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행위, 박승주 '돌발 인선' 도마…굿판공연 참석도 논란, 금강일보

  1.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전반적인 상황에서 장관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거나 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총리 내정자를 발표하고 그 내정자의 가장 측근에 있던 부하 직원을 장관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 (개각하고), 그것도 안전처 장관에 앉히겠다는 이 상황이 말이 되느냐"고 성토했다.
  2. 그러면서 "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많고,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는 박인용 현 안전처 장관에게 "우리 안행위와 그동안 열심히 소통해온 분이 그대로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3.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남춘 의원은 "도대체 어떻게 총리 내정자가 장관을 추천하느냐"면서 "대체 청와대 인사수석실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91



박승주 내정자 ‘굿판 참석’ 논란에 해명 들어보니…, 스포츠경향

  1.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굿판에 참석한 것은 전쟁위협 등으로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어 문화행사를 도와준 것이고 전생체험은 명상강좌 강의노트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장관직을 맡기에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구국천제 동영상 갈무리.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중대회(國中大會) 대한민국과 한(桓)민족 구국천제 재현 문화행사’의 진행위원장을 맡았다.
  2. 당시 행사는 사물놀이 지신밟기, 하늘춤 천무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천제, 기도명상(구국기도), 나라안녕굿 등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행사 참석에 대한 논란이 일자 7일 국민안전처 대변인실을 통해 설명자료를 내고 “북한에서는 계속 전쟁위협을 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환태평양 지진대가 활동하는 등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아는 분들이 문화행사라도 하자는 의견이 있어 광화문 광장에서의 천제재현 문화행사를 실무적으로 도와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구국천제 동영상 갈무리.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2013년 출간한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책의 내용도 논란이 되고 있다.
  3. 광화문 광장에서 구국 천제 기도회를 주관했던 명상 전문가 안소정 원장이 자신의 큰 스승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이에 대해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책은 경희대 사회교육원 명상강좌 강의노트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인데 제가 이해한 것은 이해했다고 썼고, 그 외의 것은 인용하여 썼다”고 이날 해명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9607



예결위, 최순실예산 '케이밀 관련사업' 20.5억 삭감 결정,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구경민 배소진 기자] [[the300]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서 결정]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 농해수위는 지난 1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전체회의를 열고 '최순실표 예산'으로 불리는 케이밀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키로 했다.
  3. 이에 애초 정부가 신청한 25억5000만원을 대폭 삭감해 5억1000만원으로 줄이고 이를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했다.예산조정소위에 참석한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상임위원회(농해수위)에서 의결한 대로 20억5000만원만 수용하고 5억원은 예산에 반영해 달라"면서 "5억원(신규사업) 마저 삭감되면 우간다와 에티오피아 등에 대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국가간)신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9682



