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트렌드

"갤노트7 교환 환불"에 대해 알아볼게요!!!!

갤노트7 공백…"살 폰도, 팔 폰도 없다", ZDNet Korea

1. 갤럭시S7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A와 J 시리즈 등 보급형 기종 생산량도 늘리는 동시에 마케팅도 확대한다.
2.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은 우선 신규 색상 출시다.
3. 갤럭시노트7에 처음 포함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블루 코랄 색상을 갤럭시S7에 접목할 예정이다.
4. 또 차액 환불을 감수하고라도 갤럭시A나 갤럭시J 시리즈까지 염두에 두고 자사 제품 교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5. 최대 경쟁작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4

갤노트7 교환 첫날…유통업계, 불만 팽배, ZDNet Korea

1. "우리가 뭔 죕니까? 일만 많고 손해보고…"
2.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갤럭시노트7 교환 및 환불 조치가 취해진 첫날 휴대폰 유통 업계는 침울하면서도 불만이 가득한 분위기였다.
3. 하반기 최대 히트작으로 매출 향상에 기대를 모았던 갤노트7이 단종됨에 따라 시장이 급랭해 돈은 안 되고 되레 손해만 보게 생겼는데, 교환과 환불로 일은 많아지고, 수수료 문제 등 이동통신서비스 회사에서 내려온 교환 및 환불 정책은 불분명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4. 13일 용산 전자상가 등 서울시내 휴대폰 유통매장을 둘러본 결과 점주나 직원 상당수는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눈치였다.
5. M 유통점 점주는 “갤럭시노트7을 20대 정도 팔았는데, 이통사 정책이 정확하지 않아 고객 대응이 어렵다”며 “교환 및 환불 업무를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6. 그는 특히 "수수료를 안주겠다고 하는 이통사도 있어 매우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7. T 유통점 점주도 “갤럭시노트7을 교환 및 환불해주라고 하는데 수수료 관련해서 정책이 계속 오락가락 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자선 사업도 아니고 수수료 보고 장사를 하는 건데 마진 없이 일하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8. 그는 “수수료 정책을 빨리 확정해주길 바란다”며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유통점 입장에서도 교환 및 환불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 어렵잖겠냐”고 반문했다.
9. 용산 이통판매점 밀집 지역.
10.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업무에 따른 불이익과 함께 시장이 급랭할 것에 대한 우려도 컸다.
11. D 매장 관계자는 “갤노트7 단종으로 아이폰7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작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낼 것 같진 않다”며 “갤노트7 발화 사고가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7 구매를 꺼렸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2

갤노트7 교환 첫날 유통 현장 한산...왜?, ZDNet Korea

1. "당장 바꿀 폰이 없다…관망하는 소비자 많아"
2.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배터리 발화문제로 판매 중지된 갤럭시노트7의 교환·환불을 시작한 첫날인 13일 유통 현장은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3. 13일 서울 홍대입구역,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10곳 이상을 둘러본 결과 이날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극히 드물었다.
4. 이동통신 3사가 12일 갤럭시노트7 구입 가입자들에게 교환 및 환불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지만 소비자 발길이 뜸한 것이다.
5. 유통 현장 관계자들은 "갤노트7 구매자로서는 지금 당장 마땅히 바꿀 스마트폰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을 많이 내놨다.
6. 홍대입구역 한 LG유플러스 대리점 점주는 "오늘 아침 판매한 고객들에게 교환하러 오시라고 전화와 문자를 다 돌렸는데 아직까지 한 명도 오지 않았다”며 썰렁한 분위기를 전했다.
7. 나머지는 아예 바꿀 마음이 없고 그냥 쓸 수 있을 만큼 갤럭시노트7을 계속 쓰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8. 그는 또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최신 스마트폰, 삼성전자 제품, 대형 패블릿을 선호한다는 특징이 강하다.
9. 그래서 노트를 쓰는 사람은 노트만 쓰는 경향이 있어서 바꾸고 싶은 폰이 없어 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10.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한 판매점 직원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를 고사양이나 최신폰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하위 기종으로 옮기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3

갤노트7 액세서리도 환불 되나요? 교환ㆍ환불 Q&A, 한국일보

1.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국내 이용자는 50만명이 넘는다.
2.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액세서리도 환불되나?“갤럭시노트7 전용 액세서리도 영수증이나 카드 구입 내역 등을 지참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로 가져 가면 환불 받을 수 있다.
3.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등 제품 종류는 상관이 없지만 갤럭시노트7 전용이어야만 한다.”-해외에서 구입하고 국내에서 개통한 경우는?“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167491

