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남경필 "지금 개각할 타이밍 아냐..국민 신뢰의 회복이 우선" 지적, 국제신문

  1. 남경필 경기지사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각에 대해 "지금은 인사를 할 타이밍이 아니"라며 "진짜 위기가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사진제공=남경필 페이스북)남경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인사를 할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 거국적 위기 극복을 위한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협치의 바탕 위에 총리를 비롯한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
  3. 야당과는 물론이고 소통도 없는 일방적 인사발표는 위기 극복의 해법이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내용의 개각을 단행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3.99002012625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나라" 퇴진 요구, TV리포트

  1. [TV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일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2.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 등 개각과 관련, "제게 주어진 정치적 소명을 담아 비장한 각오로 선언한다"며 이같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했으며,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트렸다.
  3. 또한 최순실 일파의 사욕을 위해 온갖 권력을 남용했다"면서 "더이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안 전 대표는 앞서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개각에 대해 "대통령이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정말 분노할 일"이라고 비판했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안철수 페이스북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439



朴대통령 개각, 사상 첫 검찰 조사 받는 대통령? TV조선 "朴, 직접 조사받을 듯", 스타서울TV

  1. ▲ 朴대통령 개각 / 사진 =TV조선.
  2.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출신의 김병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3. 2일 TV조선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응하는 방안을 청와대가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90



안철수 기자회견 "박근혜 즉각 물러나라" 여론조사 순위 뒤집혔다? '깜짝', 스타서울TV

  1. 안철수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직접 요구한 가운데 최순실 사태로 인해 안철수를 포함한 유력 대권후보들의 여론조사 순위가 뒤집혔다.
  2. 2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직접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3. 안철수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88


박원순 "국민 우롱 개각이다…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참석한 모습보니?, 스타서울TV

  1. 박원순 국민 우롱 개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
  3. 이날 촛불집회에는 수백명의 시민들을 포함해 청와대의 개각을 비판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첫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87


[뉴스분석] 지지부진한 구조조정 책임 있는데 경제사령탑?, 중앙일보

  1. 임 후보자는 현 정부 들어 첫 정통관료 출신의 경제수장이다.
  2. 최순실 사태가 초래한 정책 리더십 위기 속에서 우선 동요하는 관료사회를 다독이고 이후 아웃 카운트를 하나하나 쌓아 가듯 위험요인들을 줄여 나가겠다는 것이다.이날 내정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엄중한 상황에서 경제부처가 하나가 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첫째로 할 일은 경기, 부채, 기업 구조조정, 구조개혁 등의 부문에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여러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정부는 구조조정 문제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왔다”고 해명했다.문제는 한국 경제 곳곳에서 비상등이 켜지면서 ‘컨트롤타워’가 더 이상 주춤거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6301


증시 공포지수 4개월 새 최고…외국인 추가 하락에 베팅, 중앙일보

  1. 미국발 악재와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2일 코스피가 2000선이 무너져 1978.94로 마감됐다.
  2. [사진 강정현 기자]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 상승 같은 대외 불안요소에다 최순실 사태가 겹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3.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10원 가까이 떨어졌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1.42%(28.45포인트) 빠진 1978.94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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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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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희정 충남지사 "청와대 엔진 잠시 꺼져도 큰 탈 없다", 서울경제

  1.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청와대 주엔진이 잠시 꺼져도 대한민국은 큰 탈이 없다”며 “야당 지도자들에게 향후 정국 운영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2. 그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아무 일 없던 상황처럼 대통령이 내각을 추천하는 것은 정국의 엄중함을 대통령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0459



[朴대통령, 총리 교체]새 총리,개각 지휘권 쥘까…교체 대상 촉각, 전자신문

  1. 태극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 정부상징 이미지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무총리와 2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향후 순차적인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사도 연이어 단행할지 주목된다.2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준비되는 데로 인사 발표를 할 것으로 안다”며 “현재 상황에선 청와대 비서실장 선임을 서둘러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2. 정책조정수석과 정무수석 인사에 대해선 “당장은 멀었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따졌을 때 비서실장 선임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임을 시사했다.부처 개각도 김병준 신임 총리 후보자의 추천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 내정자 신분에서도 책임 총리 권한을 행사했기 때문에 앞으로 김 내정자가 박 대통령과 협의해 추가 개각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즉,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흔들리는 국정을 다잡는데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내치 등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개각 대상 부처로는 미래창조과학부·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0&aid=0002544854



안철수 "박근혜, 더 이상 대통령 아냐"... 하야 요구, 오마이뉴스

  1. 박 대통령 개각 단행에 강한 비판, "국민 우롱한 폭거"[오마이뉴스 글:소중한, 사진:남소연] ▲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 나십시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당신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선언하며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3. ⓒ 남소연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의 개각과 관련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개각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다시 말한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947



野3당, 김병준 등 인사청문회 보이콧 선언…"철회해야"(상보), 뉴스1

  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 2016.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개각 철회 요구…인사청문회 등 일체 절차 거부"(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조규희 기자 = 야(野)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철회 요구를 비롯해 향후 있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이 원내대변인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은 박 대통령에게 오늘 개각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다"며 "이후 인사청문회 등 일체의 절차에 응하지 않고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탄핵에 대한 논의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각 당 입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오늘은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소한 것이지만, 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와 박승주 신임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해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재청했다고 발표했다.
  3.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받은 바도 있다"며 "청와대가 내정한 사실만으로 총리 권한을 행사한 자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또한 "야당 동의가 없으면 인사청문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할 수 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청문회 과정 자체가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인사요청서가 오면 청문회 특위를 구성하고 원내대표가 위원을 선임하도록 돼 있는데, (야3당은) 거기부터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위 자체가 구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cho11757@▶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9698


