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에 대해 알아볼게요!!!!



불어나는 '스폰서 검사' 의혹…SNS·녹취록 연이어 공개, 뉴스1

  1.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수사무마 위해 동분서주…인맥·노하우 활용검찰과 메시지, 녹취록 보도내용을 종합하면 김씨와 금전거래를 하고 유흥주점을 출입하던 김 부장검사는 김씨가 고소된 뒤 수사무마를 위해 동분서주한 것으로 보인다.
  2. 김씨는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고양지청 고소는 김 부장검사의 조언에 따른 '셀프고소'였다"며 "거래업체에 고소하도록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3. 김씨에 대한 여러 고소사건을 김 부장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가 차장으로 있는 고양지청에서 일괄해 담당할 경우 수사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김 부장검사는 거래업체 대표의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해당 차장검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268280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2개월 직무정지… 누리꾼 “완전 휴가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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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9072697



김형준 부장검사, 그는 누구? '장인은 박희태, 박상아와 인연도', 컨슈머타임스

  1. ▲ 김형준 부장검사(연합).
  2. ▲ 김형준 부장검사(연합).
  3. 김형준 부장검사를 둘러싼 인맥에서도 주목할만한 이들이 많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22



'스폰서 의혹' 부장검사 직무정지…대검 "특별감찰팀 구성", MBC 뉴스

  1. [이브닝뉴스]◀ 앵커 ▶법무부가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김형준 부장검사의 직무를 2개월간 정지했습니다.검찰은 특별감찰팀을 구성해 비위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장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법무부가 스폰서 의혹이 불거진 김형준 부장검사의 직무를 2개월간 정지했습니다.앞서 대검찰청은 김 부장검사가 직무를 계속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검사징계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요청했습니다.
  2. 김 부장검사는 직무 집행이 정지된 상태로 검찰청이나 법무부 소속 기관에서 대기 명령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3. 금융 기관에 파견됐던 김 부장검사는 어제 서울고검으로 전보 조치가 된 상황입니다.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 부장검사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감찰을 위해 특별감찰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팀장은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이며 검사 4명과 수사관 10명으로 꾸려졌습니다.김 부장검사는 고교 동창인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김씨 피소 사건을 무마하려고 수사 검사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68348


‘스폰서 검사’ 김형준 녹취록 공개…“마지막까지 내가 책임진다”,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7일 자신의 동창인 사업가 김모 씨와 부적절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자신의 동창을 수사하던 검사를 따로 만나 사건 무마를 청탁했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 전문이 한겨레에 공개됐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 부장검사는 지난 6월 김 씨가 자신을 표적으로 한 검찰수사가 계속 진행되는 데에 불만을 표하자 “수사검사를 따로 만나며 손을 쓰고 있다.
  2. 그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에 김씨가 “선임료를 보내면 되냐”고 묻자 “내가 부탁한거니까 없다.
  3. 종잇값이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앞서 김 부장검사는 자신의 내연녀에게 돈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김 씨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현재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두 사람이 나눈 SNS 등을 입수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14919


[3시 뉴스브리핑] 검사 맞나?…SNS로 드러난 부장검사의 민낯, SBS 뉴스

  1.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진행 : 주영진 앵커■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뉴스제작국 기자부장 차례검사 “내연녀 오피스텔 알아봐달라”…총선출마에 내연녀 관리까지김형준 부장검사, 내연녀 용돈까지 부탁…송금 방법까지 구체적 제시일본 긴장 시킨 ‘야쿠자 내분’…1년 간 세력다툼만 90여 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SBS 뉴미디어부)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뉴스에 영상 제보하고 상품권 받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50608


대검 감찰본부, ‘김형준 부자검사 스폰서’ 김씨 이틀간 검사, 서울신문

  1. [서울신문]바람에 날리는 검찰 깃발 - 연합뉴스검찰이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를 자처하는 동창 사업가 김모씨를 6일과 7일 이틀간 조사했다.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 검사장)는 구속된 김씨를 상대로 이틀에 걸쳐 서울서부지검에서 조사했다.
  2. 검찰은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와 금전거래 내역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본인 진술 등을 확인해야 하니 조사가 여러 차례 진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감찰본부는 또 김 부장검사의 지인이자 검사 출신인 박모 변호사도 최근 소환 조사했다.박 변호사는 김 부장검사가 동창 김씨로부터 올해 2월과 3월에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전달받는 금전 거래를 할 당시 아내 명의 계좌를 사용하도록 했다.한편 대검 감찰본부는 이날 신속하고 철저한 감찰을 위해 특별감찰팀을 구성했다.특별감찰팀장은 안병익(50·사법연수원 22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며, 감찰본부 및 일선 검찰청 파견검사 4명과 수사관 10명으로 운영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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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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