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윤선 “최순실 본 적 없다”더니…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답변하는 조윤선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 2016.11.2연합뉴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조 장관은 국회에서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3.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조 장관은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0616



조윤선 "최순실 개입 의혹 사업에 의문가는 분들 있어", 데일리한국

  1. 사진=연합뉴스.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 부처 사업과 관련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 주체의 경우 의문을 갖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사표를 냈지만 이외에도 최순실-차은택 관련 실세들이 요직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는 않느냐’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의 질문에 “내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어 “내부적으로 그간의 인사와 새로운 인사에 대해 파악했지만 걱정하는 것처럼 다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찾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겠다.
  3. 조직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지금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문제성 있는 사업을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지적에 따라 그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2205100137470.htm



"최순실 몰라"…조윤선 "대통령 독대 無, 정유라와 사진 有", TV리포트

  1. [TV리포트] 조윤선 장관의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3.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조 장관은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점화시켰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398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 연합뉴스TV

  1.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사업에 대해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의 주체라든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갖게 하는 주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답했습니다.한편 정무수석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인데 대해서는 "대통령과 둘이서 얘기할 기회는 필요한 경우 여러 차례 있었다"며 발언의 취지가 와전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소통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4252


[국제 시론] 멈춰선 대한민국호...그리고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은, 국제뉴스

  1.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2. 하지만 우리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가장 값진 교훈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3.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16


靑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독대 한적 없다"…野 "대통령은 누구와 소통하나?", TV조선

  1. [앵커]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지난해 10월 임명된 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도 독대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리포트]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어제)"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는 했어도 따로 독대는 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부터 11개월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문체부 장관 답변에 야당이 일침을 가합니다.
  3.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그럼 진짜 무능한 역대급 무능 정무수석인 거예요." 지난해 10월에 임명된 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188


조윤선 "최순실 본 적도 없다" 했는데 정유라와 찍은 사진 공개되자…, 부산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해놓고 최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1일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3.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2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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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연합뉴스TV TV조선 국제뉴스 서울신문 TV리포트 부산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재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야 3당 "김재수 해임 건의안 제출, 한선교 윤리위 제소", 프레시안

  1. 조윤선 빼기로…"한선교, 국회 선진화법 이후 최초 국회 폭력 당사자" [김윤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2.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야 3당 회동에 앞서 "(김재수 장관 해임 요구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3. (☞관련 기사 : "야 3당, '전자 결재' 조윤선 등 해임 건의안 논의")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이유에 대해서 야 3당은 "한선교 의원은 국회 선진화법 발효 이후 최초의 국회 폭력 당사자"라고 비판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8129



野3당, 김재수 해임건의안 제출키로…조윤선 제외(종합), 뉴스1

  1. 서별관청문회 일정 연기 추진…'멱살잡이' 한선교 윤리위 제소 검찰특위 및 사드대책 특위 등 기존 야3당 6개항 공조 재확인(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박승희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조만간 제출하고 오는 8~9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의 정상적 진행을 위해 일정 연기를 추진키로 했다.우상호 더민주,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회동 직후 야3당 원내지도부가 밝혔다.
  2. 그러면서 "국민정서와 인사청문 과정을 봤을 때 도저히 농민들의 권익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고 말했다.김종대 국민의당 의원은 인사청문회 개선과 관련해 "부적격자라 판명됐음에도 임명이 강행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라며 "인사청문회의 권위를 높여 임명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요건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서별관회의 청문회 연기와 관련해 기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저기가 자꾸 몽니를 부리는데 사실상 청문회가 잘 되도록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합의하고 추경이 통과한 것"이라며 "근데 8~9일에 (청문회를) 하면 자료요청이 3일 정도밖에 안된다.
  3. 김 장관과 함께 해임건의안 제출이 검토됐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상에서 제외됐다.기 대변인은 이에 대해 "조 장관에 대해 봐준 것이 없다"며 "선택과 집중의 일환"이라고 말했다.한편 야3당은 또 국회 경호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논란에 휩싸인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위에 제소키로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63276



