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에 대해 알아볼게요!!!!



[윤평중 칼럼] 신돈의 나라, 라스푸틴의 왕국,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막장극 앞에 국민 심정 갈갈이 찢기고 國格은 시궁창에 추락해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 사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총체적 혼돈이다.
  2. 최순실 사태의 핵심은 도대체 최순실이 어떤 존재이기에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 자체를 사유화했느냐는 것이다.
  3. 최순실은 '한국의 라스푸틴' 최태민을 훨씬 넘어섰다.박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국기 문란 행위의 장본인으로 전락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561



대학가 "박 대통령 탄핵" 분노의 외침, 인천일보

  1. ▲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가와 시민단체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하는 대자보를 바라보고 있다.
  2.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
  3. <저작권자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084



"정권퇴진" 인천서도 잇단 시국선언, 인천일보

  1. ▲ 2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천 지역연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인천지역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했다.
  3. 인천 청년유니온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130



박근혜 하야 위기 초래 최순실,특정 종교세력 비호 하에 도피 중일 가능성, 아주경제

  1. 박근혜 하야 위기를 초래한 최순실 씨는 아직도 도피 중이다.[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정 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위기까지 초래한 최순실 씨가 현재 특정 종교 세력의 비호 하에 도피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이에 따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나라가 신정 국가냐?”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고 이로 인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22147164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촌극, 중부일보

  1. ▲ 박근혜 대통령 하야.
  2. 사진=연합뉴스 tv 캡처"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부산서 기습시위…경찰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체포 나서부산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펼친 대학생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아 연행을 포기하는 촌극이 발생했다.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이날 박 대통령이 벡스코 광장에 등장하자 대학생 6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려다가 경찰에 무력으로 제압당한 뒤 경찰차에 올랐다.하지만 경찰은 '학생들에게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했냐'는 시민들의 지적에 이들을 급히 순찰차에서 내리도록 했다.미란다 원칙은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경찰이 기본적으로 알려야 하는 의무 조항으로, 이에 따르지 않는 체포는 위법에 해당한다.이에 경찰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고 체포한 4명을 훈방조치 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미신고 집회를 진행한 혐의로 해운대 경찰서로 이송했다.
  3.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716


"박근혜 하야” 외친 대학생 6명 체포, 라디오코리아

  1.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 앞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   오늘(27일) 오전 11시 3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서 대학생 6명이 대통령 하야 등을 외치는 등 기습시위를 시도했다.
  3.   이 가운데 2명은 대통령 하야 등을 주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2개를 펼치려다가 경찰에 제지를 당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43037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인천일보 중부일보 조선일보 라디오코리아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jtbc 뉴스룸"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뉴스룸' 추가 폭로 예고 "최순실, 박근혜 공약부터 옷까지 보고 받았다", 문화뉴스

  1. 공개된 게시물에 포함된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실질적인 선거 운동 지휘가 빨강머리 조동원씨가 아닌 최순실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2. JTBC 사회부는 게시물 마지막에 "최순실게이트 한걸음더"라는 말로 오후 8시 방송될 'JTBC 뉴스룸'에서 해당 내용이 공개될 것을 예고했다.
  3.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24일과 25일 방송에서도 '최순실 PC'에서 입수한 여러 파일들을 공개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50



JTBC 뉴스룸, 추가보도 예고 … "#오늘도_최순실파일_추가공개", 국제신문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추가 보도를 또 한 번 예고했다.JTBC 보도국 사회부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는 26일 오후 5시 30분경 "#오늘도_최순실파일_추가공개"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사진 = JTBC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 캡처)
  2. 동영상은 대통령 공식 선거 운동기간에 최순실이 받은 비밀 홍보파일 리스트를 공개하며 "선거홍보 지휘자는 '빨강머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3. 이를 지휘한 건 '빨강머리' 조동원으로 알려졌지만 영상은 "실제로는 다른 지휘자도 있었다"고 밝혔다.영상은 또 박 대통령 후보 시절 상징이었던 빨간잠바 역시 최순실의 지휘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JTBC는 이어 "공식적인 홍보 지휘자가 있음에도 최순실씨는 후보의 사진, 공약서, 심지어 옷까지 일일이 보고를 받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6.99002184143



제이콘텐트리, JTBC뉴스룸 손석희 효과 톡톡히 봐, 비즈니스포스트

  1.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JTBC뉴스룸 시청률 상승과 손석희 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 제이콘텐트리는 24일 매거진사업부의 영업을 양도하기로 했다.
  3. 제이콘텐트리는 4분기에 영업이익 140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9% 늘어날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추정했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12



대학가 시국선언, 지지하는 국민들 "윤전추 헬스트레이너 출신&고영태 강남 호빠 출신?", 데일리그리드

  1. 이후 일각에서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에 자신의 사람을 심었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모았다.
  2. 박근혜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대표이사 고영태는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유명하다.
  3. 이에 두 사람의 막역한 관계를 접한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과의 친분으로 고영태 회사 가방이 추천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데일리그리드: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24


책임 추궁하는 JTBC, '대통령 최후 호위병' MBC, 오마이뉴스

  1. 25일 오후 4시,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씨에 대한 청와대 문건 사전유출 의혹의 일부를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에서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검토를 맡기는 행위를 중단한 시기가 "청와대 보좌 체계가 완비됐을 때"라로 말한 바 있습니다.
  3. TV조선은 '최순실 국정개입 정황' 영상을 공개하며 JTBC 못지않은 파급력을 뽐냈지만 대통령 사과를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2130257


