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화여대 김경숙, 앞서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에 "유방암 2기 진단 받아…", 부산일보

  1. 이화여대 김경숙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학사비리 핵심인물인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2일 오전 박용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김 전 학장는 '류철균 교수한테 학점 특혜 지시한 적 있냐' '최순실씨 어떻게 알게 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 가서 얘기할게요" 라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한편 이날 김경숙 전 학장은 지난 청문회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 털모자를 써 머리카락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청문회 때 있었던 눈썹과 안경도 사라진 모습이다.김 전 학장은 앞서 9일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본인은 2016년 6월 20일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아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치료 중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수반하는 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현재 통원 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1월 4일 오후에 응급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김 전 학장은 현재 정유라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 씨의 성적과 출결 등 학사 관리 과정에서도 여러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특검, ‘정유라 특혜’ 김경숙 이대 전 학장 소환…구속영장 청구 방침, 민중의소리

  1. 특검은 김 전 학장이 최경희 전 총장의 승인 하에 정씨에 대한 특혜 제공을 주도했다고 보고 있다.
  2.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김 전 학장을 포함해 최 전 총장, 남궁 전 처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3. 김 전 학장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이 결정되면, 최 전 총장도 소환될 전망이다.

Source: 민중의소리


'정유라 학사비리' 김경숙 이화여대 前 학장 특검 출석, 질문엔 답변 안 해 (영상), 포커스뉴스

  1. [뉴스통신사업] 대표이사 : 한대희|편집인 : 한대희|등록번호 : 문화, 나00027|등록일 : 2015.07.23|발행일 : 2015.08.15

Source: 포커스뉴스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핵심 김경숙 특검 출석, 한국경제

  1. / 최혁 한경닷컴 기자chokob@hankyung.com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소환 조사했다.김 전 학장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2. 김 전 학장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특검)에 가서 얘기할게요"라고 말을 아끼며 조사실로 향했다.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한 데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3. 특검팀은 이대가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과정을 김 전 학장이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한국경제


김경숙 전 이대 학장에 "진짜 볼 때마다 구역질 나는 사람" 누리꾼 비난 폭주, 넥스트데일리

  1. 김 전 학장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jaye****) 진짜 볼 때마다 구역질 나는 사람 중 한 명.
  2. 김 전 학장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한편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류철균 교수 등은 조사 과정에서 김 전 학장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넥스트데일리


[포토] 특검출석하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뉴데일리

  1.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Source: 뉴데일리


김경숙, 특검 출석 "이건 또 무슨 상황"부터 "발뺌하고 부인하던 때 생각난다"까지, 시민일보

  1.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화제다.
  2. 그는 12일 이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nooo**** 능글대며 발뺌하고 부인해대던 그 얼굴이 생각남” “imsh**** 이제 드디어 가면을 벗나” “migr**** 이건 또 무슨 상황” “jp01**** 송구하다니...” “jsh3**** 이제라도 사과하고 이실직고하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Source: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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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포커스뉴스 넥스트데일리 민중의소리 부산일보 한국경제 시민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김경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류철균 "김경숙 전 학장이 정유라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울경제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이날 오후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고 학점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2. 또한 류 교수의 변호인은 “류 교수는 김 전 학장이 최씨와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며 “김 전 학장이 정씨에 대한 부정입학·학사특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김 전 학장은 이미 이화여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나 해임 처분 및 검찰 고발이 된 상태다.

