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몬스터’ 강지환에게 기습 키스 “얘는 이제부터 내 거야”…이러다 강지환 마음도 잡겠네.

"조보아"에 대해 알아볼게요!!!!

[MD포커스] '몬스터' 조보아, '발연기 논란' 그 여배우 맞아?, 마이데일리

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보아 때문에 시청자들의 웃음이 떠나질 않고 있다.조보아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금수저 딸 도신영 역으로 호연하며 마음껏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2. 사실 조보아는 안방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는 아니었다.
3. 2011년 데뷔한 그는 데뷔 초 2012년 MBC 사극 '마의'에서 서은서 역으로 출연했지만 어색한 연기가 도드라지며 시청자들로부터 '발연기'라는 질타를 받아야 했다.하지만 4년이 흐른 지금, 조보아는 '몬스터' 도신영으로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 캐릭터를 만나 코믹 연기부터 소위 '진상 연기'까지 능청스럽게 펼쳐내며 연기 인생에 큰 반전을 맞았다.[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방송 화면](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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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조보아와 '위험한 거래' 결혼 계약 체결 "나만 믿으라", 매일신문

1. '몬스터'에서 복수에 눈이 먼 남자 강지환이 조보아와 주식을 걸고 위험한 계약을 하였다.
2. 지난 1일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도도 제약의 주식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 강지환(강기탄)과 조보아(도신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3. 이에 조보아는 동의했고 본인에게 호텔을 넘겨주지 못할 경우, 자신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사심이 담긴 조항을 추가해 강지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168&yy=2016

‘몬스터’ 정웅인, 강지환과 꿀호흡으로 박기웅·진태현 향한 복수 시작, 헤럴드POP

1. 사진 : MBC '몬스터' 캡처지난 방송에서 변일재(정보석 분) 소탕 작전의 서막을 알린 문태광(정웅인 분)과 강기탄(강지환 분)은 ‘몬스터’ 37회 방송을 통해 도건우(박기웅 분)와 도광우(진태현 분)를 향한 복수를 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 이를 이용해 문태광과 강기탄은 각자 도건우와 도광우를 만나 도도제약 주식과 도도호텔 주식을 맞교환 하자는 거래를 제안했고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그룹 경영권을 가져와야 하는 도광우와 도건우는 각자의 이득을 위해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높은 금액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3. 이 과정에서 문태광과 강기탄의 호흡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박기웅, 진태현 싸움에 불씨 지피기를 성공한 정웅인과 강지환은 회를 거듭 할수록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일명 꿀케미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7228

‘몬스터’ 조보아, 강지환에게 기습 키스 “얘는 이제부터 내 거야”…이러다 강지환 마음도 잡겠네, 경기일보

1. ▲ 사진=몬스터 조보아, 방송 캡처몬스터 조보아.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도신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조보아가 강기탄 역의 강지환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했다.그녀는 지난 1일 밤 방송된 ‘몬스터’에 나와 강기탄, 오수연(성유리 분), 도건우(박기웅 분)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강기탄과 도건우가 오수연의 잔이 빈 것을 확인하고 서로 잔을 채워주려 신경전을 벌이자 강기탄에게 “내 잔이 빈 것은 안 보이냐”고 소리를 쳤다.
2. 강기탄은 이에 도신영에게 “넌 술 그만 마셔라.
3. 주사가 심하다”고 말렸고, 도신영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강기탄의 어깨를 잡고는 “다른 여자 보고 웃지 마”라고 말한 뒤 기습적으로 키스한 뒤 오수연을 향해 “얘 이제 내 거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6275

[TV핫스팟] '몬스터' 조보아, 성유리에 "꼬리치면 그 꼬리 자를 거다", 스타서울TV

1. 결국 먼저 힘을 뺀 강기탄 덕에 도건우는 오수연의 빈 잔에 와인을 따랐다.
2. 강기탄이 “도신영이 주사가 심하다”고 말하자 도신영은 “스톱.
3. 강기탄은 “얘 지금 주사부리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라”라며 상황 수습을 했지만 도신영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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