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녀"에 대해 알아볼게요!!!!



구운몽속 '팔선녀'까지 등장... 최순실 "소설...처음 듣는 말", 스포츠조선

  1. 화면캡처=TV조선'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전방위에 걸친 특종 보도와 폭로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팔선녀'의 실재 여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2.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기인 최순실씨가 비선 실세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정을 농단해왔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SNS 등을 통해 미르, K스포츠재단과 관련 각계 인사 8명이 모인 '팔선녀'라는 비밀 비선 친목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3. 최순실씨는 2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팔선녀는 소설이다.처음 듣는 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06682



팔선녀·태블릿·비선실세 얽히고설킨 '최순실'...금소원 '고발', 화이트페이퍼

  1. ▲ 금융소비자원이 최순실씨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2.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대통령 연설문이 담긴 '태블릿 PC' 발견과 더불어 온 나라를 벌집으로 만들고 있는 최순실씨를 금융소비자원이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3. 금소원은 "금융위는 산하의 금융정보분석원이 최순실 일가와 미르·K스포츠재단 등의 자금거래 내역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정수연 기자  yhouse206@whitepaper.co.kr .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97



버티는 최순실 “신경쇠약 걸려 비행기 못 타, 지금은 귀국 못 해”, 민중의소리

  1. 지금 너무 지쳤다”며 “여기에서 우리가 살고자 했는데 여기까지 기자들이 와 우리를 범죄자로 만들어놨다”고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3. 최 씨는 자신의 행위를 ‘신의’ 때문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76.html



팔선녀, "최순실이 팔선녀면 정윤회는 버림받은 나무꾼…2016년에 샤머니즘 정치라니 구운몽같아" 네티즌 비...,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팔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8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만들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순실 씨가) 비밀 모임인 '8선녀'를 이용해 막후에서 국정 개입은 물론이거니와 재계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엽기적인 보도마저 나오고 있다"며 "이렇게 무직자가 외교, 안보, 행정, 인사까지 개입하면서 국정을 좌지우지해온 나라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을 것"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낮의 대통령은 박근혜, 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정치권에서는 '8선녀'라고 알려진 여성 기업인, 재력가, 교수 등 구체적인 인사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거론되는 명단에는 대기업 여성 임원, 한 대기업 오너의 아내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최씨의 측근이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최근 언론에 "최씨가 주제별로 여러 개 비선 모임을 운영했다"고 증언하면서 '8선녀' 의혹도 커지고 있다.최 씨의 '8선녀' 모임 논란에 네티즌들은 "문고리 3인방과 팔선녀를 찾아서~실시간 절찬상영중~(kiki****)", "팔선녀가 강림한 청와대~~~(veri****)", "모임 이름도 참.
  2. 뭐 칠공주파는 유치하기라도 하지 '팔선녀'는 그야말로 사이비 종교집단 냄새가 푹푹(ge****)", "구운몽이야ㅠㅠ?(Hun****)", "나중에 교과서에도 실리겠지? 8선녀..샤머니즘 정치.
  3. 그런데 막 2016년이고(nea****)", "8선녀가 현세에서 뜻을 펴기 위해 다루는 아바타 ㄹ혜...(MegaThund****)", "10상시에 8선녀까지...그럼 정윤회는 버림 받은 나무꾼이니?(ysch****)", "8선녀ㅋㅋ귀여니 소설에서나 볼수있는 이름아니냐ㅋㅋㅋㅋㅋ(Erato****)" 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71


[이유식의 시선] 질서있는 '최순실 게이트' 관리의 전제조건, 뉴스1

  1. 더욱 참담한 것은 최순실이라는 ‘법외 밀실권력’이 인사 외교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자행해온 갖가지 비리와 의혹을 넘어 사실상 대통령 박근혜를 ‘기획’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도, 당사자는 ‘꼼꼼하게 챙겨보고자 했던 순수한 마음’이 빚은 실수 정도로 해명하며 국민들에게 그 설명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사과문의 기조로 볼 때 이번에도 대통령의 말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민들은 어리석음을 더하게 될 형국이다.
  3. 더구나 아직 ‘최순실 게이트’의 전모는 드러나지 않았고 대통령과 최씨가 의혹을 부인하면 진실에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8784


비선 조직 팔선녀 사실이라면...어디서 유래했나, 국제신문

  1. 국정을 농단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관련해 '팔선녀' 비선조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팔선녀는 원래 '구운몽'에 등장한다.
  3. 구운몽에 등장하는 팔선녀는 정경패 이소화 진채봉 가춘운 계섬월 적격홍 심요연 백능파 등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1518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몸 아파 지금 못들어가”, 헤럴드경제

  1.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최 씨는 ‘최순실 사태’의 촉발점이 된 미르 및 K재단에 대해서도 “절대 자금 지원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 “(돈을)유용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항변했다.최 씨가 시인한 의혹은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것뿐이다.
  2. 이명박 대통령 면담 내용이나 외교안보 관련 문서를 봤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최 씨는 박 대통령에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3. 죄송하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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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화이트페이퍼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뉴스1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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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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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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