Source: 서울경제


'최순실 딸 정유라 학점 특혜' 의혹 이인화 영장실질심사…"부탁받고 한 일", 아시아투데이

  1. 20170101010001033000044810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돼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52·필명 이인화)가 2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특검이 청구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다.이날 오후 3시부터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심사에서 류 교수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자신도 부탁을 받고 한 일이라며 범죄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특별검사팀은 박충근 특검보와 검사 2명을 투입해 류 교수의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부터 혐의를 부인해왔으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검찰 수사 이후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끼워 넣은 것 등으로 미뤄봤을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수업에 출석하지 않은 정씨가 학점을 따도록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그의 소개로 만난 최씨 모녀가 부탁한 것일 뿐이라며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특검팀은 전날 업무방해와 증거위조 교사, 사문서위조 교사, 위조사문서 행사,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류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류 교수는 지난해 독일에 체류 중이던 정씨가 기말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점을 주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뒤늦게 조교들에게 정씨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류 교수가 검찰 수사와 교육부 감사가 시작되자 조교를 시켜 정씨 이름의 답안지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끼워 넣은 것으로 파악했다.특검팀은 류 교수의 신병을 확보해 특혜 제공의 배경이나 대학 고위층의 지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류 교수는 베스트셀러 소설 ‘영원한 제국’을 쓴 작가로 ‘이인화’라는 필명이 더 알려졌다.
  3. 최근에는 게임·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로 이름이 알려졌다.

Source: 아시아투데이


[영상] 정유라 특혜 의혹 김경숙 학장, 청문회 때 발언 다시 보니…, KBS 뉴스

  1. 류 교수의 변호인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 직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하면서 학점 특혜도 김 전 학장의 부탁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변호인은 "김 전 학장이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3. 김 전 학장의 증언이 위증인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시죠.윤창희기자 (theplay@kbs.co.kr).

Source: KBS 뉴스


류철균 "김경숙 부탁으로 최순실·정유라 만나…이화여대 학점특혜 개입", 미디어펜

  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52·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부탁으로 최씨와 정씨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 전 학장은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정유라를 모른다"고 주장한 바 있다. .
  2. 류 교수 변호인은 연합뉴스와의 취재에서 "김 전 학장이 최순실씨와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부탁했다"며 "김 전 학장이 3번이나 요청해 작년 4월 교수실에서 최씨와 정씨를 1분간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류 교수는 이후 조교한테 정유라씨를 '잘 봐주라'고 했다고 한다"며 "그 이전까지만 해도 최순실이나 정유라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또 김 전 학장은 당시 '정윤회씨 딸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를 이유로 정씨를 왕따시켜 우울증에 걸렸다.
  3. 이게 학교에서 생긴 일인데 도와줘야 될 거 아니냐'고 류 교수에게 얘기했다고 변호인은 주장했다. 변호인은 "그래서 류 교수는 정말 (정유라씨에게) 우울증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부연했다.변호인은 이어 "류 교수는 김경숙 전 학장이 최순실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며 "김 전 학장이 (이번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류 교수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Source: 미디어펜


류철균 교수 "김경숙 전 학장, 최순실과 만남 주선…정유라 잘 부탁한다고", 스타서울TV

  1. 류 교수 측 변호인은 이어 "김경숙 전 학장은 지난해 4월 류 교수에게 '(최씨와 정씨가)지금 가고 있으니 만나주라'고 했다"며 "류 교수는 학장이 보냈으니 할 수 없이 (최씨와 정씨를)한 1분 동안 만났다.
  2. 류 교수는 그때까지만 해도 정씨나 최씨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3. 류 교수는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씨에게 기준보다 높은 학점을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Source: 스타서울TV


이화여대 김경숙, 도대체 누구? 과거 발언 들어보니, 민중의소리

  1. 이화여대 김경숙 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 김 씨는 이대 체육대학장으로 정유라의 부정입학 과정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3. 이에 대해서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다.

Source: 민중의소리


김어준 "이화여대 김경숙, 특검서 사실 말하는게.." 최순실 사이 의혹↑, 메트로신문

  1.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최순실 사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 이날 시사인 김은지 기자는 "김경숙 학장이 독일에 있는 최 씨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는 것을 최순실 씨 근처에서 들은 사람이 있다고 해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이에 김어준은 "김 학장이 최순실 씨를 따로 만나서 재단 본부장 인사 추천도 했다.

Source: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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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민중의소리 메트로신문 미디어펜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KBS 뉴스 스타서울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최경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조한규 전 사장 "김기춘, 최순실 모른다는 말 위증", 스타뉴스

  1.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사진=뉴스1.
  2.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 문건에 대해 밝혔다.
  3.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정윤회 문건 90% 이상 진실이다"면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을 모른다는 진술은 100% 위증이다"고 말했다.