'굿판' 박승주 돌발인선 도마 위…박지원 "대한민국 무당공화국이냐?", MBN

  1. '굿판' 박승주 돌발인선 도마 위…박지원 "대한민국 무당공화국이냐?"박승주/사진=연합뉴스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7일 전체회의에서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돌발 인선'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대통령 비선실세 국정개입 파문과 직접적 연결고리가 없는 국민안전처 장관을 느닷없이 개각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여야를 막론하고 쏟아졌습니다.특히 국회의 인준 여부가 불확실한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추천권을 행사한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문제제기도 나왔습니다.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전반적인 상황에서 장관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거나 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총리 내정자를 발표하고 그 내정자의 가장 측근에 있던 부하 직원을 장관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 (개각하고), 그것도 안전처 장관에 앉히겠다는 이 상황이 말이 되느냐"고 성토했습니다.그러면서 "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많고,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는 박인용 현 안전처 장관에게 "우리 안행위와 그동안 열심히 소통해온 분이 그대로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남춘 의원은 "도대체 어떻게 총리 내정자가 장관을 추천하느냐"면서 "대체 청와대 인사수석실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고 질타했습니다.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김 총리 내정자가 지명했다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서도 하자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행위 차원에서 후임을 추천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만약 지금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개각이 필요하다면 그와 관련된 부처라면 모르겠지만 왜 느닷없이 안전처 장관교체 카드를 꺼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표 의원은 그러면서 회의에 출석한 박인용 현 안전처 장관에게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표명한 바가 있는지를 물었습니다.이에 대해 박 장관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저는 평생 몸뚱이 하나 가지고 산 사람"이라고 말해, 장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박 장관은 '국민 안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할 각오와 열정이 여전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제게 소임이 주어지면 할 수 있는 데까지 어떻게 하든 한다"고 답변했습니다.박 장관은 청와대의 공식발표 30분 전 인사수석을 통해 경질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 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위원회 회의 내용을 기록물로 남기고 있느냐'는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기록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이런 가운데 박 내정자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굿판 공연에 참석한 전력과 전생체험을 기술한 저서 내용 등이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심지어 '무속 장관 내정자'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면서 "안전 문제는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최대한으로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데 과연 영적인 것만 가지고 대비가 될까 걱정이 많다"고 꼬집었습니다.같은 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내정자에 대해 "무속인에 가깝다"면서 "대한민국이 무당공화국? 최순실에 이어 정신이 혼란하다"고 적었습니다.박 위원장은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초법적으로 추천했다는 박 후보자가 5월 구국기도회에 무당까지 등장하는 비공식 무속행사의 주요 진행자로 참석했다"며 "특히 박 내정자는 자신의 명상집 책에서 '전봉준 장군을 만나 왕의 일기 일성록을 건네받았다' '47차례 전생을 봤다'고 했다"고 지적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44395


안행위, 박승주 '돌발 인선' 도마…굿판공연 참석도 논란, 연합뉴스

  1. 여야 막론 "인준 불투명한 총리내정자의 추천이 말이 되느냐"박지원 "대한민국은 무당공화국?…박승주는 무속인에 가까워"(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7일 전체회의에서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돌발 인선'이 도마 위에 올랐다.
  2. 그러면서 "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많고,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는 박인용 현 안전처 장관에게 "우리 안행위와 그동안 열심히 소통해온 분이 그대로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3.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남춘 의원은 "도대체 어떻게 총리 내정자가 장관을 추천하느냐"면서 "대체 청와대 인사수석실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06663


박지원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 무속인에 가까워… 대한민국이 무당공화국이냐", 머니S

  1. 사진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2. /사진=뉴시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도심 굿판 참석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이 무당공화국이냐"며 비난했다.
  3. 오늘(7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준 총리지명자가 초법적으로 추천했다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5월 구국기도회에 무당까지 등장하는 비공식 무속행사의 주요 진행자로 참석했다"고 말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특히 박 내정자는 자신의 명상집 책에서 '전봉준 장군을 만나 왕의 일기 일성록을 건네받았다', '47차례 전생을 봤다'는 등 무속인에 가깝다"며 "최순실에 이어 정신이 혼란하다"고 비난했다.앞서 오늘(7일) YTN은 박승주 안전처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국 천제' 기도회에 행사를 주최한 단체의 부총재이자 진행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보도했다.YTN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지난 2013년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자신의 책에서는 자신이 명상하면서 47차례에 걸쳐 이른바 '전생 체험'을 하고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도 만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박 내정자는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이 참석한 행사에 대해 전통 천제를 재연하는 문화행사에 재능 기부 차원에서 참석한 것이며 어떤 내용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0188


국민의당, “무속 장관,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는 자진 사퇴하라”, 아시아뉴스통신

  1.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2. 국민의당은 7일, “청와대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를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와 함께 지명 철회하고, 당사자들은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3.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무속행사에서 ‘진행위원장’으로 참석한 사실이 드러났고, 또한 자신의 책에서 전생을 47회 체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87437&thread=11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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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MBN 아시아뉴스통신 머니투데이 머니S 스포츠경향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병준"에 대해 알아볼게요!!!!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금강일보

  1. 노회찬, 김병준 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에 "용서할수 없는 도발".
  2.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3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국무총리 내정 등 전격 개각과 관련, "국민과 국회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도발이자 국민과 국회를 능멸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야3당 원내대표 긴급회동을 제안했다.
  3. 이어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총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를 자진 요청하고 진실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거취 여부를 국민 앞에 밝힐 때"이라며 "이미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박 대통령은 그 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 무슨 총리 지명 강행이라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10