'뉴스룸' 손석희, 싸이·강동원과도 치명적 케미 자랑,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뉴스룸' 손석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남자 스타들과 그의 탁월한 케미스트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거 싸이는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팬이다"라며 눈을 빛냈다.그는 손석희가 미국 타임지에서 싸이의 신곡 '대디(DADDY)'를 최악의 노래 4위로 꼽은 것에 대해 언급했을 당시에도 차분하게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모았다.
  2. © News1star/ 손석희 '뉴스룸' 페이스북이후 '뉴스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싸이는 손석희의 어깨에 기대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다.강동원과 만난 손석희도 화제를 낳았다.
  3. 하지만 나오자마자 비교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손석희는 "굳이 생방송을 선택한 이유가 저를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고 그랬다더라"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57793


jtbc 손석희 오늘밤도 터트리나...뉴스룸 카운트다운, 한라일보

  1. 지난 24일 저녁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을 보던 시청자들은 충격을 받았다.
  2. 24일에 이어 다음날인 25일 이어진 후속보도는 더 큰 충격을 안겨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3. 24일 첫 단독보도 이후 손석희의 입을 바라보고 지켜보던 눈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시청률을 보면 유추할 수 있다.

출처: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7473591549529121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문화뉴스 국제신문 오마이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뉴스1 한라일보 데일리그리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jtbc"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해외 정상 통화 내용도 보고 받아", 포커스뉴스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최근 불거진 '최순실 연설문 사전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전날 불거진 청와대 연설문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 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됐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3. 2016.10.25 포커스포토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비선실세 국정개입 논란의 중심에 선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과 나눌 통화 대담 내용도 미리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jtbc는 이날 "최씨 파일에 담긴 호주 총리와의 통화 참고자료라는 문건은 당시 길라드 호주 총리와 통화하기 14시간 전에 최씨가 받았다"며 "파일 작성자를 확인해보니 외교통상부였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해당 파일의 작성자 아이디는 외교통상부인 'MOFAT'이었는데 해당 언론사가 외교부의 여러 문서들을 다운받아 살펴보니 이 같은 아이디가 있었다.또한 최씨의 파일 가운데는 취임 기념 우표 발행도 있었는데 이 파일의 작성자는 우정사업본부를 뜻하는 'kpost200'9로 명시돼 있었다.jtbc는 "최씨 파일에 있었떤 문건들이 정체불명의 문건이 아니라 정부, 청와대 관계자가 수정하거나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뒷받침"이라며 "(다만) 부처에서 바로 최씨에게 갔는지 어느 누군가를 통해 갔는지는 (검찰이)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500212013037



JTBC 또 폭탄, 박 대통령 내일 또 사과할까, 미디어오늘

  1. 또한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식 업체 선정부터 대통령 우표, 도장 제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문제는 최순실씨가 이렇게 국정 전반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사과문의 해명이 거짓말이 됐다는 점이다.
  3. 박 대통령의 취임식이 2013년 2월 25일인 것을 감안하면 취임 1년이 더 지나고서도 최순실씨가 국정에 개입한 셈이된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370



[포토]해커, 승리 확실하게 지킨다,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4



[포토]나성범, 해커 멋진 투구였어,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5


박 대통령 경호원도 굽신굽신…최순실 위세 보여준 CCTV, 중앙일보

  1.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근접 경호했던 청와대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 통화를 마친 최씨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전화기로 이 남자에게 건내고 남자는 황급히 전화기를 돌려받는다.마치 자신의 손이 최씨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려는 듯 전화기 위쪽을 조심스럽게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4012


'청와대 문건 유출'로 본 '최순실 파일' 법적 문제는?, JTBC

  1. 우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단둘이 만났는데 회담 시나리오를 최순실 씨가 미리 받아봤다, 그 얘기잖아요.[기자]그렇습니다.
  2. 문제는 이 안에 외교나 안보, 경제 등과 같은 민감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겁니다.[앵커]예를 들면 어떤 거였습니까?[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회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채 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3.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 봐야 할 것 같은데요.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밝힌 것처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으로 개인적인 조언을 받는 사이에 불과하다면 최 씨가 인수위원회 비서진의 인선을 6일이나 먼저 알 필요가 있었느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앵커]지금까지 본 것처럼 민감한 외교나 안보 이런 문제들 또 기밀사항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유출이 된 건데 대통령이 개인적인 사이였다고 사과한다고 이게 다 그냥 끝나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기자]그렇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55


[친절한 프리뷰]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마지막 이별 데이트에 ‘눈물 왈칵’, 아시아투데이

  1. 0JTBC '님과 함께2'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마지막 이별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 장소는 한강공원이었다. 오나미의 로망 중 하나로 서울의 야경이 멋지게 펼쳐진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즐겼다.  오나미는 데이트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면서도 “뭔가 후회되거나 아쉽다기보다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슬픈 것 같다”며 먼저 눈물을 쏟았다. 애써 담담한 척 우스갯소리를 건네던 허경환 역시 오나미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덩달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신발을 선물한 허경환은 밑창에 조화를 붙여놓고는 “앞으로 꽃길만 걸어다니라는 의미”라고 말해 오나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오나미도 준비해뒀던 신발과 구급약 상자를 건네며 깨알같은 편지까지 낭독했다.  한편 허경환, 오나미의 이별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sg@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25001026186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 JTBC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