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불륜녀’ 지칭 댓글에 가 남긴 글보니…얼마나 억울했으면.

"송윤아"에 대해 알아볼게요!!!!

송윤아가 악플러들에게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허핑턴포스트

1. 배우 송윤아가 악성댓글에 대해 '그만들 하셨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2. 송윤아는 지난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몇몇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이런 글을 남겼다.
3. 휴~간단히 글 한 줄 올리려 한 것이....ㅜㅜ 여러분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_송윤아 인스타그램(9월 7일)한편 그녀가 올린 글에는 '보통 드라마 보면 폭군보다 깡패보다 배신자보다 악역 중 최고의 악역은 단연 불륜녀지', '다음에는 다른 가정의 조강지처를 쫓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역을 한번 해보세요.' 등의 악플이 캡처되어있다.

출처: 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6/09/07/story_n_11887652.html

"그만들 하셨으면" 송윤아, 악성 댓글에 심경 토로, 노컷뉴스

1.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캡처)"이제 그만들 하셨으면…"배우 송윤아가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2. 송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3.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의 결혼 이후 악성 댓글에 시달려왔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871369

‘불륜녀’ 지칭 댓글에 송윤아가 남긴 글보니…얼마나 억울했으면,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배우 송윤아가 악성 댓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2. 송윤아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3. 송윤아는 동료 배우 설경구와 2009년 5월 결혼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14982

송윤아가 올린 '불륜녀 악플' 게시물에 댓글 단 엄지원, 위키트리

1. 배우 송윤아 씨가 '불륜녀'라는 악성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전한 가운데 동료 배우 엄지원 씨가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끈다. 엄지원 씨는 7일 오후 송윤아 씨가 올린 게시물에 댓글로 "뭐야 언니 이런걸 왜 봤어.
2. 혹여 그렇더라도 빨리 회복하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지 알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윤아 씨는 자신을 향해 '불륜녀'라는 댓글을 남긴 일부 네티즌 글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3.  wikitree.co.kr송윤아 씨 인스타그램 배우 송윤아(43)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엄지원, 송윤아 씨는 절친한 사이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3954

[전문] 송윤아 “불륜녀” 악플에 입열었다 “해선 안될 짓 하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 배우 송윤아(43)가 설경구(48)와 결혼 이후 줄곧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플에 대해 입을 열었다.송윤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일부 누리꾼들이 자신의 기사에 적은 댓글을 캡처해 올린 뒤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송윤아가 공개한 글은 tvN 'K2'에서 악역에 도전하는 자신을 향해 "최고의 악역은 단연 불륜녀다"(네이버 아이디 'yhya***'), "조강지처 쫓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역을 한번 해 보라"(네이버 아이디 'very****') 등의 비난을 쏟아낸 내용이다.일부 누리꾼은 배우 설경구가 2006년 전처와 이혼하고 3년 뒤 송윤아와 재혼한 데는 송윤아의 책임이 크다고 믿으면서 설경구-송윤아 부부를 곱지 않은 눈길로 바라봐 왔다.송윤아는 “이들(누리꾼)이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다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면서 “이제 그만들 (비난)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이어 “한 번도 내 입으로 (소문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 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 걸 이해해달라고 하지도 않지만”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그는 “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겠다”면서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 될 일을 놓치며 살지 않았던 것 같다”고 글을 마무리했다.송윤아는 이달 23일 첫 방송 되는 금토드라마 'K2'에서 유력 대권 주자의 아내 최유진을 연기할 예정이다.다음은 송윤아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심경글 전문.가끔 이런생각을 한다.이들이 알고있는것처럼...이들이 말하는것처럼...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고있을까...하고.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한번도 내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살다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 라는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그래요~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 거예요..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같아요...그러고 싶구요...휴~간단히 글한 줄 올리려 한 것이...ㅜㅜ여러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493757

엄지원, 송윤아 심경고백에 "언니는 바른 사람, 상처 받지 마" 응원, 엑스포츠뉴스

1. 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둘러 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송윤아는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골자였다.
3. 혹여 그렇더라도 빨리 회복하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지 알지~!"라며 송윤아를 응원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48071

송윤아, 악성 루머에 심경 토로 "그만 했으면, 해선 안 될 일 안 했다", 더팩트

1. 송윤아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 적어.
2. 송윤아가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3. 여러분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송윤아는 이 글과 함께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 캡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ntertain/165519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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