갤노트7 단종 후 첫 교환·환불, 곳곳 혼선 "번거롭다" 불만도, 포커스뉴스

1.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회수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2. 한 직원은 "오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갤노트7 교환이나 환불을 진행한 고객들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은 이날 오후 "아직 회사측에서 나온 공지가 없다"며 "현재 이 시간 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에 대한 문의를 하거나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직영 매장도 마찬가지였다.
3.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용 지원에 대한 세부 절차는 이동통신사와 협의 후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고객들이 반납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3001546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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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ZDNet Korea 한국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갤럭시 노트7 단종"에 대해 알아볼게요!!!!

'갤노트7 단종' 후 첫 사장단회의… 사장단 '묵묵부답' 일관, 천지일보

1.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에서 갤노트7 생산 중단 결정 이후 첫 수요 사장단회의가 열린 가운데, 로비에 들어서는 사장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2.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단종 결정 배경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없이 지나쳤다.
3.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과 관련 “삼성전자 측에 물어보라”고 답했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974

[뉴스핌 포토] 갤럭시 노트7 단종…13일부터 교환·환불 실시, 뉴스핌

1.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단종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2.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배터리 발화 문제로 한차례 리콜을 단행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판매 및 생산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3. ‘갤럭시 노트7’ 출시 2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12000215

펑 터진 갤노트7, 공정결함 아닌 설계결함,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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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121548

갤럭시노트7 단종에 소비자 '멘붕'…대체폰 없는데 어쩌나, 미디어펜

1.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단종 공시를 발표했다.
2.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단종 공시를 발표했다.
3. 이미 한 차례 리콜 절차를 겪은 소비자들의 불만은 늘어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후속조치로 13일부터 갤럭시노트7을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거나 환불을 해준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195498

갤럭시 노트7 단종…브랜드 개명 신중 검토, 5년 만에 시장 뒤안길로?, 조세일보

1. ◆…갤럭시 노트7 단종 <사진: 삼성전자>삼성전자가 대화면폰 브랜드명 '갤럭시 노트'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대화면폰 브랜드명으로 '갤럭시 노트'를 계속 사용할지 여부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3. 지난 2011년 삼성전자가 5~6인치대 패블릿(대화면폰) 시장을 처음으로 열면서 출시한 브랜드인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시리즈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라인업의 양대 축을 이끌어왔다.

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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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미디어펜 중도일보 조세일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아이폰7"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이폰7, 21일 한국 출격…"드디어 국내예판" 관심UP, 경상일보

1. ▲ 애플은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애플워치 시리즈2 등 신제품의 한국 출시일을 이달 21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 애플의 아이폰7이 국내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애플은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애플워치 시리즈2 등 신제품의 한국 출시일을 이달 21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655

아이폰7 충격적인 148층 낙하 실험 '논란',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온라인속보팀 이민정 기자].
2. 애플의 아이폰7으로 충격적인 낙하 실험을 한 우크라이나 블로거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블로거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7을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148층 관망대에서 던지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다.555M 아래로 추락한 아이폰7은 아이폰 추적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그러나 결과와 상관없이 수많은 유동 인구가 돌아다니는 빌딩에서 이같은 충격적인 실험을 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영상을 접한 이들의 비난이 블로거에게 쏟아졌다.한편 애플의 아이폰7은 오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해, 21일에 출시된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1210

'선 없는 삶' 무선 가전·음향기기, 보조 아닌 필수품으로, EBN

1. 와이어리스(Wireless) 기술의 발전으로 무선 헤드폰·이어폰을 착용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고, 가정에서는 선에 걸릴 우려가 없는 무선청소기로 청소를 한다.
2. 무선청소기 시장에서는 일렉트로룩스의 아성이 확고하다.
3. 다이슨의 무선청소기는 프리미엄 가전 수요층에서 찾는 이들이 꾸준하다.

출처: EBN: http://www.ebn.co.kr/news/view/855087

갤노트7 공급 중단 사태에 '아이폰7' 21일 국내 상륙, 노컷뉴스

1. 애플은 오는 21일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애플워치 시리즈2 등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 앞서 애플은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공개하고 미국 등 1차 출시국에 지난달 16일 출시했다.
3. 전작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비판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출시 초반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국내 가격 정보는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79&aid=0002881583

아이폰7, 국내 출시 예정일은 '21일' 판매가는? "86만 9000원부터", 데일리그리드

1. '아이폰7'의 국내 출시일이 발표됐다.
2. '아이폰7' 시리즈는 32GB, 128GB, 256GB 3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3. 국내 판매가도 전작과 차이가 없다면 아이폰7 언락폰은 92만원부터 시작한다.

