부터 "하지도 못할 듯"까지, 스타서울TV

  1. '최순실 연예인'이 밝혀질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2.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연예계의 '최순실 라인' 의혹과 관련해 "(특정인이) 거짓말을 계속 한다면 제가 다음 주에 (누군지)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3. 그러면서 안민석 의원은 "구체적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해당 연예인을 향해 경고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704



국회 ‘최순실 게이트’ 긴급현안질의, 야 의원들만 신청, KBS 뉴스

  1. 국회는 오늘(11일) 본회의를 열고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현웅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최순실 게이트'관련 긴급현안질의를 벌인다.
  2. 오늘 긴급현안질의에는 여당에서는 신청자가 없어 야당의원들만 질의에 나선다.
  3. 이날 긴급현안질의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의원 12명이 참여한다.김용준기자 (okok@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83385


'최순실 연예인' 공개되나? 이준석 "전전긍긍 중"…주진우 "함께 가라오케 다닌 연예인",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연예인 / 사진 = MBN, TV조선,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2.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최순실 라인' 연예인을 공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3. 앞서 안 의원은 지난 3일 뉴스공장에서 최순실 관련 연예인 의혹을 제기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691


안민석, 공개 예고한 ‘최순실 연예인’은 누구?··· “가수 인생 끝장난다”, 서울경제

  1. 안민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연예인’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안 의원은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주 제가 연예계에 최순실 연예인 라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았는데 몇몇 분들이 난리를 치더라.
  2. 그런데 특히 어떤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며 “거짓말을 계속 한다면 제가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안 의원은 “제가 그것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는 가수 생명, 가수 인생 끝장난다.
  3. 공인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앞서 지난 3일 안 의원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 씨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 A 씨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면서 “그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아울러 주진우 시사인 기자도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 이제부터, 문화예술계의 최순실 인사들이 등장합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5938


안민석, 최순실 관련 연예인 경고···"계속 모른척하면 다음주 명단 밝힐 것", 국제신문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일명 '연예계 최순실 라인'에 대해 언급하면서 화제다.안 의원은 10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예계에 최순실 라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특정하지도 않았는데 몇몇 분들이 난리를 쳤다"며 운을 띠었다.이어 안 의원은 "특히 어떤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구체적인 증거까지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안 의원은 명단을 바로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명단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의 인생은 끝장난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 다만, "연예인도 공인이기에 거짓말하면 안 된다"며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다음 주 공개하겠다"고 최순실 라인의 연예인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한편, 앞서 지난 3일 안 의원은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바 있다.
  3. 김동현 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1111.990020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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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KBS 뉴스 서울경제 스타서울TV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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