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주진우 "친박 좌장 최경환, 박 대통령 돈은 최순실이 대신 챙겼다", 이투데이

  1.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는 최경환 의원이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표결 전 “(박 대통령은)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라는 내용의 탄핵 부결 호소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반박 의견이 제기됐다.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이날 "박 대통령은 최순실이 대신 돈을 챙고 재단으로 돈을 챙겼다"고 반박했다.
  2. 주 기자는 이어 "최경환 의원님이 롯데에서 챙긴 50억원은?"이라며 반문했다.앞서 친박 핵심 최경환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입장문을 배포하고 “혼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 탄핵은 막아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이어 “대통령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믿기 어려운 일들이다.
  3. 지금도 국가와 국민을 방치하고 최순실 일가를 챙겨주려고 했다는 비난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탄핵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Source: 이투데이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금강일보

  1.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2. [탄핵가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10일 오전 조기 복귀 예정 /연합뉴스.
  3. 헌법재판소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 재판관을 강일원(57·14기) 헌법재판관으로 정하고, 박 대통령에게 16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Source: 금강일보



[탄핵가결] 헌재 탄핵심판절차 시작...박 대통령 직무정지·황교안 대행체제, 여성신문

  1.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
  2.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표차로 가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3. 오후 7시를 기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체제가 시작됐다.

Source: 여성신문



탄핵 후폭풍 새누리당 친박 비박 '마이웨이' 선언, 일요서울

  1. [일요서울ㅣ홍준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12월9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이 정지됐다. 청와대는 일단 ‘수용’의 뜻을 밝혔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을 기각시켜 명예로운 퇴진을 하는 데 전념할 전망이다. ‘탄핵 핵폭탄’을 맞은 새누리당은 자중지란이다. 비박계는 친박계에게 정계은퇴 압박까지 할 태세다. 반면 친박계는 탄핵 찬성파인 비박계가 나가라는 입장이다. 반면 야권은 조기 대선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헌재의 심판이 나오기 전이라도 박 대통령의 ‘하야’나 ‘조기 퇴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대한 압박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바야흐로 ‘포스트 탄핵’, ‘포스트 박근혜’ 정국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 야권은 지난 총선에서 여소야대로 만들어준 민심에 따라 이번 탄핵안 통과로 그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를 동력삼아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조기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있다.
  3. 이럴 경우 민주당 문재인, 제3지대 후보, 그리고 신당 반기문, 친박당 후보 4자 구도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Source: 일요서울


탄핵안 표결 불참한 친박 최경환 "당선시켜주면 전관예우 발휘해 예산 따올 것" 황당 발언, 제민일보

  1. 친박 최경환, 표결 불참 (사진: YTN 생중계).
  2. 새누리당 친박으로 분류돼 오던 최경환 의원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했다.
  3. 이 가운데 친박 최경환 의원은 회의장을 떠나 표결에 불참했다.

Source: 제민일보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뭐가 급해서 안달인가” 호소문 돌린 최경환 ‘나홀로 불참’, 경향신문

  1. 친박 좌장 최경환 의원은 “뭐가 급해서 대통령을 빨리 끌어내리고 죽이지 못해 안달이란 말인가”라는 호소문을 돌렸다.야 3당도 동시다발로 회의를 열고 탄핵 의지를 다졌다.
  2. 야당 의원들은 ‘탄핵 장미꽃’을 들었다.
  3. 당원 대통령 탄핵을 앞둔 여당 의원들 표정은 침통했다.

Source: 경향신문


'탄핵안 표결 불참' 친박 최경환 "당선만 시켜주면 전관예우 발휘할 것" 발언으로 뭇매 맞기도…, 뉴스타운

  1. ▲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안이 가결됨에 따라 모든 직무를 정지당한 상태다.
  2. 최경환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투표를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다.
  3. 한편 친박 최경환 의원은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당내 입지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Source: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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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여성신문 일요서울 이투데이 뉴스타운 제민일보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김진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 호남…"촛불은 안 꺼진다" 성난 민심, 아주경제

  1. 박근혜 퇴진 광주 10만 시국촛불 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2.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19일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렸다.
  3. 이날 오후 춘천시 석사동 로데오 사거리에서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김진태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0123218475



