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숙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4차 청문회] 이화여대 1600경찰 동원 공문에 "총장 직인 찍혀있다", 한국스포츠경제
- 이화여대 학생이 보냈다.
- 청문회 시청하는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니 부디 학생들의 이같은 뜻을 전달하고자 한다.
- 김한정=학생들은 그토록 바라던 총장은 오지 않고 경찰들이 왔다.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최경희, 정유라 부정 입학 '모르쇠'…교육부 감사관 "이대 관계자가 개입", 뉴스토마토
-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관련해 15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경희 전 총장 등은 관련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 최 전 총장은 ‘정유라의 입시문제를 가지고 회의를 한 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의 질문에 “그런 사실은 전혀 없다”면서도 “매주 열리는 보직교수 회의에서 특이 사항이 있으면 입학처장이 보고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 그러나 이대 감사를 벌인 김청현 교육부 감사관은 오후 청문회에 출석해 “김 전 학장이 정씨 관련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했다”며 “정씨 입학에 있어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Source: 뉴스토마토
이화여대 학생들 "김혜숙 교수, 최경희 전 총장 사퇴 주도… 비리교수 아냐", 이뉴스투데이
-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이화여대 학생들이 4차 청문회와 관련해 김한정 의원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전했다.
- 15일 '4차 청문회'에서 김한정 의원은 "이화여대 학생들한테 많은 문자와 이메일이 왔다"며 "증인으로 출석한 김혜숙 교수에 대한 오해를 풀어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 이날 김한정 의원은 "이대 학생들이 김혜숙 교수의 경우는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의 사퇴를 주도한 분이며 비리교수는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광주은행 조직슬림화 추진…의사결정 신속·책임경영 강화, 뉴데일리
- 부행장보 자리를 소폭 줄이는 대신 기존 임원의 연임에 무게를 뒀다.먼저 임원 인사부터 살펴보면 기존 부행장 및 부행장보 11명 가운데 7명이 살아남았다.송종욱 부행장을 비롯해 장수연, 신명호, 정순자, 오영주, 김태진 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양승재 리스크관리본부장도 지난 11월 위험관리책임자(CRO)로 선임돼 임기가 2018년 1월 31일까지 연장되며 부행장보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반면 4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장수 임원으로 꼽혔던 김환진 부행장보는 퇴임하게 된다.
- 김양수, 김환진 부행장보도 광주은행을 떠나게됐다.대신 이동수(전 광주시청지점장), 마재필(전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선상열(전 서울영업부장) 부행장보가 빈자리를 채우며 신규 선임됐다. 서재수 부행장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광은비즈니스 사장으로 이동하게 됐다.
- 이로써 1명의 부행장과 10명의 부행장보로 구성됐던 임원자리는 부행장보 자리 하나가 사라진 10개로 바뀌었다.조직개편의 경우 부속팀제 중심 조직으로 변경하고 30개 부속팀을 새로 만들었다.
Source: 뉴데일리
[포토] 최경희 전 총장 답변 바라보는 김혜숙-남궁곤 교수, 아시아투데이
- 최경희 전 이화여대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photolbh@asiatoday.co.kr.
Source: 아시아투데이
침통한 이대측 증인들, 뉴스1
-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린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앞줄 오른쪽) 등 이대 측 증인들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 최경희 전 총장, 최원자 교수, 남궁곤 교수, 김혜숙 교수.
- 2016.12.15/뉴스1kkorazi@▶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뉴스1
[포토] 고개숙인 이화여대 교수들, 데일리한국
- 4차 청문회에 출석한 김혜숙, 남궁곤, 최원자 이화여대 교수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데일리한국 이혜영 기자] 김혜숙, 남궁곤, 최원자(왼쪽부터) 이화여대 교수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4차 청문회에 출석한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학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Source: 데일리한국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데일리한국 한국스포츠경제 아시아투데이 뉴스토마토 이뉴스투데이 뉴스1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트렌드] 실시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은혜,교육부 의대가는 영재·과학고 학생에 불이익 권고. (0) | 2016.12.15 |
|---|---|
| 손혜원,[쿠키영상] 김종덕 전 장관 눈치 없어 김종-차은택에 이용당해...‘사이다로 쪼아줌’. (0) | 2016.12.15 |
| 4차 청문회 출석,K스포츠재단 과장 “최순실 태블릿 고영태가 들고 다녔다”. (0) | 2016.12.15 |
| 이석수,[포토] 최순실은 감찰대상 아니야. (0) | 2016.12.15 |
|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조한규 靑 … 헌정유린. (0) | 2016.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