박 대통령,국무총리 김병준 경제부총리 임종룡 내정…더민주 "국정농단 이어 '국민농단' 하려는 셈"(상보), 글로벌이코노믹

  1. 신임 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했다 /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2.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현 상황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대통령 비서실을 개편했고,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며 이같은 내각 개편안을 발표했다.
  3. 청와대는 “임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했고,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NH농협금융지주회장을 맡으며 역량을 인정받아 장관급 금융위원장으로 발탁됐다”며 “경제에 대한 시야가 넓고 정책 경험이 풍부한 데다 민간 현장에 대한 이해도 겸비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1128188051615_1/article.html



김병준 총리 내정자, 5개월 전 기억하나?, 프레시안

  1. '전차군단'마저 위기, 경제는 지뢰투성이경제 상황은 성명이 나온 5개월 전보다 더 심각해졌다.
  2. 당장 지금, '최순실 게이트'가 바로 재벌 체제와 맞물려 있다.
  3. 김 내정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병준, '책임 총리' 될 수 있을까?지난 5월 30일 성명 내용을 곱씹게 된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2019898



김병준 내정자, 과거 '창조경제' 비판…"교과서적이다", 포커스뉴스

  1. <사진출처=채널A '쾌도난마' 화면 캡처> (서울=포커스뉴스)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교과서적인 경제정책"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한 적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1월22일 제44차 WEF(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의 첫 전체세션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 바 있다.당시 박 대통령은 연설에서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재편할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한국은 그 동력을 창조경제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창조경제타운'과 '정부 3.0'을 소개하며 "한국은 이런 기업가 정신이 발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 내정자는 박 대통령의 연설 나흘 후인 1월26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해 "(박 대통령 연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라고 평가했다.김 내정자는 방송에서 "다보스포럼은 '도사'라고 할 수 있을만 한 성장중심론자들이 모이는 자리"라며 "(박 대통령 연설에 대해) 국내에서는 새로운 시각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늘 하는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비판하며 "한국 경제의 병은 무거운 것으로, 심장에 병이 든 것을 진통제 몇 알 먹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했다.김 내정자에 따르면, 좋은 경제정책에는 좋은 안보·교육정책들이 포함되는 것처럼 사회 정책과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그렇지 않은 교과서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김 내정자는 "다보스포럼에서 교과서적인 말을 하고 실제의 경제정책이 사회정책과 괴리가 있으면 설득이 안될 것"이라며 "경제를 거시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고 비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200111839039


'김병준 카드', 野 '국면전환용' 강력 반발..."즉각 하야" 촉구, BBS NEWS

  1.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내각 개편에 대해 여당은 국정 정상화의 의지를 나타냈다며 환영했지만 야권은 '제2차 최순실 내각'이라고 혹평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2. 일부 야권 차기 대선주자들은 국면전환과 국정주도권을 잡기위한 인사일 뿐이라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675


與 머리 맞댔는데 靑 총리임명…커지는 당청 파열음,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the300]새누리 친박·비박 중진연석회의 중 총리 내정 발표..."당혹스럽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3.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논의를 위한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897


'김병준 총리' 인선…야권인사 기용해 '최순실 정국' 돌파의지,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된 김병준 교수 (사진=윤창원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습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야권 출신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에 내정했다.
  2. 야당 인사를 총리에 기용해 야권 일각의 거국내각 구성 요구를 피해가면서 민심의 '하야 요구' 정국도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은 물론 거국내각인지 책임총리 정부인지 김병준 내각을 놓고 벌어질 논란을 기회 삼아, 청와대를 향한 최순실 책임론에서 벗어나는 효과도 얻게 된다.문제는 이번 총리 인선 과정에서 야권이 배제됐다는 데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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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파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은행 파업, 노조·은행 한 목소리 "23일 업무 피해달라", 포커스뉴스

  1. 2016.09.21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내일(23일) 시중은행들이 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지점에 따라 큰 혼란이 예상된다.
  2. 은행들과 노조는 "가급적 파업 당일 업무를 피해달라"고 당부했다.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예상하는 23일 총 파업 규모는 10만여명이다.
  3. 노조 측은 성과연봉제가 사실상 '해고연봉제'라고 주장하고 있다.노조는 금융노조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는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고 강조한다.노조 측은 "금융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저성과자를 쉽게 해고한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은행의 수익은 몇 몇 주주들의 주머니만 채워 줄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200092326071