김진태 ‘촛불’ 발언에 분노한 춘천시민들,"김진태 퇴진하라", 포커스뉴스

  1. 춘천시 석사동 김진태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춘천시민들.(춘천=포커스뉴스) 19일 전국동시촛불 집회에 강원도 곳곳에서도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지면서 분노한 민심이 촛불로 타올랐다.강원도는 이날 춘천 7000명 등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홍천, 정선, 영월, 철원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김진태의원 사무실 건물 입구 현관문 등에 부착된 '김진태 사퇴' 스티커들.◆분노한 춘천시민들 ‘김진태의원’ 사무실 향해 거리행진이날 오후 5시 춘천시 로데로 사거리에서 문화집회가 예정됐던 춘천시국대회에는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어 최근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일으킨 이 지역 출신 김진태 의원을 성토했다.1부 문화공연과 자유발언에 이어 석사동 김진태 의원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간 6차선 도로는 분노한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김 의원의 얼굴 가면을 쓰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 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갖가지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바람에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판매하는 춘천시내 상점들은 이날 낮부터 일찌감치 LED등이 동이 났다.
  2. 이날 집회엔 가족단위 참가자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초등생을 비롯 중·고등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가족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촛불 집회 이후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자유발언을 이어간 시민들은 김 의원 사무실 입구 출입문과 벽 등에 ‘김진태 아웃’ 스티커 등을 붙이기도 했다.거리행진에 나선 속초고성양양시민들.<사진제공=속초고성양양비상시국시민행동>◆원주, 강릉, 속초, 동해·삼척, 홍천 등 강원 곳곳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 원주시는 오후 4시부터 중앙시장 농협 앞에서 시작된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원주·횡성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청소년들의 참가가 많았던 집회에서 청소년들의 당당한 자유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은 많은 박수로 호응을 보였다.오후 5시 강릉시 대학로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누리 해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진행했다.매주 수요일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속초·고성·양양시민들도 500여명이 오후 4시 황소광장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3. 거리행진에 앞서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열렸다.강원도는 이외에도 동해·삼척시가 천곡동 복개천 광장에서 1000여명이, 태백시는 황지연못에서, 홍천군은 꽃뫼공원에서 각각 오후 5시에 촛불집회가 열렸다.철원군도 이날 오후 6시 동송읍 철원감리교회 앞에서 촛불집회와 시국대회가 열렸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000121600889



전국으로 번진 '촛불'…광주·부산·대구 등 35만명 참여, JTBC

  1. [앵커]지난 3차 대규모 촛불집회 때 서울로 집결했던 시민들이 이번에는 지역별로 모여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2. 광주 7만 명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35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었습니다.광주광역시에선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행된 횃불시위가 재현되는 등 곳곳에서 7만 명이 모였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초중고교생 등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부산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5만 명이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고, 대전에서는 1만5000명 넘는 시민들이 '새누리당 해체'와 '재벌도 공범' 문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 집회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대구는 박근혜를 거부한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8317



김진태 의원 "불순세력이 있다"는 발언까지?, 민중의소리

  1.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 최근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에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고 민심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3. 이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1009.html


36년만에 횃불 든 광주 사진, 위키트리

  1. 광주에서 '횃불집회'가 열렸다.
  2.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신군부 퇴진,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며 횃불을 들었던 광주 시민들이 36년 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며 횃불을 들었다.제4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오후 광주 금난로 5.18민주광장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렸다.
  3.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7만 명이 운집했으며, 1980년 5월 초부터 5월 16일까지 계속됐던 가두집회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한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8시 광주 시민들은 횃불을 들고 옛 전남도청 분수대 위에 올랐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2484


뜨겁지만 의연…촛불집회 평화적 마무리, 채널A

  1. 민심은 뜨거웠고, 시민들은 의연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 집회에 전국적으로 백만명 가까이 모였지만, 연행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정부경 기자입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 집회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폭력 시위도, 경찰에 연행된 사람도 없었습니다.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0여 곳에서 주최측 추산 96만 명, 경찰 추산 26만 명이 참가했습니다.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은 여전했고, 이틀 전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도 대거 거리로 나섰습니다.경찰이 설치한 차벽은 시민들이 붙인 꽃 스티커로 장식됐고,집회가 마무리될 쯤엔 자발적인 청소 행렬도 이어졌습니다.청와대가 보이는 내자동 로터리에선 어제도 일부 참가자들이 밤 늦게까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퇴진하라! 퇴진하라!"하지만, 자정이 지나자 물리적 충돌 없이 자진 해산했습니다.
  3. 춘천에선 이색 시위가 벌어졌습니다."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 7천여 명이 몰려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광주에선 36년 전 5.18을 연상시키는 횃불 시위가 벌어졌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새벽까지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채널A 뉴스 정부경입니다.영상취재 : 김용우 조승현 윤재영 김찬우 이호영영상편집 : 조성빈.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16273


“박근혜 하야 발표” 광화문에 뿌려진 <광장신문> 호외, 한겨레

  1. [한겨레] 박근혜 하야한 상황 가상으로 신문 제작 홍세화, 송경동 시인 등이 발행위원 “혼자 내린 첫 결정이자 마지막 결정” 인쇄소에서 인쇄 거부 당하기도 호외 1면.
  2. 신문 1면에는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로 ‘박근혜 하야 발표’라는 제목이 선명하게 박혔다.
  3. 신문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성명도 실렸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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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위키트리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JTBC 채널A 한겨레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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