Source: 스타뉴스



최경희 "정유라에 조직적 특혜 없었다", 뉴시스

  1. "최순실과 정유라 잠시 만나 인사했다"【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비선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부가) 저희 학교에 대해 엄격한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조직적으로 특혜를 준 것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항변했다.
  2. 최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중간에 한두번 부적절한 언사는 있었지만 (조직적 특혜) 그런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3. 최 전 총장은 최순실과의 만남에 관해선 "(최순실은) 올해 4월 딸 정유라와 잠시 같이 왔다"며 "그 학생(정유라)이 휴학 중이라 학사를 의논한다고 (최순실이) 잠시 인사하러 왔다.

Source: 뉴시스



최경희 “정유라 조직적 특혜 없었다…최순실과는 인사만 했다”,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정유라를 위한) 조직적 특혜는 없었다”라고 주장했다.15일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최 전 총장은 이같이 말하며 “이러한 일에 연루돼서 전 총장으로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우리 학교 내에서 굉장히 엄격한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특혜을 준 것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최 전 총장은 최순실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최순실을 만난 적 있다.
  3. 그때 잠시 들러서 인사했다”고 밝혔다.

Source: 헤럴드경제



박재홍, 박영선 "생계유지위한 승마 레슨으로 청문회 불출석이라는데 삼성 외압있을 것…오후 2시 동행명령..., 조선일보

  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의 국회 청문회 출석을 촉구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에게 국회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15일 국회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개최됐다.이날 청문회에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부 장관, 최경희 전 이대총장 등 증인 33명 중 16명이 출석했다.그러나 4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정윤회 전 비서실장, 박관천 전 행정관, 한 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한용걸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윤후정 전 이화여대 명예총장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등 11명에게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이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의 불출석 사유서를 보면 생계 유지를 위한 승마 레슨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불참 이유가 부적절하다"며 "삼성의 외압이 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김성태 위원장은 "승마레슨 이유로 불참했는데, 동행명령장이 발부됐으니 오후 2시까지 반드시 참석해달라"며 "승마레슨 이유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압박했다.한편 특위는 지금까지 불출석한 핵심 증인을 불러세우기 위해 22일 5차 청문회를 마련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최순실 두번 만나…특혜는 없었다", 뉴스1

  1.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최경희 전 이대총장이 입장하고 있다.2016.12.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정유라 부정입학 사건 도의적 책임 느껴(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윤수희 기자 =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15일 최순실씨(61·구속기소)를 두 번 만났다고 말했다.
  2. 최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최순실을 만난 적 있냐'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3. 또 "올해 봄인 4월, 정유라와 같이 찾아와 거의 선 채로 '열심히 훈련하고 다닌다'고 잠시 인사를 했다"고 덧붙였다.최 전 총장은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에 대해서는 "전 총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은 느낀다"면서도 "학교 내에서 엄격한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조직적인 특혜를 준 부분은 없었다"고 주장했다.ysh@▶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뉴스1


[뉴스핌 포토] 4차 최순실 청문회 시작, 정윤회는 불참, 뉴스핌

  1.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한 주요증인들이 증인선서하고 있다.
  2.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조환규 전 세계일보 사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김상률 전 청와대교육문화수석비서관, 정동춘 전 K스포츠이사장, 김경숙 전 이화여자대학교 체육대학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원자 이화여대교수,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3.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Source: 뉴스핌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정유라 뽑으라고 지시한 적 없다… 면접장 금메달 규정 잘 몰라", 경인일보

  1.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 /연합뉴스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조직적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렸다.이날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에 대해 특별한 지시가 있었냐는 질문에 최경희 전 총장은 "정유라를 뽑으라고 지시한 적 없었다.
  3. 정유라 입학 관련 회의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경희 전 총장은 "(정유라를) 입학처장이 특이 상항으로 보고 했다.

Source: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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