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홍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정미홍 “김구, 김일성에 부역”…손석희 조작 ·왜곡 보도 의혹” 논란의 말말말, 동아일보

  1. 그중 2013년부터 현재까지 크게 논란이 됐던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말들을 짚어봤다.
  2. 정 전 아나운서는 국정 교과서도 적극 찬성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르게 기술하려면 국정교과서로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3.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 전 아나운서는 19일 페이스북에 “살벌하고 끔찍한 구호들과 대한민국 헌정 파괴를 선동하는 진짜 막말로 넘쳐나는 시위의 촛불, 태극기 바람으로 잠재우고 헌정 질서 바로 세우자는 게 막말인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정 전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에도 거침없는 비난을 쏟아부었다.

Source: 동아일보


정미홍 전 아나운서, 정유라 두둔하다 네티즌 폭격 "승마에 미친 소녀", 환경TV

  1.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가 각종 특례·비리 의혹에 휩싸인 정유라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발언을 지적하는 내용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3. 지난 3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법 체류 혐의로 덴마크에서 체포된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두둔하는 글을 게재했다.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미성년 벗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하는데.

Source: 환경TV


‘정유라는 승마꿈나무’ 정미홍 전 아나운서 발언에…“편법·불법으로 키운 나무가 자격 있나?”,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정미홍 페이스북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특검이 승마 꿈나무를 완전히 망가뜨린다”, “정유라는 승마 꿈나무가 맞다”는 발언으로 연일 구설에 올랐다.
  2. 누리꾼들은 “꿈나무라면 바른 방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3. 정유라를 ‘승마 꿈나무’라 칭하며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는 것.이에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다음날인 4일 재차 페이스북을 통해 “정유라는 승마 꿈나무가 맞다”고 강조했다.

Source: 동아일보


"정미홍 아나운서 도웁시다" 박사모, 정미홍 아나운서 구하기 회원들 참여 독려,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정미홍 아나운서 도웁시다" 박사모, 정미홍 아나운서 구하기 회원들 참여 독려 박사모가 정미홍 아나운서 구하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정미홍 아나운서를 돕자며 회원들을 독려하고 있다.지난 3일 박사모 회원들은 자신들의 커뮤니티 '박사모 카페'를 통해 '정미홍 아나운서 구합시다' 라는 글을 올리며 참여를 독려했다.게시된 글에는 "도웁시다.
  2. 좌익 댓글로 도배중입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 매체가 보도한 '정미홍 아나운서가 발언한 특검의 정유라 수사 비난 내용'을 함께 게재했다.이에 대해 박사모 회원들은 "정미홍 아나운서는 그 정도는 능히 감당할 강단이 있으신 분이다", "굳건히 견디리라 믿는다", "그거 신경 쓸 분 아니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3. 한편 지난 3일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해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날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린다"라고 주장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인기 포스트▶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전자신문


"말꼬리 잡지말라" 정미홍, "승마 꿈나무 완전히 망가뜨려" 발언에 논란일자 재차 반박해, 문화뉴스

  1. 특히 극우 인사로 유명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승마 꿈나무 하나를 망가뜨린다"고 발언해 그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2. 3일 정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하다"며 입을 열었다.
  3. 이러한 반발에 정 전 아나운서는 "정유라는 승마 꿈나무가 맞다"며 "말꼬리 잡지 말라"고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Source: 문화뉴스


정미홍 아나운서, 역대급 관종 행세에 "혹시 인지도 상승이 목적이세요?", 불교닷컴

  1.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2. 최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특검이 승마 꿈나무를 완전히 망가뜨린다"라고 게재한 바 있다.
  3.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 전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제가 정유라를 승마 꿈나무라 했다고 욕질을 해댄다"는 글을 게제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Source: 불교닷컴


정미홍 "정유라 유망주 맞아"... 정유라 승마 실력 '팩트체크' 필요..., 금강일보

  1. 글을 통해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제가 정유라를 승마 꿈나무라 했다고 욕질을 해대는데, 정유라 승마 꿈나무 맞다"라고 주장했다.
  2. 앞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라며 특검의 정유라 수사를 비판했다.
  3. 한편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유망주'라고 불렀던 정유라의 승마 실력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제기돼 왔다.

Source: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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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문화뉴스 동아일보 금강일보 환경TV 불교닷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박' 김진태 "내가 박근혜 탄핵 반대하는 이유…"[전문], 스포츠조선