원유 비축량 감소…국제유가 WTI 2.4%↑ 배럴당 46.78달러, 서울신문

  1. [서울신문]WTI 2.4% 상승 마감 -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예상과 달리 감소해 WTI가 전날보다 2.4%오른 배럴당 45.34달러를 기록했다.
  2. 사키르 AP 연합뉴스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2.4%(1.29달러) 오른 배럴당 45.34달러에 마감했다.
  3.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90센트(2.0%) 높은 배럴당 46.7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이 투자심리를 살렸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758354



노동계 오늘부터 연쇄 파업 '성과연봉제 반대', 뉴스핌

  1. [뉴스핌=황세준 기자] 노동계가 오늘부터 연쇄 파업에 돌입한다.
  2. 공공노련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조합원 5000여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연다.
  3. 공공노련은 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숭례문→한국은행→을지로1가→광교→한빛광장 2.1㎞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922000084



은행파업 23일…오늘 미리 들르세요, 한국경제

  1. 때문에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대출 신청 등 업무를 미리 처리하길 권장하고 있다.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미리 은행을 방문해 상담하고 서류를 준비한 상태에서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파업 당일 신규 가입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파업 당일이 대출 만기일일 경우에도 미리 은행을 방문해 연장신청을 해놓을 필요가 있다.
  3. 연장이 안 돼 연체료를 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23일 거액의 자금을 이체할 필요가 있는 고객은 이체 한도를 미리 늘려놓는 게 좋다.펀드나 방카슈랑스 상품은 지점별로 판매인력이 정해져 있어서 파업 당일 가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658047


[카드뉴스] 은행 파업, 내일 영업점 혼잡…“만기연장 미리하고, 이체한도 늘려놔야”, 이투데이

  1. [이투데이 박선현 기자]내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노조원 파업집회에는 많게는 10만 명(노조 추산), 적게는 3~4만 명(사측 추산)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 각 은행들은 파업참여 규모에 따라 상황에 맞는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6410


23일 은행 파업…업무 차질 불가피,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채널A 캡처금융노조가 23일 ‘성과연봉제’ 제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하루 동안 노조원 1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총파업을 예고했다.
  2. 사측은 3~4만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파업 참여로 영업점에 근무하는 인원이 줄면 대출 연장 등 일부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은행들은 파업 규모에 따라 컨틴전시 플랜(예상치 못한 긴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만들어 놓는 위기대응 계획)을 가동할 예정이나 대출 신청 등 업무를 미리 처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앞서 금융노조는 20일 서울 중구 노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은행 파업에 대해 “정부가 노사관계에 불법 개입해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정상적인 산별 노사관계를 하루아침에 파탄 냈기 때문”이라며 오는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총파업에 노조원 10만 명이 결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성과연봉제는 단기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약”이라면서 “지금은 단기 실적주의에서 벗어나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은행의 성과평가 관행을 고쳐야 한다”면서 “파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것은 단협의 취지를 왜곡하는 것”으로 파업에 참여한 은행원들이 노사 화합에 기여한 것처럼 간주되는 것은 은행 성과평가 제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골라보는 움짤뉴스 '말랑' 다운받고 이모티콘 받자ⓒ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5567


은행 파업 하루 앞…노정 강경 대치에 협상 실종, 국제신문

  1.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정 대화가 성사되지 않아 파국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2. 노동계와 62개 시민사회단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을 규탄하며 정치권이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둘러싼 금융노조의 총파업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 은행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있다.연합뉴스
  3. 또 "정부는 입맛대로 길들이기 쉬운 공공기관과 금융공기업에 임금피크제를 강요하고 성과연봉제 확대·저성과자 퇴출제 강제 도입을 불법·탈법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반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금융권 창업·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과연봉제라는 거대한 흐름을 되돌리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수없다"며 "그렇게 해야 위기 상황에 있는 은행업이 생산성을 높여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성과평가 모형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만드는 일"이라며 "사측은 노조와 성과평가 모형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싶어 하는데, 노조는 성과연봉제가 아예 대화 대상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있다"며 노동계에 책임을 떠넘겼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0922.99002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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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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