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교환 환불"에 대해 알아볼게요!!!!



갤노트7 공백…"살 폰도, 팔 폰도 없다", ZDNet Korea

  1. 갤럭시S7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A와 J 시리즈 등 보급형 기종 생산량도 늘리는 동시에 마케팅도 확대한다.
  2.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은 우선 신규 색상 출시다.
  3. 갤럭시노트7에 처음 포함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블루 코랄 색상을 갤럭시S7에 접목할 예정이다.
  4. 또 차액 환불을 감수하고라도 갤럭시A나 갤럭시J 시리즈까지 염두에 두고 자사 제품 교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5. 최대 경쟁작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4



갤노트7 교환 첫날…유통업계, 불만 팽배, ZDNet Korea

  1. "우리가 뭔 죕니까? 일만 많고 손해보고…"
  2.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갤럭시노트7 교환 및 환불 조치가 취해진 첫날 휴대폰 유통 업계는 침울하면서도 불만이 가득한 분위기였다.
  3. 하반기 최대 히트작으로 매출 향상에 기대를 모았던 갤노트7이 단종됨에 따라 시장이 급랭해 돈은 안 되고 되레 손해만 보게 생겼는데, 교환과 환불로 일은 많아지고, 수수료 문제 등 이동통신서비스 회사에서 내려온 교환 및 환불 정책은 불분명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4. 13일 용산 전자상가 등 서울시내 휴대폰 유통매장을 둘러본 결과 점주나 직원 상당수는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눈치였다.
  5. M 유통점 점주는 “갤럭시노트7을 20대 정도 팔았는데, 이통사 정책이 정확하지 않아 고객 대응이 어렵다”며 “교환 및 환불 업무를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6. 그는 특히 "수수료를 안주겠다고 하는 이통사도 있어 매우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7. T 유통점 점주도 “갤럭시노트7을 교환 및 환불해주라고 하는데 수수료 관련해서 정책이 계속 오락가락 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자선 사업도 아니고 수수료 보고 장사를 하는 건데 마진 없이 일하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8. 그는 “수수료 정책을 빨리 확정해주길 바란다”며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유통점 입장에서도 교환 및 환불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 어렵잖겠냐”고 반문했다.
  9. 용산 이통판매점 밀집 지역.
  10. 갤노트7 교환 및 환불 업무에 따른 불이익과 함께 시장이 급랭할 것에 대한 우려도 컸다.
  11. D 매장 관계자는 “갤노트7 단종으로 아이폰7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작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낼 것 같진 않다”며 “갤노트7 발화 사고가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7 구매를 꺼렸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2



갤노트7 교환 첫날 유통 현장 한산...왜?, ZDNet Korea

  1. "당장 바꿀 폰이 없다…관망하는 소비자 많아"
  2.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배터리 발화문제로 판매 중지된 갤럭시노트7의 교환·환불을 시작한 첫날인 13일 유통 현장은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3. 13일 서울 홍대입구역,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10곳 이상을 둘러본 결과 이날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극히 드물었다.
  4. 이동통신 3사가 12일 갤럭시노트7 구입 가입자들에게 교환 및 환불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지만 소비자 발길이 뜸한 것이다.
  5. 유통 현장 관계자들은 "갤노트7 구매자로서는 지금 당장 마땅히 바꿀 스마트폰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을 많이 내놨다.
  6. 홍대입구역 한 LG유플러스 대리점 점주는 "오늘 아침 판매한 고객들에게 교환하러 오시라고 전화와 문자를 다 돌렸는데 아직까지 한 명도 오지 않았다”며 썰렁한 분위기를 전했다.
  7. 나머지는 아예 바꿀 마음이 없고 그냥 쓸 수 있을 만큼 갤럭시노트7을 계속 쓰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8. 그는 또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최신 스마트폰, 삼성전자 제품, 대형 패블릿을 선호한다는 특징이 강하다.
  9. 그래서 노트를 쓰는 사람은 노트만 쓰는 경향이 있어서 바꾸고 싶은 폰이 없어 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10.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한 판매점 직원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를 고사양이나 최신폰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하위 기종으로 옮기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출처: ZDNet 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4663



갤노트7 액세서리도 환불 되나요? 교환ㆍ환불 Q&A, 한국일보

  1.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국내 이용자는 50만명이 넘는다.
  2.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액세서리도 환불되나?“갤럭시노트7 전용 액세서리도 영수증이나 카드 구입 내역 등을 지참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로 가져 가면 환불 받을 수 있다.
  3.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정보호필름 등 제품 종류는 상관이 없지만 갤럭시노트7 전용이어야만 한다.”-해외에서 구입하고 국내에서 개통한 경우는?“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167491


갤노트7 단종 후 첫 교환·환불, 곳곳 혼선 "번거롭다" 불만도, 포커스뉴스

  1.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회수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2. 한 직원은 "오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갤노트7 교환이나 환불을 진행한 고객들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은 이날 오후 "아직 회사측에서 나온 공지가 없다"며 "현재 이 시간 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에 대한 문의를 하거나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직영 매장도 마찬가지였다.
  3.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용 지원에 대한 세부 절차는 이동통신사와 협의 후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고객들이 반납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제품이 놓여 있다.기존 노트7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했던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하면 12월 31일까지 전액 환불 또는 다른 기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3001546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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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ZDNet Korea 한국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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