출처: 데일리그리드: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37

싱겁게 끝난 이통사 여름전쟁…아이폰7發 가을대전 시작되나, 한국경제

1. 갤노트7 사태로 3분기 이통시장 냉각마케팅비 감소…9월 번호이동 올 최저'아이폰7' 14일부터 사전예약…21일 출시고정층 수요에 노트7 이슈 따라 '+α' 예상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7'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 앞서 업계는 갤럭시노트7, V20 등 각 제조사의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3분기 이통사 마케팅 비용이 급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3. 한 이통사 관계자는 "국내에선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가 순조롭게 이뤄졌지만 리콜 사태 이후 별다른 대안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아이폰7이 출시되면 이통 업계 분위기가 다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666670

픽셀 스마트폰 카메라를 역대 최고로 평가할 수 있는 이유 5가지, ITWorld

1. 픽셀(Pixel)은 그 이름처럼 뛰어는 성능의 카메라를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2. 구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새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인물 사진 모드, 야간 촬영 모드, 액션 촬영 모드 등 카메라 성능을 자세히 설명했다.
3. 넥서스 6P도 후면 카메라의 저조명 촬영 성능이 좋았으니 처음은 아니다.

출처: ITWorld: http://www.itworld.co.kr/news/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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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경제TV EBN ITWorld 한국경제 노컷뉴스 경상일보 데일리그리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아이폰7"에 대해 알아볼게요!!!!

[애플의가을] 등장한 아이폰7...혁신은?, 이코노믹리뷰

1. 아이폰7이 등장했다.
2.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다.
3. IPX7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789

LG 스마트폰 V20 공개… 9월말 국내 판매, 동아일보

1. [동아일보]‘名家의 소리’ 품고 구원등판《 LG전자가 7일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V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인 ‘V20’(사진)을 공개했다.
2.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사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치는 카메라와 오디오에서 나온다”며 “V20은 전작 V10에서 호평을 받은 카메라, 오디오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LG전자 관계자는 “전작 V10을 실패로 평가하는 시각이 있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대화면 스마트폰이 주류를 차지하는 시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팔렸다는 평가가 있다”며 “V20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가 굳건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양 경쟁으로 뒤따라가기보다는 한정된 시장이지만 탄탄한 LG전자만의 이용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주무기는 카메라와 오디오 LG전자는 한층 개선된 카메라, 오디오 기능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02617

베일 벗은 LG 'V20'… 오디오 음질, CD의 16배, 조선일보

1. V20은 오디오와 카메라 성능을 전문가용 장비에 맞먹는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7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스마트폰 총괄 조준호 사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오디오와 카메라에 있다"며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V20은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조준호 사장이 7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신제품 스마트폰‘V20’발표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 미국 IT 전문매체 시넷은 V20에 대해 "멋지고 현대적인 느낌의 이 제품은 당신을 사진, 영상에서 록스타처럼 보이게 해줄 기능으로 무장했다"고 평가했다.◇"좋은 타이밍에 나와 탄력받을 것"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V10, G5 등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면서 최근 5분기 동안 누적 5321억원의 적자를 냈다.
3. LG전자 입장에선 V20을 반드시 성공시켜 올 하반기 적자 폭을 최소화하고, 내년 초 'G6' 출시 때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V20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7,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7과 경쟁을 앞두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09416

[화제의 애널리스트] "OLED 대세… 소재 생산기업 주목", 조선일보

1. 김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슈여서 관심을 끈 것 같다"고 말했다.OLED와 LCD의 가장 큰 차이는 색을 표현하는 소자(素子)가 자체적으로 빛을 낼 수 있는지 여부다.
2. 김 연구원은 "애플이 내년부터 출시할 신제품에 OLED를 채택하기로 한 것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삼성전자와 애플이 OLED를 채택한 이상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따라오면서 OLED가 급격히 확산할 것이란 얘기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209429

[광화문에서/이성호]당신의 집 주소는 안녕하십니까?, 동아일보

1. 18년 산고(産苦)의 결실은 바로 ‘도로명주소’ 사업이다.
2.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의 병행 사용이 시작됐다.
3. 여전히 도로명주소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02544