인사청문회 '하나마나' 입증한 김재수 장관, 노컷뉴스

  1. '부적격' 의견에도 임명된 뒤 "온갖 모함·음해" 청문회 맹비난 [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윤창원 기자)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실효성 논란에 휩싸인 지는 이미 오래다.인사청문회 결과가 국무위원 후보자 임명 여부를 사실상 구속할 수 없는 탓이다.대법원장이나 대법관, 국무총리, 감사원장, 헌법재판소장과 달리 대통령의 국무위원 임명은 국회 동의를 요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국회가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하거나 심지어 보고서 채택이 무산돼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5일 공식 취임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시 비록 야당 단독이긴 하지만,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무시했다.그러나 이번 김재수 장관의 경우 논란은 실효성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국회의 부적격 의견에도 대통령의 임명 결정을 받는 데 성공한 국무위원이 자신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 국회를, 특히 야당을 맹비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김재수 장관은 지난 4일 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전자결재로 자신의 임명을 결정하자 모교인 경북대 동문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 있었다"는 내용이다.김 장관은 소위 '황제전세'와 '초저금리 대출 특혜' 등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의심의 대상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국회 추궁을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특히 김 장관은 "시골 출신에 지방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게 분명하다"며 '야당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언론 등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다짐했다.김 장관의 이 같은 주장이 알려지자 야당은 발끈했다.더불어민주당 기동민 대변인은 "자신이 피해자인 양하는 김 장관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며 "제2의 우병우를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김 장관은 업무 시작에 앞서 정신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5일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의당은 3당 공동으로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그러나 해임건의안 역시 '건의안'일 뿐 박 대통령이 이를 물리치면 그만이다.야당은 이미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황제 전세 의혹이 불거졌을 때부터 "설사 김 후보자가 임명되더라도 해임건의안을 내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김 장관이 해임건의안을 조금이라도 의식했다면 "자신이 흙수저여서 무시당했다"는 얘기는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결국 박 대통령의 김 장관 임명 강행과 이후 김 장관 발언은 인사청문회도, 해임건의안도 아무런 실효성이 없음을 분명하게 입증한 셈이다.한편 야 3당은 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판정 후보자의 임명 강행 등 인사 청문제도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heejjy@gmail.com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70328



야3당, 김재수 농림장관 해임건의안 제출키로, BBS NEWS

  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인사청문회 결과 국회가 '부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3. 우상호, 박지원, 노회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해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37


야3당 김재수 해의건의 합의…"피해자 코스프레, 정신감정 받아야", 고발뉴스

  1. 김 장관은 4일 전자결재로 공식 임명 직후 경북대 동문회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정의와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며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2. 김 장관은 “33년 공직생활과 5년간 공기업 사장으로 재직하며 전 재산이 9억원이고, 한번의 위장전입도 없었다”며 “한 건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음주운전이나 논문표절은 더욱 없었다”고 주장했다.
  3. 그는 “내일 장관으로 부임하면 그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언론과 방송, 종편출연자를 대상으로 법적인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시골 출신에 지방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7


애국가 부르는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합뉴스

  1.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재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 이날 야3당은 김재수 신임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3. 2016.9.5 jeong@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65722


애국가 부르는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합뉴스

  1.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재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 이날 야3당은 김재수 신임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3. 2016.9.5 jeong@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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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고발뉴스 BBS NEWS 뉴스1 노컷뉴스 프레시안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경향이 찍은 오늘] 8월31일 눈 부릅뜬 조윤선 청문회, 경향신문

  1.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8월26일입니다.■눈 부릅뜬 인사청문회권호욱 선임기자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체부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답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일본의 소녀상 철거 요구에 대해서는 “양국 정부가 합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3. ■‘지옥철’은 ‘연옥철’로 바뀔까?강윤중 기자출근길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25976



[포토] 답변내용 보고받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있다.
  2.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여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해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참한 채 청문회가 진행됐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31010017115



[포토]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여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해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참한 채 청문회가 진행됐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31010017116



[포토] 모두발언하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여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해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참한 채 청문회가 진행됐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31010017113


[포토] 야당의원 질의 답변하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29일 여당이 누리과정 지원 명목으로 6000억원의 예산을 단독으로 증액·의결한 것에 강하게 반발해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참한 채 청문회가 진행됐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31010017114


조윤선 인사청문회···"소녀상 철거 개인적으론 반대하지만 정부가 결정할 일 아냐", 서울경제

  1.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오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 조 후보자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소녀상을 철거해야 하느냐”고 질문한 데 대해 이렇게 답했다.
  3. 한편, 이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대상 인사청문회는 추경안 처리와 관련해서 여야간 공방 끝에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80536


남편 불공정 수임 의혹, 재산 운용 불투명…野,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날선 공세(상보), 아시아경제

  1. 역시 더민주 소속인 김민기 의원도 "환전, 현금, 입출금 통장거래 내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13년간 136억원의 가처분 소득이 어떻게 쓰였는지 소명해야 한다.
  2. 조 후보자 주장대로 한달에 부부가 카드값 등으로 2000만원씩 써도 1년에 2억원 남짓이고 이렇게 10년간 써도 100억 넘는 가처분 소득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3.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저희 부부가 카드와 현금을 합해서 쓴 게 한달에 2000만원이었다"면서 "저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남편이 2014년 이후 소득이 조정됐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1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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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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