  1. 김 의원은 '근거없는 탄핵소추안 죄목', 'JTBC 보도한 태블릿 PC 의혹', '여성대통령의 미용주사까지 보도한 인격살인'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통해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탄핵 표결 직전 친박 새누리당 의원들의 결집을 도모했다.김 의원은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탄핵 표결까지 왔느냐"며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에는 근거가 없다.
  2. 김 의원은 "역대 정권의 모금액수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이젠 여성대통령이 미용주사를 맞았는지까지 뒤지는건 인격살인"이라고도 했다.오히려 "문재인 전 대표처럼 북한인권결의안을 북에 결재받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역행한 것"이라며 "그것이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그는 "요즘 이런 분위기에서 저처럼 탄핵에 반대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한다"며 새누리당의 결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아내가 남편 흉을 보다가도 막상 남편이 동네사람들에게 얻어맞으면 남편 역성을 드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데 그럴 때 같이 남편의 멱살을 잡는다면 그 집구석이 과연 얼마나 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이에대해 네티즌들은 "JTBC가 지난 8일 정치권의 프레임을 옮기려는 의도에 대해 반박하며 태블릿PC 출처와 검찰 조사 결과로 최순실의 것이라고 밝혀진 것도 보도한 마당에 오락가락 해명을 쓰는 의도가 무엇인가", "4%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까지 김진태에게는 정치권과 당만 있고 국민은 없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김진태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근혜·최순실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면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말해 논란을 유발한 바 있다.이하 전문▶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 김진태 의원 결국은 여기까지 왔습니다.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겠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물러날 날짜를 정해서 알려달라고 해도 정치권은 답도 못주면서 제 욕심 차리기 바쁩니다.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을 읽어봤습니다.
  3. 신문에 났으니까 유죄라는 겁니다.결국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와 언론기사를 가지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니 다른 나라에서 알까 두렵습니다.대통령은 재판은커녕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았습니다.특검은 이제 막 출범했습니다.야당의원은 대법원판결을 받아도 억울하다 하고 대통령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죄인입니다.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1원 한푼 받은 것도 없습니다.최순실과 범죄를 공모했다는 건 추측에 불과합니다.하다하다 이젠 세월호 책임도 대통령 탄핵사유에 들어갑니다.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대통령이 탄핵돼야 합니다.그냥 솔직하게 '박근혜가 미우니까 나가라'고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사건의 발단은 태블릿 PC였습니다.그런데 최순실은 그걸 사용한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25408



금요일인데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진행한다, 위키트리

  1. JTBC news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9일, JTBC 뉴스룸이 관행을 깼다.
  2. 금요일 뉴스 진행은 주말 앵커 대신 손석희(60) 앵커가 맡게 됐다.JTBC 방송뉴스팀은 "손석희 앵커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news.jtbc.joins.com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12월 9일(금) 오늘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손 앵커는 그간 뉴스룸 진행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맡았다.
  3. '뉴스룸'은 매주 금요일처럼 오후 7시 40분에 시작해 두 시간 동안 연장 방송된다.손 앵커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100분 토론'을 8년 동안 진행하며 인지도를 알렸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4776



고영태 위증, "10월 18일 경향신문과 JTBC가 더블루K 사무실 같은날 찾았는데 왜 최순실 태블릿PC 다른가…..., 조선일보

  1. 고영태 전 더블루K이사가 '최순실 태블릿 PC'와 관련해 위증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KBS 뉴스화면 캡처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국회 위증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더블루K'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힌 'JTBC'와 같은날 이 사무실을 방문했던 '경향신문'의 보도내용이 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JTBC '뉴스룸'과 '경향신문'은 10월 18일 더블루K 사무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0월 18일 고영태의 사무실인 더블루K를 찾아갔지만 사무실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고 보도했다.JTBC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의 문이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었으며, 건물 관리인은 다른 언론사에서 찾아온 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사무실에는 최씨와 고씨가 급하게 떠나면서 놓고 간 집기와 자료 등이 있었고 사무실 책상 위에는 태블릿 PC와 월세계약서, 사업자등록증, 해외 각종 협회들과 맺은 계약서들이 있었다고 전했다.반면 경향신문은 '더블루K'의 주소지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무실은 텅 빈 상태로 잠겨 있었고 책상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는 물론 서류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경향신문은 당시 건물 관리소장이 "더블루K가 지난 1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4층 사무실을 임차했다.
  2. 왜 갑자기 나갔는지는 모르겠다.
  3. 현재는 부동산에 세를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위증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가 옳은 거야(jokc****)', '제발 속시원히좀 밝혀주세요ㅠㅠ(ko_iw****)', '같은날 방문했다면서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d_b19****)', '완전 마법 판타지 소설이다(koreasp****)'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6314



'뉴스룸' 손석희, 9일 탄핵소추안 표결 방송 특별 진행 맡는다, 매일신문

  1.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으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2. 9일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탄색소추안 표결일 특별방송에 따라 9일 '뉴스룸'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고 전했다.
  3. 손석희 앵커는 주말인 금·토·일요일에는 '뉴스룸' 진행을 맡지 않고 있지만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563&yy=2016


'뉴스룸' 측 "오늘(9일) 탄핵소추안 표결일…손석희 앵커, 2시간 진행으로 방송", 아시아투데이

  1. 0'뉴스룸'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JTBC '뉴스룸'의 진행을 손석희 앵커가 맡게 됐다.
  2.   손석희 앵커는 그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했지만,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 여부가 결정되는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3. 그 결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까지 이어진 터여서 표결 당일 해당 보도의 책임자인 손석희 앵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090010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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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위키트리 매일신문 아시아투데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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