"피카츄가 손목에…" 애플워치용 '포켓몬고' 나온다, 포커스뉴스

1. 애플워치용 포켓몬고 <사진제공=애플> (서울=포커스뉴스) 애플워치로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게 됐다.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의 존 행키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아이폰 발표 행사장에 초대손님으로 올라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를 애플워치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  애플워치용 포켓몬고는 운동량과 근처에 있는 포켓몬 확인이 가능하며 요약화면에서 모든 활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 아이폰과도 연동이 가능하다행키 CEO는 "포켓몬고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5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애플워치에서도 곧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0800030209562

[베일벗은 아이폰7] 팀 쿡 애플 CEO "아이폰 그동안 10억대 팔았다", IT조선

1. 세기의 히트작 애플 아이폰이 출시 이후 10억대쯤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7을 소개하고 있다.
2. / 애플 화면 캡처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8일 새벽 2시(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강당에서 열린 신제품 행사에서 "세계 어디에서나 아이폰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지금까지 이 기기가 10억대쯤 판매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3. 한편, 이날 애플은 아이폰7, 애플워치2 등을 전격 발표했다.

출처: IT조선: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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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동아일보 포커스뉴스 IT조선 이코노믹리뷰 조선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v20"에 대해 알아볼게요!!!!

V20, LG전자만의 `스마트폰 DNA` 제시하다, 전자신문

1.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V20`을 공개하며 향후 MC사업본부 사업 노선도 함께 제시했다.
2. V20은 전·후면 광각 카메라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탑재했다.V10을 진화시키며 오디오와 비디오에 집중한 LG전자는 지금껏 스마트폰 사업 방향을 잡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3. 지난 7월 통합한 MC한국영업FD와 한국영업본부가 협력해 스마트폰 판매도 늘리기로 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스마트폰은 가전과 교체주기가 완전히 다르고 고객층도 10~20대까지 폭넓다”면서 “가전에서 쌓은 판매 노하우를 모바일에 접목하는 등 양쪽 장점을 살려낼 것”이라고 말했다.MC사업본부 노선을 재정비한 LG전자는 V20 판매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22983

LG전자 V20 일문일답...갤노트7 호재? 잘모르겠다. 글로벌 출시 지양, 미국, 홍콩 우선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1.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마트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기능을 담았다"며 V20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2. ▲탈착형 배터리를 장착한 이유와 안정성 문제는 없는가.
3. 이번 V20 제품은 LG전자의 카메라와 오디오 등에서 좋은 기술을 전부 담았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9071454077572312_1/article.html

[스마트폰 전쟁] 이달 말 출시 'LG V20' 가격은, 뉴스핌

1.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가 7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을 공개하면서 시장에서는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V10'은 당시 '슈퍼 프리미엄 폰'을 표방하면서도 80만원 아래 가격을 책정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V20'은 올해 3월 출시한 G5보다도 스펙이 높아 가격이 다시 오를지가 관심사다.  .
3. G5에서 소비자가 모듈을 별도 구매해야만 구현 가능했던 기능들을 V20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907000219

손 안의 명품 오디오.. 베일벗은 ‘LG V20’, 서울신문

1. 지난해 10월 출시한 ‘LG V10’의 후속 모델로 오디오·비디오 기능을 강화했다.　V20엔 세계 최초로 32비트 쿼드 변환기(DAC)가 내장됐다.
2. V20을 살 때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도 뱅앤올룹슨 제품으로 구성했다.　LG전자는 또 V20에 세계 최초로 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장착했다.
3. 새로운 검색기능인 인앱스(In Apps)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자주 쓰는 앱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754681

애플 ‘아이폰7’ 공개 초읽기…달아오르는 프리미엄폰 전쟁, 더팩트

1. 애플이 8일(한국시간)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 신제품이 어떤 변화점을 지닐지 주목을 받고 있다.
2. 애플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이 회사가 매년 9월 연례행사를 열고 ‘아이폰’ 신제품 정보를 공개해왔다는 점을 들어 업계에선 이들 제품 공개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3. 무엇보다 시장의 초점은 ‘아이폰7’의 데뷔가 실적 악화에 빠진 애플의 구원투수가 될지 여부에 쏠린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conomy/1655132.htm

<그래픽> LG V20ㆍ삼성 갤럭시노트7 주요 사양 비교,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을 보면 듀얼카메라, 펜, 방수·방진 등 서로 겹치는 기능이 많다.
2. 기존 틀을 벗어나는 혁신이 어렵기 때문에 경쟁사가 먼저 도입한 기능을 가져오는 변화에 그치고, 그러다 보니 프리미엄폰이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다.
3. zeroground@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670919

