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강인 벌금형"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 변호사, 음주운전 재범 강인에 "오만해서" 일침, 디지털타임스

  1. 음주운전 사고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기소된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 사진=연합뉴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엄철 판사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인에게 "수사와 재판에서 보여준 태도를 볼 때 충분히 반성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엄 판사는 "사고를 냈을 때는 차에서 내려 어떤 사고인지 먼저 살피는 것이 일반적인데도 강인은 자리를 떠났다"며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엄히 처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다만 "재물만 손상됐을 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벌금형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강인은 지난 5월24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인은 사고 11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1시께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3.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0.1%)을 웃도는 0.157%였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이에 검찰은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해달라며 약식명령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사안의 성격상 유무죄나 양형을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정식재판에 넘겼다.강인은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한편 강인의 음주운전에 대해 여상원 변호사는 'YTN'에 출현해 "7년 전 그 정도로 당했으면 조심하는 게 원칙"이라며 "연예인들은 '내가 이 정도로 유명하니까 나는 어떤 일을 하던 괜찮지 않으냐'라는 오만한 생각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9&aid=0002361338



음주운전 강인, 누리꾼들 의견대립 "습관이다" VS "충분히 반성했다", 매일신문

  1.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구형 받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 강인씨는 아직 나이도 젊고 충분히 반성을 했으니 여러분들도 믿어주세요.
  3. 알겠나요..?" "wsds****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니 강인도 대단하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3289&yy=2016



'음주운전' 강인, 700만원 벌금형 선고 받아… 재판부 "재물만 손괴됐고 인명피해 없었다", 이뉴스투데이

  1.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낸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낸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 한편, 강인은 이번 사고뿐 아니라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된 바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258



[스타★영상] 음주운전 혐의 슈퍼주니어 강인, 고개 숙이게 한 판사의 일침 "그만하세요", 뉴스컬처

출처: 뉴스컬처: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87642§ion=sc155


강인 700만원 벌금형 선고…재판부 “잘못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 고려해 벌금형”, 스포츠경향

  1.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 서울중앙지법은 형사7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의 혐의로 기소된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과거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감안한다면 엄벌해야하지만, 재물 손상 외에 임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3. 또 “수사와 재판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형 선고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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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뉴스컬처 디지털타임스 매일신문 이뉴스투데이 스포츠경향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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