안철수, 朴대통령 하야 촉구 “더 이상 대통령 아냐”, 브레이크뉴스

  1.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더 이상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
  3.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을 앞세워 국가의 예산, 인사, 안보, 정책을 사유화한 중대한 국가 범죄 행위다”면서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하고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1592§ion=sc1


청와대 내각 발표에···김부겸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 서울경제

  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개각을 기습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에 하야 투쟁을 강요하느냐”고 비판했다.
  2.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증거가 쏟아지는 마당에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박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3. 이어 “대통령은 국회를 철저히 무시함으로써 거국중립내각을 여전히 자신의 주도 하에 구성할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계속 행사해 나가야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그는 “야당으로서는 이제 대통령의 주도권을 인정하든가, 아니면 하야 투쟁으로 나서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은 셈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0454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KNN

  1.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2.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시라”ęł  밝혔습니다.

출처: KNN: http://www.knn.co.kr/1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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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KNN 브레이크뉴스 서울경제 오마이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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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문체ㆍ농림ㆍ환경 교체…개각 단행, 연합뉴스TV

  1. 박 대통령, 문체ㆍ농림ㆍ환경 교체…개각 단행[앵커]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2. 윤석이 기자입니다.[기자]박근혜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박 대통령은 문화체육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농식품부 장관은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현 국무조정실 2차장을 내정했습니다.
  3. "조윤선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고, 국회의원과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여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입니다."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는 풍부한 전문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시킬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갖춰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당초 중폭으로 예상했던 개각이 소폭에 그친 것은 임기 후반기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국정 관리에 방점을 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박근혜 대통령은 아울러 차관급 인사도 발표했습니다.국무조정실 2차장에 노형욱 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정만기 현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각각 임명했습니다.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박경호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농촌진흥청장에는 정황근 현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을 발탁했습니다.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2016 리우 올림픽 기사 모음 바로가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09015



조윤선 문체부 장관 내정자, 여가부 장관·여성 첫 정무수석 지내…문화계 해박한 지식, 아시아투데이

  1. 조윤선0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병화 기자 photolbh@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50) 전 새누리당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조 장관 내정자는 2013~2014년 여가부 장관에 이어 2014년 6월 청와대 참모진 개편 때 최초의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이번에 현 정부에서 세 번째 요직을 맡게 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2012년부터 당선인 시절까지 대변인으로서 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2. 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패션, 말투 등 일거수일투족을 꿰며 밀착 수행했다.지난해 국회에서 박 대통령의 1호 개혁과제인 공무원연금개혁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을 때 당·청 간 물밑조율에 주력했으나, 여야 합의 결과가 애초 청와대에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정치적 책임을 지고 11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올해 4월 20대 총선 때는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기 위해 당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혜훈 후보에게 밀려 낙천했다.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3.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부행장) ▲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국회의원 ▲19대 총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성신여대 법과대학 석좌교수.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16010008051



충청권, 박경호 권익부위장·정황근 농촌청장 ‘임명’, 뉴데일리

  1.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담당 부위원장에 박경호 변호사(법무법인 광장)와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등 차관급 2명이 충청권에서 발탁됐다.
  2.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경호 신임 부위원장은 26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부패 방지에 기여해온 인물”이라며 “권익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3. 또 농촌진흥청장으로 임명된 정황근 농촌진흥청장(56)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 등 30년 넘게 농업분야 공직생활을 해온 농정전문가다.

출처: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9459



朴 대통령, 3개 부처 개각…문체부 장관에 조윤선 내정, OBS

  1.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개각을 단행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3. 현 정부 들어 장관이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장관도 교체했습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511


與 "적재적소 인사" vs 野 "쇄신·민심·탕평 없는 3無 개각", 뉴스1

  1. 여당은 "집권 후반기 국정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적재적소 인사"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목적이 실종된 개각", "지역편중 인사"라고 성토했다.
  2. 김 대변인은 "오늘 내정된 장관 후보자들의 공직수행 능력과 자질 등에 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꼼꼼히 검증할 것"이라면서 "야당도 정파적인 흠집내기식 정치공세를 지양하고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달리 박광온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목적이 실종된 개각이다.
  3.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한마디로 국정 쇄신도, 민심 수렴도, 지역 탕평도 없는 3무(無) 개각"이라며 "이번 개각은 쇄신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돌려 막기 식으로 장관 몇 자리 바꾸는 찔끔 개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gayunlove@▶ 리우올림픽의 실시간 경기 현황 보기▶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25608


3개 부처 개각…문체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시사저널

  1. 조 문체 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김 농림장관 내정자는 농축산식품 분야에서 정통 관료로 평가받는다.
  2. 농림부 주요 과장을 지내고, 농림부 차관과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다.조 환경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사회조정실장, 국무조정실 2차장을 지내며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조정업무를 수행했다.
  3. 김 농림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농촌경제의 활력을 북돋아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출처: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articleb/156664


환경부장관에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 내정, 환경일보

  1. 조경규 장관 내정자.
  2.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조경규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 재직하고 환경 등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3. 1959년생인 조경규 장관 내정자는 정통관료 출신이며 경제통으로 통한다.

출처: 환경일보: http://www.hkbs.co.kr/?m=bbs&bid=opinion7&uid=4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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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데일리 시사저널 연합뉴스TV 아시아투데이 환경일보 뉴스1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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