[스마트폰 전쟁] '오디오 끝판왕' LG V20 직접 써보니, 뉴스핌

1.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20'은 전작 V10의 스크린 크기 등 기본 스펙에 올 초 나온 G5의 세컨드 스크린(보조화면) 등 장점을 한데 담은 스마트폰이었다. .
2. V20 배터리 커버가 분리된 모습 <사진=김겨레 기자>.
3. V20 광각카메라 촬영 모습(위) 일반카메라 촬영 모습(아래) <사진=김겨레 기자>.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907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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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더팩트 뉴스핌 서울신문 글로벌이코노믹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갤럭시노트7, 미국 예약 구매자 ‘기어핏2’ 무료 증정,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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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56125§ion=sc3

갤럭시노트7 전격 공개 D-1..홍채인식 기능 등 관심 UP,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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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56122§ion=sc3

美서 삼성 갤럭시노트7 구매하면 '기엇핏2' 무료로 준다…한국 출시일은 언제?, 중부일보

1. ▲ 美서 삼성 갤럭시노트7 구매하면 '기엇핏2' 무료로 준다…한국 출시일은 언제? <사진=삼성>美서 삼성 갤럭시노트7 구매하면 '기엇핏2' 무료로 준다…한국 출시일은 언제? 삼성전자가 오는 3일 갤럭시노트7을 라이벌 애플의 안방인 뉴욕에서 전격 공개한다.2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스프린트는 모든 갤럭시노트7 예약 구매자들에게 피트니스 트래커 '기어핏2'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2. 스프린트는 갤럭시노트7 예약 구매자들에게 '기어핏2' 외에 256GB 메모리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버라이즌과 AT&T 등 다른 이동통신사는 물론 미국 베스트바이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3. 한편 갤럭시노트7의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 등 3가지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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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OSEN 더팩트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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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에 대해 알아볼게요!!!!

갤럭시노트7 내일 새벽 0시 공개...예상 스펙 보니, 국제신문

1. 갤럭시노트7이 3일 새벽 뉴욕에서 전격 공개된다.삼성전자는 3일 새벽 0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홍채인식 등 차세대 기술을 담은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최초로 선보인다.
2. 삼성은 애플보다 한 달 앞서 신작을 공개해 기선을 제압하고, 갤럭시S7을 동반하는 '쌍끌이 전략'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3. 홍채인식은 스마트폰 본체 전면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는 기술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60802.99002005155

화웨이, 1일 중국서 ‘아너노트8’ 공개…갤노트7 의식?, 조선비즈

1. 화웨이가 1일 중국에서 대(大)화면 스마트폰 신제품 ‘아너노트8’을 공개했다.
2.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삼성전자의 미국 ‘갤럭시노트7’ 공개 행사를 의식해 의도적으로 발표 일정을 맞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화웨이 ‘아너노트8’ / 출처=GSM아레나화웨이코리아는 중국 화웨이 본사가 1일 오후 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한 전시 센터에서 아너노트8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3. 가격은 32기가바이트(GB) 모델을 기준으로 2299위안(약 38만원)이다.아너노트8은 화웨이가 지난달 중국에서 출시한 중저가 스마트폰 아너8의 첫 대화면 파생 모델이다.

출처: 조선비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37056

화웨이,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노트8' 공개, 컨슈머타임스

1. 화웨이,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노트8’ 공개.
2.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화웨이가 아너 시리즈 첫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노트8’을 1일 공개했다.
3. 아너노트8은 현지 시장에서 샤오미가 최근 선보인 대화면 스마트폰 ‘미 맥스’를 겨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31

갤럭시노트7 의식?…화웨이, 갤노트7보다 먼저 6.6인치 '아너 노트8'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1.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갤럭시노트7 공개 전날인 1일(현지시간) 6.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노트(Honor Note) 8'을 전격 공개했다.
2. / 사진 출처 = juggly.cn[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갤럭시노트7 공개 전날인 1일(현지시간) 6.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노트(Honor Note) 8'을 전격 공개했다.
3. 이는 화웨이가 지난달 중국에서 출시한 아너8의 파생 모델이지만 일각에서는 2일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을 의식한 제품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8011945020947612_1/article.html

삼성전자, 2일 갤럭시노트6 건너뛴 갤럭시노트7 공개…홍채 인식 기능 탑재, 스타서울TV

1.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 사진= 뉴시스.
2.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
3. 삼성전자는 마케팅의 무게 중심을 상반기 갤럭시S7에 이어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7'에 둔다는 방침이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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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조선비즈 스타서울TV 글로벌이코노믹 컨슈머타임스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